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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만의 로마서를 소개합니다:Introducing 50 million Romans.
전도자 Evangelist ・ 2020. 6. 6. 21:35
할렐루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크신 사랑을 베푸사 오천만의 로마서를 다음 카페와 네이버 블로거를 통해서 개설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저와 같이 모든 면에서 온전치 못한 도구를 사용하셔서 온 세상에 가장 복되고 기쁜 소식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돌립니다.
재림을 준비하시며 천국에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지니시고 이 세상을 통치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와 십자가 대속의 사랑을 온 천하 만민이 받아들이기 원합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이 죄를 용서 받고 능력의 영이신 보혜사 성령을 선물 받아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늘 승리하며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게 하소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을 위해서 늘 충성하는 모든 성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Hallelujah! Heavenly Father, full of grace! Thank you for your great love to have 50 million Romans opened at Daum Cafe and Naver Blogger. I give thanks, glory, honor, and praise to you by using incomplete tools in every way to testify to our Lord Jesus Christ, the most blessed and joyful message in the world.
We want all the people of the world to accept the merits of the Blood and the love of the Atonement of the Cross, our Lord Jesus Christ, who possesses all powers of heaven and earth in heaven in preparation for the Second Coming. So, let all humans be forgiven of sins and receive the Holy Spirit of the Comforter, the Spirit of power, to always win and practice love and justice as God's people in this world! May we all become saints who are always faithful to build the kingdom of God!
샬롬! 다음에서 오천만의 로마서란 이름으로 카페를 개설하고 또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개설한지 약 2년이 조금 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주관하심으로 저는 약 550편의 글을 이곳에 올리고 여기 블로그와 카페를 방문하신 분들이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전 세계 약 80개국 이상에서 약 15만 명이 되었습니다.
Shalom! It has been a little over 2 years since opened Daum café under the name of 50 million Romans and opened a blog in Naver. Since God is in charge of all things, I have posted about 550 articles here, and the number of people who visited blogs and cafes here has reached 150,000 people in over 80 countries, including Korea.
오천만의 로마서는 하나님께서 주인이 되십니다. 하나님께서 종이며 도구인 저를 사용하셔서 로마서의 강의를 하게 하시고 또 성경 전체의 정리(Bilble Summary for Bible Study)를 하게하시며 이를 나누는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성령께서 제게 불로 오셔서 능력을 주시고 인도하심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전도 이론과 자료를 만들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성경적인 교회 성장 자료도 정리를 해서 역시 모든 분과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적인 교회사의 공부, 그리고 대한민국의 구원과 축복에 대한 자료와 그리고 신구약 중심 주제인 구원의 파노라마 등 약 10가지 이상의 성경적인 주제에 대해서 정리한 자료와 받은 은혜를 모든 분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In 50 million Romans, God is the master. God used me as a servant and a tool to teach the Romans, and to do a Bible Summary for Bible Study, and to share it.
The Holy Spirit comes to me by preaching the gospel by empowering and guiding me. Through this, evangelism theory and materials are created, and biblical church growth materials based on this are also organized and shared with everyone.
In addition, we share with you all the data and blessings that have been gathered on more than 10 biblical themes, such as the study of biblical church history, the material of salvation and blessing in Korea, and the salvation panorama, the central theme of the Old and New Testament.
오천만의 로마서의 특징은 먼저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하나님께서 진행하시며 하나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도구인 제가 비록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글을 쓰고 있지만 저도 늘 배우는 입장에 있고 예수님 홀로 우리의 모두의 스승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 모두는 모두가 배우는 입장에서 평등하게 서로 사랑하는 관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자료를 조금 인내하시면서 차근차근 읽어보시면 얼마 읽지 않아서 하나님께서 이 오천만의 로마서를 우리를 인도하시고 또 오천만의 로마서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온 세상에 예수님을 증거하고 계심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The characteristic of 50 million Romans is that God plans first, God proceeds, and God is always with us. As a tool, although I am writing with the guidance of God, I am always in a position to learn and Jesus alone is the teacher of all of us. All of us are moving equally in love with each other from the standpoint of everyone learning.
If you read it slowly with a little patience, you will soon find that God has guided us through this fifty million Romans and through the fifty million Romans that God is witnessing Jesus to the world.
이렇게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오천만의 로마서 다음 카페와 네이버 블로거는 온 세계에 자랑할 만한 세 가지의 성경적이고 신학적이고 또 교회적인 가장 새롭고 가장 앞선 성경에 대한 이해가 있습니다. 그 첫 번째는 천주교와 개신교의 500년 논쟁이 되고 있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문제입니다. 이신칭의(a doctrine of Justification by Faith)는 천주교 개신교 공히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점에서 일치는 하나 그 의롭게 되는 효력의 범위에 대해서 일치를 하지 않습니다.
In this way, 50 million Romans Daum café and Naver Blogger under God“s countrol have the understanding of the three newest and most advanced biblical, theological and ecclesiastical understanding in the world. The first is the matter of being justified by the controversial beliefs of Catholicism and Protestantism for 500 years. A doctrine of Justification by Faith is a coincidence that Catholic Protestants are justified by faith, but there is no consensus on the scope of its justification
그러나 저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이신칭의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과정에 대한 이해입니다. 저의 이해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은 성경적으로 틀림이 없이 맞는 말임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과정에 대한 이해나 설명이 천주교와 개신교에서 논의가 없는 것을 바로잡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새롭게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과정에 대한 이해가 이의 효력에 대한 이해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천만의 로마서의 자료는 많은 도표와 사진과 그림이 특징인데 이에 대한 도표를 보시겠습니다. 이신칭의에 대한 파워포인트 자료입니다
However, the justification by faith that God showed through me is an understanding of the process of being justified by faith. My understanding acknowledges that being righteous by faith is certainly a biblically correct statement. However, understanding or explaining the process of righteousness by faith corrects the lack of discussion in Catholicism and Protestantism. Furthermore, it explains that understanding of the process of justifying by faith is more important than understanding of its effectiveness. The material of the 50 million Romans is characterized by many charts, photographs, and drawings. This is the power point for the justification by faith
로마서의 '믿는 자'란 의미에 대해서 먼저 정확한 이해가 있어야 비로소 우리가 칭의론도 잘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오늘 교회에 처음 출석한 사람도 예수를 믿기 위해서 왔다면, 믿는 자로 보아야 하는지 우리는 살펴보아야 합니다. 아니면 세례를 받은 모든 사람이, 로마서에서 말하는 칭의 대상인 ‘믿는 사람’ 인지 우리는 또 살펴 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칭의의 대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칭의론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연구는 로마서의 해당 구절을 보고서 믿는 사람을 '모든 신자'로 해석을 했습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로마서를 잘 읽어보시면 당시에 바울이 신자라 칭했던 사람은 지금 우리가 신자라 칭하는 부분과 너무나 다른 부분이 있었음을 분명하게 인식을 해야 됩니다.
