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 산수유 축제 ●
◆일시:03월17일(일요일)
◆테마코스◆
주차장 주행사장→수석공원→사랑공원
→문화관→지리산나들이 장터
→농특산물 판매장터
→산수유군락지→반곡→상위마을
→현 주차장 되돌아 오기(2시간소요)
◆테마시간(자율3시간)
◆준비물:간편복장.맛난간식.식수
◆아침제공. 점심은 맛집제공
◆차량탑승시간◆
안산역 광장(오전6시00분
선부동 서울프라자(오전6시05분
와동 중앙주유소(오전6시10분
성포동 사랑의병원 앞(오전6시20분
상록수 롯데리아 앞(오전6시30분
차량:엘티관광 경기73바8114
기사:박성재 010.8449.0000
◆테마경비(입장료포함) 40,000원
기업은행:120-092468-01-038(김창래)
※선착순43명만 선입금 예약
※예약문의※
사무국장:김창래(010.5134.4841)
총무:김경욱(010.3126.4109)
테마어울림 전용핸폰:010.6564.4841(상시대기)
산수유마을의 유산은 척박한 땅에 농사짓기가 힘들어서 시작한 것이 효시가 되었지만 매년 봄의 전령사로서 지리산의 상춘객을 모으고 있다. 해발 400m에 위치한 구례군 산동면 위안월계 산수유마을은 매년 3월이면 노란 산수유로 만발한다. 백두대간 만복대의 물줄기 산동정수장은 2010년 전국 최우수 수질로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생수공장, 게르마늄이 함유된 지리산 온천 암반수와 최고 수질의 물 고장이다. 이 곳에 나는 산수유는 전국의 70% 이상을 점유하며, 9월의 햇살과 일조 조건은 전국 최고 우량 산수유를 만들어내고 있다.
산촌생태마을인 산수유마을은 봄에는 산수유 축제, 여름에는 수락폭포, 가을에는 산수유 열매 축제가 있으며 겨울에는 만복대의 설경을 함께 갖춘 여행테라피에 최고의 휴식을 준다. 또한, 산수유 옛길 트레킹과 대동여지도 옛길 걷기 등 지리산 둘레길 7구간 인접구역이며 상위에서 묘봉치까지의 등산로, 당골에서 성삼재까지의 등산로, 지리산 온천에서의 휴식 등 다양한 건강과 휴식을 겸하는 웰빙여행이 될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