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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주제: 내 영혼이 병들어 있는데 어찌 남을 고치겠는가? 확고한 소명 없는 목회는 지옥을 향한 맹렬한 질주다.
세부 내용:
강단의 사기꾼 경계: 거듭나지 않은 자가 회심을 설교하는 끔찍한 위선. 은혜의 빗방울이 내 영혼을 먼저 적시지 않는다면 강단에서 내려오라.
사역을 향한 억누를 수 없는 불꽃: 부르심의 첫 번째 증거는 이 영혼 구원의 사역을 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거룩한 고통(거룩한 충동)에 있다.
은사의 검증과 교회의 인준: 열정만으로는 부족하다. 가르치는 은사와 영적인 설득력을 통해 전 세대의 성도들이 그의 부르심을 확증하는가?
제2강. 목회자의 영적 침체와 우울증 (The Minister's Fainting Fits)
핵심 주제: 가장 강력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 직후, 사탄은 목회자의 심장에 가장 어두운 우울의 독화살을 쏜다.
세부 내용:
엘리야의 로뎀나무, 목회자의 겟세마네: 설교의 황태자라 불린 나 스펄전조차 피해 갈 수 없었던 끔찍한 영적 우울증의 실체와 그 섭리적 원인.
육신의 연약함과 강단의 중압감: 피 말리는 설교 준비와 목양의 짐이 가져오는 필연적인 탈진. 사역의 승리 직후 찾아오는 맹렬한 허탈감.
어둠 속에서 십자가를 붙드는 법: 하나님은 왜 목회자를 이 칠흑 같은 어둠 속에 던지시는가? 교만을 꺾으시고 오직 십자가의 은혜만을 의지하게 하시는 거룩한 용광로.
제3강. 골방 기도의 능력과 거룩한 진지함 (The Preacher's Private Prayer & Earnestness)
핵심 주제: 기도가 없는 설교는 장식된 시체에 불과하다. 하늘의 불이 떨어지지 않는 웅변은 사탄의 조롱거리가 될 뿐이다.
세부 내용:
성령의 기름 부으심(Unction): 세상의 어떤 수사학으로도 흉내 낼 수 없는 하늘의 능력. 강단에 오르기 전, 골방에서 양 떼의 이름을 부르며 피 흘리는 영적 씨름.
설교자의 거룩한 진지함: 지옥 불을 향해 달려가는 죄인들을 구원하는 일에 어찌 강단에서 농담이나 가벼운 예화로 시간을 낭비할 수 있는가?
말씀을 생명으로 잉태하라: 본문을 지식으로만 쪼개지 말고, 그 말씀이 내 심장을 관통하여 눈물로 흘러나올 때까지 기도실에서 무릎으로 신학을 하라.
제4강. 한쪽 눈을 감고 한쪽 귀를 막는 지혜 (The Blind Eye and the Deaf Ear)
핵심 주제: 교회 안에 존재하는 다양한 세대와 완악한 본성을 다스리기 위해, 목회자는 때론 거룩한 바보가 되어야 한다.
세부 내용:
모든 소리를 다 듣지 말라: 교인들의 가벼운 험담이나 근거 없는 비난에 일일이 반응하는 것은 목회자의 영적 품격을 스스로 시궁창에 던지는 짓이다.
모든 허물을 다 보지 말라: 성도들의 사소한 실수와 약점을 현미경처럼 들여다보며 정죄하지 말라. 십자가의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이 참된 목자의 치리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내와 관용: 나이 든 성도의 고집과 젊은 성도의 혈기 앞에서도 혈기를 부리지 않고, 오직 진리의 말씀만을 평강 중에 선포하여 교회를 하나로 묶어내는 실천적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