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어떻게 투명인간이 되었는지는 그도 알지 못한다,
그는 걷고 있었다.
언제 인가부턴 케인을 옆에 끼고 걷고 걷고 있다.
투명인간이 언제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확실한 것든 오래전부터 그 케인을 준비해 왔다.
그 케인은 그가 오래전 부터 살고 있던 타코마 냇가 끝에 있던 조그마한 셀라밐 공장에서 부터 시작 되었다.
그 냇가를 탐험하던 시절 그는 그 셀라밐 공장을 보았다.
조그마한 세라밐 공장에서 뭘 만드는지 얼마나 큰지 알지 못한다.
하지만 그는 그때 셀라밐 저격용 소총을 만들수 있을것이라는 상상을 했다..
결국 그는 세라밐 소총을 완성하고 실험을 마친후
그 세라밐 소총을 케인으로 변장한후 마침내는 공황 검사를 통과하여 입국했다.
총기가 불법인 나라에서 민족의 반역자들을 처단할 방법은 오직 이 방법이다.
그는 다리를 쩔룩이며 걷고 있다.
오직 의지할 것은 세라밐 총렬이 든 케인 뿐이다.
다리를 절룩이며 오랜 시간을 걸어 목적한 건물에 도달했다.
그는 다음날 그 건물 건너편에서 있을 수령의 연설에서 그 민족의 반역자를 저격할 것이다.
하지만 21세기의 상한점에 도달한 문명의 기기로 인해서 모든 흔적은 영상으로 남을 터였다.
사실은 문명의 기기로 인해서라기 보다는 궁민 검찰 경영으로 인해 어디나 촬영 시스템이 깔려있어서 공황을 통과하기는 고사하고 거리를 걸어도 그 흔적은 남게되어있어다.
아 오등은 자가 어떻게 투명인간이 되었는지는 그도 알지 못한다,
그는 걷고 있었다.
언제 인가부턴 케인을 옆에 끼고 걷고 걷고 있다.
투명인간이 언제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확실한 것든 오래전부터 그 케인을 준비해 왔다.
그 케인은 그가 오래전 부터 살고 있던 타코마 냇가 끝에 있던 조그마한 셀라밐 공장에서 부터 시작 되었다.
그 냇가를 탐험하던 시절 그는 그 셀라밐 공장을 보았다.
조그마한 세라밐 공장에서 뭘 만드는지 얼마나 큰지 알지 못한다.
하지만 그는 그때 셀라밐 저격용 소총을 만들수 있을것이라는 상상을 했다..
결국 그는 세라밐 소총을 완성하고 실험을 마친후
그 세라밐 소총을 케인으로 변장한후 마침내는 공황 검사를 통과하여 입국했다.
총기가 불법인 나라에서 민족의 반역자들을 처단할 방법은 오직 이 방법이다.
그는 다리를 쩔룩이며 걷고 있다.
오직 의지할 것은 세라밐 총렬이 든 케인 뿐이다.
다리를 절룩이며 오랜 시간을 걸어 목적한 건물에 도달했다.
그는 다음날 그 건물 건너편에서 있을 수령의 연설에서 그 민족의 반역자를 저격할 것이다.
하지만 21세기의 상한점에 도달한 문명의 기기로 인해서 모든 흔적은 영상으로 남을 터였다.
사실은 문명의 기기로 인해서라기 보다는 궁민 검찰 경영으로 인해 어디나 촬영 시스템이 깔려있어서 공황을 통과하기는 고사하고 거리를 걸어도 그 흔적은 남게되어있었다.
아 오등은 자에...아 이 민족의 반역자들은 어떻게 처단 할 것인가??
일제의 지배하에서도 삼촌은 회령 경찰소를 폭파하기 위해 폭발물을 준비했다.
아직도 어린아이와 같았던 19, 고등학교 학생이었다.
악랄한 일제 경찰들은 그를 폭탄 테러를 계획했다는 죄목만으로 체포하여 살이 에는 만주 벌판의 얼어 붙은 동토의 벌판에서 말에 묶어 끌고 다녔다.
