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라디아서 5장: 예수님이 희망이고, 미래이고, 전부이다.- 영어로 보는 갈라디아서
할렐루야! 완벽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으로 이 땅에 진실로 천국이 건설될 수 있게 하심을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올립니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듯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셨는데 그대로 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을 통치를 통한 완벽한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게 하시니 새 희망과 용기가 솟아납니다. 성경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서 이 땅에 천국이 건설되게 하소서! 우리는 가야 할 길이 먼 빕니다. 성경의 올바른 이해도 전해야 하고 또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행동을 해야 됩니다. 모든 세상의 교회가 예수님의 뜻을 올바로 이해하고 하나가 되게 하소서!
샬롬! 갈라디아서 5장의 내용을 영어로 보고 또 내용을 알아볼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갈라디아서 공부를 통해서 확실하게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신 일의 의미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크리스천이 예수님에 대해서 이렇게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먼저 본문을 보고 내용을 그대로 살펴봅니다.
제5장
It is for freedom that Christ has set us free. Stand firm, then, and do not let yourselves be burdened again by a yoke of slavery. Mark my words! I, Paul, tell you that if you let yourselves be circumcised, Christ will be of no value to you at all. Again I declare to every man who lets himself be circumcised that he is obligated to obey the whole law. You who are trying to be justified by law have been alienated from Christ; you have fallen away from grace. But by faith we eagerly await through the Spirit the righteousness for which we hope.
For in Christ Jesus neither circumcision nor uncircumcision has any value. The only thing that counts is faith expressing itself through love. You were running a good race. Who cut in on you and kept you from obeying the truth? That kind of persuasion does not come from the one who calls you. "A little yeast works through the whole batch of dough." I am confident in the Lord that you will take no other view. The one who is throwing you into confusion will pay the penalty, whoever he may be.
Brothers, if I am still preaching circumcision, why am I still being persecuted? In that case the offense of the cross has been abolished. As for those agitators, I wish they would go the whole way and emasculate themselves!
You, my brothers, were called to be free. But do not use your freedom to indulge the sinful nature; rather, serve one another in love. The entire law is summed up in a single command: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If you keep on biting and devouring each other, watch out or you will be destroyed by each other. So I say, live by the Spirit, and you will not gratify the desires of the sinful nature. For the sinful nature desires what is contrary to the Spirit, and the Spirit what is contrary to the sinful nature. They are in conflict with each other, so that you do not do what you want.
But if you are led by the Spirit, you are not under law. The acts of the sinful nature are obvious: sexual immorality, impurity and debauchery; idolatry and witchcraft; hatred, discord, jealousy, fits of rage, selfish ambition, dissensions, factions and envy; drunkenness, orgies, and the like. I warn you, as I did before, that those who live like this will not inherit the kingdom of God.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patie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gentleness and self-control. Against such things there is no law.
Those who belong to Christ Jesus have crucified the sinful nature with its passions and desires. Since we live by the Spirit, let us keep in step with the Spirit.
Let us not become conceited, provoking and envying each other.
제5장
It is for freedom that Christ has set us free. Stand firm, then, and do not let yourselves be burdened again by a yoke of slavery. Mark my words! I, Paul, tell you that if you let yourselves be circumcised, Christ will be of no value to you at all. Again I declare to every man who lets himself be circumcised that he is obligated to obey the whole law. You who are trying to be justified by law have been alienated from Christ; you have fallen away from grace. But by faith we eagerly await through the Spirit the righteousness for which we hope.
For in Christ Jesus neither circumcision nor uncircumcision has any value. The only thing that counts is faith expressing itself through love. You were running a good race. Who cut in on you and kept you from obeying the truth? That kind of persuasion does not come from the one who calls you. "A little yeast works through the whole batch of dough." I am confident in the Lord that you will take no other view. The one who is throwing you into confusion will pay the penalty, whoever he may be.
Brothers, if I am still preaching circumcision, why am I still being persecuted? In that case the offense of the cross has been abolished. As for those agitators, I wish they would go the whole way and emasculate themselves!
You, my brothers, were called to be free. But do not use your freedom to indulge the sinful nature; rather, serve one another in love. The entire law is summed up in a single command: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If you keep on biting and devouring each other, watch out or you will be destroyed by each other. So I say, live by the Spirit, and you will not gratify the desires of the sinful nature. For the sinful nature desires what is contrary to the Spirit, and the Spirit what is contrary to the sinful nature. They are in conflict with each other, so that you do not do what you want.
But if you are led by the Spirit, you are not under law. The acts of the sinful nature are obvious: sexual immorality, impurity and debauchery; idolatry and witchcraft; hatred, discord, jealousy, fits of rage, selfish ambition, dissensions, factions and envy; drunkenness, orgies, and the like. I warn you, as I did before, that those who live like this will not inherit the kingdom of God.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patie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gentleness and self-control. Against such things there is no law.
Those who belong to Christ Jesus have crucified the sinful nature with its passions and desires. Since we live by the Spirit, let us keep in step with the Spirit.
Let us not become conceited, provoking and envying each other.
It is for freedom that Christ has set us free. Stand firm, then, and do not let yourselves be burdened again by a yoke of slavery. Mark my words! I, Paul, tell you that if you let yourselves be circumcised, Christ will be of no value to you at all. Again I declare to every man who lets himself be circumcised that he is obligated to obey the whole law. You who are trying to be justified by law have been alienated from Christ; you have fallen away from grace. But by faith we eagerly await through the Spirit the righteousness for which we hope.
