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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신자와 초보 신학생
 
 
 
카페 게시글
헤르만 바빙크 바빙크, 사람이 범한 최초의 죄는 오랫동안 홀로 있지 않았다
장코뱅 추천 5 조회 228 23.05.31 08:4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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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31 12:40

    첫댓글 원죄에 대해서 쉽고도 풍부하게 설명한 좋은 글입니다.

  • 작성자 23.05.31 18:33

    공감과 댓글 감사합니다.

  • 23.06.04 16:26

    공감합니다.

  • 23.05.31 18:35

    똑같이 성경을 읽어도 일반인보다 더 깊이 깨닫고 설명을 잘 하는 분이 바빙크 같습니다. 위대한 성경교사의 탤런트를 받은 분으로 보입니다.

  • 23.06.01 07:17

    공감합니다.

  • 작성자 23.06.01 08:44

    매우 공감합니다.22

  • 23.05.31 23:40

    원죄에 대해서 너무나도 정확하게 기술한 좋은 글입니다. 인류가 져야 할 가장 무거운 짐은 바로 죄책의 짐이다, 양심이 자유로운 사람은 하나도 없다. 이런 말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처음에는 서로에 대해서 전혀 이성적인 감정이 없이 천진난만하다가 죄가 들어오면서 성적인 의식이 생겼나 봅니다. 바빙크의 글에서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그들 간의 부끄럽고 당황스러운 상황은 가려서 조금은 숨길 수 있었지만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할 자신은 없어서 숲 속으로 도망하였으며 부끄러움과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하나님의 면전에서 스스로 죄책과 부정함을 느낀 것이다 라는 설명들, 또 이러한 죄의 결과로서 하나님과 우리 자신과 사람들을 상대할 때 내적이며 영적인 자유와 자발심을 잃어버린다는 설명들에서 많은 배움을 얻습니다.
    좋은 글 가져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6.01 07:19

    추가 설명을 해주신 댓글에 공감합니다.

  • 작성자 23.06.01 08:44

    깊은 내용에 접근하고 조금 강하고 풍성한 댓글을 달으셨는데요. 잘 참고하겠습니다.

  • 23.06.02 18:47

    공감합니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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