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동영상은 요한계시록 4장을 영상으로 만든 것입니다. 해석도 같이 있으니 보시면
진리가 아닌 것이 눈에 보일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4장 1절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해석 : 요한은 스피커(나팔소리)를 통하여, "생물(ufo)로 올라오라"는 말을 듣고, 생물(ufo)의 조종실인 궁창으로 올라가서, 거기서 본 일을 4장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4장 2절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해석 : 요한이 생물의 조종실인 궁창으로 올라가 보니. 조종실에는 의자(보좌)가 주위로 놓여져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의자 위에는 외계인이 앉아 있는데, 요한도 에스겔1장처럼 외계인을 하나님으로 착각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4장 3절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해석 : 요한이 보니, 우주복을 입고 앉아있는 외계인의 곁 모습이, 푸른 벽옥의 색깔도 있고, 붉은 홍보석의 색깔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주복에서는 여러가지 빛이 나오는데, 요한은 여러가지 색깔을 "무지개 색"에 비유하여서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빛깔이 의자주위에 비치는데, 의자의 색깔은 남보석 같은 색깔이라고 합니다.
(현대 우주복의 모습)
요한계시록 4장 4절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
해석 : 요한이 보니, 조종실(궁창)의 주위에는 의자가 둘레로 놓여있는데, 그 의자 위에는 24명의 외계인 부하들이 앉아 있는데, 요한은 이 부분을 24장로에 비유하여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외계인들은 흰옷의 우주복을 입고, 머리에는 우주모(면류관)을 쓰고 앉아다,라고 합니다.
(흰 우주복을 입고, 손에 무기를 들고 있는 외계인 벽화의 모습), 에스겔9장을 보면, "여호와(책임자)는 부하들에게 무기를 갖고 나와서, 남녀, 노소, 임산부, 어린아이를 다 죽이라"고 지시를 합니다.
(고대 우주복을 입은 외계인 모습의 유물)
(머리엔 우주모(면류관)을 쓰고 있는 고대 유물)
요한계시록 4장 5절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해석: 의자 쪽에서는 무선기의 스피커를 통한 큰 소리가 나온다고 합니다, 요한은 이것을 우렛소리라고 합니다. 고대 당시의 큰 소리는 우렛소리가 가장 켰기 때문에 거기에 비유를 한 것입니다.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해석 : 요한은 의자 앞 부분에 등불 같은 불빛이 나오는 모니터가 7개가 있다고 합니다. 요한은 과학의 문명을 보지 못했기에, 모니터 안에서 사람의 모습이 나오니, 그것은 죽은 후에 나타난다는 "영"으로 착각을 한 것입니다.
* 모니터에 나오는 사람의 모습은 영상 밖에 실존하는 육체하고는 다릅니다. 그래서 요한은 저런 영상을 보고 "영"이라고 한 것입니다.
* 외계인의 기술은 더 뛰어났으니, 위 처럼 홀로그램 모양의 영상이 의자 앞 모니터에 나왔을 수도 있습니다.
* 작은 화면에서 툭 틔어나오는 홀로그램의 영상으로 나오면, 손으로 만져도 만져지지가 않습니다.
* 이러면 과학의 문명을 보지 못한 요한에게는 죽은 후에 나타난다는 영혼 즉 영으로 보였을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이 일곱이라" 한 것입니다.
"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해석: 모니터에 환한 불빛이 나옵니다. 과학의 문명을 접하지 못한 요한이기에, 저런 불빛을 등불에 불을 켠 모습이라고 한 것입니다.
* 7곱개의 모니터이니, 등불을 켠 일곱이 있다고 한 것입니다.
과학의 문명을 보지 못한 사람에게 tv를 보여주면, 그 속에 사람이 어떻게 들어갔는지 찾습니다. 요한도 이와 같이 과학의 문명을 보지 못했기에, 모니터에 나오는 모습을 "영"이라고 착각한 것입니다.요한은 이런 모습을 "하나님의 영"이라고 합니다.
요한계시록 4장 6절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해석 : 요한의 과학의 문명을 보지 못한 시대에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수정돌 같은 작은 것만 보다가, 의자의 앞부분에 있는 엄청 큰 유리창문을 보니, 그것을 "유리바다"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해석 : 요한은 모니터에 밖에 있는 다른 4대의 생물(ufo)이 나타나니, 그것은 밖에 눈이 가득해서 그런 것인줄 착각합니다. 이것은 과학의 발달로 밖에 cctv를 달아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한은 "밖에 눈이 가득하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고대인들은 생물(ufo)을 "하나님의 신 또는 하나님의 영"으로 두손을 받들어서 모시는 장면의 벽화가 있는데, 거기에 보면 "눈"이 나오는 것은 바로 이 장면을 묘사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4장 7절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해석 : 오늘날의 비행기를 보면, 동물을 닮은 비행기가 있듯이, 요한이 본 4대의 생물도 동물의 모양을 닮았는가 봅니다.
요한계시록 4장 8절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
해석 : 4대의 생물(ufo)은 오늘날 드론처럼 날개가 6개가 있다고 합니다.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해석 : 요한은 생물이 새처럼 하늘을 날아도 가고. 땅에서 바퀴로 움직이기도 하니, 그것을 생물이라고 합니다. 물체가 살아있는 것으로 착각해서 "생물"이라고 합니다.
요한은 생물을 살아있는 동물처럼 생각했으니. 거룩하다고 한 것입니다.
동물인 사람도 낮에 일을 하면, 밤에는 피곤해서 쉬면서 잠을 자야 하는데, 생물은 엔진으로 움직이니, 낮이나 밤이나 쉬지 않고, 돌아가니, 그래서 요한은 거룩하다, 즉 대단하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
해석 : 요한은 생물을 대한 것으로 착각하고, 그 안에 탄 외계인을 하나님으로 착각을 했으니, 위와 같이 말을 합니다.
생물은 과거에도 요한은 봤었고, 지금은 옆에 있고, 이러니, 장차 앞날에도 또 생물은 오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9절 이하는 외계인을 하나님으로 요한이 굳게 믿고 있으니, 요한이 아부를 하는 장면입니다. 동영상에 있으니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4장 9절
그 생물들이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릴 때에,
요한계시록 4장 10절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요한계시록 4장 11절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첫댓글 진리가 아닌 것에 속으시면, 평생 교회나 성당을 다닌 것이 후회가 됩니다. 그러니 진리를 아는 올바른 목자를 따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이곳에서 무엇이든지 물으시기 바랍니다. 진리를 찾는데 부끄러움은 필요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