예수님께서 우리를 해방을 시키신 것은 자유를 누리게 하려 하심입니다. 그래서 굳게 서십시오! 그리고 다시는 종의 멍에로 여러분 스스로를 짐 지우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내 말에 주목하십시오. 나, 바울은 여러분이 스스로 여러분을 할례를 받도록 한다면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전혀 유익이 없을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누구든지 자신을 할례를 받도록 하는 자는 율법 전체의 준수의 의무를 지게 된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율법으로 의롭게 되려고 하는 여러분은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집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총으로부터 떨어져 나갑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믿음으로 성령을 통해서 우리가 소망하는 바 의롭게 됨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을 통해서 죄에서 자유롭게 되고 율법으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그리고 죽음으로부터도 자유하게 됩니다. 이 믿음에 이 진리에 굳게 서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합니다. 어떻게 자유롭게 된 자가 종의 멍에를 맵니까? 잘못된 가르침에 속으면 그렇게 됩니다. 다른 복음에 빠지면 그렇게 됩니다. 할례는 이스라엘의 구성원이 되는 표식입니다. 이미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기에 다시 낮은 단계에 있는 이스라엘인이 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할례는 이스라엘 즉 유대인이 되는 증표로서 율법을 지킬 의무가 생깁니다. 이렇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잘 아는 율법을 통해서 율법의 준수를 통해서 흠이 없게 의롭게 되려는 시도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옛사람 바울 사도께서 예수님을 모를 때 살던 율법학자로서의 삶입니다. 이미 이런 삶을 통해서 절대로 의롭게 되지 못했고 못함을 알았기에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어떻게 의롭게 됩니까? 믿음으로 된다고 합니다. 성령을 통해서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의롭게 됨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또 잠시 당황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아니 믿을 때 의롭게 된다고 했는데 아직도 바울 사도께서 이렇게 편지를 쓸 때는 예수님을 믿고서 이미 14년 이상이나 지난 시점인데 아직도 의롭다 인정을 받지를 못했고 간절히 기다린다? 그렇다면 제가 이미 설명한 내용도 다시 생각을 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아직 바울은 자신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큰 명제는 말씀을 드렸지만 자신 스스로 성령을 통해서 믿음으로 의롭게 됨을 사모하고 있는 중이다 라는 해석을 이 문장을 보면서 해야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참으로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문제는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저는 술술 풀리고 다 풀렸다고 분명하게 전번 시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도 또 기도하며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은 분명한데 의롭게 되는 것은 과연 나의 판단이냐 혹은 하나님께서 의롭다 인정을 하시는 건가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이미 이 문제를 설명한 바 있습니다. 제 오천만의 로마서 이신칭의에 대해서를 보면 자세하게 설명이 있습니다. 다시 많은 내용을 다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직접 로마서 강의 부분에 가셔서 칭의에 대한 설명을 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최근에 칭의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서 믿음 부분에 대해서 너무나 쉽게 넘어간다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과거에 제가 과정적 이신칭의 혹은 전도자가에게 보여주신 이신칭의를 읽어보시면 이에 대한 이해가 될 것입니다.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부분은 로마서에 다시 설명이 있는데 75세부터 약 100세에 이르기까지 변함없이 아들이 있을 것과 그 아들로부터 셀 수 없는 후손이 있을 것과 그리고 우리와 같이 믿음으로 후손이 있을 것을 믿을 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의롭다 인정을 하신 것을 말씀을 드렸고 하박국서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생명을 건지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의인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믿고서 의롭게 사는 자를 말한다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5절에 와서 이 구절을 다시 설명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바울 사도와 같이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렇지만 그 믿음은 그냥 대충의 믿음이 아니라 정말로 신실한 믿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그렇게 믿어야 합니다. 구세주 되심도 믿고 또 재림도 믿고 또 우리와 늘 함께 하심도 믿고 그분의 사역을 비롯해서 모든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가르침을 반드시 실천하면서 그분의 재림을 믿고 기다리면서 살아야 합니다. 이런 믿음이 의롭다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믿음입니다. 예수님을 온전히 믿고 세상에서 살면서 유혹이 오고 시련이 와도 변치 않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 의롭다 인정을 받게 될 것입니다. 바울 사도가 소망으로 참고 있는데 우리도 역시 소망으로 참고 믿음으로 살며 그리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서 살아야 된다는 표현이 이 표현인 줄 믿습니다. 그렇지만 반드시 의롭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살 때? 하박국과 같이 세상이 불의로 가득 차도 하나님께서 없어 보여도 악이 판을 쳐도 이에 굴하지 않고 타협하지 않고 오직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주실 예수님은 존재와 사역을 믿고 모든 역경을 이기면서 믿음을 지키면서 의롭게 살 때를 말하고 있습니다. 제 오천만의 이해는 늘 한결같이 이렇습니다. 잠시 믿음에 대해서 단순하게 생각을 했지만 이 구절로 제가 먼저 오천만의 로마서에서 설명한 믿음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며 설명했습니다. 참으로 믿음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을 해야 될 것입니다.
For in Christ Jesus neither circumcision nor uncircumcision has any value. The only thing that counts is faith expressing itself through love. You were running a good race. Who cut in on you and kept you from obeying the truth? That kind of persuasion does not come from the one who calls you. "A little yeast works through the whole batch of dough." I am confident in the Lord that you will take no other view. The one who is throwing you into confusion will pay the penalty, whoever he may be.
Brothers, if I am still preaching circumcision, why am I still being persecuted? In that case the offense of the cross has been abolished. As for those agitators, I wish they would go the whole way and emasculate themselves!
