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과 폐렴의 전조증상
가래가 많이 꼈을 때 원인과 해결하는 방법
파킨슨 환자의 사망 합병증 1위가 흡인성폐렴입니다. 폐렴의 전조증상 중 한가지인
목에 끼는 가래를 방치하지 마시고 자가치료를 해보세요.
원인을 파악하고 어느 부위에서 가래가 끼느냐에 따라서 잘 관리하시면 가래를 충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
가래가 낀다할 때 그냥 가례라 그러지만 인두(맨 위쪽 코 뒤쪽과 입 뒤쪽 ) 상부 기관지 쪽에 염증과 가래가 끼는 경우,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후두와 기관지( 큰 공기가 내려가는 길) 거기서 또 가례가 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폐도 가래가 낄 수가 있습니다.
염증이 오는 원인은 먼저 세 가지 원인
(1)바이러스에 의해 기관지나 패종에 염증이 될 때 : 코로나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거고 코쪽 바이러스에서염증이 오면 가래가 생깁니다. 이런 거는 정확히 얘기하면 면역력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면역력을 좀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당연히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그다음에 잠을 잘 자고 그다음에 몸을 피곤하지 않게 관리하는 게 중요하겠죠.
(2) 알러지입니다: 원인이 알러지 주로 알러지를 유발하는 원인은 자기 몸에 안 맞아서 면역적 활성된 게 나오지만 상당수는 장에 면역 세포의 7~80% 가 있기 때문에 장 상태가 안 좋아지면 알러지가 잘 생기게 되고 , 소화가 잘 안 되는 음식이 장으로 넘어가면 그때 알러지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먹는 음식을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해요. 우리가 알러지가 바로 생기는 경우는 금방 인지합니다. 그러나 먹은 다음에 보통 3일이나 5일 후에 나타난 지연성 알레르기는 잘 몰라요.(예) 밀가루가 나는 안 맞는데 2~4일을 계속 밀을 먹으면 그냥 똑같은 걸 먹는 것 같지만 몸에는 미세한 알러지가 계속 생기고 기관지 쪽에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 미세한 염증 때문에 가래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죠
(3) 화학적인 문제입니다. 기관지를 직접적으로 자극하는 것입니다. 먼지라든가 흡연, 담배를 많이 피면 여러 가지 화학적 물질이 기관지를 자극하기 때문에 가래가 많이 생기게 됩니다.
각 부위별로 어떤 가래가 많이 꼈을 때 해결방법
(1)상부 기관에 있을 때: 보통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기 때문에 보통 열을 수반하고 기관지의 발적이 되거나 약간 수분이 마르면서 목이나 상부 기관지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 면역력을 끌어올리게끔 노력하면서 물을 많이 드시면서 필요하면 항생제나 해열제를 같이 드시는 게 중요합니다. 빨리 점막염증을 줄여줘야 가레나 염증 생성이 줄게 됩니다.
(2) 목 뒤쪽의 기관지 좀 큰 부위와 후두의 가래가 많이 끼고 목이 잠기면서 이런 가래가 낄 때는 후두를 관리해야 됩니다. 인대,후두의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 경우는 의외로 위, 식도 역류층에서 많이 나타납닌다.
역류성 식도염으로 속이 타오르고 가슴이 아프고 이런것만 생각하는데 미세하게 역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음식 먹고 바로 누워있다든가 탄산을 먹는다든가 트림을 하면서 신물이. 조금씩 넘어올 때 지속적으로 후두에 염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과식을 한다던가, 탄산음료를 많이 먹는다든가, 먹고 바로 눕는다 삼가셔야 됩니다. ♣음식을 먹으면 위식도 괄략근 에서 꽉 조여줘야 되는데 위식도 괄약근은 횡경막에 의해서 같이 조이는 걸 도와주기 때문에 횡격막을 잘 관리하셔야 하고 소화가 잘 되어가기 위해선 같이 횡격막 호흡 복식호흡을 해야 합니다.
(3) 목 앞쪽에 가래가 끼면 앞쪽 후두부에 설골이 많이 긴장됨으로 설골문을 많이 풀어주고 그다음에 설골을 약간 아래로 내려주는 게 좋습니다. ☞설골을 마사지해주고 아래로 내려주면서 복식호흡을 같이 하는 형식으로 역류성 식도염을 관리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후두부에 가래가 많이 끼는 경우는 의외로 역류성 식도염에게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4)폐 쪽에 가래가 많이 낄 때는 짙은 가래가 올라오기도 하지만 거품같이 부글부글 이렇게 올라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폐 쪽에 가래가 많이 있으신 분들은 담배에 의할 수도 있고 순간적으로 폐렴일 수도 있는데, 기관지나 폐 쪽이 좀 안 좋아서 지속적으로 가례 많이 차시는 분들은 지속적으로 관리해주셔야 됩니다. ☞ 가장 좋은 게 손바닥을 이용해서 치는 겁니다. 이럴때 손바닥으로 치는 게 아니라 정확하게는 손을 공기를 모아서 공기로 치는 겁니다. 공기로 해서 치는데 보통 보면 주로 가래가 많이 있는 쪽에 폐 쪽이 잘 안 움직입니다. 보통은 잘 안 움직인 쪽에 패에 더 가래가가 많이 차서 그쪽을 두둘기죠.
(5) 가래 가장 배출이 안 되는 경우☞ 보통은 가래가 끈끈해서 배출이 안 되는 경우
♣ 가래를 묽게 하는 게 도움이 되는데 그 묽게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뭐 가습을 할 수가 있고, 평상시에 물을 좀 많이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되고 또 하나는 가래가 좀 묽어지는 데는 가장 도움 되는 게 가래를 삭히는 약으로도 좀 쓰이는 황이 섞인 아미노산입니다. ( 양파, 도라지, 배)
<연세신통마취통증의학과의원>
첫댓글 요즘 목에 가래가 생겨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잠기곤 하였습니다. 항생제 처방약도 먹어보고 여러가지 먹어 보았는데 별 차도가 없었습니다. 요즘 산에 밤이 많아 좀 주워다가 까서 목가래에 좋다기에 먹어보았는데 진짜루~~~ 목가래가 엄청 줄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도 목이 잠기지 않습니다. 나만그런가요? 이 증상이 있으시면 한번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