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용궁시장도 구경하고 건어물과 해산물등을 구입하고 소목탁치는 절인 백천사에 들러 여러가지 체험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젤 큰 와불상앞에서 스님이 아픈사람들에게 죽도로 어깨와 목.등을 두드려주시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아픈곳이 다 나은거같네요.ㅎㅎ 그리고 소목탁치는거 보고 거북이목에 링걸기.소원바윗돌들기 등 정말 신기했습니다.
마지막 코스로는 우주박물관에 들러 관람했습니다. 전쟁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모든 자료를 전시해놓고 대통령전용기등 여러가지 비행기도 전시해놨네요. 애들데리고 가면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