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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거듭나야 합니다.(2부)
마태복음13:3.그분께서 비유로 많은 것을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보라, 씨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뿌릴 때에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날짐승들이 와서 그것들을 먹어 버렸고
5.더러는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을 내나
6.해가 돋은 뒤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시들어 버렸고
7.더러는 가시나무 사이에 떨어지매 가시나무가 돋아서 그것들을 숨막히게 하였느니라.
8.그러나 다른 것은 좋은 땅 속에 떨어지매 얼마는 백 배, 얼마는 육십 배, 얼마는 삼십 배의 열매를
내었느니라.
웨스트 코스트에서 사람들은 이런 말을 듣습니다. "오, 우리는 죽지 아니하는 세례를 합니다.
우리가 당신을 물속에서 세례를 하면, 당신은 곧장 젊은 남자, 젊은 여자로 바뀝니다.
네, 선생님. 당신 계속해서..." 그들은 엘리야의 옷을 갖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표명된 아들들을 갖고 있습니다. "네, 선생님, 형제님, 하나님은 이제 당장 표명된 아들들을
얻을 것입니다. 표명하는 것, 그들에게 이것에 관해 말해 주십시오. 오늘 당신은 죄인이지만,
내일 당신은 하나님의 표명된 아들들이라고요." 터무니없는 소리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말씀 가운데 어디서 찾았습니까? 애기들은 성인으로 태어나지 않습니다.
애기들은 애기로 태어나서 어른으로 성장합니다.
여기 들어 보십시오. 잠시 동안 다시 인용하겠습니다.
에베소서4:12.이것은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고 섬기는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려 하심이라.
13.마침내 우리가 다 믿음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것에서 하나가 되어 완전한 사람에 이르고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리니
14.그 목적은 우리가 이제부터 더 이상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들으십시오, 무슨 교훈인지) 사람의 속임수와
몰래 숨어서 속이려 하는 자들이 사용하는 간교한 술수로 말미암아 온갖 교리의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려 밀려
다니지 아니하고
15.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기다리십시오, 무엇인지) 진리를 말하며 (그분이 참된 것입니다.)
모든 일에서 그분 안에 이르도록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그분은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그에게까지 자라는 것입니다!
저는 제 처음 설교를 기억합니다. 저는 거기에 올라가서 저는 제가 아주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연로하신 부인들 모두가 앉아서 잠시 울고, 아시다시피, 말하기를, "오, 참 훌륭한 사람입니다."
연로하신 목사님인 데이비스 박사는 변호사였습니다. 저는 내려갔는데, 그분은 "자넬 집에서 보고 싶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좋습니다"했습니다. 그 다음날, 저는,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잔뜩 부풀어서 그 집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데이비스 박사님, 제 설교 어땠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이제껏 들어본 설교 중에서 제일 썩어빠진 것 이었어"하고 말했습니다.
"뭐라고요?"하고 저는 말했습니다.
그는, "내가 들어본 설교 중에 제일 형편없는 설교였어"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오, 데이비스형제님, 모든 사람들이 울었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그럼, 그들은 장례식에서나, 분만실에서, 또 아무데건 간에서 우는 것처럼 울었지. 빌리, 내 말은, 자네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도 인용하지 않았다는 것일세. 자네는 죽어버린 어떤 엄마에 대해서 얘기했고, 그런 종류의 얘기를, 모든 사람들이 울게 했단 말일세. 이 땅의 것들과 감흥으로 거듭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는 것이네!"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빌리!"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제게서 모든 바람을 빼 놓았습니다. 저는 그 분이 그렇게 해 주셨던 것에 대해서 기쁩니다. 아시겠습니까?
아시겠습니까? 펄쩍펄쩍 뛰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그것이 아닙니다.
살게 만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경험들이 아닙니다. 말씀입니다!
그는, "빌리, 난 내가 치른 첫 소송을 기억한다네"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말하길, "난 무리하게 밀고 나갔네.
난 `이 가련한 여자를 보십시오'하고 말했었네." 오, 그는 ,"`이 여자의 모습을 보십시오. 그 여자의 남편이 그녀를 학대 했습니다' 난 약간 울고 손수건을 집어 들고, 다른 변호사들이 하는 것처럼 연기를 했었다네.
나는 똑같은 감정을 겪어야 하겠다고 생각했었네. 그래서 `고명하신 판사님, 그녀가 이혼하도록 해 주십시오.
저기를 보십시오. 그 여자가 남편이 등을 휘갈겼다고 말합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여자의 속옷 아래 있는 상처를 볼 수도 없었습니다.
"그 남자는 그녀의 등을 때렸습니다." 그리고나서 말하기를, "그 여자가 이혼할 수 있도록..."
그 나이든 판사는 거기에 그냥 앉아서,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법정의 다른 쪽에 앉아 있었던 나이든 변호사는 곧장 일어나서, "고명하신 판사님, 이런 허튼 소리를 이 법정 안에 얼마나 더 허용하시려 하십니까?"하고 말했습니다. 그냥 여러 가지 일이 법석이 되었습니다.
