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의 영농비 영양제 제로화 자가액비-----*-*
환경도 살리고 영농비 절약
초 저비용으로 유기농 친환경 재배
액비만드데 들어가는 비용 제로화 농작물은 청정 친환경재배의 길
재료는 우리 주변에서 버려지는 자원을 재 활용하여 환경도 살리고 쓰레기비용도 줄인다.
텃밭농사에서 액비를 대량으로 만들어 사용하는데는 부담이되고 고생과 번거롭다.
이것도 병희친구 요청으로 올립니다.
회원님들에게 죄송
쇠비름액비<착색제.>
밭이나 들판에 지천으로 자라는것이 쇠비름이다.
나물과 건재로 사용되는 약초나물이다.이명래고약의 원료로 사용되엇다.
착색제효과--
쇠비름 액비를 관주 할 때 추가하면 과일이나 열매채소인 토마토 고추 가지 색깔이 예쁘게 착색효과가 빨리나타난다
쇠비름은 질소성분도 많아서 과일과 열매,잎이 탱글거리고 고추나 과일의 착색이 잘되어 상품가치를 높힌다
300평에 10리터 정도 물과 희석하여사용함.
만드는법-쇠비름을 적당량 채취하여 흙을 씻어내고 큰 통에 넣고 물을 가득채운다.
산에서 부엽토채취하여 넣어주고 소금 몇주먹 넣고 10일이 경과하며 부직포망에 걸러서 사용
감자액비
감자수확후 밭에나가면 상품성없는 감자가 나딩군다.
이것을 주어다가 액비통에 넣고 발효과정을 거친다.미생물을 따로 배양할 필요없이 부엽토한줌 소금 한줌 추가.
감자순액비는 5일이면 완성되는데 중요한것은 진딧물 잡는 천연살충제를 겸한다.
진딧물방제가 된다.
밭 가장자리에 심은 돼지감자로 돼지감자 발효중
액비의 진수 깻묵액비
방앗간에 가면 30키로 한 마대에 5천원정도면 구한다.
예로부터 가장 많이 사용한게 깻묵으로 만든 천연 유기농 비료다.
깻묵은 질소질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고, 비료효과가 더디게 나타나는 지효성 거름으로 분재나 화초가꾸기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깻묵성분 질소 5프로 인산2프로 칼리1프로정도 함유 복합비료성분비슷함>
미강을 <쌀겨>을 같이 구입하여 반반씩 넣고 부엽토와 소금을 넣고 통에 넣고 재료의 10배정도 물을 붓는다.
미강이 없다면 깻묵만 사용해도 된다.
최소 3개월정도 발효가 되어야 사용가능하다. 액비는 묵으면 묵을수록 좋은 비료가 된다.
가을에 만들어 두면 봄부터 사용가능하다.
사용법은 물 100리터에 깻묵액비 1리터로 야채채소에는 7-10일간격 살포한다.
생선아미노산액비
생선가계에서 대가리나 부산물을 얻어다가 액비통에 부엽토한줌 당밀이나 설탕을 넣고
발효시킨다.냄새 무지하게 고약스러워서 달마는 맹글지 않으나 참고적으로만...
나무나 채소의 도장이 없이 미량요소가 풍부하여 고급영양제로 사용된다
불루베리 재배 농가에서 많이 만든다.당도를 높이고 수세가 강하게 자란다.
노린재피해는 모든 과수열매에서 나타나느데 생선액비를 보름간격 살포하면 노린제 방제까지 겸하게된다.
인산칼슘 액비뼈다귀우린물
감자탕집에서 돼지뼈를 공짜로 얻어다가 부엽토와 소금한줌 일년이상 발효후 칼슘제로 사용
뼈가루로 상품으로 판매하는데 한포대에 10.000원정도한다.
소변액비 질소성분의 최강자
우리조상들이 마슬 나갔다가도 집에와서 오줌을 눈다.옛날부터 질소질성분이 강한 오줌으로 농사를 지엇다
만드는법/소변을 통에 모은다.밭에다가 오줌통 준비
집에서 쌀뜬물을 마눌에게 모아달라고 굽신거리며 부탁을 한다.