We must understand the meaning of'the believer' in Romans before we can understand justification well. If the person who first attended the church today came to believe in Jesus, we should see if we should see him as a believer. Or we should look at whether everyone who was baptized is ‘the believer’, the object of justification in Romans. The right understanding of the object of justification is an important part of the theory of justification.
However, the studies so far have interpreted ‘the believer’ as 'all believers' by looking at the corresponding verse in Romans. However, if anyone reads the Romans well, the person Paul at that time called ‘a believer’ must clearly recognize that there was something so different from what we call ‘a believer’.
오천만의 로마서는 이에 대한 성경적인 설명을 아주 자세하게 하며, 또 저의 개인적인 체험도 너무나 생생하고 정확하게 칭의되는 과정에 대해서 쉽게 알 수 있게 설명을 해 줍니다. 부디 오천만의 로마서 블로거에 있는 '로마서 설명 코너'의 통독을 통해서 이에 대한 올바른 성경적인 지식과 그리고 체험을 가지시길 당부합니다.
의롭게 되는 과정 부분은 너무나 중요해서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천주교와 개신교는 이에 대한 논의는 제처 두고서 모든 믿는 사람이 칭의가 되었다고 바로 인정을 하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렇다면 그렇게 인정된 칭의의 효력의 범위가 도대체 얼마나 되는가에 대해서 서로 의견이 분분합니다. 이렇게 이들이 서로 500년 동안이나 결론이 없이 다투고 있습니다.
속히 이 두 큰 교회가 과정적 칭의론으로 오셔서, 칭의되는 과정을 올바로 모든 성도가 지키게 함으로써, 정말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의인들이 모든 성도가 되게 해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두 교회는 실제로 이익도 없고 가치도 없는 효력적인 측면의 칭의론에서 이제는 속히 떠나야 할 것입니다.
The fifty million Romans give a very detailed biblical explanation of this, and my personal experiences so vividly and accurately explain the process of justification. Please be sure to have the correct biblical knowledge and experience through the reading of the 'Roman Book Explaining Corner' in the fifty million Romans blogger.
The part of the process of being justified is so important that no matter how much it is emphasized, it cannot be overlooked. Catholics and Protestants aside from this discussion and immediately admit that all believers are justified. And if so, the opinions of each other disagree over the extent of the scope of the validity
of justification so recognized. In this way, they have been fighting for 500 years without any conclusions.
Soon, these two great churches will come to the process theory of justification, making sure that all the saints keep the process of justification, so that the righteous God really wants to be all saints. And the two churches will now have to quickly move away from the effect theory of justification, which has no real profit and no value.
칭의는 에베소서 6장 13-17절의 성도가 전투를 할 때 입는 전투복의 '의의 흉배'에 해당합니다. 가슴엔 심장이 있습니다. 이 심장과 중요 장기를 보호하는 의의 흉배가 그 기능을 올바르게 하지 않으면 유사시에 그 흉배를 입은 사람은 큰 화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의의 흉배는 지금의 방탄복에 해당하는데 총알을 막을 것이라는 방탄복이 진작 총알이 자신의 가슴으로 날아올 때 막아주지 못하면 즉 그 의의 흉배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면 그 방탄복을 믿고 입고 있던 사람은 반드시 죽을 것입니다
Justification by faith is the ``breastplate of righteousness'' of the battle suit worn by the Saints in Ephesians 6:13-17 when fighting. There is a heart in the chest. If the breastplate of righteousness that protects this heart and vital organs does not function properly, the person who suffers from it will be very upset in case of emergency. The breastplate of righteousness corresponds to the current body armor, but if the body armor that will block the bullet does not stop when the bullet flies to his chest, that is, if the breastplate of righteousness does not fulfill its role, the person wearing the body armor will surely die.
이렇게 중요한 의롭게 되는 문제를 지닌 방탄복의 성능을 테스트 하지 않고 판매자의 말만 믿고서 내가 덜컹 샀습니다. 그랬다간 앞에서 본 바와 같이 죽음에 이를 수가 있습니다. 자신의 의로움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주장하시는 의롭게 되는 과정의 내용을 스스로 지키지 않은 채 스스로 자신이 의롭게 되었다 믿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최종적으로 이를 결정하시는 예수님 앞에서 나의 의로움이 거절을 당하면 나는 영원한 생명이 아니라 영원한 벌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정말로 그땐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You didn't test the performance of the body armor with this important righteous problem, but you bought it with confidence only from the seller's words. If you do, you can lead to death as seen earlier. He believed that he became righteous without keeping the content of the process of righteousness that God claims for his righteousness. And if my righteousness is rejected before Jesus, who finally decides it, I will be punished forever, not forever life. What would you really do then?
그런데 이런 중요한 문제를 그냥 과정은 살펴보지 않고 즉 방탄복의 기능을 확인치도 않고 그냥 믿고 입는 것과 같이, 신학자 모두가 너는 의롭게 되었다고 주장하니 곧바로 이렇게 믿고서 일생을 사셨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속히 여러분의 의롭게 되는 과정을 오천만의 로마서를 통해서 세밀하게 정확하게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날아오는 총알을 막지 못하고 그대로 뚫려 구멍이 나는 방탄복을 입은 병사와 똑같이, 하나님께서는 나의 의로움에 대해서 인정도 하지 않은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내 스스로를 의롭게 되었다고 굳게 믿고, 나의 의로움에 대해서 외치고 있지는 않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신학자, 목사, 모든 성도는 꼭 스스로를 이렇게 확인을 해 보셔야 합니다.
However, as all the theologians claim that you are righteous, you have lived your life by believing that you are righteous, you do not look at the process of these important matters, just as wearing the body armor without checking the function. And what would you do otherwise later?
Please quickly and accurately check your righteous process through 50 million Romans. Just like a soldier in a body armor that can't stop a bullet from flying and punches through it, even though God doesn't acknowledge my righteousness, nevertheless, I firmly believe that I've justified myself, and see if I'm crying out for my righteousness. Theologians, pastors, and all saints must confirm themselves like this way
둘째로 온 세상에 또 자랑할 수 있는 신학적이고 성경적이고 교회적인 오천만의 로마서의 주장은 성경의 율법에 대한 새로운 그리고 올바른 이해입니다. 이 성경의 율법에 대해선 약 2000년 동안 천주교도 잘 실천을 하지 못했습니다. 개신교도 또 믿음과 율법에 대한 로마서의 올바르지 못한 이해로 역시 율법을 잘 실천을 못했습니다. 또 세상과 짝이 되어서 살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을 극복하지 못한 채 율법을 멀리 두고서 우리는 성경을 읽고 이 세상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이런 신앙인의 태도는 더 이상 가져서는 아니됨을 분명한 사복음서와 로마서의 이해를 통해서 '오천만의 로마서'는 온 세상에 소리 높여 외치는 것입니다. 흔히들 로마서를 성경의 다이아몬드라 칭하고 이사야서를 성경의 에베레스트라 칭하는 것과 같이 율법을 설명하는 레위기를 저는 성경의 마리 애나 해구라 칭했습니다.
