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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00억 차익…양지사 뒤흔든 '먹튀논란' 왕개미
증권 > 국내증시 뉴스: 올 7월 무상증자를 요구하며 신진에스엠 지분을 사들인 뒤 거액의 차익을 남긴 후 매도해 '먹튀' 논란에 휩싸였던 왕개미가 이번에는 양지사에서 300억 원이 넘는 시세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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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신진에스엠에서 50억투자해서 물려있다
무증요구하며 무증이슈뛰우니 줏가가 상승했고
단번에 50억 물려있다가 한 십억 벌고 나갔었다..
그래서 돈많은 젊은친구가 주식도 제대로 모르면서돈으로만 배팅하는 친구 인줄 알았다
그런데 양지사에서 크게 한껀 하는거보니만만히 볼 친구가 아니다
혹은 줏가 컨트롤 세력과 연계가 되지 않았나 의심된다
혼자서 줏가를 저리 올릴순없고.....7월경에 3일에 걸쳐 100억을 매수하니당연이 줏가가 3일연속 급등을 했고그러곤 줏가는 20프로 가량 빠졌다
그렇지만
아마 아래서부터 매수했기때문에자신의 평균단가는 되었을것이다
그렇다면?
그담부턴 누군가가 줏가를 인위적으로 올리거나찌라시를 뛰워서
줏가가 400프로 가량 대상승을 할것인데
줏가를 올리거나 찌라시를 뛰우는 세력은 줏가 조작세력뿐이다
그런데 상승중에 아무런 이슈도 없었다아마 적은 유통주식에다 김대용이 대거 절반이상을 매수 하는바람에
품절주가 되어 현금으로 컨트롤 가능 했으리라 본다
부산사는 30대후반 김대용 이름을 기억하라유통시총이 적은 종목에 5프로이상 주주로 이름이 있다면그 종목은 반드시 대 상승을 할것이다
양지사는 유통시총이 1600만주의10 프로 160만주 밖에 안되는데김대용이 80만주를 매수했으니 시장에 남은건 80만주다
80억만 있으면 누군가 김대용과 제휴하여 얼마던지
줏가를 끌어올릴수 있다여기서 김대용 역활은 본인이 대량 매수하여
유통주식을 줄여 품절주로 만들어 줏가 컨트롤이 가능하게 했으리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