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
세계에서 가장 청렴한 우루과이 대통령
호세 무히카(77)의 검소한 삶이 세계적으로
큰 화제이다.
무히카 대통령은 독재 정권 하에서 반정부 무장 단체를 이끌다가 감옥살이도 하고 하원, 상원의원 거쳐 2010년 3월 대통령에 취임했다.
취임 당시 의회에 제출한 그의 전 재산은 1800달러 (191만원)중고 소형 자동차가 전부였다.
해변 휴양도시에 위치한 대통령 별장이 필요없다며 매각했고 대통령궁을 노숙자 쉼터로 제공했다.
우루과이 대통령 월급 12,000달러 (1280만원), 이중 10%만 쓰고 나머지 90%는 빈민층 주택 사업과 지역 자선 단체 등에 모두 기부했다.
세계 불황 속에서 매년 5% 경제성장을 이루었고 중남미 국가와 비교해 부패와 빈부 격차가 가장 적은 국가이다.
그는 퇴임하고 나서 수도 몬테비데오 인근 허름한 농장에 살고 있다.
농장은 아내 루시아 토폴란스키 소유.
그는 동네 음식점에서 식사하고 직접 변기 뚜껑을
사러 돌아다니고, 운동장에서 아이들이 축구를 하면 응원하면서 소탈한 모습으로 살고 있다.
그는 대통령으로 선출된다는것은 세상 모든 돈을 갖는것보다 영광스러운 일이다.
대통령으로서 얻게 된 모든 것들은 내것이 아닌 국민의 것이다.
대통령이 실수는 할 수 있지만, 절대로 국민의 뜻을 거스르면 안된다고 말했다.
- SBS 리더의 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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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난한 대통령
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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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1
14.08.23 22:1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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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자 가장 멋진 대통령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