Second, the 50 million Romans' claim of theological, biblical and ecclesiasticalism that can boast all over the world is a new and correct understanding of the laws of the Bible. For about 2000 years, these Bible laws were not well practiced by Catholics. Protestants also failed to practice the law well because of the Romans' incorrect understanding of faith and law. Also, without overcoming the human desire to live in pairs with the world, we have read the Bible and lived in this world, far from the law.
However, through the understanding of the four Gospels and Romans that the attitude of the believer should no longer be taken, the '50 Million Romans' is crying out loud to the whole world. Leviticus, which describes the law, as the Romans often refer to the Bible as the diamond of the Bible and the Isaiah as the Everest of the Bible, is referred to as the Mariana Trench of the Bible.
사복음서와 로마서와 그리고 레위기서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서 비로소 레위기서의 중요성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그렇게 간절하게 바라셨던 율법이 이 세상에서 온전하게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할 때 마침내 하나님의 나라가 비로소 건설되게 될 것입니다.
율법과 믿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그리고 믿음과 행함에 대한 올바른 이해 즉 로마서의 이해가 분명하게 있어야 됩니다. 또 로마서와 사복음서와의 관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이루어져야 비로소 율법의 가치와 이행이 보이게 됩니다.
또 여기에다가 법적인 마인드를 갖춘 분 즉 공부하는 이가 법을 전공을 했다면 성경의 율법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레위기를 성경의 마리애나 해구로 칭한 것입니다.
Only through the proper understanding of the four Gospels, the Romans, and Leviticus, we learn the importance of Leviticus. And through this, the law that Jesus so desperately wanted would be fulfilled in this world. And when this is done, the kingdom of God will finally be built.
There must be a clear understanding of the law and faith, and a correct understanding of faith and deeds, that of the Romans. Also, it is only through the accurate understanding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Romans and the Four Gospels that the value and fulfillment of the law are visible.
Also, I think that if you have a legal mind, or a person who studies, majored in law, you will be able to understand the laws of the Bible more easily. That's why I called Leviticus the Mariana Trench of the Bible.
이에 대해서도 제가 하버드와 예일 그리고 프린스턴의 교수님과 그리고 옥스퍼드 교수님께 보낸 자료를 같이 보시면서 이해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천만의 로마서의 역사서 코너와 모세 오경의 코너의 정독을 통해서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위 대학에 보낸 자료를 이곳에 역시 소개를 하고있습니다. 저는 모든 성도가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고 실천하는 일이야 말로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간절한 그리고 온전한 뜻이신 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매일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면 모든 분이 이런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I hope you understand this by looking at the materials I sent to Harvard, Yale and Princeton and Oxford. Please take it through the reading of the Roman History Book Corner and the Pentateuch Corner. The materials sent to the above universities are also introduced here. I have no doubt that all believers understand and practice the Bible correctly and that God's earnest and whole will for the whole world is true. And we believe that if we believe in Jesus and read and meditate on the Bible every day, everyone can understand God's will properly.
Report from Seoul Korea: Pastor KIM. J. K
받은 날짜 :
2018-12-01 (토) 03:54
보낸 사람
김정관<jkdavidn@naver.com>
받는 사람<cbrekus@hds.harvard.edu>
받는 사람<Christine.joynes@theology.ox.ac.uk>
받는 사람<Clifton.black@ptsem.edu>
받는 사람<jah44@connect.yale.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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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vs paul.pptx 45KB
존경하는 교수님께
교수님 서면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는 한국의 서울에 사는 김 정관 목사입니다. 그리고 저는 예수님의 도구입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교수님의 대학과 가정과 교수님의 하시는 일에 충만하시길 빕니다. 교수님의 주소를 인터넷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우편으로 교수님께 소포를 보냈습니다.
소포는 책 8권과 이를 요약한 영문의 자료입니다.
제가 보내는 자료들은 전도를 하면서 이해가 된 성경의 내용들과, 성경의 정리를 통해서 이해된 내용들을 정리를 한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이 성령을 받고 전도를 하면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모든 자료가 아직 온전하게 정리가 되지 못했고 정리중에 있습니다.
비록 부족한 자료이지만, 제가 전도자로서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각 대학의 교수님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꼭 한 번 살펴보아 주시기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제 자료를 간단하게 요약한 파워포인트 자료를 이렇게 편지와 함께 먼저 보냅니다.
아마도 제가 항공으로 보낸 소포보다는 이 편지가 더 빨리 도착을 할 것입니다.
제가 사는 주소와 소포의 주소가 다릅니다. 소포의 주소는 제가 다니는 교회로 되어 있고 제가 사는 곳은 교회에서 가까운 서울 송파구 문정동 111-9번지 501호입니다. 이사계획이 있어서 교회의 주소로 보냅니다.
모든 면에서 온전하지 못한 자료이지만 학문을 하시는 교수님께 전도 현장의 소리가 신선한 활력으로 나타나길 빕니다.
늘 하나님의 도우심이 교수님께서 재직하시는 대학과 가정과 교수님께 가득하시길 빕니다.
늘 건강하세요.
서울에서 김 정관 목사 드림
그리고 첨부한 파워포인트 자료입니다.
Deer professor
I am glad to say hello to you in writing.
I am Pastor Kim Jung Kwan in Seoul, Korea. And I am the tool of Jesus.
May God's comfort and peace be filled with your professions, your home, your college.
I learned your address through the Internet.
I sent a package to you in Korea by mail.
Parcels are eight volumes of books and English texts summarizing them.
The materials I send are the contents of the Bible that I understood while evangelizing, It is a summary of the contents understood through the Bible's theorem.
All this was done by receiving the Holy Spirit and evangelizing.
All of the materials have not been cleaned up yet and are being cleaned up.
Although it is insufficient, I wanted to share the grace I received from God as an evangelist with professors at each university.
Please take a look at it.
And I send the PowerPoint material summarizing my data with this letter first.
Perhaps this letter will arrive faster than a parcel I send to air.
The address of the parcel is different from the address I live in. The address of the parcel is the church I attend and my place is 501, 111-9 Munjeong-dong, Songpa-gu, Seoul, near the church. I have a plan to move and send it to the address of the church.
Although it is not complete in all respects, I hope that the sound of the field of evangelism will appear with fresh vitality to the academic professor.
May God 's help always be filled with your study, your college, your family and you.
Always be healthy
Pastor Kim Jung-kwan in Seoul
그리고 마지막으로 온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신학적이고 성경적인 오천만의 로마서의 자료는 통째로 성경 공부법입니다. 통째로 성경 공부법은 성경이 기록된 혹은 성경의 내용의 역사적인 시간별로 성경을 재편해서 공부하는 공부법입니다. 이렇게 시대별로 성경을 우선 통째로 엮어 보면 세 가지 시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And finally, the theological and biblical material of 50 million Romans that can boast all over the world is the whole Bible study method. The whole Bible study method is a study method in which the Bible is reorganized according to the historical time of writing or the contents of the Bible. In this way, we can divide the Bible into three ages by first weaving the whole Bible by age.
