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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공부
창세기 1장
창세기 1장 줄거리
1.창세기 1장 1-2절 하늘과 땅의 창조
2.창세기 1장 3-5절 빛의 창조 (빛, 어둠, 낮, 밤, 시간)
3.창세기1장 6-8절 궁창의 창조 (하늘,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권의 넓은 공간)
4.창세기1장 9-10절 물이 물에서 분리 된다 (땅, 바다)
5.창세기1장 11-13절 열매를 맺게 하셨다 (식물, 나무, 풀, 채소, 과일)
6.창세기1장14-19 절 해와 달과 별들의 창조 (봄, 여름, 가을, 겨울)
7.창세기1장 20-23절 물고기와 새의 창조
8.창세기1장 24-25절 짐승과 가축의 창조
9.창세기1장 26-28절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의 창조
10.창세기1장 29-31절 음식물의 지정
창세기 1장 정리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사랑의 편지입니다.
태초(하늘과 땅이 생겨난 맨 처음)에 스스로 계신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모든 세계를 만드셨습니다.
모든 것이 혼란스럽고 무질서한 세상속에, 하나님께서 질서를 창조하시고 만물( 세상에 있는 모든 것 )을 창조하셨습니다.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역사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세상 만물은 우연이나 진화(일이나 사물 따위가 점점 발달하여 감)의 산물(일정한 곳에서 생산되어 나오는 물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분명한 목적(실현하려고 하는 일이나 나아가는 방향)과 의도(무엇을 하고자 하는 생각이나 계획)에 따라 창조된 것입니다.
그리고 창조의 면류관으로서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피조물(조물주에 의하여 만들어진 모든 것)의 대표인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받아 하나님과 교제(서로 사귀어 가까이 지냄)하며 모든 피조 세계를 다스리는 권한과 책임을 맡았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우주 만물과 사람의 기원(사물이 처음으로 생김)이 하나님께로 창조되었음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은 우주 만물과 우리의 삶이 창조주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있을 때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지닐 수 있음을 교훈해 줍니다.
창세기 1장은 우주의 시작과 6일 동의안이 창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모세는 모든 만물의 기원이 하나님께 있음을 밝히는 동시에 모든 자연은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음을 밝힙니다.
창세기는 모세가 출애굽 광야 시대에 기록 했습니다.
그러므로 창세기의 1차 독자는 광야 시대 백성입니다.
애굽에서 그들을 건져내어 지금 인도하고 계시는 하나님, 그 구원의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는 광야 백성에게, 이제 하나님은 창세기를 통해 자신이 창조주이심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방인이 신으로 섬기는 태양과 자연만물이 피조물에 불과함을 알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어느 한 지역 한 민족의 수호신이 아니라 만물과 역사를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유일한 참 신임을 가르치십니다.
하나님만이 지닌 유일한 창조능력을 확증해 주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 1절 말씀은 창조가 하나님의 활동 흔적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합니다.
창세기 1장 1절에 나오는 태초에
이 말은 인간적인 모든 것은 시각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태초에'(베뢰쉬트)은 처음을 뜻합니다.
태초에는 '시작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오래전에'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계셨습니다.
시간의 주권자로 좌정해계신 하나님에게만 시직과 끝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시작이시고, 하나님이 마치십니다.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심을 선포하십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이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우리의 모든 신앙은 헛것입니다.
이 말씀을 믿지 않으면 하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태초가 없었다면 시작이 없었을 것입니다.
모든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다른 모든 것보다 먼저 존재하며, 하나님은 다른 모든 것의 창조자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세상을 조성하시면서 이미 존재하는 물질에 의존하지 않으셨다라는 진리가 나타나 있습니다.
태초에 이 말은 인간적인 모든 것은 시작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시간의 주권자로서 좌정해 계신 하나님에게만 시작과 끝이 없습니다.
우리의 유연한 지력은 하나님을 생각지 않고는 태초를 생각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골로새서 1장 18절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요한복음 1장 1-3절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지혜와 그밖의 모든 좋은 것들은 하나님과 더불어 시작합니다.
