열정감독PLUS(2) - 박충만 CEO

[knowhow]

박충만 CEO (1982년생)

Profile

1994. 영산포 초등학교 졸업

1997. 삼육중학교 졸업

2000. 삼육고등학교 졸업

2001. 미국 GRIGGS UNIVERSITY 입학 / 중퇴

2006.08 자원입대

2010.11 충만치킨 본점 Open (현재 프랜차이즈 점포 12개)

         튀꾸닭 특허출원(2013.02)

2013.08 미국에 합작 법인 설립예정

강의실적

2013. 2 나주시 교육원 ‘충만스토리’ 특강 (열정감독 Plus로 진행)

2013. 2 기독간호대학 신입생OT프로그램 중 ‘충만스토리’ 특강
(열정감독 Plus로 진행)

2013. 3/19~7/18 32회 삼성전자 구미공장 생산직 사원대상 ‘충만스토리’ 특강

(진행 중. 열정감독 Plus로 진행 5회)

강의내용 맛보기

-         초등학교 3학년 때 철든 이야기

-         먼지 묻은 돈
“…… 어머니와 할머니가 수십 년을 한 장씩 한 장씩 모으신 돈 사이사이에는 곰팡이와 먼지가 있었다. 비행기 속에서 그 돈을 살펴보며 마음 먹었습니다.
’내가 죽어서 관 속에 실려서 돌아오는 한이 있어도 절대로 부모님에게 신세를 지지 않겠다’ 눈물을 흘리며 다짐을 했습니다 …… 그런데 제가 등록금을 내지 않았다고 하는 겁니다. 등록금과 예치금이 다르다는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         아르바이트를 하며 3번 기절한 이야기

-         곰팡이 난 지하방에서의 깨달음

-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주는 결실
“…… 아르바이트를 하며 익숙해지면 곁눈질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접시닦고 바닥청소를 하다보니 캐셔(계산원)이 그리 어렵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항상 곁눈질을 했습니다. 그러다 캐셔가 출근을 안하고 …… 저는 결국 그 레스토랑의 요리사가 되었습니다.”

-         유통회사로 스카우트 되다. 못 잊을 직원들

-         다시 한국으로 자원 입대한 이유

-         분신자살 하려던 이야기

-         사람에게 치유 받은 이야기 – 데보라 선생님

 

<나주신문 기사 중에서>

[파발마]

곽강사님께 간접적으로 들었지만 감동 그 자체 였습니다.

[박현성]

위기뒤에 기회가 온다.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