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서스 14 (메스티아 - 주그디디 - 우레키)
-----> 코카서스 13에서 계속
쉬카라 빙하 녹은 물이 흐르는 계곡
쉬카라 계곡
쉬카라 빙하에서 우쉬굴리 가는 길
우리가 이용한 찦
계곡 평원
야생화 초원에서
우쉬굴리에서 보이는 구름에 싸인 쉬카라산
우쉬굴리 숙소를 떠나
마을 한복판에 있는 '코시키'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
메스티아로 돌아와서 숙소에서 보이는 메스티아 전경
메스티아 거리
메스티아 언덕위 레스토랑 '란치베리'에서 보이는 조망(저녁식사)
'란치베리' 1층 테라스에 누워 있는 큰 개(여기 개들은 모두 덩치가 크다)
'란치베리' 레스토랑에서 멀리 설산이 보인다
저녁식사 (전망좋은 메스티아 언덕위의 '란치베리' 카페, 레스토랑에서)
* 7/5 (금) - 주그디디 거쳐 우레키 가는 날
06:00 - 기상
08:00 - 아침식사 (스바네티 호텔 제공식)
09:00 발 - 구비구비 산길로 내려가(코카서스와 바이바이하고..)
- 빙하수 흐르는 협곡지대 지나
12:10 - 주그디디 도착
- 다디아니 궁전 박물관 관람
- 시내길 걸어서
12:57 - 레스토랑 'Diaroni'에서 비프스테이크, 연어바베큐 등 먹다
2:11 - 카페 '아트하우스'에서 커피, 휴식
- 시내에서 환전하고
3:20 발 - 우레키로
5:00 - 우레키(흑해연안의 휴양도시) Beka 호텔에 도착
- 휴식
8:00 - 저녁식사 (밥, 라면, 샐러드, 하차푸리 등)
- 우레키 흑해 해변에서 일몰 보며..바닷가 거닐고..
11:30 - 취침
7/5 (금) 아침. 스바네티 호텔에서 보이는 메스티아 풍경
이틀동안 이용한 Go Trip 택시(우레키 거쳐 내일 보르조미까지..)
주그디디 가는 길에 중간 휴게소에서 휴식(두 계곡물이 합류되는 곳)
휴게소에서 조지안 렌트카 기사와 함께
휴게소 앞의 계곡(오른쪽 계곡)
누런 황토물이 흘러 내려오는 왼쪽 계곡물
두 계곡물이 합류되어 흘러간다
야생화가 지천이라 곳곳에 양봉하는 곳이 많다(꿀도 판매하고..)
주그디디 다디아니 궁전 박물관
다디아니 궁전 박물관(Ddianis Palace Museum)
다디아니 궁전 박물관 (정원이 넓고 잘 가꾸어져 있다)
다디아니 궁전박물관 (이 지역의 귀족이던 다디아니가의 저택으로 19세기 미술품과 고가구가 전시되어 있고, 다디아니가와 나폴레옹 여동생 후손의 결혼으로 가지고 온 銅으로 만든 나폴레옹의 데드마스크가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 내부는 촬영금지라 사진은 없음)
다디아니 궁전박물관 정원에서
주그디디 시내
주그디디 시내의 아파트
'디아로니' 고급 레스토랑에서 점심 먹고..(비프스테이크, 연어 바베큐 등)
주그디디 시내 풍경
카페 '아트하우스'에서 커피 마시고 휴식
흑해 연안 우레키 도착
우레키의 숙소 BEKA 호텔
숙소에서 보이는 흑해
우레키
우레키 해변(모래가 검은색이다)
우레키 해변
우레키 해변에서
우레키 해변에서
흑해 석양
흑해 일몰
흑해 우레키 해변에서
우레키 해변에서
흑해(Black Sea)
흑해 해변에서
흑해
첫댓글 기사 기올기의 당당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트빌리시의 고차와는 다른 말은 통하지 않지만당당함이 묻어나는 기사였어요
소가 많은 나라에서 비프스테이크를 처음 먹은 날, 분위기도 좋고 맛있었어요.
흑해의 석양도 멋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