시편 111편 10절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야고보서 1장 17절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우리의 조물주를 닮고자 한다면, 우리의 삶과 계획이 하나님 안에서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
창세기 1장 26-27절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요한복음 3장 5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1서 3장 1-3절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예수님은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분입니다.
히브리서 12장 2절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였을 때는 슬픔과 고통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죄로 인해 슬픔과 고통을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죄로 인해 모든 것이 깨지게 되었습니다.
이사야 43장 7절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기까지 만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신명기 32장 11절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창세기 1장 1절에 나오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조하다로 번역된 동사는 히브리어 바라(bara)에서 나왔는데, 여기에 사용된 형태는 결코 인간의 활동이 아닌 하나님의 활동을 묘사합니다.
하나님이 바람 아모스 4장 13절 보라 산들을 지으며 바람을 창조하며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며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 데를 밟는 이는 그의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 시니라와 정한 마음 시편 51편 10절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와 새 하늘과 새 땅 이사야 65장 17절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를 창조하셨습니다.
이 세 단어는 모두 인간의 창조를 묘사하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성경의 맨 처음 말들은 창조가 하나님의 활동 흔적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합니다.
성경 첫 장에서 생물과 무생물이 모두 존재의 빛을 지니고 있는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히브리서 11장 3절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이 창조주이심을 믿습니까? 정말 복있는 사람입니다.
창세기 1장 2절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께서 구속주이심을 선포하십니다.
창조 직후 원시 상태, 아직 말씀으로 빛을 창조하기 전의 땅이 먼저 모습을 드러냅니다.
혼돈과 공허와 흑암 상태입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그 땅을 품고 계십니다.
하나님 말씀을 따라 성령님은 그 땅에 생명의 힘을 불어넣으십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즉, 하나님이 말씀하시되는 성부 하나님이 말씀이신 성자 예수님을 통해 창조를 진행하고 계심을 보여줍니다.
창조는 삼위 하나님 역사입니다.
동시에 혼돈과 공허와 흑암의 땅을 사람이 살 수 있는 땅으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땅의 구속 역사입니다.
창세기 1장 2절에 나오는 혼돈하고 공허하며는 황폐하고 텅빈 상태를 의미하지만, 지구가 한때 완전하였다가 후에 황폐되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말씀을 통해서 성경의 기록은 본래 세상에는 빛이 없었으며, 지표면의 물질은 유동체 상태로 있었음을 보여 줍니다.
왜냐하면 창세기 1장 2절에서”깊음 위”는 수면과 평행구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말씀은 성경의 용례에 비춰 볼 때, 하나님의 신은 신성의 제3위인 성령입니다.
이곳에서부터 성경 전체에 걸쳐 하나님의 신(성령)은 세상이든, 자연이든, 교회든, 새 생명이든, 새 사람이든지를 막론하고 모든 창조 행위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대리자 역활을 합니다.
그리스도와 창조의 관계에 대해서는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를 참조하세요.
하나님의 신(성령)의 역사는 곧 개시되어야 했던 활동 곧, 혼돈에서 질서를 이끌어내는 활동과 어떤 관련이 있음이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신(성령)은 이미 현존해 있었으며, 명령이 주어지면 곧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성령은 항상 이런 일을 해 왔습니다.
이 거룩한 대리자 성령은 창조와 구속의 사업에 조력하고, 방황하는 영혼들을 견책하고 힘을 주며, 슬퍼하는 자들을 위로하고, 신자들의 기도를 하나나님에게 가납될 수 있는 형태로 제시하기 위하여 항상 임재해 왔습니다.
하나님이 창조주이심을 믿습니까? 정말 복 있는 사람입니다.
창세기 1장 2절에 나오는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으르렁거리다, 격노하다를 뜻하는 어근에서 유래한 깊음은 분노한 물결이나 으르렁거리는 파도 또는 훙수 등에 자주 적용되며, 여기서 바다의 깊음이란 말이 나왔습니다.