왜냐하면 예수님 안에서는 할례냐 무할례냐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유일하게 중요한 것은 사랑으로부터 표현이 되는 믿음 그 자체입니다. 여러분들은 경주를 잘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중간에 끼어들어서 진리를 따르는 것을 막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그러한 종류의 설득은 여러분을 부르신 분으로부터 온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아주 적은 양의 누룩이 온 밀가루 반죽 전체를 부풀게 합니다. 나는 주님 안에서 여러분들이 절대로 다른 주장을 따르지 않을 것을 확신합니다. 여러분들을 혼란에 빠지게 하는 자는 그가 누구인지를 막론하고 틀림없이 합당한 벌을 받을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만약에 내가 지금도 할례를 전한다면, 왜 내가 아직도 박해를 받고 있겠습니까? 내가 만약에 그렇게 했다면 십자가에 대한 공격도 소멸되었을 것입니다. 그러한 선동가에 대해서는 나는 그들이 끝장이 났으면 좋겠고, 또 그들 스스로 무력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만히 들어온 거짓된 형제들의 가르침이 절대로 예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갈라디아 교인에 대한 믿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가만히 들어온 거짓된 형제들) 합당한 벌을 하나님께 받을 것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자신이 절대로 그렇게 살고 있지 않고 있고 그래서 박해를 받고 있고 자신이 지고 가는 십자가에 고난이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거짓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모두가 교회에 아무런 영향력도 미치지 못하도록 끝장이 나고 또 누가 할 것도 없이 그들 스스로 힘이 빠져서 무기력한 자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You, my brothers, were called to be free. But do not use your freedom to indulge the sinful nature; rather, serve one another in love. The entire law is summed up in a single command: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If you keep on biting and devouring each other, watch out or you will be destroyed by each other. So I say, live by the Spirit, and you will not gratify the desires of the sinful nature. For the sinful nature desires what is contrary to the Spirit, and the Spirit what is contrary to the sinful nature. They are in conflict with each other, so that you do not do what you want.
나의 형제 여러분들은 자유하기 위해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의 자유를 죄악된 본성으로 빠지게 하는데 사용하지 마시고 도리어 서로 사랑으로 섬기는데 사용하십시오. 모든 율법이 단 하나의 계명으로 요약이 되는데 그것은 여러분의 이웃을 여러분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계속해서 서로 물고 서로 잡아먹으려 하면, 조심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서로에 의해서 여러분은 멸망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성령을 따라서 사십시오 그리하면 죄악된 본성의 욕망들을 만족시키지 않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악된 본성의 요구들은 성령에 거슬리고, 성령의 요구들은 죄악된 본성에 거슬리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서로 계속해서 충돌하기에 여러분께서 원하는 것을 여러분이 못하도록 막습니다
저는 처음 하나님을 뵈었을 때 도구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도구가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그런 기도가 나왔습니다. 그러면 도구가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되는지 부지런히 찾고 노력해야 됨이 마땅한데 참으로 지금까지 올바른 도구가 되기 위해서 저를 갈고닦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많이 거절하고 살았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영어도 잘 배워두고 성경도 잘 배워두고 그리고 설교도 목회도 잘 배워야 하는데 얼마나 게으르고 약속을 잊고 제 마음대로 살려고 했는지 모릅니다. 영어가 너무나 약하고 부족합니다. 주의 종이 되고자 하는 분은 참으로 우선 잘 배워야 합니다. 성경도 잘 배우고 영어도 잘 배우고 그리고 목회에 필요한 것을 늘 잘 배워야 합니다. 참으로 마음대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비만 가득합니다. 영어를 잘 하시는 분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한량없으신 인내로 이런 쓸모없는 인생을 붙잡고 성경을 가르쳐 주시고 전도하게 하시고 또 세상의 공부도 열심히 배우게 하셨습니다. 스스로 알아서 열심히 해야 될 일을 참으로 답답하게 약속을 잊고 맞으면서 하고 있습니다.
But if you are led by the Spirit, you are not under law. The acts of the sinful nature are obvious: sexual immorality, impurity and debauchery; idolatry and witchcraft; hatred, discord, jealousy, fits of rage, selfish ambition, dissensions, factions and envy; drunkenness, orgies, and the like. I warn you, as I did before, that those who live like this will not inherit the kingdom of God.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patie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gentleness and self-control. Against such things there is no law.
Those who belong to Christ Jesus have crucified the sinful nature with its passions and desires. Since we live by the Spirit, let us keep in step with the Spirit.
Let us not become conceited, provoking and envying each other.
그렇지만 만약에 여러분들이 성령에 의해서 인도를 받는다면 여러분은 율법 아래 놓여 있지 않습니다. 죄악된 본성으로부터 나오는 행위들은 분명합니다: 그것들은 성적인 부도덕, 불결함, 방탕함, 우상숭배, 마술, 증오, 불일치, 시기, 분 냄, 이기적인 욕망, 불화, 당쟁과 질투, 술 취함과 탐닉들입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것들입니다. 내가 전에 여러분들에게 경고한 바와 같이 경고를 합니다. 이와 같이 사는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평강과 인내와 친절과 양선과 신실함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금할 법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속한 사람은 죄악된 본성과 함께 그것들에 대한 열정과 욕구들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성령의 인도에 따라서 살기에 우리는 성령과 함께 늘 동행해야 됩니다. 우리는 자만하지 말고 서로 노엽게 하거나 질투하지 말아야 합니다.