성경 분류 | 법 | 역사 1 | 역사 2 |
시대 구분 | 영원- 1406 | 1406-931 | 930-400 |
성경 내용 | 창세기 50, 출애굽기 40 레위기 27, 민수기 34 신명기 36, 욥기 42 | 여호수아 24, 사사기 21 룻기 4, 사무엘상 31 사무엘하 24, 역대상 29 다윗 시편 약 75편 | 열왕기상하 22, 25 역대하 36, 에스라 10 느헤미야 13, 에스더 10 예언서 전체 250 다윗 시편 75, 잠언 31 전도서 12, 아가 8 |
장수 합계 | 229장 | 205장 | 492장 |
Bible classification | law | History 1 | History 2 | Old Testa ment
Chapter 929 |
Period division | Eternity- 1406 | 1406-931 | 930-400 | |
Bible content | Genesis 50, Exodus 40 Leviticus 27, Numbers 34, Deuteronomy 36, Job 42 | Joshua 24, Judges 21 Ruth 4, 1 Samuel 31 2 Samuel 24, 1 Chronicles 29 David Psalm 75 | 2 Kings 22, 25 2 Chronicles 36, Ezra 10 Nehemiah 13, Esther 10 Prophecy Full 250 David Psalm 75, Proverbs 31 Ecclesiastes 12, Song of song 8 | |
total | Chapter 229 | Chapter 205 | Chapter 492 |
모세 오경은 성경의 법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선민 이스라엘에게 주신 국법입니다. 이 법대로 이스라엘과 온 세상을 하나님께서 다스렸습니다. 어떤 인간도 별도의 예외가 없이 이 법의 적용을 받아야 하고, 또 최후 심판에 심판의 기준이 되는 온 세계적인 유일의 법이 성경의 율법입니다. 이 율법이 구약에 있지만 여전히 살아 있으면서, 온 세상에 사는 크리스천을 규율하는 오직 유일한 천국의 국법입니다. 우리 믿는 모든 사람의 영원한 국법입니다.
The Pentateuch is the law of the Bible. It is the national law that God gave to the chosen Israel through Moses. According to this law, God ruled Israel and the whole world. The law of the Bible is the world's only law that any human being must be subject to, and without exception, the standard of judgment in the final judgment. This law is in the Old Testament, but still alive, it is the only law of heaven that governs Christians all over the world. It is the eternal law of all we believe.
이 법의 가장 큰 처벌과 상에 대한 특징은 순종의 복과 불순종의 저주의 원칙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복과 저주의 원칙입니다. 어떤 지구상의 인간도 이 법을 피해서 살 수가 없고, 죽어서도 모든 살아서 행한 행동에 대해서 심판할 근거가 되는 법입니다. 인간의 머리로 인간이 만든 법이 아니라 천지의 창조주가 되시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모든 인류에게 주신 보편의 법입니다.
The greatest feature of this law is the principle of blessing of obedience and curse of disobedience. It is the principle of God's blessing and curse to man. No human on earth can escape this law, and it is the basis for judging all acts alive even after death. It is not a human-made law with a human head, but a universal law given to all mankind by our Father God who is the Creator of heaven and earth.
그런데 이런 원칙에 맞지 않는 경우가 우리가 사는 동안에 발생합니다. 이것은 순종을 했더니 도리어 고난이 오고 도리어 낭패가 오고 도리어 저주가 오는 경우입니다. 참으로 이해가 어렵고 난감합니다. 아니? 아니 의로우시고 믿을 수 있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사는데 왜 이렇게 고난만 있고 저주가 있습니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고 절규가 나오고 마음에 심한 갈등과 회의가 오는 일이 반드시 있습니다. 욥이 틀림없이 그런 경우를 당하고 세 친구와 죽도록 토론을 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욥에게 직접 나타나셔서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시고 욥의 스스로의 의롭다 칭함에 대해서 책망을 합니다. 그리고 욥은 자신이 가졌던 복과 저주의 원칙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게 됩니다. 신앙의 성장이 있습니다.
However, cases that do not fit these principles occur while we live. This is the case when obedience leads to hardship, and even to defeat and curse. It is really difficult to understand and accept. No? No. Why do you have such hardships and curses when you live according to the commandment of a righteous and trustworthy God? Who is God? And there are surely screams and severe conflicts and doubt. Job must have had such a case and debated to die with three friends. At that time, God appears directly to Job, explains why, and rebukes Job for his righteousness. And Job goes a step further in his principles of blessing and curse. There is a growth of faith
우리도 역시 그렇고, 사울을 피해 다닌 다윗도 그렇고, 모든 신약의 성도도 이들과 똑같이 의롭게 살려다가 당하는 낭패와 실패와 고난과 저주스러운 상황들을 맞이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에 대한 이해는 우리가 반드시 이렇게 원칙이 되는 모세 5경을 봄과 동시에, 동시대에 살다간 욥의 일생을 설명한 욥기를 모세 오경과 함께 통째로 보는 것을 통해서만 우리가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모세 오경의 아브라함과 욥기의 욥은 동시대의 인물이다.)
하박국도 의롭게 살려다가 불의한 민족을 보면서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모든 의롭게 살고자 하는 신자는 세상으로부터 불이익을 받고 또 낭패와 고난도 반드시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의로운 자의 상급에 대해서 예수님께서는 두 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의에 주린 자의 복과 의를 위해서 핍박을 받는 자의 복이 그것입니다.
So we are too, and David, who flees Saul, and all the New Testament saints must face the same frustrations, failures, hardships, and cursing situations in which they live righteously. However, the understanding of this is that we can understand only by looking at the Pentateuch book of Moses, which is the principle, and at the same time seeing the whole Job with the Pentateuch, which describes Job's life in his contemporaries. (Abraham in the Pentateuch and Job in Job are contemporaries.)
Habakkuk also tried to live righteously and asked God while watching an unjust his nation. Every believer who wants to live righteously will be disadvantaged by the world and will suffer frustration and suffering. Jesus spoke twice about the reward of the righteous. These are the blessings of those who are hungry for righteousness and those who are persecuted for righteousness.
그리고 그다음은 이 법을 가지고 세상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산 역사가 역사서의 내용인데 제가 둘로 나눈 것은 통일왕국 약 500년, 그리고 솔로몬 이후의 분열 왕국 약 500년을 나누어 보았기 때문입니다. 저와 같이 배우는 모든 분이 여기서도 하나님께서 이 공부를 주관하고 계심을 보았습니다. 통째로 공부도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이고 그리고 열왕기서와 역대기 하와 그리고 많은 예언서를 동시에 통째로 보면 그 많은 역사와 성경이 한 번에 이해가 되는데 그 과정을 도표로 잘 정리를 해서 설명을 역사서 정리에서 드렸습니다.