그게 바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하는 식입니다. 충분한 말씀으로 지지하지도 못하는 법석을 너무나 많이 피우는 것입니다. 성장하십시오! "오, 그는 어젯밤에 성령 안에서 춤을 췄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그는 괜찮습니다."
아닙니다. 제게는 그것이 그를 괜찮게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아닙니다. 자라나고, 시험을 받고, 증명을 받고,
맛이 들어야 하고, 그에게까지 자라야 합니다.
저는 얼마 전에 역사책을 읽었습니다. 제가 시간을 너무 많이 보냈습니까? 저는 교회 역사를 읽고 있었습니다.
제가 믿기로 저 뒤에 계신 아놀드 자매님께서 자기가 읽었었던 교회 역사에 관한 뭔가에 대해서 며칠 전 제가
얘기할 때 제 말을 고쳐 주셨습니다. 저는 성 마틴 시대에, 한 수도원에 한 소년이 있었는데, 어느 날 밤 그는
"주께서 나를 구약에 나오는 구약 선지자로 만드셨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구약 선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여기 있는 작은 무리들처럼, 이 작은 학교의 주교 이름을 댈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제가 그의 이름을 댈 수는 없지만, 그는 마틴 아래서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 말은 정확히 바른 말처럼
들리지 않았기 때문에, 그 형제들은 그를 홀로 내버려 두었습니다. 그는 곧바로 예언을 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밤 하나님이 내려 오셔서 내가 구약에 있는 선지자들 중의 하나라는 것을 당신들이 알도록, 나를 여러분 가운데 앉히기 위해서, 나에게 흰 옷을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그날 밤, 자정에,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음성이 들리고, 사람들은 여기저기 움직였고, 그 소년은 옷을 받았는데, 그 옷은 아주 흴대로 흰 옷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나와서, "제가 당신들에게 말했지 않습니까? 자 이제 당신들 모두는 내 명령을 따르십시오. 나는 구약의 선지자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나이든 주교는 금방 그것에 찬성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선지자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예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라면 처음부터 그렇게 행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것의 열매가 그것은 선지자가 아니라고 입증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열매들이 그것은 선지자가 아니라고 입증했습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그는 말했습니다.
"금식하고 기도하며 찬송하면서 밤을 지샙시다." 하루쯤 지났습니다. 잠시 후에, 그 나이든 주교는,
"주님, 저 소년이!" 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옷을 보고 그들은 그와 같은 일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 일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알지 못했습니다. 작가들이 와서 보고, 그들은 그와 같은 일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본 사람이 있었습니다. 마침내, 사람들은 선지자인 한 사람을 알고 있었는데, 그 사람은 마틴 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좋아요, 자 당신이 우리에게 증명하기 위해서 한 가지만 하면 됩니다. 성서적으로 당신은 틀렸소. 마틴에게 좀 가서 앞에 서서 그 일을 그에게 얘기해 보는 게 어떻소?" 아시겠습니까?
그는, "오, 난 마틴 앞에 서지 말라고 했소." 하고 말했습니다.
좋은 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시험하는 기계에 가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진리를 갖고 있는 사람은. 그렇게 때문에 제가 도전을 하는 것입니다. 누구라도 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는 세례가 잘못되었다고 하는 성경구절을 어디 보여 주십시오. 여러분이 갖고 있는 이 탄생, 죽기 위해서,
제게 보여 주십시오. 여러분이 만약 아직도 여러분 가운데 세상을 갖고 있다면, 여러분은 아직도 세상에 속한
사람입니다. 이런 것들을 제게 보여 주십시오. 그것을 시험하는 기계로 가져가는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가 시험하는 기계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아시겠습니까? 맞습니다.
그들은, "너는 그래도 가야한다"하고 말했습니다. 몇 명의 형제들이 그를 들어 올리자 그 옷이 사라졌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오늘날 오순절교 사람들은 그것을 먹고 있지나 않습니까? 오, 이런 세상에! 그것은 진짜 것처럼
보였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지 않은 거였습니다.
마틴은 사탄이 한 번 그에게 큰 금관을 쓰고, 그와 같이 금관에는 세 네 개의 별 장식이 되어 있고, 반짝 반짝하고 아름답고 몸집이 크고 훌륭하고 잘 생기고 빗질을 잘하고 휼륭하고 아름다운 옷을 입고, 금으로 되어 있는 신을 신고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사탄은 걸어 나와서는, "마틴아, 너는 나를 아느냐?" 하고 말했습니다.
