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Finisher 오페라하우스 앞에 서다
나달49 (나종필)
1.시드니마라톤 7번째 멤버 TCS 배경
애봇월드마라톤 메이저스(ABBOTT WMM) 꿈의 상징
시드니의 아름다운 랜드마크와 자연을 느끼며 뛸 수 있는 역사적 순간
선택이 아닌 필수도전
0 참가수 3만명에서 5만명이상
0 세계적 선수유치 및 미디어 관심확대
0 하버브리지, 오페라하우스 등 독창적인 코스
0 기존 세계6대메이저완주에서 7대완주도전
0 글로벌 스포츠 허브로 성장
0 경제적효과 연간 수천억 파급효과
2.대회전날
2025년 8월28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B 카운터에서 미팅
한국선수단과 기족동반 21명이 서로 간단한 인사와 함께 일정 등을 숙지하고
20시10분 아시아나(Asiana) 항공 0Z601편으로 시드니 킹스포드 스미스 국제공항으로 출발했다
비행시간은 직항기준으로 10시간30분정도 소요되며 시차는 2시간차이이며
8월29일 7시30분 시드니 국제공항도착 후 입국심사를 마치고 9시 EXPO로
이동 ICC센터에서 엑시포 방문시 꼭챙겨야 하는 여권(신분확인) 배번이메일
QR코드 스캔 후 물품보관용비닐속에 기념티, 배번, 물품보관부착용종이가 들어있음 한 가지 독특했던 것은 물품보관을 엑스포에 미리 맡기고 대회당일
물품보관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내 이름이 새겨진 곳에 싸인도 하고 굿즈도 입어보고 다양한 러닝제품을 체험해 볼수 있었고 포토존이 여러 곳에서 촬영도 하고 기념품 몇가지 구입하고 시내 관광 후 호텔로 향하여 휴식을 취하다
사진- EXPO에서 기념사진
8월30일 9시 코스답사를 위하여 오페하우스에서 긴 시간을 보내고 제일 중요한 코스와 내일 마라톤 끝나고 모여 있는 장소를 직접 확인하여 호텔로 이동 할 수 있는 경로를 확인하고,
시드니는 나폴리, 리우데네이자루와 함께 세계3대 미항으로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 보타닉가든, 본다이비치, 갭팍, 세인메리성당, 달링하버 등
시내관광 후 석식마치고 주최 측 지정 호텔인 Four Points By Sheraton
으로 내일 시드니 마라톤을 위하여 휴식 및 투숙하다
사진- 코스답사 지도
2.대회당일
코스: 출발지점 North Sydney Oval
-Miller Street -하버브리지
-Therocks - Martinplace
-Taylor Square -Moore Park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새벽3시10분 기상하여 4시 호텔에서 부페식 식사를 간단히 하고 호텔 안에서
단체사진 및 개인사진을 찍고 5시 호텔을 출발하여 도보로 Centra Station 전철 탑승하여 30분정도 후 Victoria Ctation에 하차하여 마라톤 출발지인
North Sydney oval 도착하다
우리 일행은 2명 외 나머지는 다 같은 출발그룹이다
나는 출발장소가 2그룹 Orange . F 이다
즉 Start Group는 1.2.3 이며 Group 중에서
Red-A.b
Green -C.D.E
Orange-F.G 로 나눠지면
출발시간도 엘리트: 6:30
1 Group-6:31 2Group-7:03 3Group-7:41 출발이다
참가 인원는 35,000명이면 156개국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 코스 허버브리지를 달리고 오페라하우스를 바라보며 결승선을 위하여 드디어 7시38분에
모든 런너들과 함께 힘차게 달려 나갔다