유대인은 율법을 알고 율법을 지키려고 합니다. 이방인 신자 즉 갈라디아 교인은 율법을 잘 몰랐습니다. 따라서 오직 성령의 인도를 받고 살아야만 했던 분들입니다. 이들이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면 성령께서는 절대로 율법을 어기면서 인도하지 않고 모든 율법의를 지키면서 인도할 것입니다. 이렇게 율법 아래 놓이지 않게 인도하십니다. 그렇지만 믿는 모든 사람은 또 육체를 지니고 삽니다. 육체로부터 죄악된 본성이 나오는데 이런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고 전에 경고한 바와 같이 육체의 소욕대로 그냥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하고 살면 절대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함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성령의 인도를 받고 살면 맺히는 열매는 9가지가 있는데 이러한 열매를 맺는 것은 아무리 많아도 좋습니다. 그리스도에 속한 사람은 십자가에 자신을 못을 박았습니다. 육체적인 정욕을 모두가 못을 박았습니다. 자신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성령을 따라서 살고 있습니다. 당연히 성령과 늘 동행해야 됩니다. 우리는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고 일이 잘 된다고 해서 잘났다고 하지 말고 서로 질투하지 말며 살아야 합니다. 이상 5장의 내용을 영어로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말씀의 이해를 깊이 해 보았습니다. 예수님의 사복음서의 내용과 야고보서와 충돌을 피하고 갈라디아서와 로마서를 올바로 이해하는 법이 예수님을 믿을 때로 칭의와 구원을 한정하고 이후에는 율법을 지켜야 됨을 설명을 했습니다. 그런데 5장에서 바울 역시 아직도 성령에 의해서 믿음으로 살면서 의롭게 되기를 소망한다는 말씀을 보면서 다시 믿음의 의미에 대해서 같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가 믿을 때라고 표현을 했지만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문제가 개인의 주관적인 판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보았고 그 믿음 즉 의롭게 인정을 받는 믿음도 아브라함과 같이 어떤 상황에서 변치 않고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믿는 오랜 믿음임을 보았습니다. 하박국서의 믿음도 의인에 대한 믿음이지만 하나님께서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신 말씀이 믿음이 있기에 산다는 말보다는 의인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임을 보았습니다. 결국 의롭게 되는 믿음은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는 믿음으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변치 않는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말하며 이 믿음은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며 그리고 이 믿음이 있는 사람은 의롭다 인정을 받기 위해선 하박국서의 하나님의 말씀대로 오직 하나님만 믿고서 불의를 견디고 핍박을 견디며 정의롭게 삶을 하루하루 사는 사람임을 보았습니다. 믿음으로 살면서 의롭게 인정을 받는 것도 맞고 또 의인으로 인정을 받으려면 또 하박국서와 같이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란 하나님의 말씀과 같이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고 정의롭게 삶을 살아야 함도 같이 보았습니다.
이방인 신자인 우리에겐 두 길의 신앙의 모습이 있습니다. 성령을 따라서 살아서 율법의 의를 이루는 길입니다.
또 하나는 성령이 없이 율법도 없이 자신의 마음대로 육체의 소욕을 이루며 사는 길입니다.
지금 유대인들은 여전히 예수님을 믿지 않고 율법을 준수하며 율법으로 의를 이루려고 합니다. 이들이 예수님을 믿으면 바울 사도와 같이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서 사랑을 실천해서 율법의 의를 이룰 것입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의롭게 된 것과 동시에 그의 삶의 온전함을 봅니다. 행위에 있어서도 완전한 그의 삶을 봅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대의 의인이었던 욥의 삶을 봅니다. 의롭게 살아서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았던 욥이 큰 고난을 당하면서 늘 하나님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선지자 하박국을 봅니다. 온 이스라엘의 불의 중에서도 의롭게 살려고 하니 너무나 어려워서 하나님께 호소하다 이스라엘의 바벨론에 의한 멸망 소식을 듣습니다. 그리고 바벨론의 심판에 대해서도 듣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하루하루 삶을 살리라 하는 말씀을 듣습니다. 이 말씀은 의로운 하나님의 백성을 온갖 불의와 고난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만 믿고 정의롭게 산다는 말씀입니다. 믿음과 정의로운 삶은 모든 하나님의 올바른 백성에게선 함께 다녔습니다. 그리고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을 또 생각합니다. 의롭게 되었다고 하나님께 인정을 받은 자가 죄를 범하면 그 의가 다시는 기억이 되지 않고 그 사람의 자신의 죄로 인해서 죽을 것이고 반대도 악인이 죄를 회개하고 의롭게 살면 과거의 죄가 기억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비록 칭의가 되었지만 나중에 범죄로 그 칭의가 없어지고 도리어 죽을 수가 있음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개역개정, NIV, 표준 새 번역)
겔 3: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18.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19.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의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20. 또 의인이 그의 공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의 공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지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니라 그는 그의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의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21.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하지 아니하게 함으로 그가 범죄하지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17. "Son of man, I have made you a watchman for the house of Israel; so hear the word I speak and give them warning from me.
18. When I say to a wicked man, `You will surely die,' and you do not warn him or speak out to dissuade him from his evil ways in order to save his life, that wicked man will die for his sin, and I will hold you accountable for his blood.
19. But if you do warn the wicked man and he does not turn from his wickedness or from his evil ways, he will die for his sin; but you will have saved yourself.
20. "Again, when a righteous man turns from his righteousness and does evil, and I put a stumbling block before him, he will die. Since you did not warn him, he will die for his sin. The righteous things he did will not be remembered, and I will hold you accountable for his blood.
21. But if you do warn the righteous man not to sin and he does not sin, he will surely live because he took warning, and you will have saved yourself."
17. "사람아,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다. 그러므로 너는 내가 하는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하여라.
18.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할 때에, 네가 그 악인을 깨우쳐 주지 않거나, 그 악인에게 말로 타일러서 그가 악한 길을 버리고 떠나 생명을 구원 받도록 경고해 주지 않으면, 그 악인은 자신의 악한 행실 때문에 죽을 것이다. 나는 그 사람이 죽은 책임을 너에게 묻겠다.
19. 그러나 네가 악인을 깨우쳐 주었는데도, 그 악인이 그의 악한 행실과 그릇된 길을 버리고 돌아서지 않았다면, 그는 자신의 악행 때문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너는 네 목숨을 보존할 것이다.
20. ○또 만약 의인이 지금까지 걸어온 올바른 길에서 떠나서 악한 일을 할 때에는, 내가 그 앞에 올무를 놓아, 그 의인 역시 죽게 할 것이다. 네가 그를 깨우쳐 주지 않으면, 그는 자기가 지은 그 죄 때문에 죽을 것이다. 그리고 그가 이미 행한 의로운 행실은 하나도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 사람이 죽은 책임은 내가 너에게 묻겠다.
21. 그러나 의인이 범죄하지 않도록 네가 깨우쳐 주어서, 그 의인이 범죄하지 않았으면, 그는 경고를 달게 받았기 때문에 반드시 살게 되고, 너도 네 목숨을 보존할 것이다."