환상을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여러분들은 그것을 이해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어떻게 다른 영들이 여러분에게 찾아오고, 그들이 얼마나 잘 속이는지 모릅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만약 가능하기만 하면, 아시겠죠,
그들은 택함을 입은 자도 속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택함을 받은 자는 예정된 사람들, 그런 목적을 위해 태어난
사람들을 말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그는 이 선택받는 자에게 와서는, 그는 말하기를, "마틴아, 너는 나를 아느냐? 나는 그리스도니라." 그는
말하기를," 나를 알아보겠느냐?"했습니다. 마틴은 주저했습니다. 이상해 보였습니다. 그는 잠시 기다렸습니다.
그는 다시금 말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나를 보지 아니하느냐? 나는 그리스도니라. 날 알아보겠느냐?"
사탄은 그에게 세, 네 번 그렇게 말했습니다.
마틴은 말하기를, "사탄아, 나는 너를 아노라. 내 주는 아직 면류관을 쓰지 않았다.
그의 성도들이 그분께 면류관을 씌워 드릴 것이다." 옳은 하나님의 말씀을 했던 것입니다.
거기에서 로마 교회가 그토록 많은 교의를 갖고, 악령들이 들어오고, 말씀에 반대해서, 그들은 자기들의 교의를 취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해야 하기 때문에 성경에서 그 구절을 빼 버립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하십시오! 그것이 오늘날의 생명줄입니다. 잠시 후엔 영들이 일어나서 거의 모든 것들을 속일 것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같이 진리에 대하여 부패한 마음을 가진 이 사람들도"
이적을 행하고 온갖 종류의 표적을 행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은
선지자에게 왔고, 선지자들은 그것을 가지고 옵니다. 우리는 선지자들을 믿습니다.
주의해 보십시오, 네, 그는, "사탄아, 나는 너를 안다. 나의 주님은 그렇게 키가 크지 않은 분이다. 내 주님은 낡은 옷을 입고, 손에 못자국을 지니고, 면류관도 쓰지 않고, 피투성이 된 머리를 가지고 가셨다. 그가 돌아오실 때,
그는 그렇게 오실 것이다. 왜냐하면 성서는 그가 가신 모습 그대로 돌아오시겠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러자 그것은 그에게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오, 이런 세상에!
그가 와서 그것을 얼마나 아름답게 만드는지, "오, 그들은 방언을 했습니다.
그들은 제가 본 사람들 중 가장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그것을 믿지 마십시오. 경계하십시오.
저는 말씀이 여러분에게 지겹지 않기를 바랍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이 살아갈 때 그리스도의 분량에까지 자랍니다. 그들은 거듭났고, 그들의 삶은 애기처럼 형성되어 가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형태를 이루고 자라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알아야 될 것은, 그들은 여기에 장성한 키로 자랐습니다. 아멘. 바로 그겁니다.
매일 매일, 매년 매년, 그들은 꼭 같이 머물러 있습니다. 이제 말씀으로 돌아와서, "너희가 내 안에 거하면!"
사람들은 말합니다. "저는 거듭났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그들에게 가입했습니다. 저는 여기에 가입했습니다.
저는 가입했습니다. 저는 모르지만, 작년에는 예수의 이름을 믿었는데 지금은 그것에서 손을 떼고 전 이걸 믿습니다. 저는 당신이 거룩해야 한다는 것을 믿었었지만, 저는 ...아무개가 말하기를..." 모든 교훈의 풍조에 이리저리
밀리는 방랑자들. 아시겠습니까? 바로 그겁니다.
그러나 영으로 거듭나고 그리스도의 분량에까지 자라십시오! 다우형제님, 아시겠습니까?
그리스도의 분량에까지 자라는 겁니다! 여러분의 생활을 통해, 증명이 됩니다. 마치 여러분이 선지자로 태어났다면, 당신은 선지자로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났다면, 여러분은 그대로 남을 것입니다.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이 말씀은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분량에까지 자라게 합니다.
두들기고, 외치고, 울고, 여러분에게 이걸, 저걸, 다른 것을 말하고, 많은 감정들을 일으키는 어떤 젊은 변호사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자라고, 세월이 흐름에 따라 맛이 들고 시험을 받고 조종능력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은 아닙니다!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리스도 위에 내가 서리라, 다른 모든 땅은 무너지는 모래니라.
교파나 신조가 오게 하고, 가게하고, 사상들도 오게 하십시오. 주님, 저를 겸손하게 하시고 말씀과 함께 하게
하시어 시냇물의 흐름과 곧장 움직이게 하십시오.
그것은 우리들을 해변으로 이끌어 갈 것입니다." 장성한 분량까지 말입니다.
자 보십시오, 만약 우리가 그것이 여기서 어떻게 되는지를 본다면, 여러분은 죽은 뒤에 변화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사람들이 들어왔다가, 모든 감흥과 그런 것들을 가진 뒤에 뛰어 나가 내일은 다 이런 식으로
되어 버리는 것을 지켜 보십시오. 그런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수백 명의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여러분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를 보십시오. 그런데 그 사람들이 그런 상태로 죽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죽음은 그것을 바꿀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 그리스도인들이여, 설교를 끝내면서, 이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모든 진지함으로 우리 그분과 그분의
말씀에게로 의지합시다. 그리스도인답게, 겸손하게 와서 그분의 영으로 거듭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이 거듭나면, 여러분이 지니는 열매로써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이 입증됩니다.
