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감기(기관지염)약
비타민 C / 아연 / 맥문동탕 / 시호계지건강탕
☞ 감기 치료약 에는 아래와 같은 약이 주로 처방되지요.
△ 기관지 평활근 이완제(기침은 평활근이 수축되어 발생함),
△ 기침중추 억제제,
△ 가래를 제거해주는 거담제,
△ 소염제
☞ 비타민 C를 고용량으로 복용하는 메가도즈 요법을 쓰기도..
☞ 한약 과립제-
** 맥문동탕(가래가 잘 떨어지지 않고 밤에 기침이 심할 때)
** 시호계지건강탕(진액 소모, 입술이 건조, 식욕부진) .
만성질환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장내 유산균총을 정상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유산균 한 병에 들어 있는 유산균이 모두 장까지 도달한다고 해도 균수가 0.01%도 늘어나지 않는다.
▷ 장내 유익한 균들이 많이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서 생균제제를 투여하는 게 도움이 된다.
** 유산균의 먹이로 사용될 수 있는 식이섬유, 올리고당과 함께 유산균 제제를 투여하는 것이다.
** 장내 세균총은 여러 균으로 이뤄져 있고, 소장 상하부 및 대장에서 골고루 분포한다.
위장 질환-맥주 효모, 양배추, 호박
☞ 위장 질환은 만성질환이 될 확률이 높다.
위를 쉬게 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 위장 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식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맥주 효모 <--소화촉진 및 식욕증진제
“영양소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맥주 효모는 위궤양 치료에 응용되며,
소화효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 양배추
비타민 U는 상한 위점막의 회복을 촉진하며,
비타민 K는 위궤양으로 인한 출혈을 막아주는 작용을 한다.
디아스타제, 펩신, 트립신 등의 각종 소화효소를 많이 가지고 있다.
△ 호박
당분이 많아 소화가 잘돼 위가 약한 사람에게 좋다.
그래서 위장이 약하고 마른 사람이 꾸준히 먹으면 위가 건강해지고 살이 찌는 효과를 얻는다고 한다.
■ 변비-키토산, 마늘, 감자, 고구마
☞☞ 변비 치료제를 장기간 복용하면 장점막이 예민해져
장의 내벽이 경련과 수축을 일으킬 확률이 높다.
변의 통과가 어려워지는 경련성 변비를 일으킬 위험성이 커지는 것.
☞ 식생활의 개선을 병행해 치료 효과를 높이는 것이 요구됩니다.
△ 키토산
- 대변에 수분을 흡착시켜준다.
- 위장관의 연동운동을 촉진한다.
- 장내 유익한 균의 번식을 촉진해준다.
△ 마늘
- 알리신 성분이 장을 자극하여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 감자, 고구마
-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세균의 먹이입니다.
- 동맥경화와 대장암(장내 부패균의 우세와 관련이 많다) 발병 낮춘다.
빈혈치료제 (철분제) ☞ 철분제는 계란, 우유 및 유제품, 차종류와 같이 먹으면 물에 녹지 않는 복합체를 구성해 흡수가 늦어집니다. ☞ 철분의 산화로 인해 대변의 색이 검어집니다. ( 부작용은 아닙니다.) ☞ 철분은 감귤쥬스와 함께 복용하면 철분의 산화방지에 의해 흡수율을 높인다. △ 산성식품은 약이 장에 이르기도 전에 위장에서 미리 용해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탄산소다나 산성과일주스와 약을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카페인 부작용 - 카페인은 중독성이 있다. ** 커피 하루 3잔 이상 넘지 말고 , 임신부는 1잔 이내로 제한 많이 먹으면 부정맥 등을 유발한다.
한데 주초가 되면 또 다른 의문이 든다. 의문 ② ] '주말 내내 쉬었는데, 왜 피로가 안 풀리지?' ☞☞의문 ①,②] 모두 해당할 경우, 당신의 하루 카페인 섭취량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 주중에 커피나 녹차, 홍차 등을 습관처럼 마셨고 , 주말에는 마시지 않았다면 각성 효과가 반감된 것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 ** 카페인 자체가 피로를 회복시키는 건 아니다. 각성 효과로 피로를 적게 느끼게 하는 것뿐이다. |
첫댓글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