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산으로 강으로 떠나는 여행은 가슴 설래는 즐거운 일입니다.
노출이 많은 여름철 ... 몸매관리를 위한 나만의 비법들이나 다들 알고 있는 상식 몇가지를 소개 합니다.

[ 건강한 다이어트 상식 ]
1. 체지방 감소를 위한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웨이트 운동중에 어떤것이 효과적일까?
유산소운동은 대표적으로 달리기, 자전거하이킹, 줄넘기 등... 웨이트운동은 헬스장에서 근육(근력)을 키우는 운동을 말합니다.
체지방감소를 원한다면 유산소 운동보다는 웨이트운동쪽을 더 신경쓰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즉 근육량이 늘어나면 신체는 더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때문에 신진대사를 높이게 하기 위한 체지방을 소모시키게 되어 체지방이 줄어들게 된다고 합니다.
물론 웨이트운동도 효과적이지만 유산소 운동을 병행한다면 더 효과가 클것입니다. 다만 식단조절도 병행해서 해야 되겠죠!!! 운동후의 폭식은 금물...ㅎㅎ





2. 매일매일 하는 운동은 효과가 좋은가?
운동은 꾸준한 노력과 자기 관리가 중요합니다. 매일 매일 운동을 해서 적정량의 효과를 본다면 이만큼 좋은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바쁜 현대생활에서 쉽지는 않습니다.
매일 매일 운동을 한다고 해서 근력이나 체지방감소효과는 많지 않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한 운동과 충분한 휴식, 영양섭취등...
중요한 순서는 영양 50%, 휴식 30%, 운동 20% 순으로 하면 된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는 주 3일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또한 운동하는 시간도 혈액의 지방과 포도당이 근육에서 연소되는 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며
오히려 근육이 감당할 수 없는 단계까지 운동을 한다면 체내에서 코티졸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 근육발달이나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고 하니 과욕은 금물입니다...

3. 부위별 다이어트를 할수 있나?
체지방은 커다란 물주머니와 같아서 몸전체를 감싸고 있습니다. 즉 살이 찌면 전체적으로 찌게 되고 살이 빠지면 전체적으로 빠지게 됩니다.
요즘 병원에서 특정부위의 체지방을 중이기 위해 지방흡입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즉 체지방의 빠진 부위는 다른 부위의 체지방이 또 채워주기 때문에 원래대로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부위별 다이어트는 할수 없습니다.

--------- 다이어트 식단에 좋은것 ---------
[ 몸 속 노폐물 제거, 다이어트 효과 높은 식초 ]
식초에는 각종 아미노산, 사과산, 호박산 등 60종류 이상의 유기산이 포함돼 있는데, 유기산이 풍부한 식품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또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과 함께 먹으면 영양소 파괴를 방지할뿐더러 체내 흡수를 돕고 조직을 활성화시킨다. 이는 체내에 쌓이는 각종 유해물질을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식초가 갖고 있는 대표적인 건강효과 5가지를 소개한다.
1. 몸 속 노폐물 제거하는 구연산이 많다.
구연산은 유기산의 일종으로 우리 몸의 산소 이용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고, 몸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기능을 한다.
2. 면역력 높이는 필수아미노산 풍부
식초에는 면역력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인 필수 아미노산이 함유돼 있다. 신체의 주성분인 아미노산은 단백질을 구성하고 있지만, 몇 종류는 음식을 통해 얻어야 한다. 이것을 필수 아미노산이라 하는데, 필수 아미노산이 없으면 발육이 되지 않는다.
3. 자연 살균, 방부, 해독 작용을 한다.
여름철 도시락에 식초를 약간 뿌리면 쉽게 쉬지 않는다. 부패균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식초는 식중독균, 장티푸스 균 등을 죽이는 효과를 갖고 있어 식중독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한다. 음식을 조리할 때 소금 대신 식초를 곁들이자. 고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4. 피로를 없앤다.
지나치게 신경을 쓰거나 운동을 많이 하면 젖산이 발생한다. 이 젖산은 소변에 섞여 배설되지만, 너무 많이 생기면 배출되지 못하고 혈관과 신경에 달라붙는다. 이는 원활한 신진대사를 막아 노화와 함께 심리적으로 불안정해지는 상태가 된다. 이때 식초를 섭취하면 젖산을 인체에 무해한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시켜 피로를 풀어준다.
5. 비만 방지 기능이 있다.
식초 속에는 지방 화합물의 합성을 방지하는 성분이 있다. 게다가 신진대사율을 높여 에너지소모에 효과적이다. 식초가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는 이유다.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
다이어트 중 몸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는 까닭은?
무용학과에 진학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오(18)양은 최근 친구들로부터 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말을 들었다. 일반적인 땀 냄새와 다르다는 얘기를 들은 오양은 ‘혹시 다이어트 때문인가’ 하고 궁금해했다. 과연 다이어트 때문에 몸에서 냄새가 날 수 있을까?
음식물 섭취를 극도로 줄이는 다이어트를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퀴퀴한 냄새가 날 수 있다. 음식물 섭취를 갑자기 줄이면 몸 안에서는 지방과 단백질에 비해 상대적으로 탄수화물 비율이 낮아진다. 이렇게 영양 물질의 밸런스가 맞지 않는 상태에서는 몸의 회로가 지방을 완전히 연소시키지 못한다.
불완전하게 연소된 지방산은 '케톤' 이라는 강한 암모니아 냄새를 가진 물질과 함께 배출되면서 냄새가 나는 것이다.
다이어트 중에는 입 냄새도 날 수 있다. 음식 섭취가 줄어들면 음식과 반응하는 타액도 같이 줄어드는데, 타액이 줄어들면 구취를 일으키는 구강 내 세균도 증식해 입 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이같은 ‘다이어트 몸 냄새’는 나이 많은 사람일수록 더 심하다. 50대 이상이 되면 신진대사능력이 감소해 지방 분해능력은 더 떨어지며, 그만큼 케톤 성분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 헬스조선 편집팀 hnew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