여러분이 지니신 열매에 의해서 당신은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그들의 열매로써 그들을 알리라."
그것은 입증입니다. 여러분은 에이비이씨이를 몰라도, 숙녀,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을 지도 모릅니다,(만약 여러분이 잘못해서 그렇다면, 여러분은 미움을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분 때문에 미움을 받는다면, 그것은 다릅니다.
여러분은 아닐지도--신학자는 아닐지 모릅니다. 날 때부터 장님이었던 그 소경을 보십시오.
예수께서는 그를 고쳐 주셨습니다.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그는 눈알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그를 낫게 하여, 그를 고치셨습니다. 그 사람이 보게 되자, 바리새인들은 그에게 질문을 하면서, "그가 누구냐?" 하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무슨 일이 행해진 것을 부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자, 그 사람은 신학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목사님들처럼, 작은 기술적인 일들을, 논쟁할 수 없었고, 그들에게
설명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성경을 몰랐습니다. 그는 어떻게 메시야(구세주)가 태어나겠고 무슨 일을 하리라 하는 것도 몰랐습니다. 그 사람은 그걸 알지 못했습니다. 그는 신학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어떻게 했습니까? 그들은, "하나님께 찬양을 돌리라. 우리는 신학자요, 우린 그가 죄인인 줄 아노라" 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그들의 말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그가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서,"만약에 그분이 죄인이면서 이런 일을 행하신다면, 당신들에게 뭔가 이상이 있지 않습니까?
당신들은 도대체 어떻게 된 겁니까?" 아시겠습니까? 그는 말하기를, "그가 죄인인지 아닌지 내가 알지 못하나,
난 그렇게 얘기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소경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그 사람이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예수께서는 입증이 되셨습니다.
맞습니다. 예수께서는 입증을 받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뭔가가 일어났었습니다.
그의 존재가 암흑에서 빛으로, 소경이 눈을 뜨는 것으로 탈바꿈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났던 사람, 한 번 경건의 모양을 가졌다가 그 말씀과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사람이,
"기적의 시대는 지나갔다"하고 말하면, 그가 거듭났으면, 그가 학자는 아니라도, 그것을 설명할 수는 없을지라도, 그는 그 말씀을 믿을 것입니다.
여기 계신 흑인 형제님들과 자매님들은 제가 이 말을 하는 것을 용서해 주십시오. 남부에 착한 나이 많은 한 흑인 형제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그에 대한 짤막한 얘기를 해 주었습니다. 그는 성경책을 가방에 넣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자기 이름조차도 읽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모세, 그 성경책은 왜 싸는 거요?"하고
물었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죠" 하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그걸 믿나요?"하고 그들은 물었습니다.
그는, "네, 선생님, 저는 정말로 성경을 믿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책 깝데기'에서 `책 깝데기'까지 다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깝데기'도 믿습니다.
왜냐하면 그 깝데기는 그 위에 성경이라고 적혀 있기 때문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그 글씨가 성경이라는 걸 어떻게 알죠? 어떻게 그렇다는 걸 알죠?" 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저는 그걸 그냥 믿습니다. 그게 다예요,"하고 말했습니다. 그가 해야 할 거는 그게 전부입니다.
그는 그냥 그걸 믿었습니다. 그는 왜그런지는 몰랐지만, 그걸 믿었습니다.
그들은 그에게 말했습니다, "모세, 당신은 성경이 하라고 하는 그대로 뭐든지 하겠소?"
"그렇습니다, 선생." 그는, "만약 성경이 그렇게 말했으면, 전 그 일을 하겠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바로 그겁니다.
어떤 사람이 "좋소, 모세"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 만약 주님께서 뛰어 저기 있는 돌 담장을 통과해서 나가라고 당신에게 말씀하신다면, 당신은 그렇게 하시겠소, 당신은 어떻게 그 돌 담장을 통과해서 나가겠소?"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성경이 모세더러 그 돌 담장을 통과해서 뛰어나가라고 말하고 있습니까?"하고 말했습니다.
그가 어떻게 대답하는지 보셨습니까?
그는 말했습니다, "아니, 만약에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말씀하시고 당신에게 그 돌 담장을 통과해서 나가라고 하신다면 말이오?"
그는 말했습니다, "만약 그 말을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께서 저더러 뛰어라 하신다면, 저는 뛰겠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담장에 구멍도 없이 어떻게 당신이 그 담장을 통해 나가겠소?"
그가 말하기를, "만약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면, 모세가 그 곳에 다다르면 거기에다 구멍을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그건 옳은 말입니다. 맞습니다!