틀림없이 저와 모든 배우시는 분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서 모든 분들과 같이 나누고자 하는 의미에서 도표를 그리는 과정을 세세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집에서 컴퓨터를 켜시고 이대로 따라서 그리시면 적어도 반나절만에 성경의 40%에 해당하는 구약 성경 492장의 역사 2의 약 500년간의 일들을 한눈에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기를 살았던 왕들과 선지자들에 들에 대한 이해가, 성경의 이해와 함께 모든 분에게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And then, the history of living with God in the world with this law is the content of the historical book, which I divided into two because I divided about 500 years of the unified kingdom and about 500 years after the Solomon division. Everyone who learns with me has seen God overseeing this study here too. The whole study is God-given wisdom, and if you look at 2 Kings, 2 Chronicles, and many prophets at the same time, you can understand the history and the Bible at once.
Definitely the grace of God for me and all learners, I explained in detail the process of drawing a chart in the sense of sharing with everyone. So, if you turn on your computer at home and draw like this, you can see at a glance about 500 years of history in History 2 of chapter 492 of the Old Testament, which is 40% of the Bible in at least half a day. And I believe that the understanding of the fields among the kings and prophets who lived during this period will happen to everyone with the understanding of the Bible.
한 번에 아니 되어도 적어도 도표를 통해서 이 부분 즉 성경의 가장 어려운 부분이 온 세계적으로 해결이 될 줄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늦게 볼수록 손해가 많습니다. 제가 이런 통째로 공부에 대해서 아는 바도 없고 들은 바도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공부가 이렇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누구도 쉽게 정리하지 못한 역사서와 예언서가 누구나 한눈에 볼 수가 있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일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아니라고 누가 주장을 하겠습니까? 그래도 의심이 가시는 분들은 역사서 코너 '열왕기 상하, 역대하, 예언서를 한눈에 쉽게 이해하기' - 예수님은 오신다..... 통째로 역사서 공부하기 1- 4로 가셔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료를 직접 그리면서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Even if it doesn't work at once, I don't doubt that at least through the charts, the most difficult part of the Bible will be solved worldwide. The later you look, the more damage you have. I didn't know or heard anything about studying like this whole thing. However, the study is progressing like this. And the history books and prophecies that no one has yet been able to organize have been organized so that everyone can see them at a glance.
So who would claim that this was not done by Almighty God? If you are still in doubt, go to the history section “Easy to understand at first glance, 1-2 Kings, 2 Chronicles, and Prophets.”-Jesus is coming..... Please check the whole history study by going to 1-4. And please bring it while drawing the material yourself.
오천만의 로마서에는 이 외에도 전도 자료와 성경적인 교회 성장 자료도 있습니다. 제가 약 30년 가까이 성령의 인도로 복음을 전한 자료들을 정리를 했고, 이를 바탕으로 전도자의 입장에서 본 교회 성장이란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중심으로 성경적인 교회 성장에 대해서도 이해가 되었는데 여기서 역시 이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20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성경 정리를 통한 성경공부법의 자료도 나누고 있습니다. 반드시 목회를 하실 분과, 신학을 하실 분과, 장로가 되실 분과 또 성도 모두는 이렇게 성경을 사랑하고 공부해야만 하는데 이 공부법이 이에 대해서도 모든 분께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In the 50 million Romans, there are other evangelism materials and biblical church growth materials. I have organized the materials that have been preaching the gospel through the guidance of the Holy Spirit for about 30 years, and based on this, I have written a post called Church Growth from the perspective of an evangelist. Based on this, I also understood the growth of the biblical church, and I am sharing it here as well. Also, the Bible study method is being shared through the Bible theorem that has been lasting for more than 20 years. The pastoral, theological, elder, and saints all have to love and study the Bible like this, and this study method will help everyone.
오천만의 로마서 로고입니다. 로마서 3장 21-26절의 말씀의 근거로 만들었습니다. 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과 의에 대한 그림입니다. 십자가는 인류 구원을 위한 예수님의 희생과 죽으심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타난 반면에, 또 한편으로는 우리가 죽어야 마땅한 죄인으로서 죽어야 할 자리에 예수님께서 대신 형벌을 받으시고 죽으심이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정의로우신 하나님의 의의 또 하나의 나타남입니다.
이는 죄에 대해선 절대로 용납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죄에 대한 용서는 과거의 우리가 지은 죄에 대한 용서입니다. 죄의 대가를 자신의 독생자의 희생으로 해결하신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죄의 용서를 위해서 예비되신 예수님을 믿지 않는 모든 사람은 죄의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기에 반드시 최후 심판을 통해서 죄를 묻고 영벌에 처할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의 재림의 정확함과 그리고 최후 심판의 존재에 대해서 틀림없이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This is the 50 million Romans logo. It is based on Romans 3:21-26. It is a picture of God's love and righteousness on the cross. The cross showed that Jesus' sacrifice and death for the salvation of mankind was manifested by God's love, while on the other hand, Jesus was punished and died in the place where we should die as sinners who deserve to die. This is another manifestation of the righteousness of God.
This means that there is absolutely no tolerance for sin. Forgiveness for sin is forgiveness for our past sins. God, who solved the price of sin at the expense of his only-begotten Son, all who do not believe in Jesus, who is prepared for forgiveness of sin, will still be questioned and punished through the final judgment because the matter of sin remains. This is a sure sign of the correctness of Jesus' return and the existence of the Last Judgment.
이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난 이후의 범죄에 대해서 얼마나 조심을 해야 됨을 단적으로 로마서 3장 21-26절의 말씀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보시겠습니다.
This explains in Romans 3:21-26 how we must be careful about crimes after we believe in Jesus. Let's look at the text.
롬 3: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개역개정)
21. 그러나 이제는 하느님께서 인간을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시는 길이 드러났습니다. 그것은 율법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율법서와 예언서가 바로 이 사실을 증명해 줍니다.
22. 하느님께서는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아무런 차별도 없이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십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느님이 주셨던 본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잃어버렸습니다.
24.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모든 사람을 죄에서 풀어주시고 당신과 올바른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은총을 거저 베풀어주셨습니다.
25.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는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제물로 내어주셔서 피를 흘리게 하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느님께서 당신의 정의를 나타내셨습니다. 과거에는 하느님께서 인간의 죄를 참고 눈감아주심으로 당신의 정의를 나타내셨고
26. 오늘날에 와서는 죄를 물으심으로써 당신의 정의를 나타내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올바르시다는 것과 예수를 믿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신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공동번역)
21. But now a righteousness from God, apart from law, has been made known, to which the Law and the Prophets testify.
22. This righteousness from God comes through faith in Jesus Christ to all who believe. There is no difference,
23. for 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
24. and are justified freely by his grace through the redemption that came by Christ Jesus.
