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마더와이즈 교육을 적극 추천 하시던 어머님의 권유로 마더와이즈 자유 편 교육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이미 타 교회에서 교육을 받았던 큰 시누이에게도 마더 와이즈 교육이신앙 교귝과 자녀 교육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 얘기를 들어서 관심을 갖고 있던 상태였고 어린 두 자녀를 키우고 있어서 성경에서는 어머니의 역할과 자녀 교육법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어머님이 교육을 권유하셨을때 망설이지 않고 흔쾌히 참여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자유편을 처음 접하고 말씀을 읽어보는데 성경공부를 전혀 해보지 않은 저로서는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육신,사탄,등의 용어 들이 낯설고 이해하기 어려웠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내려 놔야 한다는 내용들이 쉽게 수긍이 되지 않았고 어떻게 해야 보든 것에서 자유하고 내려 놓을 수 있는 마음이 생길 수 있는지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자녀를 양육할때 정해야 하는 기준,방법들만을 고민하던 저에게 이 책은 제가 마더와이즈 교육을 시작하기전 기대하던 내용들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이 교육을 받지 않고 혼자서 책만으로 공부를 했다면 저는 하다가 중도에 포기했을것입니다.하지만 주중에 책을 읽고 매주 한번씩 같은 입장의 집사님들과 교육을 이끌어 주시는 사모님과의 나눔을 통해 내가 고민했던 부분들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얻고 그것을 성경으로 접목 시키니 자연스럽게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고 자녀를 대할 때 같은 상황에서도 교육을 받기 전과는 마음가짐과 행동이 달라짐을 느꼈습니다.
10주 과정의 교육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들에게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셨는지 자신 있게 다 알게 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번 교육이 저에게 있어 하나님을 알아가는 첫 걸음이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함께 고민을 나누며 울고 웃었던 집사님들에게 감사 드리며 기회가 된다면 회복 지혜편도 꼭 함께 배워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