대담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거기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다고 말하십시오!
이 가엾은 자그마한 초조해하는 부인이 여기 계신데 자기가 죽을 것이고 자기에게 나쁜 일이 잔뜩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군요, 그렇죠. 당신은 죽지 않을 것입니다! 부인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브래넘 형제님, 제가 그 일을 어떻게 해낼 수 있을까요?" 그냥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시고 그 위에 한 번에 하나씩 발을 디디십시오, 아시겠죠. 그 말씀 위에 서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십시오. 마귀에게 그는 거짓말장이라고 말하십시오. 당신은 67세 가량 됐는데, 오랫동안 폐경기에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나오십시오. 그것은 마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예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내 병이 나았다"하고 말하시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 보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심장마비를 일으켰던 일이든 아무 일이든 간에 그 일을 생각하는 것을 멈출 것입니다. 당신에게는 심장마비나 다른 병들이 없습니다.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당신에게는 그것이 없습니다.
그냥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십시오. 맞습니다.
여러분이 거듭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입증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모든 자연을 입증하시는 대로 말입니다. 어떻게? 그들의 열매에 의해서 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연을 입증하시는 똑같은 방식으로 모든 하나님의
종들이 입증을 받습니다. 여러분은 그 나무가 복숭아나무라는 걸 어떻게 아십니까?
왜냐하면 그 나무가 복숭아를 맺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이 사과나무라는 것을 어떻게 아십니까?
그 나무는 사과를 맺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그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라는 걸아십니까?
그리스도의 표징이 그들에게 열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삶이 그들로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그가 교사라는 것을 어떻게 아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그에게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그가
선지자라는 것을 어떻게 아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그를 통해서 오고, 기록되고, 입증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스스로 증명합니다. 그것이 어떻게 그렇게 됩니까? 죽고 하나가 될 때입니다. 맞습니다. 우리가 죽어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될 때, 우리는 우리의 소명을 받고, 그 소명에 머물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종이 되면 성령의 열매가 우리를 따릅니다. 우리가 거듭나면, 그리스도의 생명의 열매가 우리를 따르게 됩니다. 맞습니다. 그것이 복숭아나무라는 걸 어떻게 아십니까? 그 나무에는 복숭아가 달립니다.
그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라는 걸 어떻게 안 다구요? 그는 그리스도처럼 행동하고, 그리스도처럼 걸어가고,
그리스도처럼 말합니다, 그리스도처럼 삽니다, 죄를 떠나, 승리하면서. 그가 무엇을 하고, "내가 무엇을 했는지
보시오"하고 말하겠습니까? 그리스도는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모든 영광을 아버지께 드렸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게 해서 아시는 것입니다.
그들의 열매로 너희가 그들을 알리라.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이해할 수 조차 없느니라."
그래서 여기서 12시 30분, 아니 12시 40분에 신년 설교가 아니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인 여러분에게 드리는 저의 권고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심판의 놋 제단에 오셔서 거듭나기를 원하신다면, 그냥 거기 위에
자신을 내려놓으십시오. 그리고 다시 집어 올리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죽을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종말인 것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렇게 하지 않고, 그렇게 할 수 없겠다고
느끼신 다면은, 일부러 노력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해서는 소용이 없습니다. 진심으로, 진지하게 해야 만이.
여기에 이 공부에 대하여 열장 넘는 성경 구절이 적힌 종이가 남았는데, 여기서 끝마쳐야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심판의 놋 제단 위에 자신을 내놓으시고 그리스도가 하신 것처럼 세상에 대해서 완전히 죽으십시오. 아시겠습니까? 에덴동산에서 심판받은 뱀같이 완전히 죽어서 놋 뱀의 형태로 나타내지고, 그 안에 어떤 생명의 기운이 전혀 없이. 그것의 생명은 다 없어졌습니다. 그리스도에게 생명이 없었을 때, 그들은 그를 십자가에서 내려 무덤 속에 장사했습니다. 그 분은 죽으셨습니다. 그리고나서 예수께서는 우리를 의롭게 하시려고 다시 일어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제단 위에서 우리의 어린 양과 함께 죽으면, 우리는 다시 일어나서, 그분이
우리를 의롭게 하시는 가운데 있기 때문에. 어떻게 우리가 압니까? 죽은 상태의 예수를 일으키셨던 그분의 생명이, 똑같은 생명이 우리가 세상에 대하여 죽은 상태에서 우리를 일으켜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고 나서, 우리는 성령으로 구속의 날까지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 인치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이해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 나라를 이해하려 애쓰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예수께서 여러분이 하실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냥 그것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초로 해서 그것을 받아들이십시오.