25. God presented him as a sacrifice of atonement, through faith in his blood. He did this to demonstrate his justice, because in his forbearance he had left the sins committed beforehand unpunished --
26. he did it to demonstrate his justice at the present time, so as to be just and the one who justifies those who have faith in Jesus.
너무나 중요한 구절인데 해석이 서로 같지가 않습니다. 제가 영문을 보면서 다시 쉽게 번역을 해봅니다.
21. 이제 율법과는 별도로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는데 이는 율법과 선지자들이 성경에서 이미 예언한 것입니다.
22. 이 의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서 모든 사람에게 미치는 의인데 믿는 모든 사람에게 차별이 없습니다.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함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영광에 미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모든 사람이 죄를 범함으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에덴에서의 영생의 삶을 누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24. 그리고 믿는 모든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오는 대속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총으로 값없이 의롭다 여김을 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피를 흘리고 죽으셨는데 우리가 이를 믿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총으로 아무런 대가가 없이도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인정을 받습니다.)
25. 하나님께서는 이 예수님을 속죄의 희생으로 드렸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에 대한 믿음을 통해서 우리는 죄를 용서 받습니다. (우리는 죄인임이 분명합니다. 우리의 죄는 피를 흘림이 없으면 용서가 없습니다. 즉 우리가 피를 흘리고 죽어야 마땅한데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대신에 우리의 죄를 지시고 피를 흘리며 죽는 희생의 제물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의 죄를 사해 준다는 믿음을 통해서 우리의 죄를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를 받습니다.) 이렇게 하심으로 즉 우리 대신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이 박히게 하시고 피를 흘리고 죽게 하심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의를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의는 죄에 대한 합당한 심판과 처벌입니다. 죄에 대한 처벌이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벌을 받고 죽어야만 하는 하나님의 의의 나타나심이, 우리가 아니라 예수님을 우리의 죄에 대한 벌을 받게 하시고 또 죽게 하심을 통해서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의 의가 예수님의 우리의 죄의 대속을 통해서 나타났습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하심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정의로우신 분이심을 나타내셨습니다) 왜 꼭 이렇게 하나님께서 이렇게 해야만 했습니까? 왜 자신의 독생자가 피를 흘리고 죽어야만 하는 자리로 나아가게 했어야만 했습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꼭 그렇게만 하셔야 비로소 우리가 과거에 지은 죄를 용서를 받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는 하나님 편에서 보면 죄를 지은 우리를 바로 처벌하시지 않고 정말로 참기 어려운 것을 참고 계셨던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신 것은, 이제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한 십자가 사역을 이미 해 놓으셨기에 우리가 이 예수님을 우리의 구세주로 믿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벌하지 않고 우리는 용서해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정말로 하나님의 사랑은 한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며 우리의 죄를 처벌도 하지 않으시고 또 용서해 주십니다. 우리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완전한 간과입니다.
26. 이렇게 하심을 통해서 이번에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셨는데 이는 자신이 의로우신 분이시기도 하고 또 예수를 믿는 사람을 의롭게 하시는 분이심을 나타내려 하신 것입니다.
It is a very important phrase, but the interpretations are not the same. When I look at the English, I try to translate again easily.
21. Now, apart from the law, a righteousness of God has appeared, which is already prophesied in the Bible by the law and the prophets.
22. This righteousness is a righteousness for all through faith in Jesus. There is no discrimination for all who believe.
23. Because everyone sinned, they did not reach the glory of God. (Everyone has sinned, so that they cannot enjoy the life of eternal life in Eden prepared by God.)
24. And everyone who believes is freely and justified by the grace of God through the ransom that comes from Jesus Christ.(Jesus Christ shed blood and died to atone for our sins, and through our faith of this we are justified by God at no cost to God's grace.)
25. God offered this Jesus as a sacrifice for the Atonement. Through faith in Jesus' blood, we are forgiven of our sins.(We must be sinners. Our sins have no forgiveness if there is no shedding of blood. That is, we deserve to shed blood and die, but God dedicates our sins to Jesus Christ on our behalf, and sacrifices the blood to die. We are forgiven of our sins from God through the belief that the blood of Jesus forgives our sins.) In this way, Jesus was crucified on our behalf, shedding blood and dying. Through this, God revealed his righteousness. (God's righteousness is a proper judgment and punishment for sin. Punishment for sin represents God's righteousness. However, the manifestation of God's righteousness that we must be punished and die was revealed through Jesus, not us, who was punished for our sins and died. God's righteousness was revealed through Jesus' ransom of our sins.This time, through this, God revealed that He was just.) Why did God have to do this? Why should it have caused his only-begotten son to bleed and go to a place where he had to die? It is because God must do so that we can be forgiven of our past sins that committed(sins committed beforehand) And it was on God's side that he was referring to what was really hard to endure without punishing us for sinning right away. The way God endured this way, now that Jesus has already done the work of the cross to atone for our sins, so when we believe in Jesus as our Savior, God will not punish our sins and forgive us. It was for sake. Indeed, God's love is unlimited. God is patient and does not punish our sins and forgive them. It is a complete overlook of God for our sins.
26. Through this, God showed his righteousness this time to show that he is righteous and that he justifies those who believe in Jesus.
십자가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의가 동시에 나타나 있음을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의는 과거의 율법에 대해서 나타난 의 즉 율법을 준수를 통해서 의롭게 되고 또 율법을 어긴 자를 벌함을 통해서 나타나는 의와는 다른 의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 의의 나타남이 벌써 율법에 예언이 되고 예언자들이 예언을 했다고 합니다. 이 의는 즉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는 과거의 의와는 다른 의입니다. 이 의는 어떤 사람의 벌을 다른 사람이 받음을 통해서 나타나는 의입니다. 누군가가 죄인을 위한 희생이 있어야 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율법은 끊임이 없이 양의 대속을 이야기 합니다. 예언서의 모든 예언이 속죄의 어린양이 되실 예수님을 예언합니다. 이스라엘도 몰랐고 저도 지금까지 잘 몰랐던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만만세!!)
It is clearly stated that God's love and God's righteousness appear simultaneously on the cross. This righteousness of God is said to be a righteousness that appeared to the law of the past, or righteousness through observing the law and punishing those who have violated the law. However, the appearance of this righteousness has already been prophesied by the law, and the prophets have prophesied. This righteousness, the righteousness of God as revealed in the Gospel, is different from that of the past. This righteousness is the righteousness manifested through the punishment of another person. It also means that someone must have a sacrifice for the sinner. (The law constantly tells the ransom/redemption of the sheep. All the prophecies of the prophets prophesy Jesus who will become the Lamb of the Atonement. Israel didn't know and I didn't know so well. God's unlimited grace Hallelujah!! God Long live!!)