모아지면 20리터 통에 오줌1 쌀뜬물1로 혼합후 부엽토 한줌 넣고 뚜겅 닫아둔다
45일후부터 각종채소작물에 웃거름으로 엽면시비한다.원액주면 채소는 즉사
깻묵액비와 소변액비면 웬만한 텃밭농사는 지을수 있다
청초액비
봄철에 자라오르는 야생의 푸른 풀이다.
쑥 칡넝쿨 아카시아잎 밭주변에서 보이는데로 잘라다가 액비통에 넣는다
부엽토 소금만 넣어주면 3개월후 사용
키토산 칼슘액비
칼슘은 인간이나 식물이나 뼈대 즉 줄기를 튼튼하게하며 미량성분이지만 부족하면 잎이 노랗게 변색되며
새순의 어린잎이 말리게된다.
병충해에 약하고 질소질이 강하면 웃자람 도장지 발생으로 수세가 만가지게 된다
칼슘은 성장억제 작용을 한다.
과일이나 채소잎 열매를 단단하게 하고 당도를 높여준다.수확후 짓무름없이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
재료 게껍질 패화석<굴겁질>을 잘게 부수어 볶아서 사용한다
복잡하니 비료재료상에가면 패화석을 구입하여 액비 만드는 과정되로 만든다
난각칼슘이 효과가 좋으니 난각칼슘을 만들어 사용하지.
음식물 액비
가정에서 먹고 남은 반찬류와 부산물은 훌륭한 액비재료가 된다.
반찬에 염분이 많아 사용하기 꺼리지만 물과 희석하여 발효시키면 토탈 액비를 만들수있다.
한약찌거거기/건강원부산물
액비나 퇴비로 사용하면 훌륭한 비료가 된다.
퇴비로 발효시키려면 땅에 묻어두거나 비가림 비닐로 덮고 부엽토나 미생물을 추가하여 섞어 띄움비로
만들어 사용한다.
한약찌거기 건강원에서 수거한재료 발효과정 하얀미생물 균사가 보인다.
효소거름후<발효액.>건지
최근 각 가정마다 발효액을 담구고 건지는 식초나 담금주로 활용이 가는한데 거의 쓰레기통으로
버려저 나간다.
발효액 건지에 미생물을 넣고<미생물이 이미 건지에 있음>물을 자박하게 부어 3개월정도 발효시킨다
야외에서는 미생물대신 부엽토와 소금을 추가로 넣어준다.
설탕이 이미 들어가 있어 물만 부어주어도 발효는 잘된다.
성장용 액비로 사용한다.
액비 생각나는데로 정리해봣는데 액비는 정해진 공식이 없고 눈만 돌리면 모든것이
재료고 자연환경을 살리고 내몸을 살리는 길이다.
무엇보다 액비통만 처음에 장만하면 무한정으로 만들어 사용 가능함으로 영농비가 절약된다.
액비는 따라서 모두 쓰고 다시 물만 부어주면 재탕으로 사용할수 있다.
현재 1년이상된 액비통 몇개로 우리 농장에서는 남아돈다.
그러나 만드는 과정에서 고약한 냄새와 살포하는데 번거롭고 힘이든다.
가장 쉬운길은 화학비료 살포하는것이 어쩌면 저 비용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제조하는 과정과 액비를 관주나 엽면 살포하는것이 중 노동이라 포기하고 싶을때도 많다.
건강원 한약착즙후 판매보류된거 억어다가 추가투입
액비 미생물 살포용 자동모터
미생물은 액비를 살포하면 기본으로 투입된다.시간절약 노동력 절감을 하기위해서다.
액비는 영양성장 상태에 따라 여러가지 액비를 선택하여 돌아가며 사용한다.
칼슘/마그네슘/붕사등 미량요소는 작물성장기에 추가된다.
모터로 엽면살포한다/농약을 사용하지 않음으로 농약용 고속분무기대신 구입함.
액비통에 여러가지 영양제 혼합
내몸에 맞는 맞춤액비..나중에 추가하겟음.
액비는 만들기 쉬운것으로 선택하여 만드세요.복잡하게 질소 인산 카리 칼슘 생각하지말고
깻묵액비만 만들어 사용하면 텃밭농사에 지장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