이제 믿음과 칭의와 정의로운 삶이 함께 반드시 신자에게 붙어서 다녀야 함을 보았습니다. 결코 하나가 되었다고 다른 삶을 포기할 수가 없음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정의로운 삶과 사랑을 실천하는 삶은 성령의 인도로 분명하게 가능합니다. 그러나 과연 나의 삶이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있는가를 분별하는 기준은 또 율법이 틀림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수님의 증인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증인의 삶은 가장 정의로운 삶이요, 또 가장 큰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요, 또 반드시 성령의 충만을 받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하는 삶이니 가장 성경의 말씀에 합당한 삶이 될 줄로 믿습니다. 전도하는 사람을 물질로 돕는 것도 기도를 해 주는 것도 몸으로 돕는 것도 모두가 함께 전도하는 행위입니다. 교회는 이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성령을 받고 전도를 쉬지 않고 하는 삶이 가장 현명한 삶이며 율법의 가장 큰 계명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늘 품고서 쉬지 않고 성령의 인도로 전도하는 삶 즉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이 가장 복되고 안전한 삶인 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른 논쟁을 할 시간에 이렇게 하시면 될 줄로 믿습니다.
이제 다시 예수님을 증거하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두의 희망이요, 미래요, 그리고 전부가 되십니다. 갈라디아서를 배우면서 다시 예수님께서 이런 분이 되심을 보아서 온 세상에 전합니다.
저는 약 34년 전에는 예수님도 교회도 성경도 거의 모르던 시골 바닷가에 살던 사람입니다. 선친께서 바닷가에서 그물로 노젓는 배를 타고 고기를 잡으셨습니다. 동네는 아름다웠고 사람들은 분수와 예의와 서로 존중함으로 평온한 그런 고향이었습니다. 모두가 자녀를 다섯 이상은 낳고 조부모님을 모시고 화목하게 살았고 동네에서 어른들을 공경을 받았습니다. 공부에 대한 부담도 조금도 없이 산과 들과 바닷가에서 많은 친구들과 어울려서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학교에서 신 교육을 받고 글을 배우고 책도 많이 읽었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책은 많이 읽지를 못하고 불교와 유교에 대한 책을 주로 읽었고 불교에 심취해서 군대에 갔다 왔다 산에 공부를 하려 들어가서 스님들이 하는 명상을 했고 법정을 좋아했습니다. 육체의 소욕을 따라서 살았고 죄도 많이 지었지만 죄의식이 없었고 죄가 무엇인지도 알지를 못했고 오직 세상 법의 기준으로 살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해서 세상에서 이름을 내고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교회의 전도자가 성경책을 한 권 주셨습니다. 필요가 없는 책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안면이 있는 김성수 장로님께서 주셔서 거절하지 못하고 받아 두었습니다. 절대로 볼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두려움이 임하고 방을 살피니 성경책이 보여서 보게 되었습니다. 고린도 전서 13장의 말씀이었는데 그냥 말씀이 아니라 제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 되어서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성경의 거울에 비친 제 마음은 절대로 제가 생각한 의롭고 착한 마음이 아니라 완전히 사랑과는 1%도 관련이 없는 악한 마음이었습니다. 눈물이 나고 무릎이 꿇리고 기도가 나왔는데 하나님의 도구가 되게 해 달라는 기도였습니다. 그리고 약 5년을 고린도 전서 13장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려고 모든 애를 썼습니다. 절대로 너무나 잘못된 제모습을 강하게 보았기에 과거와 같은 모습으로 살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5월의 어느 봄날 산 중턱에서 솟아나는 나무의 연두색 나뭇잎의 아름다움을 볼 때 하나님께서 온 세상이 창조가 되었음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그전에는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이해나 인식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장유의 반석교회였습니다. 성경석 목사님의 집례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행정고시를 대학과 대학원에서 계속했는데 1차에 붙어서 서울의 신림동에 가서 2차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선민 교회에 출석을 했는데 하루는 예배 중에 목사님께서 우시는데 예수님께서 흑백의 모습으로 성전을 가득 채우시며 나타나셔서 제가 불을 뿜어 주셨습니다. 불의 색깔은 칼라로 붉은색이었는데 제 가슴을 보니 작은 촛불과 같은 불길이 타올랐습니다. 지금은 장로님이 되신 당시 관리 집사님께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하나님을 만났구먼 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 기적들이 나타났습니다. 목사가 되라는 하나님의 음성도 들었습니다. 불신 가정의 약 70여 명의 가족 중에서 제가 처음으로 예수님을 믿었기에 목사에 대해서 아는 바도 없고 또 행정고시 2차 준비로 선도 많이 들어오고 있었는데 목사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2차 시험에서 1점 차 낙방을 하고 목사가 되기로 마음을 먹고 결혼도 해서 가정을 꾸리고 송파로 이사를 와서 잠실교회에 다녔습니다.
장신대에 가서 공부도 하고 교사로 교회에서 봉사도 하면서 직장도 자주 옮겨 다니면서 하고 있었습니다. 성경은 설교도 듣고 교사로 배우면서 가르치고 또 따로 신대원 준비도 했지만 27세까지 전혀 성경을 본 경험이 없기에 온전히 아는 바가 적었습니다. 그래도 전도를 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생겨서 다양한 방법으로 전도를 했습니다. 불을 받은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일이었지만 제가 선민교회에서 받은 불의 의미에 대해서 알지를 못했습니다. 늘 전도한다고 다니면서 병자를 위해서 기도하면 병을 하나님께서 낫게 하시고 또 방언이 통변이 되어서 한국말로 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의 미래에 대해서 정확하게 보여주시고 이를 막으라고 하셨습니다. 어디를 가면 어떤 때는 제 몸을 제 마음대로 할 수가 없게 하셔서 가만히 서 있게 하시고 절대로 만날 수 없는 사람을 서울 시내에서 만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집을 나갔고 저는 정신을 잃고 거리를 옷을 벗고 돌아다녔습니다. 잠실교회에서 이런 저를 받으시고 오랫동안 집과 직장을 주셔서 다시 재혼도 하고 아들도 낳게 되고 목사 안수도 받게 되었습니다. 잠실교회 담임목사님이신 원광기 목사님과 선민 교회 원로목사님이 되신 박기수 목사님께 안수를 받았습니다. 2011년도의 일입니다.