맹목적으로 걸어 들어와서 "오 주님, 제가 감흥을 느끼게 해 주십시오"하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러지 마십시오, "주님, 제 말을." 아닙니다. 그냥 이렇게 말하십시오. "주님, 저를 죽여주십시오. 제게서 세상을 몰아내 주십시오. 저는 아직도 세상적인 것들을 좋아합니다." 창조물과 일몰과 아름다움과 그와 같은 것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세상의 정욕과 더러움과 세상 질서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세상적인 것들. 그냥, 그것들은 죽습니다. 저절로 그냥 죽습니다. 그것들은 더 이상 여러분들을 붙들지 않습니다. 그런 것들은 이제 여러분에게는 냄새가 나는 것들이 되어, "사람들이 그런 것들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모르겠어." 여러분은 소리를 지릅니다. 여러분들이 그것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보게 되면, 여러분은 더욱 더 나쁜 것을 얻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그것들과 타협할 수 없습니다. 타협할 곳이 없습니다. 세상이 그 안에 있을 때 여러분 자신을 그 안에 둘 장소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것들에 대해서 죽었습니다. 세상에 대해서 한 번 죽었는데, 어떻게 다시 세상적인 것들과 사귈 수가 있겠습니까?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세상적인 것들에 대해서는 죽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축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거듭나십시오.
그러면, 여자분들, "나는 머리를 기르는 게 제일 힘들어"하고 말할 필요가 없게 될 것입니다. 남자분들,
"나는 내 고약한 성질을 버리는 것이 가장 힘들어. 야, 아내에게 말해야 하겠군. 아내를 붙잡고, 야, 그녀를 흔들고, `나는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걸 알아. 이 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도 알아. 그렇지만 당신은 입 다물고 앉아만 있어'하고 말해야지." 어허,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아시겠습니까?
여러분은 아내에게 팔을 두르고는, "여보, 그렇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 어울리지 않소"하고 말하는 것을
보고 싶으시죠? 여러분은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누군가가 여러분의 한 쪽 뺨을 때리거든, "
형제여, 무슨 이유 때문에 때리셨소?"하고 말하십시오. 아시겠습니까? 바로 그것입니다. 그것이 기독교입니다. 누군가가 여러분에 대해 나쁜 말을 하거든, 요란을 떨려고 하지 말고, 어딘가로 조용히 빠져 나가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 사람은 그저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입니다. 당신이 그에게서 저 영을 없애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가 그렇게 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그의 생명을 구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하고 말하십시오.
이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주님, 저는 제가 그런 말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것을 압니다." 음, 여러분의 입술로
그것을 말하지 말고, 그냥 마음속에 그렇게 말하십시오. 아시겠습니까?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마음입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이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나면, 여러분은 실제로는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그들의 방식과 그런 것들을 좋아하지 않고, 그런 것들과 참여하기를 원치 않을 뿐입니다. 아닙니다.
세상적인 것들로부터 멀어지십시오. 그냥 자신을 흠없이 지키십시오. 여러분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그것이 안에서 밖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마치 비둘기가 자기 깃털을 깨끗게 하듯이,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그는 깨끗이 하고나서, "자, 오늘 나는 이 모든 것들을 씻어 내야만 한다"하고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닙니다.
그는 비둘기이기 때문에 내부에 기름이 들어 있어서 자기를 늘 깨끗하게 하는 것일 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여러분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그분을 그렇게 영접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새해 전날 그것이 여러분께 드리는
저의 설득입니다. 저는 이 자그마한 성막을 설득합니다. 제가 여러분들을 얼마나, 제가 이 조그마한 무리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릅니다! 가끔 들어와서, 이 건물 안으로 걸어 들어가서, 그냥 보기만이라도 하고 싶은
생각이 자주 듭니다. 여러분들 제가 항상 간절히 보고 싶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죄가 근접도 못하는,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입니다. 한 사람이 뭔가 잘못한 게 있으면, 성령이 당장 그것을 밝힐 것입니다.
그는 잘못한 것을 고백하고 옳게 처리를 하기 전에는 그리스도인들과 만나기를 두려워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함께 모였을 때 집회에서 자기가 금방 불려 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걸 상상해 보시면,
그것은 정말 멋있지 않습니까? 깨끗치 못한 사람들이 들어와서 여러분들 사이에 앉으면,
여러분이 먼저 아실 것은 성령이 그들에게, 그들의 마음 속 비밀을 나타내듯이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그것이 한 사람에게 적용이 된다면,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도 적용될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모두가 기도를 하고, 여러분 모두가 하나로 연합되어, 한 사람으로, 딱 한 사람으로서,
우리는 모두 움직이는 이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인 것처럼, 모두가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나고, 그 똑같은 영으로 충만 되고, 그 똑같은 그리스도의 몸으로 침례를 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좋지 않겠습니까?
자, 우리는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것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먼저, 죽고, 장사되고, 그리고나서 그분과 함께 부활되는 것입니다.
