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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내를 살해하고 엄마가 자녀를 살해하고 딸이 아버지를 살해하고 교제중인 연인을 살해하고
녹색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여성을 차량이 추돌하여 살해하고 매일같이 살해사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양심에 새겨진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않는 악한 세대입니다.
하나님의 법에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명령하고 계시며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그 어느 세대보다도 폭력이 극심해져 가며 성적타락이 극도로 타락해가는 마지막 때입니다.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에 일어났던 일들이 현세대에 우리눈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방인의 때가 끝나면 즉 교회시대가 마치면 유대인(이스라엘)이 역사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됩니다.
교회가 배교하고 복음전파의 문이 서서히 막혀가며 복음전파에 대한 열정이 차갑게 식어가는 중입니다.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는 웃지못할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요즘 동성애 관련한 영화나 드라마가 유행입니다.
영화 관람평을 보면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동성애는 사악한 중죄이며 롯의 날들에 유황과 불비로 소돔과 고모라를 재로 만들어 버린
악한죄였습니다.
하지만 현세대에 젊은층을 중심으로 더이상 옳고 그름에 대해서 판단력을 잃어버리고 성적타락이 만연해져서
동성애도 하나의 성적취향 정도로 치부해 버립니다.
지속적으로 죄에 노출되고 죄를 짓게 됨으로써 양심이 더러워져 버렸고 불인두로 지져버려서 더이상
선악에 대해서 분별도 없고 그저 대중이 옳다하면 옳은것이고 다수결에 의해서 결정해 버립니다.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고 말했지만 현세대에 대중들은 자신을 알지 못합니다.
특히나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앞에서 자신이 악한죄인으로 출생했으며 죄들을 짓다가 그 죄값으로
몸이 멸한후(흙으로 돌아감) 불멸하는 혼(자아)이 지구중심부 불타는 지옥으로 내려간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믿지 않습니다. 고통스러운 진리라고 말하는 지옥의 실체에 대해서 애써 부정하고 무시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믿거나 말거나 알거나 모르거나 하나님께서 존재하시고 악한 영적존재도 있고
하늘나라와 지옥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땅의 수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종교를 믿고 따르고 있지만 참된 종교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 뿐입니다.
타락한 죄인들은 지옥형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이기 때문에 이를 알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유일한 구주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주로 영접해야 하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의 모습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구세주의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고 구원받아야 함을 알지 못합니다.
알거나 모르거나 육신의 삶이 마친후에 고통스러운 지옥불의 형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죽어봐야 안다는것은 무책임한 말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하는 것입니다.
자동차가 있다면 만든 제조자가 있을것이고 주택이 있다면 만든 목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봤든 안봤든 상관없이 반드시 누군가는 만들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사람이 죄인으로 출생하였고 죄들을 짓기때문에 모두가 죄인입니다.
따라서 몸이 죽어 흙으로 돌아간후에 바로 혼은 지옥불에 내려가게 됩니다.
지옥의 정죄를 이미 받은것입니다. 그렇다면 지옥의 정죄에서 어떻게 벗어날수가 있습니까?
그것은 자신이 하나님앞에 죄인으로 출생하였고 죄들을 짓다가 그 죄값으로 지옥형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유일한 구주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복음을 마음으로 믿고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길 뿐입니다.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주라는 것은 내가 내자신의 행위 즉 선행이든 악행이든 나의 행위로는 절대로 나를 지옥의 형벌과
사망에서 건져낼수 없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오직 나를 죄의 형벌과 사망에서 건져낼수 있는분은 구주되신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임을 인정하고
하나님앞에 자비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것만이 지옥의 정죄에서 벗어날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오늘날 폭력이 더욱 강해지고 성적타락이 더욱 심각해 지면서 이제 이땅에 심판의 날이 가까움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땅을 오늘이라도 멸망시키실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않고 현세상이 유지되는것은
모든사람이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오늘도 인내하심으로 기다려 주고 계신것 뿐입니다.
하지만 인류에 죄악의 잔이 가득채워지고 하나님의 인내하심이 마치면 바로 이땅에서 교회를 데려가시고
무서운 7년간의 환란으로 몰아넣으실 것입니다.
그때에는 구원받기가 무척이나 힘든때이며 짐승이 통치하는 생지옥과 같은 때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마음을 높이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으며 무시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해 달 별들과 자연세계의 창조물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존재를 인지할수 있고
양심에 새겨진 율법에 따라서 죄를 지을때 마다 가책을 받고 선악을 분별하며 죽음에 대해서 두려워 하는것은
자신이 죽음이후에 자신의 죄로 인해서 심판받을 것을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연세계를 통해서 양심을 통해서 기록된 성경말씀을 통해서 이땅에 세워주신 지역교회를 통해서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존재와 죄와 죽음과 지옥의 심판에 대해서 경고해 주고 계십니다.
죄인은 반드시 지옥불에 내려갑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민족들도 그렇습니다.
복음전파가 막혀가는 마지막 때입니다. 악이 창궐하며 득세중입니다.
죄악의 밤이 깊었고 의의 태양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떠오르실 날이 가깝습니다.
우리는 내일을 기약할수 없고 오늘 이땅의 삶이 마칠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죄용서를 받지 못한 모든죄인들은 영원한 고통과 파멸뿐입니다.
구원받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정직하게 하나님께 인정하시면 됩니다.
나의 수고를 내려놓고 다 이루어놓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만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시편9:1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히브리서9:27)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요한계시록20:12)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요한계시록20:15)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후서3:9)
보라 지금이 기뻐 받아들여진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
(고린도후서6:2)
기회를 주실때 진노에서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주소를 클릭하면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NGpblVZE2s&list=PLOERMSX_Gb0_bcMX4yO8A13zyQCfd9-2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