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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브링미홈 봉사 후기 11월 1일 못 참고 다녀온 브링미홈 봉사 후기
강마이웨이 추천 0 조회 148 24.11.01 19:2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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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1 20:42

    첫댓글 ㅎㅎㅎㅎㅎ 오늘 봉사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아이들이랑 즐거운시간 보내주셔서 우리 브홈애들도 행복한 꿀잠 잘수 있겠네요~^^
    다음에도 또 놀러오셔요~

  • 24.11.01 21:22

    발리 몸매 정말 귀여워요ㅎㅎ 거북이 남산이, 강렬하네요^^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 24.11.01 21:59

    강마이웨이님, 오며 가며 수고로운 길 마다 않으시고 브링미홈 봉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면허도 따셨으니 얼른 오너드라이버 되세요 ~

  • 24.11.02 08:50

    아이들 보겠다는 의지하나로 먼거리까지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힘들다는 생각보다 오히려 즐겁다 행복하다 하시니 저의 마음까지 따땃해지네요~~
    면허증 따신거 축하드려요~^^
    담에는 자차 도전 기대해봅니다.ㅎㅎ
    칼있으마 남산이도 귀..기..엽..네요..ㅋㅋ

  • 24.11.02 10:28

    버스를 2번씩이나 환승하면서 멀리서 다녀 가셧네요~ 감사드려요~나날이 애교가 늘어가는 덩큰 귀요미들 ㅎㅎ배 까고 땅바닥에 드러눕기 바쁘네요 ㅋㅋ🥰

  • 24.11.02 14:17

    어머낫 우리 발리 표정이ㅋㅋㅋㅋ🤣어제 마이웨이님 오셔서 아이들이 기분 좋아하는 게 눈에 보였어요, 먼 길 오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시험도 잘 마치시고 앞으로는 차 끌고 자주 와주세요ㅎㅎ(호박 먹는 남산이 표정 너무 치명적이네요ㅋㅋ맛있게 잘 먹어서 다행이다 남산아~~)

  • 24.11.04 08:12

    환승 2번에 편도 2시간이나 넘는길을 아이들을 위해 와주시고 오랜시간 봉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봉사자님이 신나게 놀아주셔서 아이들 얼굴이 더 밝아보여요~~ㅎㅎ

  • 24.11.04 08:21

    추카추카~~운전면허를 따셨군요
    꼭~~~~베스트 드라이버가 되셔서
    조금은 편안한 봉사길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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