시편 42편 7절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휩쓸었나이다
출애굽기 15장 5절 깊은 물이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돌처럼 깊음 속에 가라앉았도다
신명기 8장 7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 곳은 골짜기든지 산지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욥기 28장 14절 깊은 물이 이르기를 내 속에 있지 아니하다 하며 바다가 이르기를 나와 함께 있지 아니하다 하느니라
욥기 38장 16절 네가 바다의 샘에 들어갔었느냐 깊은 물 밑으로 걸어 다녀 보았느냐
깊음은 고어이며 ㅍ여기서는 고유 명사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성경의 기록은 본래 세상에는 빛이 없었으며, 지표면의 물질은 유동체 상태로 있었음을 보여 줍니다.
왜냐하면 창세기 1장 2절에서 깊음 위는 수면과 평행구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창조 직후 원시 상태, 아직 말씀으로 빛을 창조하시기 전의 땅이 먼저 모습을 드러 냅니다.
혼돈과 공허와 흑암 상태 입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그 땅을 품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독립적으로 이루시는 창조능력 역사는 나머지 성경전체를 통해서도 계속 됩니다.
창세기 1장 2절에 나오는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성경을 비춰 볼 때, 하나님의 신은 신성의 제3위인 성령입니다.
이곳에서 부터 성경 전체에 걸쳐 하나님의 신은 세상이든, 자연이든, 교회든, 생명이든, 새 사람이든지를 막론하고 모든 창조 행위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대리자 역활을 합니다.
하나님의 신의 역사는 곧 개시되어야 했던 활동, 곧 혼돈에서 질서를 이끌어내는 활동과 어떤 관련이 있음이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신은 이미 현존해 있었으며, 명령이 주어지면 곧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성령은 항상 바로 이런 일을 해 왔습니다.
이 거룩한 대리자 성령은 창조와 구속의 사업에 조력하고, 방황하는 영혼들을 견책하고 힘을 주며, 슬퍼하는 자들을 위로하고, 신자들의 기도를 하나님에게 가납될 수 있는 형태로 제시하기 위하여 항상 임재해 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성령님은 그 땅에 생명의 힘을 불어 넣으십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즉, 하나님이 말씀하시되는 성부 하나님이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을 통해 창조를 진행하고 계심을 보여줍니다.
창조는 삼위 하나님 역사입니다.
동시에 혼돈과 공허와 흑암의 땅을 인간이 살 수 있는 땅으로 만드시는, 땅의 구속 역사입니다.
하나님이 구속주이심을 믿습니까? 진짜 복있는 사람입니다.
창세기 1장 3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세기 1장 3절에 나오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창조사역을 통하여 자신이 누구이신지를 모든 만물에게 나타내셨습니다.
6일간의 창조의 각 날에 대한 기록은 이와 같은 선언으로 시작합니다.
시편 기자가 천명한 것처럼, 시편 33편 9절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 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그리고 히브리서 11장 3절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를 우리가 이해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에 의해 수행된 활동과
창세기 1장 7절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세기 1장 16절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창세기 1장 21절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반복적으로 연관된 사실은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의 계시가 인간의 언어로 표현되고 있음을 설득력 있게 나타냅니다.
창세기 1장 3절에 나오 빛이 있으라
하나님께서 첫째 날, 빛이 있으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빛 없이는 아무런 생명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창조주인 하나님이 혼돈으로부터 질서를 가져오고 땅으로 각종 식물과 동물을 끌어오는 일을 시작하였을 때, 빛이 존재하는 일이 필수적이었습니다.
빛은 볼 수 있는 형태의 에너지로서, 식물에 작용하여 무기물과 화합물을 인간과 짐승을 위한 음식물로 변화시키며 생명에 필요한 다른 많은 자연적 과정을 조절합니다.
빛은 언제나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었습니다.
물리적인 빛이 물리적인 삶에 필수적이듯, 이성적인 존재들이 도덕적이고 영적인 생명을 소유하고자 한다면 거룩한 빛이 필요합니다.
요한일서 1장 5절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마음에 거룩한 형상을 재창조하는 일이 신속히 진행되고 있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오늘도 다시 와서 빛이 있으라고 말함으로 죄의 그늘과 불안과 낙담을 몰아냅니다.
창세기 1장 4절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창세기 1장 4절에 나오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여섯 번이나 반복된 (창세기 1장 10절, 12절, 18절, 21절, 25, 31절) 이 표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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