이제 머리 숙여 기도합시다. 여기에는 몇 장의 손수건도 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는, 주님, 이곳에 서 계신 거룩함을 깨닫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집에 있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집인 그리스도의 몸과 사귐을 갖고 있습니다. 그 몸의 지체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한 사람은 이곳에서, 한 사람은 저 곳에서 서로가 같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주일 학교 공부에, 수업이 길었고 자세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저는 그 말씀을 당신께서 정하신 말씀이고, 저희들이 탄생과 부활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그런 식으로 설명되어야 함을 믿습니다. 거듭나는 것이 무슨 뜻인가를. 맨 먼저, 거듭나기 위해서 우리는 죽어야만 합니다. 당신은 결코 당신의 법칙을 바꾸시지 않습니다. 자연의 법칙은 아직도 제공합니다.
자연의 법칙은 어떤 씨든지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도 거듭나기 위해서는 죽어야 한다는 걸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날, 당신이 저희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거듭났다고 주장하기 위해서 그들이 가진 어떤 체험들을 내세웁니다.
하지만 그들이 살아가면서 맺는 열매들은... 그 체험들이 잘못된 나무에 임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 아버지, 저는 사랑과 진정으로, 사람들이 그들이 가진 자그마한 체험에 의지하는 게 아니라,
그들이 교회에 있을 때는 어떻게 행동하고 외부에서 커다란 압박이 올 때는 어떻게 사는가 하는 그들의 매일
매일의 생활에 경건하게 의지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저는 가르치는 것을 끝마쳤습니다.
그들이, 문제가 생길 때, 도움을 받기 위해서 십자가로 도망을 갑니까
아니면 자기네 영과 생각가운데서 행합니까? 사람들이 자기들에게 화를 내면, 그들은 그 사람들에게 도로 화를 냅니까? 그것이 이 질문입니다, 아버지. 우리들 중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을 전혀 구할 수 없다는 것을 볼 때,
하나님께서는 적절한 길을,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희생제물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 길이 우리가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어떤 교회나, 어떤 신조, 어떤 교파, 어떤 감흥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길로만 됩니다.
처음 인간, 의인이 제단 위에서 자기 양과 함께 죽었듯이. 그리고 바로 지금도, 모든 나머지 의인도 하나님의
놋제단 위에서 그의 어린 양,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죽어야만 합니다. 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으면,
새로운 생명 가운데서 새롭게 부활하게 됩니다. 여기 있는 한 사람의 마음도 잃지 말아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가 우리에게 허물을 지은 자를 용서해 준 것 같이 저희들의 허물도 용서해 주시옵소서. 그런데 당신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진심으로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그래서, 주님, 저희는 모든 사람을 용서합니다. 오늘 아침, 믿음으로, 우리의 혼을 제단 위에 놓습니다. 주님, 저희들 가운데 있는 세상적인 모든 생활을 태워 주시옵소서.
우리의 제물에서 나는 연기가 올라가, 주님, 당신에게 향기로운 향내가 되게 하옵소서. 저희가 번제 양을 드리는 게 아니라, 죄인으로서는 태워지고 새로운 탄생의 어린 양으로 변화되기 위해, 그 위에 저희들 자신을 죄인으로서 올려놓을 때, 주님, 그걸 허락해 주시옵소서. 허락해 주시옵소서, 주님.
그리고 저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질병의 악, 우울의 악, 악에서 저희를 건지시옵소서.
오늘 아침 이 건물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병을 고쳐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 아픈 사람이 다 낫게 해 주십시오. 이것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옵나니, 오늘 사람들 앞에 놓여진 모든 산들이 다 없어지게 하옵소서.
만약 그 산이 질병이라면, 정욕이라면, 격노라면, 그것이 세상적인 어떤 것이라면, 그것을 그 길에서 움직여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 오셔서 그들이 생활 가운데 표명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악에서 저희를 구하옵소서.
나라와, 주님,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이 모든 말씀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 그림은 이 메시지에서 언급했던 우리 인간의 모습니다.
인간은 세부분으로 이루어진 존재입니다.
1. 눈으로 볼 수 있는 육신의 몸이 있습니다.
세상과 접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인간에게 오감을 주셨습니다.
2. 눈에 볼 수 없는 영의 몸도 있습니다.
영을 접할 수 있도록 하나님은 이 영의 몸에도 오감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영의 몸은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는 아닙니다.
사탄은 이 통로를 통해서 인간들을 유혹하여 속여서 하나님의 진리를 거역하게하고 하나님 대신에 자신이
앉아서 자신을 경배하게 합니다.
3. 혼의 몸이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여러분의 본 모습니다.
하나님은 이 혼의 통로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들어오십니다.
그런데 이 혼 안에는 하나의 감각이 있는데 그것은 “자유 의지”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영접해 받아들일 것인지, 거부할 것인지 관장(콘트롤)하는 감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것인지, 불순종 할 것인지 선택은 오직 여러분의 의지에 달린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너무나 겸손한 분이시기에 강제로 자신을 믿도록 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만이 인간의 혼 안에 들어오실 수 있기 때문에 사탄은 인간의 영에 침투해 추론, 상상, 감정, 등 오감을 이용해 인간을 미혹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게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게 만듭니다.
