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암리 고분은 사적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유는 과거 일제침략당시 또는 그이후 고분이 휘손되어
문화재나 보물로 평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탑평리 오층석탑과 같이 원래의 자리의 근원이 없다보니 학술적 가치가 떨어짐으로 인한 요인으로 보여 집니다
하나의 예을 들어 현 보물로 지정 되었는대 이것을 더욱 소중하게 한다라고 인위적인 행위가 발생 될경우
문화재로써의 가치는 없다라고 보아 문화재 취소가 됩니다.
숭래문이 불에 타면서 그가치가 떨어져 지금은 보물써의 지정이 취소 된것 으로 압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가치의 소중 함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는점이지요
이곳의 고분의 아쉬움은 가묘을 만들어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우리 고구려 시대의 매장 문화을 일깨워 갈수 있도로
내부을 실물로 이미테션꾸며 지길 바랄 뿐입니다.
본 고분의 위치는 중앙탑에서 약 6km 떨어진 지점으로 탑과 마주 하고 있는 위치 라고 보시면 됨니다
충주박물관 내부는 올리지 못함을 송구 하게 생각 합니다
이곳에는 본인이 기증한 일제때 단검, 금 귀고리 ,근대 물품중 화폐등 총 33점의 기증품이 있으나
중요한 인물과 탱화 그리고 도자기 중심으로 전시되고 있습니다..
충주의 향토성 유물들이 많이 부족하며 이러한 유물 발굴이 많이 미비함으로 인하여 지금은 충주 향토성 유물들이
흐터진 점이 아쉬움이 있다 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