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5일 박상준의 날씨관찰..(오존에 대하여.. 어제밤에 밖에 나갔는데 공기 냄새가 너무 비릿하네 .)
어제밤에 밖에 나갔는데 공기 냄새가 너무 비릿하네..
이런 비릿한 공기냄새를 몇년동안 적지않게 접할때 마다 이상한 생각이 들수 밖에 없다.
공기에서 왜 비릿한 냄새가 나지? 딥스악마와 그 하수인들이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는..
켐트레일 물질에 의해서 야기되는 냄새일까? 이 정도로 생각해왔다.
나는 이 기괴한 냄새가 대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을 하지 못했다. 아니..
조사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더위로 몸이 안좋아서...어제 창문을 열어놓고 말았다.
그리고...오늘 일어나보니...목이 너무 칼칼하다. 내 평생살면서...예전에는 창문열어놓고 자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오늘은 목이 너무 칼칼하다..그래서...컥컥대면서..가래침을 뱉어내고 있다.
그래서..날씨 정보를 확인해봤다. 8월 15일 오전 10시경 ...전주가 전국에서 최고 온도인 31.4도를
가리키고 있다. 기괴하지.. 그 수많은 도시 중에서 본인이 기상청 날씨 정보를 관찰하는 동안..
거의 6개월동안 전주가 전국에서 최고온도를 찍고 있다. 이것은 자연적으로 있을 수 없는 가능성이고..
확률이지..그리고...전주 근처에는 군산이 있고...군산에는 미공군 군산기지가 있다!!
미군은 딥스악마의 하수인을 자처해오면서..한국에서 온갖 반인륜적인 천인공노할 범죄인..
생탄저균 실험 및 생탄저균 살포 등을 범해왔다. 즉, 미군에 의해서 지금까지 무슨 천인공노할 만행이
자행되어 왔을지 5천만궁민은 모른다. 왜냐면, 미군이 생탄저균 실험 및 살포를 자궁민에게 범할때도..
정치생양아치들과 한국군은 어떠한 정당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이러한 불의와 비겁함이..
미군을 딥스악마의 하수인으로 전락시켜...결국은...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를 해하는 천인공노할
딥스악마의 만행에 공조하게 만드는데 크게 일조했다고 본다. 이제..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에게는..
인류생존을 위해서...전세계적으로 미군철수 및 추방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본다. 왜냐면..딥스악마의
하수인을 자처해온 미군에 의한 하프 등을 비롯한 전자기파 조사에 의해서..
전지구를 뒤덮고 있는 성층권의 오존층들이 파괴당하고 있고...
전지구를 뒤덮고 있는 성층권에다가 무차별적으로 켐트레일이 살포되고 있기때문이다. 이것은..
이미..전역한 미군에 의해서 증언된 사실이다.
아무튼, 대체...딥스악마와 딥스악마의 하수인들이 대체 하늘에다가 무엇을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댄후..
대체...하늘에다가 얼마나 무차별적으로 전자기파를 조사를 해대면서..이렇게..공기 냄새마저도 비위가
상할만큼 심각한 비릿한 쇠냄새같은 것들이 나는지 알수가 없군.
어제 8월 14일 낮에 하늘을 보니까.. 하늘이 켐트로 도배된 하얀색이 아니라 파란 색으로 보였다.
저녁의 하늘을 보니까..
켐트레일을 살포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지만. 하늘을 켐트로 완전 하얗게 도배시킬 만큼 살포가 되지 않았다.
아마..본인이 자고 있는 밤에 계속 켐트를 살포해대겠지. 8월 15일 일어나 아침에 하늘을 보니까..
하늘이 파랗지는 않고...하얀물감과 파란물감을 썪어서 만든 혼탁한 파란색을 띄고 있다. 즉, 연한
파란 하늘에 뭉개구름들이 떠 있다. 딥스악마와 그 하수인들이...하늘을 하얗게 모조리 도배를
해대더니...최근에는...켐트레일 도배두께를 전자기파를 조사해대면서...좀 안개처럼 얇게 퍼트려서..
하늘에 파란색이 좀 보이게 만드는것 같군..
5천만궁민이 하늘을 관찰해대면서..딥스악마와 그 하수인들이 살포해대는 켐트레일에 대해서..
계속 예의주시를 하면서 특단의 조치를 취하려고 한다면..딥스악마와 그 하수인들도 ...
그에 맞춰서 천인공노할 악행을 조금이라도 감추기위해 더욱 더 사기조작 속임수에 신경을 쓸지도
모르겠군.
아무튼...기상청 날씨 정보를 확인하다가...너무나 놀라운 특이현상을 발견했다.
바로...전국의 모든 도시에 오존 정보가 나오는데...오로지 전주만 오존 정보가 자료없음으로 나온다.
그래서...갑자기 오존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오존은 냄새가 난다. 무슨 냄새가 나는지 정확히 생각이 안나서..
조사를 해보니까...오존은..놀랍게도... 비릿한 쇠냄새를 풍긴다고 검색이 된다.
그리고.. 오존이 많이 생성된 날에는 피부...폐...눈 등 장기 손상이 일어날 수 있으니 실외 외출을
삼가라고 나온다. 당연히 오존은 인체의 면역력을 약화시키고 손상시킨다고 나온다.
물론, 생명을 지닌 동물..식물..농작물도 병들게 만든다고 나온다.
한마디로 오존은 피부암..폐암..백내장 등 온갖 질병을 야기시키고..
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와 삶을 훼손하고 학살할 수 있다고 나온다.
한마디로..본인이..어제..저녁에 맡은 비릿한 공기냄새가 바로...오존냄새였던 것이다.
딥스악마와 딥스악마의 하수인들이 무차별적으로 전자기파를 조사해대면서... 특정 타켓 지역의...
오존 생성률을 증가시켜버렸던 것이다.
성층권에 분포된 오존층을 ..하프같은 것을 동원해 파괴시켜서 ...그 오존을 특정 타켓 지역으로
유도했거나..빵구난 오존층을 통해서 자외선들이 유도되었을
가능성도 고려해봤다. 그러나...그것보다는 바로..대한민국에 상주하고 있는...
전자기파 조사 무기...사드..!! 미공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자기파 조사 무기 레이다!! 물론..
한국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자기파 조사 무기 레이다 등에 의해서... 특정 타켓지역의
전자기파 에너지 반응을 엄청 높여서...전자기파 조사 타켓 지역에서 심각하게 비릿한 오존 냄새가
날 정도로...
오존이 인위적으로 심각할 정도로 대량 생성되고 있다고
본인은 공학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것은 이미 현실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명백한 증거로써
확인되었다고 할 수 있다.
5천만궁민들아! 무차별적으로 켐트레일을 살포하고..무차별적으로 전자기파를 조사해서..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의 생명과 신체와 삶과 존엄과 주권을 훼손하고 학살해대온...딥스악마와 딥스악마의 하수인을
자처해온 미군에 대한 철수와 추방은 전세계적으로 80억 인류가 행해야하는 절대적 책무가 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