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인생이라 별로쓸것도없다 그냥 간결하게 쓰겠습니다.
2000년 9월 8일 내가태어났다.
나는 표준보다 커서 엄마배를 제왕절개를하고 나왔다.
솔직히 어릴때기억은 잘안난다 내가기억나는건 유치원에 있을 무렵,
유치원때 남들 수학을 7단계정도하고있는데 나혼자만 3단계라서 선생님이 5단계로 올려주신것이 기억이난다.
그리고 나는 유치원다닐때 같이 다닌학원이 있었는데 거기서 피아노,한문 한글 등등을 다배웟다.
지금이되서는 다까먹엇지만 ㅋㅋ..
초등학교를 들어가고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딱히 기억나는것은 별로없다.
초등학교4학년때는 처음으로 반티를 맞췄다 반티를 처음맞춘거치고는 되게창피했었다.
그리고5학년이됬을때는 유치원때만났던 건이를 다시만났고 초등학교5학년때는 많은일이있었다.
노래방을 처음으로 가봤었고 유치원때 만났던 건이를 다시만나게되었고 유희왕 이라는 놀이를 하고놀았던것같다.
그리고 초등학교6학년때는 남궁원 이라는 애를만났고 민호라는 애를만났다 초등학교6학년때 가장친했던애들이엿다
지금은 궁원이는 같이 놀고있고 민호라는애는 중학교 들어서면서 청라로 이사를 가는바람에 석남중에서
절차만밟고 청라중으로 바로전학을 가버려서 중학교 이후로는 놀지 못했다.
중학교1학년이되었다 처음입어보는 교복 뭔가 음...어...익숙하지않아서그런지 어색했다.
중학생이 된이후로는 딱히 기억에 남는일은 없기때문에 바로넘어가도록하겠다.
중학교3학년때는 좋은 기억들이 많이 남기를 바란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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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으...음 어쨋든학교잘다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