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두 교황(The Two Popes)>은 2019년 개봉한 전기 영화로,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그 후임 교황 프란치스코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앤서니 매카튼(Anthony McCarten,1961~ 뉴질랜드)이 자신의 2017년작 희곡 〈교황〉(The Pope)을 직접 각색하였고, 브라질의 페르난두 메이렐리스(Fernando Meirelles,1955~ ) 감독이 연출하였다. 교황 베네딕토 16세 역은 앤서니 홉킨스(Anthony Hopkins,1937~ 웨일즈), 교황 프란치스코 역은 조너선 프라이스(Jonathan Pryce,1947~ 웨일즈)가 맡았다.
2019년 8월 ‘텔류라이드(Telluride)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로 상영되었고, 같은 해 12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었다. 극장 개봉도 진행되었는데, 2019년 11월에 미국과 영국에서 개봉하였고, 대한민국에는 12월 11일에 일부 극장에서 상영되었다. 이듬해 골든 글로브상,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제92회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다.
■ 음악 ◆ 작곡가 : Bryce David Dessner(1976~ 미국) 브라이스 데이비드 데쓰너는 미국의 작곡가로 동생 아론과 함께 록밴드 ‘National’의 멤버이며, 리드 싱어이며 작사가인 매트 베르닌거(Matt Berninger)와함께 공동으로 음악을 만들었다. 그는 단독으로도 관현악,실내악을 작곡하였으며, LA 필하모닉의 위촉으로 앙상블 합창곡· 뉴욕필하모닉을 위한 ‘Kronos Quarte(미국식 현악4중주)’을 비롯한 수 많은 곡을 작곡하였다. 그의 작품인 <Murder Ballades>를 포함한 앨범은 2016년 그래미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Philip Glass, Steve Reich, Paul Simon등 10여명과 공동 작업을 하는 등 활동영역을 넓혀 갔으며, ‘MusicNOW Festival’를 설립하였고, <Copenhagen's HAVEN festival>·<Brassland Records>을 공동 설립자이며, 기악그룹 <Clogs>설립 멤버이도 하다. 2018년에는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8개의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파트너의 하나로 지정되었다. 그는 에일대학에서 음악석사 학위를 받았다.
◆ 삽입곡 : 〈베사메 무초〉(Bésame Mucho:Kiss Me Much) 〈베사메 무초〉(Bésame Mucho)는 1940년 멕시코의 작곡가이며 여성 피아니스트인 콘수엘로 벨라스케스(Consuelo Velázquez,1916~2005)가 작곡한 곡으로, 가장 유명한 볼레로 중 하나이며, 1999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부르고 녹음된 멕시코 노래로 인정받았다. 유명한 성악버전은 ‘트리오 로스 판초스(Trio Los Panchos)’이다. 그러나 이영화의 OST는 Ray Conniff & His Orchestra 의 관현악 버전이다.
※ 이 곡은 관현악/성악 버전으로 10여개의 영화에 삽입되었다(감상 참조).
■ 줄거리 ◆ 최근의 교황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라틴어: Ioannes Paulus PP. II, 이탈리아어: Papa Giovanni Paolo II, 1920년 5월 18일 ~ 2005년 4월 2일)는 제264대 교황(재위: 1978년 10월 16일 ~ 2005년 4월 2일)이며 로마 가톨릭의 성인이다. 본명은 카롤 유제프 보이티와(폴란드어: Karol Józef Wojtyła) 이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라틴어: Benedictus PP. XVI, 이탈리아어: Papa Benedetto XVI, 1927년 4월 16일 ~ )는 제265대 교황(재위: 2005년 4월 24일 ~ 2013년 2월 27일)이다. 본명은 요제프 알로이지우스 라칭거(독일어: Joseph Aloisius Ratzinger)이다.
교황 프란치스코(라틴어: Franciscus PP., 이탈리아어: Papa Francesco, 1936년 12월 17일 ~ )는 제266대 교황(재위: 2013년 3월 13일 ~ )이다.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스페인어: Jorge Mario Bergoglio) 아르헨티나 추기경이였다.
◆ 줄거리 요약 2005년 4월, 부에노스아이레스 교구의 대주교를 역임하고 있는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 추기경은 요한 바오로 2세가 서거함에 따라 새 교황을 선출하러 바티칸 시국으로 소환된다. 세 차례에 걸친 콘클라베 결과 요제프 라칭거 추기경이 선출되어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된다. 베르골리오 추기경은 득표수에서 2위에 머문다. 그로부터 7년 뒤인 2012년, 로마 가톨릭교회는 바티칸 문서 유출 스캔들에 휘말리게 되고, 베네딕토 16세 교황이 스캔들을 은폐했다는 의혹이 속속 제기되면서 재임 기간의 오점을 남기고 만다. 교황청 측이 아동성추행을 자행한 신부들을 막연히 처분하였고, 특히 피터 헐러만은 라칭거 추기경이 직접 다른 교구로 배치했음에도 계속해서 아동학대를 저질렀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여론은 더욱 악화된다.
한편 베르골리오 추기경은 아르헨티나 군부 쿠데타에 일부 협력한 데다, 친우들을 지키고 군부독재에 맞서지 못했다는 이유로 대주교 자리에서 은퇴하겠다는 요청서를 바티칸에 보내지만 응답이 없다가, 마침 바티칸으로 와 달라는 서신을 받게되어, 베르골리오와 베네딕토 교황은 교황청 소유 여름 별장인 카스텔 간돌포 궁전에서 회동한다. 두 사람은 각기 자신이 살아온 과거와 허물을 허심탄회하게 고백하고 서로 위로하면서 사면을 내린다. 그런데 교황은 ‘더 이상 신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다’고 고백하며 이제 그만 물러나고 싶다고 단언한다. 그런 후에 베르골리오 추기경은 아르헨티나로 귀국한다. 1년 뒤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전세계를 향해 교황직에서 내려올 것임을 공식 발표한다. 이어 치러진 콘클라베에서 베르골리오 추기경이 후계 교황으로 당선되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된다. 그 후 두 사람은 다시 만나 2014년 FIFA 월드컵 결승전에서 자국인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경기를 시청한다.
◆ 상세 줄거리
■ 감상 ◆ 영화 리뷰 (16:39) ◆ 음악 OST : Besame Mucho(Kiss me much) ▲ Ray Conniff & His Orchestra (3:11) 하단에 ▲ Trio Los Panchos (3:05) * 고음질 * 가사(한,영) ● 노래 삽입 영화 10개 (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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