율법에 이런 내용이 어떻게 나타나 있습니까? 출애굽의 유월절 어린 양의 사건이 있습니다. 양이 대신 죽어서 피를 흘리고 이 피를 문설주에 바름을 통해서 죽음의 천사가 그냥 지나갑니다. 그리고 레위기의 제사 제도를 통해서 이스라엘은 이스라엘의 죄를 대신해서 흠 없는 동물을 잡아 죽여서 피를 흘리고 제물로 드림을 통해서 죄를 용서받는 길이 있었습니다. 이는 오직 선민 이스라엘에게 허락이 된 제사 제도였습니다. 이렇게 율법이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언자들은 수도 없이 예수님의 사역을 예언했습니다.
How does this appear in the Law? There is an incident of the Passover Lamb in Exodus. The sheep die and shed blood, and the blood is applied to the doorposts, where the angel of death passes. And through the Levitical sacrifice system, Israel had a way to forgive sins by catching and killing blemished animals and bleeding them as a sacrifice for Israel's sins. This was the only sacrificial system granted to the chosen Israelites. The law is foretelling this way. And the Prophets foretold the work of Jesus countless times.
그리고 이사야서의 53장은 너무나 십자가와 보혈과 예수님의 수난에 대해서 정확하게 예언을 했습니다. 이렇게 율법과는 다른 의가 하나 나타났는데 그런데 율법과 선지자가 예언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께서 하신 사역의 의미를 알고 믿고서 예수님을 우리의 구세주로 영접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고백하고 죄를 회개하고 그리고 교회에서 절차에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세례를 받으면, 비로소 우리의 죄를 용서함을 받습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은 이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보시겠습니다.
And chapter 53 of Isaiah accurately prophesied of the crucifixion, the blood, and the suffering of Jesus. In this way, a righteousness different from the law appeared, but the law and the prophets foretold. And we know and believe in the meaning of Jesus' ministry and receive Jesus as our Savior. And when we confess that we are sinners before God, repent of our sins, and be baptized in the name of Jesus Christ in the church according to the procedure, our sins are forgiven. Acts 2:38 tells us exactly this. Let's see.
행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8. Peter replied, "Repent and be baptized, every one of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for the forgiveness of your sins. And you will receive the gift of the Holy Spirit.
죄 사함을 받는 구절입니다. 제 오천만의 로마서의 칭의의 과정론의 핵심 구절이기도 합니다. 의롭게 되기 전에 반드시 이런 절차가 필요합니다. 믿는 사람을 의롭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은 이런 절차를 거쳐서 죄의 문제가 해결이 된 사람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에게 성령이 선물로 당연하게 오는 것입니다. 제가 은혜로 받은 칭의론의 핵심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정말로 위의 절차를 그대로 거쳐서 성령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제 모든 이곳의 글들이 그 증거입니다.
그리고 의롭게 된 것은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누군가가 제게 '믿으면 의롭다고 바로 인정을 받는다' 해도 저는그 말을 그냥 그대로 절대 믿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제가 죄를 용서받게 된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보다 먼저 저는 성령도 예수님으로부터 불로 받았습니다. 저는 틀림없이 신림동 선민 교회에서 박기수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실 때 성령의 불을 받았습니다.
It is a phrase forgiveness of sins. It is also a key passage in my 50 million Romans' justification process. This process is essential before becoming righteous. Righteous to believers What God does is to speak to those who have solved the problem of sin through these procedures. And the Holy Spirit comes naturally to such a person. This is the core of justification I received through grace. I really received the Holy Spirit as a gift through the above procedure just by the grace of God. All my writings here are proof.
And I learned later that I became righteous. Even if someone said to me, 'If you believe, you are immediately recognized as righteous,' I never believed it.
As time passed, I knew I was forgiven of my sins. And before that, I also received the Holy Spirit by fire from Jesus. I must have been given the fire of the Holy Spirit when Pastor Ki-Soo Park preached at the Seonmin Church in Sillim-dong.
그리고 제게 일어난 일들의 의미를, 제가 전도를 하면서 15-6년이 지난 뒤에야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성령을 받을 것도 아주 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말씀으로 회개하고 그리고 그 후 5년 뒤에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몇 달 뒤에 저는 죄의 용서에 대해서 깊이 잘 모르는 상태에서 성령의 불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오랫동안 제게 일어난 이 좋은 일의 의미를 모르고서 오직 전도가 하고 싶어서 늘 전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제가 보낸 전도 편지를 정리를 하던 중에 그 내용이 너무나 다양하고 또 양도 많음을 보고서 많이 놀랐습니다. 이일들이 제가 한 일이 절대로 아님을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성령께서 하신 일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And I did not know the meaning of what happened to me until 15-6 years after I was preaching. I learned very late that I would receive the Holy Spirit. I repented by the word, and five years later I was baptized in the name of Jesus Christ. And a few months later, I received the fire of the Holy Spirit without knowing deeply about the forgiveness of sins. However, without knowing the meaning of this good thing that has happened to me for a long time, I always preached because I only wanted to do it. And while I was organizing the evangelism letter that I sent later, I was surprised to see that the contents were so diverse and large. I knew then that these things were never what I did. I had to admit that it was the work of the Holy Spirit.
그리고 이 일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분명한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 났나 하는 것은 논문 작성 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신대원 논문을 전도자의 입장에서 본 교회 성장에 대한 연구를 제목으로 정해놓고, 자료를 수집하고 제게 일어난 일들을 생각하며 작성하던 중에 알게 이 일들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자료를 찾고 성경을 보던 중 사도행전 2장 38절의 말씀을 보면서 비로소 저도 사도 베드로와 똑같은 절차를 거쳐서 성령을 받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과거에 지은 모든 죄를 용서받은 것도 비로소 어느 정도 제가 믿어졌습니다. (낙태에 대해선 3장 21-26절의 이해를 통해서 자유롭게 됨. 오천만의 로마서 ‘낙태에 대해서’에 있음) 그리고 비로소 제가 의롭게 되었다는 사실이 믿어졌습니다.
And it was clear what God was doing, and I learned how this happened while writing the thesis of Graduate School of Theology. I set the title of research on the growth of the church from the perspective of the evangelist, and gathered data and thought about what happened to me while I was writing it. While looking for material and looking at the Bible, looking at the words of Acts 2:38, I realized that I received the Holy Spirit through the same procedure as the Apostle Peter.
And it was only to some extent that I was believed to have been forgiven of all my sins in the past. (Abortion is freed through the understanding of 3:21-26. In the 50 million Romans “About Abortion”) And it was believed that I was justified.
의롭게 됨과 믿음은 정말로 깊은 관계가 있는 것이 성경의 말씀대로 꼭 맞으나 죄의 용서와 의롭게 됨의 관계도 만만치가 않음을 분명하게 모든 믿는 분이 아셔야 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죄의 용서와 깊은 관계에 있는 것은, 모든 사람의 신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회개'입니다. 회개의 열매가 회개하는 데로 열립니다(회개에 합당한 열매) 이 열매와 또 칭의가 관계가 있으니 이 모든 것이 사도행전 2장 38절의 절차를 잘 지키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고 필요합니다.
