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루 창주 김익희 묘 화폐박물관 답사를 잘하고
점식식사 장소인 카이스트 식당을 찾지 못해
여러 회원들을 기다리게 하고 같이 자리를 못한점
부덕의 소치
워낙 길치라 카이스트를 두세번 돌았다.
오늘 추억의 헤프닝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이당 배
첫댓글 저도,,,부덕의 소치로 아이들 데리고 먼저 떠났습니다..저 또한 길치인데요..이제부터 대전을 속속들이 뒤져가면서 길치에서벗어날 의지를 같이 불태우길...저희도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첫댓글 저도,,,부덕의 소치로 아이들 데리고 먼저 떠났습니다..
저 또한 길치인데요..이제부터 대전을 속속들이 뒤져가면서 길치에서
벗어날 의지를 같이 불태우길...저희도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