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1 (정선, 강릉, 평창 1박2일)

[장경식]

가족여행 (정선, 강릉, 평창)

* 2020. 11.10(화) ~ 11(수) - (아내, 작은딸과 함께. 1박2일)

* 여정 

11/10(화) : 서울 - 정선(오장폭포, 아우라지, 옥산장, 파크로쉬호텔)

11/11(수) : 정선레일바이크 - 노추산 모정탑 - 강릉(장칼국수, 순두부 젤라토, 안목해변) - 오대산(월정사, 영감사 사고지, 상원사) - 서울

* 11/10(화) - 맑고 선선한 날씨

11:30경 - 서울 출발

 - 횡성휴게소(점심. 불고기 비빔밥, 우동 등)

2:50 - 정선레일바이크(막차 시간이 늦어 못탐)

 - 오장폭포, 아우라지

4:40 - 숙소 정선 '파크로쉬호텔'

6:15 - 여량 옥산장(저녁식사. 곤드레나물밥 정식)

 - 숙소 '파크로쉬호텔'(사우나하고 휴식)

오대천 따라 정선 가는 길

아우라지 레일바이크 가는 길(옆에 정선 조양강이 흐른다)

구절리 레일바이크에서..(막차 시간이 1분 늦어 못 타고... 동절기 막차는 2:50이다)

구절리 레일바이크에서

레일바이크 여치카페

오장폭포

오장폭포 앞 송천

오장폭포 앞

오장폭포 옆 산사태 복원지

오장폭포 앞 송천에서

오장폭포와 멋진 소나무

아우라지

아우라지(송천과 골지천이 만나는 곳)

아우라지

아우라지(태백 검룡소에서 흘러내려 오는 골지천)

대관령에서 흘러내려 오는 송천

아우라지비

송천 징검다리

정선 '파크로쉬호텔' 로비(2018 동계 올림픽이 열렸던 정선 알파인 경기장 앞에 있다)

파크로쉬호텔 로비

여량 '옥산장'

옥산장 식당

옥산장에서 저녁식사

옥산장 곤드레나물 정식(1인 12,000원. 맛 있다)

* 11/11(수) - 맑고 쌀쌀한 날씨

08:30 - 아침식사(호텔식 부페)

09:30 발 - 구절리로

10:00 - 구절리 레일바이크(4인승 40,000원)

10:30 - 레일바이크 타고~ 아우라지로 (약 30분 소요)

11:40 - 노추산 모정탑

12:40 발 - 강릉으로

1:30 - 강릉시내 점심식사(벌집. 장칼국수 먹고..)

2:20 - 순두부젤라토(아이스크림)

 - 안목해변

3:50 - 오대산 월정사, 영감사, 상원사 둘러보고

5:35 발 - 어두운 저녁에 서울로 출발

 - 광주휴게소(돈까스, 짬짜면 등으로 저녁먹고..)

 - 집으로

11/11(수) 아침. 호텔 창으로 보이는 정선 올림픽 알파인경기장(지금은 방치되어 을씨년스럽다)

파크로쉬호텔 거실

10:00  구절리 레일바이크 (어제 못 타서 다시 옴)

정선 레일바이크

레일바이크

여치카페

구절리 풍경(옛 탄광촌)

구절리 풍경(탄광 폐광 이후 관광지로 변모됨)

구절리에서

구절리 레일바이크

출발 준비(4인승 40,000원)

10:30  레일바이크 출발

옛날 석탄 나르던 정선선 철로 따라

터널 지나

낙엽송 숲 사이로

송천 따라

조명이 아름다운 터널 통과

철로 옆으로 송천이 흐른다

기차길 옆 오막살이 지나

건널목도 지나고

정선 산골 풍경

레일바이크에서

억새밭 지나

마지막 터널로

아우라지를 지나

11:00 경 아우라지역에 도착

아우라지 어름치 앞에서

레일바이크를 마치고 정선 조양강 건너..

송천 따라 노추산 모정탑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