It is true that righteousness and faith have a deep relationship, but it is true that all believers should know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forgiveness of sins and righteousness is not difficult. And what is deeply related to forgiveness of sin is 'repentance' which is the most basic of everyone's faith. The fruit of repentance bears as a result of repentance (fruits appropriate for repentance) Since this fruit is also related to justification, it is so important and necessary to keep all the procedures in Acts 2:38.
오천만의 로마서 로고의 하트와 칼은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고 죄에 대한 처벌인 정의 즉, 하나님의 의가 동시에 나타나 있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후의 심판의 존재가 틀림이 없이 존재함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이에 대한 이해까지 로마서 3장 21-26절의 이해를 통해서 가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정의롭게 살 수가 있습니다.
'누구나 믿으면 칭의가 된다. 칭의 된 자는 취소가 없다. 따라서 천국은 믿음으로 보장이 된다. 믿음은 천국보장, 행위는 상급과 관련이 있을 뿐이다.'
위와 같은 주장은 성경에는 없습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도 맞습니다. 우리가 구원 받음으로 천국의 백성이 된 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의롭게 된 자의 정의로운 삶이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구원의 목적이기도 합니다.
The heart and sword of the 50 million Romans logo explain that God's love and justice, the punishment for sin, that is, the righteousness of God are the same. This proves that the existence of the Last Judgment must be. We must go through understanding of Romans 3:21-26 even to understand this. Only then can we live righteously.
'If anyone believes, it becomes justification. There is no cancellation of the justified. Therefore, Heaven is guaranteed by faith. Faith is a guarantee of heaven, and action is only related to reward.'
There is no such claim in the Bible. It is also right to be saved by faith. It is also true that we have become heavenly people by being saved. However, not all of this is over. The righteous life of the justified awaits again, which is also the purpose of salvation.
아브라함을 선택하신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셨고 역시 사도들을 통해서 신약의 우리에게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The God who chose Abraham spoke, and he is also speaking to us in the New Testament through the apostles.
창 18: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19. For I have chosen him, so that he will direct his children and his household after him to keep the way of the LORD by doing what is right and just, so that the LORD will bring about for Abraham what he has promised him.“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9. 그러나 여러분은 선택된 민족이고 왕의 사제들이며 거룩한 겨레이고 하느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두운 데서 여러분을 불러내어 그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해 주신 하느님의 놀라운 능력을 널리 찬양해야 합니다.
9. But you are a chosen people, a royal priesthood, a holy nation, a people belonging to God, that you may declare the praises of him who called you out of darkness into his wonderful light.
믿음으로 모든 것이 해결이 되고 천국도 간다고 주장하시는 분이 한국에 얼마나 많은지 로마서를 강의하시는 분들의 강의를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의롭게 살지 않는 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도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Please listen to the lectures of those who teach the Romans how many people in Korea claim that everything is solved by faith and that Heaven is also going. Those who never live righteously will never enter heaven. God also spoke of this through Ezekiel.
겔 3:20. 또 의인이 그의 공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의 공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지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니라 그는 그의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의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개역개정)
20. 바로 살던 사람도 그 바른 길을 버리고 그릇된 길에 들어서면, 나는 그 앞에 올무를 놓아 잡으리라. 네가 깨우쳐주지 않아서 그 때문에 바로 산 보람도 없이 그가 제 죄로 죽게 된다면, 너는 내 앞에서 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공동번역)
20. "Again, when a righteous man turns from his righteousness and does evil, and I put a stumbling block before him, he will die. Since you did not warn him, he will die for his sin. The righteous things he did will not be remembered, and I will hold you accountable for his blood.
우리가 믿는다고, 구원을 받았다고, 그리고 의롭게 되었다고 합시다. 그렇다고 해도 절대로 모든 것이 다 끝난 것이 아닙니다.
총알이 날아오면 그대로 구멍이 뻥 뚫려 버리는 흉배, 즉 의의 방탄조끼를 입고서 나는 절대로 안전하다고 외치는 분들이 계십니까? 속히 그런 분은 정신을 다 차리시고 자신의 방탄조끼의 성능을 실탄을 직접 쏘아보며 확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원을 받은 후 그리고 의롭게 된 이후의 정의로운 삶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과, 그리고 의롭게 되었다고 믿고 있는 칭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의 이해는 오천만의 로마서의 내용들을 자세하게 읽음으로 이해가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정독을 부탁드립니다.
Let's say we believe, we are saved, and we are justified. Even so, it's never over.
Are there any people who say that I am absolutely safe by wearing a breastplate, a bulletproof vest of righteousness, in which a hole is punctured when a bullet flies? As soon as possible, such people should be alert and try to check the performance of their bulletproof vests by shooting with a real shot.
Understanding the details of the righteous life after salvation and righteousness, and the justification we believe to be righteous, will be made possible by reading the content of the 50 million Romans in detail. Please read carefully.
그리고 오천만의 로마서는 영어로 번역도 조금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약 8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이 자료를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자료를 영어로 번역도 해야 되고 중국어로도 번역을 해 됩니다. 중국어와 영어를 하시는 분들의 협조가 절실합니다.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And the 50 million Romans are also translating a bit into English. This data is available in more than 80 countries around the world. We have to translate all the materials into English and also into Chinese. The cooperation of people who speak Chinese and English is desperate. Please help.
가장 기본적인 내용만 이렇게 길게 소개를 했습니다. 직접 블로그에 오시고 또 다음 카페에도 오셔서, 내용들을 확인도 해 보시기 바랍니다. 필요하신 자료도 보시기 바랍니다. 아직은 고칠 곳이 많고 또 도표도 잘 정리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모든 분이 내용을 아직은 복사는 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도 곧 교정을 보고 도표도 잘 정리를 해서 모든 분이 모든 자료를 마음대로 가져가실 수가 있도록 하겠습니다.
Only the most basic content was introduced for a long time. Please come to our blog and come to the Daum cafe to check the contents. Please also look at the materials you need. There are still many places to fix and the charts need to be organized. So everyone is not allowed to copy the content yet. I will look at the corrections soon and organize the charts so that everyone can take all the materials at will.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사랑이고 오래 참으심 때문입니다. 걸음마를 떼는 순간부터 늘 함께 하시며 이렇게 인도하셨습니다. 이번에는 우리에게 영어를 배우라고 하십니다. 모든 체제를 영어를 성경으로 배우는 체제로 전환을 할 것입니다. 같이 성경을 통해서 영어를 정복하시고 싶은 모든 분의 동참을 기대합니다. 늘 승리합시다.
Because everything is God's grace, love, and patience. He has always been with us since the moment we took our steps and led us like this. This time, he is asking us to learn English. We will transform all systems into a system that learns English as the Bible. We look forward to joining everyone who wants to conquer English through the Bible. Let's always w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