*마태복음13장3절부터 씨 뿌리는 비유가 나옵니다.
그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 안에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씨는 더러는 길가에 세상에 뿌려졌습니다.
공중에 새가 와서 먹어버렸습니다. 마귀가 와서 씨를 없애버렸습니다.
더러는 돌 짝밭에 뿌려 졌습니다.
인간의 육신의 몸에 뿌려졌습니다.
그 씨는 자연의 법칙과 같이 영적인 법칙에 의해 나왔으나 말씀으로 인한 시험이 오자 견디지 못하고
시들어 버렸습니다. 여자들은 더 이상 머리를 기르지 못하고 포기하고, 머리를 자르고, 화장을 하고, 야한 옷들을 입고, 남자분들은 담배를 다시 피우고, 술을 다시마시고, 음란한 것들을 즐기고. 등등
여러분은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더러는 그 씨가 가시떨기에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해 보십시오.
그 씨는 인간의 영 안에까지 내려와서 심겨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법칙에 의해서 자라났습니다.
마태복음31절~32절 말씀에
“...하늘의 왕국은 마치 어떤 사람이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린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라.
32.그것은 참으로 모든 씨 중에 가장 작은 것이로되 자란 뒤에는 채소 가운데 가장 커서 나무가 되므로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것의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하시니라.
그 씨는 잘못된 곳에 심겨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심겨지는 곳은 인간의 혼입니다.
마태복음24장24.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여 할 수만 있으면 바로
그 선택 받은 자들을 속이리라.
말세에 거짓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잘못된 곳에 기름부음을 받습니다.
혼에 기름부음이 아니라 영에 기름부음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비는 곡식과 가라지 위에도 내립니다. 햇빛도 곡식과 가라지 위에 비췄니다.
하나님의 은사는 곡식과 가라지에게도 주어집니다.
하나님의 은사는 성령 침례는 아닙니다. 성령 침례만이 거듭나게 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침례는 인간의 혼 안에서 역사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분신을 아무에게나 주지 않습니다.
그 말씀을 믿도록 정해진 자들을 위한 선물입니다. 그분의 은사들은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모두에게 주시지만,
오직 성령은 그 시대 입증된 말씀을 받아들이기로 미리 정해진 자들입니다.
말세에 기름부음 받은 자들은 혼의 거듭남이 없는 자들입니다. 거듭남이 없이 영에 거짓 기름을 받습니다.
그래서 겨자씨 같은 채소가 자라서 공중의 권세 잡은 자들(마귀들) 그 가지에 않아 경배 받습니다.
그 씨는 더러는 좋은 땅에 뿌려집니다. 선택받은 자들의 혼 안에 심겨집니다.
그 씨는 그 시대 입증된 말씀이며, 그 시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가? 하는 계시된 말씀입니다.
그 씨는 그 시대의 표명되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동정녀 마리아는 그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예언된 말씀이 정확하게 마리아를 찾아왔고 메시지를 가진 천사(사자=말씀을 가진 자)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그 시대 말씀이신 예수를 잉태하기로 이사야7장14절에서 미리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예언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반드시 정확하게 표명됩니다.
누가복음1장26절~38절 말씀에서 마리아는 그 시대 메시지를 가진 사자의 방문을 받습니다.
마리아는 사람의 생각으로는 불가능한 말씀을 ”주의 계집종이오니 주의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리라.“고
말했습니다. 마리아는 그 시대 표명된 예언된 말씀이 입증된 말씀을 영접했습니다.
마리아는 우리 시대 신부들의 예표입니다.
어느날 우리도 마리아처럼 우리 시대 예언된 말씀이 실제로 표명된 말씀이 이 땅에 올 것입니다.
마리아의 태(자궁) 안에 잉태되신 분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우리의 ”혼“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자궁(마리아의 태)“입니다.
우리는 육의 몸이나, 영의 몸으로가 아닌 ”혼의 몸“ 안에 하나님의 씨를 받습니다.
그곳이 우리가 말씀으로 거듭 태어나는 곳입니다. 모든 것이 사탄에 의해서 왜곡 될 수 있으나 이 혼 안에 심겨진 하나님의 생명은 왜곡될 수 없습니다. 모방할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혼 안에 심겨진 씨만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를 맺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씨 안에 있는 생명은 스스로 자라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었던 동일한 일을 나타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혼은 삼십 배, 어떤 혼은 육십 배, 어떤 혼은 일백 배의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열매가 아닙니다.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생각하시면서 그분이 맺기를 원하는 열매
(결실)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묵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맺기를 원하시는 결실에 대해서 여러분이 원하는 것들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결실이 여러분 안에 맺게 해달라고 구하시기 바랍니다.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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