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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쉰 셋
2023-12-10 ㅣNo.168003
다른 사람을 모욕하는 행위는 내 인성의 밑 바닦을 보여주는 행위입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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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쉰 둘
2023-11-30 ㅣNo.167734
감정의 변화를 잘 읽는 법을 배워야합니다. 당신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행복에 기여하는 감정과 해를 끼치는 감정을구별하도록 연습해 보세요.
글 : 마티우 그림 : 빈첸시오 신부 마티유 리카르 (Matthieu Ricard)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세포 유전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도에서 영적 스승들을 만난 것을 계기로 홀연히 히말라야로 떠나 지금까지 인도, 부탄, 네팔 등지에 거주하며 40년 동안 명상 수행자로, 승려로 살아오고 있다. 1989년부터 달라이 라마의 불어 통역을 맡고 있으며 그간의 인도주의 활동을 인정받아 프랑스 공로 훈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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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쉰 하나
2023-11-20 ㅣNo.167489
행복한 사람은 더 가진 사람을 질투하거나 부러워 하지 않습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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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쉰
2023-11-10 ㅣNo.167219
성격은 얼굴에 나타난다. 생활은 체형에 나타난다. 본심은 행동에 나타난다. 배려는 먹는 방법에서 나타난다. 인간성은 '약자를 대하는 태도'에서 나타난다.
글 : 미상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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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마흔 아홉
2023-10-30 No.166896
사과 나무는 혼자서도 열매를 맺을 수 있지만 더 좋은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정성으로 가꾸어야합니다
좋은 결과는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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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마흔 여덟
2023-09-20 ㅣNo.165867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하는데....
밤새 촉촉하게 내린 이슬비에 젖은 땅도 갑자기 쏟아진 소나기에 젖은 땅도 다시 굳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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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마흔 일곱 (짧은 동화 11)
2023-09-10 No. 165630
한 꼬마 아이가 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해를 보며 신에게 물었습니다
“해는 뜰 때 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여요
그리고 질 때도 마찬가지로 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구요
그런데 가끔 낮잠을 자고 나면 아침인지 저녁인지 헷갈리기도 해요”
신이 꼬마 아이에게 대답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시작이 아름답듯이 마지막도 아름다워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그런 것이란다”
누구나 인생의 시작이 있듯이 끝도 있음은 피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사는 동안 끝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준비해야하겠습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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