그리고 성경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1997-8년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약 20년이 넘었습니다. 처음에 예수님에 대해서 잘 몰랐던 내용들이 시간이 갈수록 전도를 할수록 성경을 배 수록 그리고 신학을 하면서 조금씩 그 이해가 넓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비록 깊이는 알지 못해도 예수님을 믿어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내용은 간단하고 쉽기에 늘 전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니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조금씩 이해가 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전도를 하면 늘 성령께서 함께 하시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어떻게 해야 됨을 가르쳐주셨고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어떤 때는 직접 오셔서 음성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 경험들이 쌓이고 또 너무나 자주 많게 쉬지 않고 하시는 말씀이 힘을 내라였고 사랑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비록 성경의 이해가 많이 부족했지만 이렇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증거하게 하셨습니다.
점점 시간이 갈수록 성경의 이해도 늘어서 예수님께서 태초에 계신 말씀이신 분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천지 만물을 만드신 분이심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읽을수록 저의 추악하고 흉한 죄들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성경과 교회에 대한 이해가 너무나 큰 기쁨을 가지고 시도 때도 없이 임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그런 때는 받아서 적기 시작했습니다. 책으로 한 권이 될 정도로 많은 깨달음이 너무나 큰 기쁨과 함께 왔는데 나중에 골로새서 2장 1-3절의 말씀이 이런 깨달음이 왜 왔는지를 설명했습니다.(개역개정, 공동 번역, NIV 순서)
골 2:1.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힘쓰는지를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2.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1. 여러분과 라오디게이아에 있는 교우들은 물론 내 얼굴을 직접 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도 내가 얼마나 애쓰고 있는지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2. 그것은 그들이 마음에 힘을 얻고 사랑으로 결합되어 풍부하고도 완전한 이해력을 가지고 하느님의 심오한 진리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는 것입니다.
3. 그런데 이 진리 속에는 지혜와 지식의 온갖 보화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I want you to know how much I am struggling for you and for those at Laodicea, and for all who have not met me personally.
2. My purpose is that they may be encouraged in heart and united in love, so that they may have the full riches of complete understanding, in order that they may know the mystery of God, namely, Christ,
3. in whom are hidden all the treasures of wisdom and knowledge.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제 오천만의 로마서 깨달음 코너에 있습니다. 잠실교회 목자의 섬김을 통해서 제가 그렇게 예수님을 이해하게 된 것입니다. 이런 원리에 따라서 제가 여기에 오시는 분들과 글을 읽는 분을 위해서 쉬지 않고 기도하기에 틀림없이 모든 분께 이런 역사가 또 일어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인간의 생각은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며 하늘과 땅과 인간과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고 인간은 겨우 자신이 태어난 지역의 말과 문화를 배우며 자신의 좁은 경험으로 겨우 많이 산다 해도 100년을 사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자신이 태어난 환경에서 꿈도 꾸고 배우고 결혼하고 그리고 겨우 100년을 한정된 곳에서 살다가 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주의 모든 별들과 모든 사건과 지구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일을 아시고 주관하시고 역사하십니다. 이런 하나님께서 어떤 인간을 택하시고 자신의 종으로 삼으려 할 때 인간은 하나님도 모르고 성경도 모르고 교회도 모르니 오직 자신이 배운 좁은 학문과 경험을 가지고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어떻게 잘 살아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인간의 종교와 교육과 정치제도하에서 삶을 추구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우주를 통틀고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지구의 모든 공간을 활용하십니다. 그리고 시간도 인간은 겨우 100년을 생각하고 살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의 삶과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을 시간으로 보면서 어떤 사람을 선한 길로 인도하고자 합니다. 인간의 자신의 뜻대로 모든 일을 계획하고 그대로 행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완전히 다른 능력을 지닌 영원한 삶을 사는 존재로 다시 재 창조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겨우 100년의 지구상의 삶을 통해서 영원히 천국에서 복을 받을 일을 구원받은 인간이 하게 합니다. 전능하시고 공간에 제약이 없으신 하나님은 인간을 새롭게 창조하시고 자녀로 삼으시고 이런 무제한의 공간에서 같이 살고자 하십니다. 인간은 죽고 난 후 그러한 세상이 존재함도 모르고 이 땅에서 죽고 난 후에도 큰 묘를 만들고 비석을 세우고 족보를 만들고 해서 업적을 남기로 자신을 후대에 자랑하려고 합니다. 이런 인간의 뜻과 성령의 생각이 너무나 다르기에 육체로 사는 인간과 성령이 들어와서 거듭난 인간이 서로 대립을 하고 또 육체를 가진 인간 성도와 그 속에 들어오신 성령께서 대립을 하면서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도 모르고 주어진 수명을 이 땅에서 호의 호식하며 살기를 절대로 원치 않으십니다. 그러나 인간은 이를 너무나 간절하게 바랍니다. 이 땅에서 건강하게 장수하며 복을 받고 살기를 너무나 간절히 바라고 이를 위해서 거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세상에서 모든 일을 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인간이 너무나 잘못 알고 있는 또 한 가지 사실은 인간 외에 틀림없이 영적인 존재로 또한 하나님에 대적하는 마귀가 존재함을 부정하고 삽니다. 모든 성경에 반하는 진화론, 무신론 등이 이런 마귀의 꾀임에서 나온 것이며, 심지어 교회 안에도 성경의 올바르지 않는 이해로 세상에서 정의롭게 살지 못하는 성도가 있는데 이도 마귀의 주장에 빠져서 그렇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 갈라디어서를 잘못 이해하면 로마서도 역시 올바로 이해할 수가 없고 따라서 성도는 예수님의 간절하신 율법에 대한 가르침도 외면하고 또 야고보서의 가르침도 외면하고 오직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의 자신의 구미에 딱 맞는 이해만 하고 세상에서 죄를 밥을 먹듯이 지으면서도 천국에 간다고 믿고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 잘못도 아니고 이런 성경에 대한 사랑이 없고 지식이 없고 배움이 없는 당사자의 잘못입니다.
