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기사 2학년 6반 FT 기사

[이민솔38C]

206 FT 20808 이민솔

중간고사로 인해 지쳤던 대원외고 학생들의 몸과 마음들을 FT를 통해 회복시키는 기회가 있었다. 대원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6반은 한국의 대표 놀이공원인 에버랜드를 갔다. 그들의 즐거웠던 추억에 공감하기 위해 2학년 6반 친구의 후기를 직접 들었다. 그들은 셔틀을 타고 이동하였으며, 도착 후 단체 촬영을 한 후 다양한 놀이기구들을 탔다고 한다. 기다리는 줄에서조차 그들은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았다. 다양한 놀이기구들의 중력 작용과 원심력등을 궁금해했다고 했다. (과연 대원외고의 자랑스러운 학생이다) 유익한 “탐구 활동” 후, 그들은 동물들을 관찰하기 위해 사파리존으로 이동하였다. 사파리에는 사막여우, 너구리, 프리도그, 마므셋 원숭이, 오랑우탄, 알파카와 같은 동물들이 있었다고 한다. 동물들과 간접적으로 교감하며 그들의 특징 및 서식지 등을 배우며 유익한 시간을 배웠다고 한다. 그들은 귀가하며 그동안 받았던 스트레스가 해소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