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8일 아침 3시 30분 하남 출발. 4시 30분 인천 공한 도착. 제 1터미널.
5시 10분 짐을 부치고 여유. 라운지에서 빵과 음료로 간단한 아침 식사.
휴대폰 로밍.
오랫만에 온 인천국제공항. 공항 규모 때문이겠지만 이동 거리가 상당히 길어서 놀람.
8시 탑승. 비행기는 한 시간 동안 지체 후 9시 경 이륙.
A trip for 8days and 7 nights 7박 8일의 여정.
Have to fly for 6 hours to Chiang Mai
면세 상품 안내 플릿을 펼쳐 훑어 봄
스와로브스키 스완 목걸이 가격은, $39, 64, 69, 짜리가 있고
1바트는 39원, 40원으로 계산하면 편하고
그러니 200바트는 약 8천원
6시간을 비행기에서 보내고 안전하게 치앙마이 공항 도착
공항에서 보인 산의 능선을 보니, 아, 여기 자연은 아주 비슷하구나, 나에게는 너무 익숙한 산, 산자락, 능선에 반갑다는 생각듦.
태국 마스크 정책은 실내, 외 모두 노 마스크란 안내를 받고 즉시 벗음.
공항을 나오자 매캐한 매연이 심각함.
우리를 맞이하러 누군가 나오고, 첫번째 숙소인 Pao Come으로 이동. 숙소 근처엔 왕국의 무너진 성벽이 남아 있어서 옛 역사의 파편을 전하고 있음.
짐을 내리고 점심 식사를 하러 Swan Restaurent에 감. 안내자는 이곳이 미얀마 식 식당이라고 안내.
음식이 좋음. 카카오택시같은 택시 부르는 앱 Grab을 깔아 실현하려고 했으나 이상하게 되지 않아서 그 일은 한이 하게 됨.
식사 후 예술가들이 물건을 만들어 파는 Craft 공동체 구역을 감. 반캉왓. 아름다운 정원. 거기서 수제 노트를 세 권 구매.
구역을 돌다 버스커의 노래도 듣고,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눔. 원님만으로가 장구경. 저녁 식사. 림핑 수퍼 들름
숙소 돌아와 씻고, 우리가 준비한 선물을 정리하고, 파오콤 정원에서 앉아 이야기 나누다 여행 온 독일인 부부 만나 인사. 맥주 마시는 부부에게 양념 김을 건넴. 그리고 다음날 아침 푸공 손수건도 한 장 선물.
반캉왓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