그리고 전도를 하면서 교회 성장에 대한 이해를 주셔서 전도자의 입장에서 본 교회 성장에 대한 연구를 신대원 졸업논문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그냥 개신교의 일반 교리를 배웠지만 성령께서는 어느 것도 함부로 믿지 못하게 하시고 성경을 정리를 하면서 잘 배우게 하셨습니다. 목회도 막으시고 일반인과 같이 일을 하면서 쉬지 않고 전도하게 하시고 그리고 성경을 정리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늘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직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제가 먼저 중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고 고등학교에서 은행에 들어가려고 종합영어를 배우고 군대를 카투사로 가서 또 영어와 회화를 배우고 그리고 늦게 대학 대학원에 다니면서 행시를 준비했기에 또 토플과 고시 영어를 배우고 그리고 최근에는 또 미군부대에서 일을 하면서 영어를 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으나 저의 영어실력이 너무나 부족하고 형편이 없음을 잘 알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멀리 보고서 영어를 잘 배우라고 하시는데 잘 하시는 분의 협력이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내의 사고로 한글과 파워포인트 포토샵, 엑셀 등의 컴퓨터 사용에 대한 공부를 약 6개월 9시간씩 해서 자격증도 따고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는 행시에 합격해서 고급 공무원이 되면 정책결정 과정에 참여하게 되고 유교, 불교, 그리고 전통사상과 민주주의를 연구해서 새로운 통일에 합당한 사상을 만들려는 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제 꿈은 고시 실패로 박살이 났습니다. 예수님을 알게 되고 성경을 배우면서 예수님께서 진리로서 통일의 사상적인 배경이 됨을 분명하게 알게 되었고 저의 꿈도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됨을 보았습니다.
예수님 만큼 큰 승리자는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주로 모시고 순종하는 모든 인간은 그렇게 큰 승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진리가 보이고 진리를 알고 진리를 믿게 되는 것은 성령님의 인도로 세상의 잘못된 사상, 제도, 주의, 이론, 주장 등을 이길 때입니다. 이런 전투는 결코 믿지 않는 이는 꿈도 꾸지 못하는 전투로서 일생을 자신이 믿는 사상이나 제도가 가장 훌륭한 줄 알고 믿고 살다가 결국은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저도 불교를 너무나 깊이 믿었고 불교의 교리도 정확하게 알고 책도 여러 권 읽었으며 불교식의 수도도 했고 종국에는 성철 스님의 백일 법문도 읽어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고 성경을 보면서 불교의 잘못에 대해서 올바로 알게 되고 이를 인생의 고통의 바다다라는 전도란의 글에서 밝혔습니다. 유교도 어릴 때 사서 삼경을 읽고 조선시대 성리학까지 제법 배웠는데 너무나 귀한 가르침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이도 완벽하지 않음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본주의는 경제학을 조순의 원론에서 미시, 거시, 화폐금융론 등을 배우며 행시 2차에 준비를 해서 자본부의 경제제도의 장점과 허점을 배웠지만 이도 역시 성경의 가르침에 너무나 미치지 못함을 보고서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이란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와 이를 뒷받침 하는 헌법과 하위 법체계의 우수성을 그냥 믿고서 행시 1-2차를 잘 준비했는데 이도 성경의 율법을 보면서 얼마나 미비한 법인 줄 알게 되었습니다. 진화론은 말도 아니 되는 소리이고 이렇게 모든 것을 승리하며 주님의 진리로 예수님께서 인도하셨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고 고시에 합격을 해서 2급 이상의 고급 공무원이 되어서 사는 것도 넉넉하고 그리고 권세도 조금 가지고 산다고 한들 이런 진리를 만나지 못했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늘 주장하지만 세상에서의 실패가 주안에서 조금도 해가 되지 않고 도리어 복이 될 수가 있으니 작은 실패에 절대로 의기소침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 안에 온갖 보화가 있어서 산속에서 산삼을 캐듯이 강에서 수석을 하듯이 그리고 난을 찾아서 온 산천을 헤매듯이 즐거운 마음으로 끈기 있게 성경을 보시고 정리하시면 틀림없이 값으로 매길 수 없는 보물을 모든 분이 발견하시리라 믿습니다.
