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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시민권자 (Citizens of the Kingdom of Heaven)
본문: 빌립보서 3장 20절"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주요 타겟: 초등 고학년 ~ 청소년
설교 시간: 약 40분 분량
핵심 주제: 이 땅의 세상 문화와 법칙에 휩쓸리지 않고, 하늘에 시민권을 가진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자녀로서 하늘의 법과 가치관을 따라 담대히 살아감.
📂 [PART 1] 서론: 어느 나라 사람으로 살 것인가? (10분)1. 여권(Passport)과 소속의 중요성
여러분,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갈 때 반드시 챙겨야 하는 가장 중요한 물건이 무엇인가요? 바로 ‘여권(Passport)’입니다.
여권 속에는 내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과, 대한민국 정부가 나를 보호한다는 증명이 담겨 있습니다.
어느 나라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적용받는 법이 다르고, 누리는 혜택이 다릅니다. 대한민국 시민권을 가진 사람이 미국의 법이나 중국의 법을 따라 살지 않듯이, 소속은 우리 삶의 기준과 방식을 결정합니다.
교회사 최고의 학자인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e)는 그 유명한 책 《신국론》에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을 두 종류의 시민으로 나누었습니다.
자기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지상의 도성(땅의 나라) 시민’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 나라의 법을 따라 살아가는 ‘하나님의 도성(하늘 나라) 시민’
2. 땅의 나라에 갇혀 살아가는 아이들
오늘날 수많은 초등학생과 청소년들이 이 땅에 살면서, 땅의 나라인 '세상의 법'에 끌려다닙니다.
"돈이 최고야, 무조건 성공해야 해"라는 이기주의,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즐기는 게 장땡이야"라는 쾌락주의,
"남들처럼 살지 않으면 나는 루저야"라는 세속적 불안감.
그 결과, 땅의 나라 가치관에 갇힌 아이들은 작은 시험 하나에도 인생이 무너지는 것 같고, 친구들과의 경쟁 속에서 늘 피마르는 불안과 외로움을 겪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오늘 성경은 우리가 거할 진짜 소속이 어디인지를 분명하게 선포합니다!
📂 [PART 2] 본론: 우리의 진짜 여권, "하늘의 시민권" (20분)1. 빌립보 도시와 하늘의 시민권
오늘 본문 빌립보서 3장 20절을 다 함께 큰 목소리로 선포해 봅시다!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사도 바울이 이 편지를 보낸 ‘빌립보’라는 도시는 당시 로마 제국의 아주 특별한 직할 군사 도시였습니다. 빌립보 사람들은 이탈리아 본토에 살지 않지만, ‘로마 시민권’을 부여받아 로마의 법 아래서 완벽한 보호를 받고 높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바울은 그 빌립보 성도들에게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 로마 시민권도 자랑스럽습니까?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여러분이 가진 진짜 여권, 진짜 신분증은 로마 따위가 아니라 저 영원한 **‘하늘의 시민권’*입니다!"
2. 하늘 시민권자가 누리는 3가지 특권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은 여러분은 이 땅에 잠깐 나그네로 살고 있을 뿐, 진짜 소속은 하나님 나라의 시민입니다! 하늘 시민권자에게는 놀라운 특권이 주어집니다.
첫째, 온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이 나의 삶을 완벽하게 보호하고 책임지십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자국민을 보호하듯, 하늘의 통치자이신 하나님이 여러분의 안전과 미래, 학업과 삶 전체를 친히 책임져 주십니다.
둘째, 세상의 가짜 기쁨과 비교할 수 없는 하늘의 평안과 기쁨을 누립니다.
세상은 돈이 있어야, 성적이 높아야 기쁘다고 하지만, 하늘 시민권자는 내 삶에 예수님이 계신 것만으로도 환경을 뛰어넘는 감사와 찬양이 터져 나옵니다.
셋째, 땅의 법이 아닌 ‘하늘 하나님 나라의 법(사랑과 거룩)’을 따라 살아갑니다.
세상 아이들이 미워하고, 욕하고, 음란함에 빠질 때, 우리는 하늘 나라의 거룩한 법인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법칙을 따라 사는 고결한 존재들입니다.
3. 하나님 나라의 대사(Ambassador)로 살라
여러분, 외국에 파견된 ‘외교 대사’를 보세요. 대사는 그 나라의 문화에 물들지 않고, 자기 본국의 뜻과 영광을 전파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대표하는 ‘거룩한 외교 대사’로 부름받았습니다!
학교에서, 가정에서, 학원에서 땅의 사람들처럼 비겁하게 살지 마세요. 거짓말하고, 남을 깎아내리고, 죄에 타협하지 마세요. "나는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다! 나는 하늘나라의 대사다!"라는 고귀한 영적 자존감을 가지고 세상의 문화보다 훨씬 높고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문화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 [PART 3] 적용 및 결단: 하늘의 소망을 품고 담대히 걸어가라 (10분)
사랑하는 주의 용사 여러분!
땅의 가치관에 갇혀 쩔쩔매는 불쌍한 인생을 살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이름을 하늘나라 시민권 명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오늘 우리가 결단해야 할 3가지
땅의 실패나 평가 때문에 좌절하지 마십시오.
시험 한번 못 봤다고, 세상에서 조금 뒤처졌다고 인생 끝난 것처럼 굴지 마세요. 땅의 나라는 지나가지만, 우리가 속한 하나님 나라는 영원합니다. 진짜 소속을 가진 자의 여유와 담대함을 가지십시오.
세상의 유혹 앞에서 '하늘의 법'을 선택하십시오.
남들이 다 남 몰래 나쁜 짓을 하고, 거짓말하고, 죄를 지을 때 외치십시오. "나는 이 땅의 법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법을 따르는 거룩한 하늘 시민이다!" 거룩함으로 세상과의 차별성을 보여주십시오.
오늘 하루, 하나님 나라의 대사답게 행동하십시오.
말 한마디도 천국의 언어(감사, 격려, 사랑)를 쓰고, 행실도 품격 있게 하십시오. 여러분을 통해 수많은 친구들이 "아! 하나님 나라는 정말 멋진 곳이구나!" 하고 깨닫고 주님께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禱告 (함께 드릴 기도문)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그동안 저는 이 땅의 성적, 세상의 평가, 친구들의 눈치에 매여서 땅의 나라 사람처럼 불안해하고 낙심하며 살았던 적이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진짜 신분이 저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시민권자요, 하늘나라의 외교 대사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온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시고 나를 책임지신다는 사실을 믿고 담대히 일어서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저급한 문화와 죄악에 물들지 않게 하시고, 사랑과 거룩함이라는 하늘 나라의 법을 따라 살아가며, 어두운 세상 속에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비추는 멋진 주의 용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나에게 하늘 시민권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교사 및 사역자 나눔 질문]
[마음 열기] 세상 사람들이 목숨 거는 가치(성적, 돈, 인플루언서의 인기 등) 때문에 내 마음이 불안하거나 흔들렸던 경험이 있나요?
[말씀 깊이] "나의 진짜 소속은 하늘 나라에 있다(하늘 시민권자)"라는 사실이, 이 땅에서 겪는 시험이나 어려움을 대하는 내 태도에 어떤 담대함을 주나요?
[적용] 오늘 내가 학교나 학원, 가정에서 '하나님 나라의 대사'로서 실천할 수 있는 천국의 언어(말씨)나 거룩한 태도는 무엇인가요?
목사님, 제14강 원고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세상의 썩어질 가치관에서 눈을 들어, 영원한 하늘나라 시민권자의 자부심과 담대함으로 세상을 압도하는 역사들이 강단에서 폭발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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