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마지막 수업, 어느 정도 아이들의 성격 파악도 되었고 이름을 완전히 익힌 단계랄까.
2학기에는 좀 더 밀착된 수업으로 아이들과 한 걸음 더 친밀해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방학 잘 보내라' 하니 '방학이 정말 짧아요' 그런다. 자~ 햄버거 한 입씩, 입 크게 벌리고~
봐라, 이제 칼 잡는 자세 나온다. 안정된 자세가 ㅋㅋ
재료 볶는 자세가 제대로 나온다.ㅋㅋ
아마 감자를 가는 듯, 가는 자세 나온다~ 힘을 합해~
소희 감자 갈기 힘들었지? 대견타
효정이, 정임이, 은정이 ~2조의 손빠른 놀림!
자신감 넘치는 혜정이 ~난 할 수 있어~ 복지사샘 너의 자신감에 놀랐는갑다.
첫댓글 음식할땐 항시 진지모드가 되네~ 먹을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