그 잔혹한 형벌로 인해서 그는 스탈린의 학살이 있을때 까지 다리를 절며 다녔다.
오늘날 민족을 능욕하고 인간 이하의 취급을 서슴치 아니했던 일제의 만행을 응원?하는 개구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나라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불행하게도 민족의 지도자들은 일제의 개들에게 모두 쳐 맞아 죽고 살아남은 지식은들은 그들의 영혼과 양심을 팔아서 생명을 유ㅜ지해 왔다.
더이상 기다릴 수는 없다.
그 민족의 반역자들을 처단해야만 한다.
더이상 사이비들의 정체를 확인해야 할 시간도 없다.
영혼을 잃은 민족은 그 생사의 기로에 놓여있다.
사회를 말아먹고 춤추는 사이비들의 정체를 확인하는 것은 더 이상 무의미 하다.
민족의 반역자들을 먼저 처단해야한다.
하지만 방법이 없다.
통을 쏜들 정의의 총알은 테러나 빨갱이로 쓰여질 뿐이다.
영혼을 잃어버린 궁민들은 여론을 갖고 노는 개구들에 의해서 춤추고 있을 뿐이다
세라밐 총렬은 완성 되었지만 국내로 들여올 방법이 없다.
반출입 검사가 한층 살범해지고 마침 우연히도 군인 출신의 실수로 탄피가 공항 검사에서 적발되는 일이 발생했다.
반역자들도 그들의 위험을 느끼고 있다는 증거였다.
하여간 민족의 반역자들을 처단할 방법은 없어 보였다.ㅠㅠ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조국의 거리를 쩔룩거리며 걷는 자신을 인식했다.
자에서 깨어난 것같은 기분있는데 그가 계획했던 그 거리를 케인에 의지해서 걷고 있었던 것이었다.
으응 이 것이 무슨일이지???
ㄴ그가 투명인간이 되었다는 것을 인지한 것은 한참이나 지난 후였다.
그가 투명인간이 되었다는 것을 인지하기 전까지 그는 그냥 걸었다.
뭐지????
그냥 그는 걷고 있었다. 실제 그의 삶에서는 쓰지 않던 케인에 의지해서 쩔룩거리며 걷는다.
그는 실제의 삶에서 한번도 해보지 못한 케인에 의지한 걸음걸이는 아니였지만 머리속에서 상상하며 연습한 실제 절름발이 걸음을 능숙하게 하고 있다.
한참동안이나 꿈속에서 걷는 것처럼 걷던 그는 그가 꿈속에 있지 않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게되었다.
으잉... 이게 뭔일....
드림 캄 추루....???
이게 뭔일이레???
진짜???
그는 꿈인지 생시인지 알수 없는 상태에서 그냥 걷기만했다.
아니 아무 생각없이 걷고 있었다.
수없이 상상했던 그 건물에 도착했다.
아무도 의심하는 사람은 없다.
평생 아무 관련도 없는 그 빌딩에 아무 의심도 없이 자연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섰다.
상상한 대로 이다.
일제 시대에나 있었을 것 같은 우중충한 시멘트 외장의 빌등의 계단을 오르기 시작한다.
역시 상상했던 대로 이다.
오늘밤 이 조용한 빌딩 옥상에서 탈없이 하루밤만 보내면 내일 정오께에는 분명히 그 민족의 반역자를 처단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으스스한 빌딩의 첫 계단에 첫 발을 디딜때 갑자기 누가 보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생겼다.
그때 서야 그는 그가 투명인간이 돼었다는 것을 인지 했다.
그래 나는 투명인간이지! ㅎㅎ
....
근데 어떻게 내가 투명인간이 돼었지???
내가 진짜 투명인간???
흠...
진짜 하나님이 있어서 내 기도를 ???
그래 이건 분명히 절대 능력의 신이 나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나를 투명인간으로 만드신게 분명하다.
그는 신의 분명한 의지를 깨닫고 힘있게 한발 한발 계단을 올랐다.
내일 정오 께에는 분명히 그 민족의 반역자를 처단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