토지공개념도 행시 2차 공부를 할 때 행정법 교과서를 수도 없이 읽고 강의를 들어도 이해가 어려웠는데 성경을 조금 보면서 율법을 보면서 경계를 정해서 살게 하시고 땅과 집을 모든 백성에게 잘 나누어주시고 이를 절대로 사고팔고 하지 못하게 하신 하나님의 법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문제는 기독교인이 그렇게 살면 너무나 많이 고칠 수가 있음을 보았습니다. 예수를 믿는 도가 가장 높은 경지에 있는 사상이며, 가장 심오한 학문이며, 가장 높은 수준의 도덕이며, 가장 정의롭고, 가장 평화로운 정치제도이며, 가장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통치조직임을 보았으니 이는 성경을 통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이 많으시고 가장 정의로우시며 가장 능력이 많으신 예수님의 통치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통치는 세상의 교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그 법은 성경 말씀으로서 특별히 율법이며, 모든 세상의 죄인을 개조해서 즉 새롭게 창조를 해서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서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서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게 하시기 때문이며 진실로 이 땅에 천국이 건설이 될 수 있음을 굳게 믿습니다. 이 예수님의 통치를 확장시키는 행위가 전도이며, 예수님의 통치를 잘 배우고 실천하는 일이 성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천이 되는 것입니다. 한반도의 운명은 하나님의 손에 달렸고, 이는 우리 교회들이 세상에서 빛이 되고, 정의를 행해야 되고, 모든 성도가 성령을 받고 거듭나서 세상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정의롭게 살 때 이렇게 되는데, 모든 국민이 다 그렇게 못하더라고 적어도 3% 정도만 그렇게 살아도 바닷물이 3%로 인해서 즉 소금이 그 정도로 인해서 짜듯이, 우리 세상도 부패하지 않고 정의가 흘러넘치고 사랑이 흐르게 될 줄로 믿습니다. 내가 먼저 그렇게 되어야 하는데 반드시 성령을 선물로 받고 능력을 받아서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 실로 이런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일국의 흥망의 열쇠가 들어있고 개인의 부귀와 행복의 열쇠가 다 들어 있습니다. 진리로 예수님의 말씀대로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온 세상의 모든 종이와 모든 시간을 다해서 표현을 한다 해도 예수님의 모습에 대해서 다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런 귀한 예수님께로 우리는 늘 모든 사람을 초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틈이 나면 예수님을 싫어해도 전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지면으로 온 세상에 또 전합니다. 제 삶은 예수님을 만나서 너무나 완전히 변했습니다. 제가 전하는 진리는 저의 도와 수양과 노력으로 알게 된 것이 아닙니다. 저는 이런 진리를 알 능력도 자격도 없지만 저를 도구로 삼으신 하나님께서 너무나 풍성하게 주셨기에 그저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분이 예수님을 만나고 믿게 되면 누릴 수가 있습니다.
저는 확실하게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희망이시고 미래이시고, 또 전부이심을 보았습니다. 예수님 안에 너무나 귀한 보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보물을 일생을 걸쳐서 잘 캐내어야 합니다. 성경을 읽는 것은 좋은 보물 캐기가 될 것입니다. 전도도 역시 그렇습니다.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사람이 되는 길입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고, 그리고 교회에 물질로 몸으로 헌신하는 모든 일들이 그렇게 복스럽고 축복을 받을 일들입니다.
저는 예수님을 만나고 약 34년 동안 너무나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전처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떠나갔을 것입니다. 전기도 끊기고 수도도 수도 없이 끊어지고 그리고 가스도 끊어지고 늘 우체통엔 독촉장이 가득하고 그리고 늘 돈이 없었습니다. 늘 가난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많은 세상에서 실패와 낭패를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이 모든 것을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예수님께서 모든 좋은 것으로 다 바꾸어 주셨습니다.
가장 큰 복은 제가 반지하에서 어린 자녀를 키워보았고, 세상의 불의를 몸소 체험하였고, 그리고 가난하게 살았기에 어려운 위치에 있는 사람의 심정을 이해하게 되었고, 그리고 성경의 정의와 율법에 대해서 알게 되었으니 이보다 더 큰 복이 없을 것입니다. 제가 감히 단언하지만 좋은 집과 좋은 차와 많은 월급을 받는 분이 절대로 힘들고 어렵고 약한 분들의 고난을 알 수도 느낄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성경의 가난한 자에 대한 진리와 율법의 위대함과 그리고 예수님께서 꿈꾸시고 원하시는 세상에 대해서 정말로 이해가 어려울 것입니다. 저는 이런 어려운 약 34년의 한결같은 삶을 통해서 진실로 성경이 원하고 예수님께서 꿈을 꾸시는 세상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인간의 희망이시오, 미래요, 전부임을 말입니다. 절대로 가난을 체험하지 못한 자는 가난한 자를 이해할 수가 없습니. 제가 많은 부자 장로와 목사를 압니다. 모두가 100억이 넘는 큰 부자입니다. 절대로 어려운 사람에 대한 배려나 이해가 없습니다. 그리고 목사가 되어 있고 장로가 되어 있는데 이분들의 곁에는 너무나 어려운 믿음의 형제와 자매가 수도 없이 있지만 이들은 나누지 않습니다. 이들이 예수님을 만나서 무어라 할지 모를 일입니다. 왜 나누지 않습니까? 예수님의 가르침 보다 물질이 더 소중하고 더 귀하고 더 능력이 있다고 믿기기 때문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길이 그렇게 쉽게 되겠습니까? 형제가 누군지도 모르고 형제를 어떻게 사랑을 해야 되는지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다 말씀을 다 드릴 수 없는 내용들이 예수님안에 보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예수님을 온 세상에 전하고 싶습니다. 모든 믿는 사람이 세상에서 정의롭게 사랑하며 살고 믿지 않는 사람들도 이들이 이렇게 살기에 조심하고 그래서 이 땅에 예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런 세상은 율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없이는 불가능 하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아서 거듭나고 성령의 인도를 모든 성도가 받기 전에는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성도가 모두가 성령을 받아서 권능을 받고 예수님의 증인이 되고 세상에서 율법의 내용들이 그대로 실천이 되는 그런 나라가 한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성경의 율법의 내용만큼 한국을 올바로 통치할 수있는 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율법을 통한 의를 이루고자 하지는 절대로 않습니다. 오직 성령의 인도를 받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율법의 일획 일획이 이 땅에서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갈라디아서와 로마서의 올바른 이해가 없이는 이런 세상을 꿈도 꿀 수가 없습니다. 저도 부족합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이렇게 인도하셨습니다. 저보다 더 많이 영어를 알고 더 깊이 성경을 이해를 해서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꿈꾸는 많은 분들이 생겨나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갈라디아서 5장을 설명합니다.
갈라디아서의 말씀이 저를 강하게 주장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율법에 대한 가르침은 절대로 이에 뒤지지 않고 살아서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야고보서의 말씀도 역시 그렇습니다. 단지 올바른 이해가 우리 모두에게 생기길 기도합니다. 저도 역시 그러합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