출발직 후 Miller St를 따라 내려가니 고도가 약19m정도 낮아지는 완만한 내리막이며 또한 고도가 낮아지면서 3km지점에 오니 드디어 하버브리지에 진입하며 미세한 오르막에 시작되지만 탁 트인 바다의 전망이 참 아름답군요
4km는 하버브리지 다리 한 가운데를 달리는 구간이며 시드니 오페라하우스가 보이기 사작도 합니다
사진-하버브리지
5Km The Rocke지역으로 6분12초 페이스로 31분03초 도착
허버브리지 통과 후 시티진입으로 내려오는 내리막 구간으로 속도가 빨라
페이스가 걱정하며서 더록스 및 시드니 현대미술관주변은 평탄하지만 회전구간이며 피어몬트 및 바랑가루 항구를 끼고 달리는 탁 트인 코스
10Km (바랑가루 디저브부근) 페이스 6분18초 1시간3분05초에 도착하다
이어 피로몽과 달링하버 인근의 평탄한 도심구간을 지나 시드니에서 가장
활기찬 거리중 하나인 옥스퍼드 스트리트로 진입하여 15km지점부터 코스가 서서히 위로 기울기 시작 오르막 구간이 형성되며 조금 지나니 경쾌한 음악과 시민들의 열띤 응원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 활기찬 분위기 덕분에 오르막의 힘겨운을 잠시 잊을 수가 있었고 안작페레이드 시작은 내리막 후 넓은 직선도로 진입 평탄한 주로에서
20Km (켄싱턴인근) 페이스 6분29초 2시간09분42초에 도착하다
도로 양옆으로 많은 시민의 열광적인 환호와 응원이 이어지고 또한 물 전해질음료와 에너지젤을 제공하다
이어 하프기록은 2시간16분42초로 지나가고, 테일러 스퀘어를 지나 옥스퍼드스터리트에서 안작퍼레이드로 진입 매우 평탄한 길로 큰 경사가 없으면
내 자신의 리듬을 러닝하이로 경험해 본다
26km~29km 지점은 완만한 경사가 있기 하지만 대체로 길고 곧게 뻗는 평탄한 도로이며 주변 풍경이 단조롭고 하지만 도로가 넓어 페이스 유지가 잘되고
남쪽으로 내려가던 길을 디시 유턴하여 시드니 방향으로 올라오는 지점 반대편에서 오는 주자들을 마주보며 파이팅을 외치며 나에게도 힘을 얻을 수 있는 구간이 되었고
30Km (센테니얼파크진입직전) 페이스 6분31초 3시간15분39초에 도착하다
30Km는 흔히 마라톤에서 마의 벽이리고 하니 나의 체력을 다시 한번 점검해본다
31km~35km구간은
센테니얼 파크루프는 시드니 시민들의 휴식처인 넓은 공원내부를 크게 한바퀴도는 코스로 내리막이 반복되고 센테니얼 파크를 빠져 나와 무어 파크 쪽으로
향하여 좌회전하여 평탄한 경로이며
37km지점은 맥쿼리스트리트 진입 세인트 메리대성당 등 역사적 건물을 지나고
40Km (로얼보타닉 가든입구) 페이스 6분37초 4시간24분59초에 도착하다
여기서부터 시드니 항구가 보이기 시작하여 결승선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신호를 시각적으로 느낄 수있었다
마지막 에너지드링크 및 급수대가 설치되어 물 한모금 먹었다
41km지점에서 오페라하우스 인근 아름다운 정원을 끼고 완만한 내리막과 평지를 달리기 좋은 곳으로 시드니 시민과 각국에서 응원 나온 가족과 관중들의 응원이 얽기여 열기를 더해 뜨거워 진 것 같습니다
42.195km 4시간40분26초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광장을 밟은 순간 가슴이 뭉클하다
시드니에서 불굴의 강한 의지와 나 자신의 도전정신이 다소의 어려움과 고독속에서 77세의 나이로 완주의 성취감을 오늘도 느껴 본다
자원봉사가 완주메달을 목에 걸어주면서 축하해 준다
사진-완주메달
4. 또 다른 미션(Mission)
마라톤은 나와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와의 약속이라고 생각하니
나달세상은 “도전정신” 그 자체를 내가 만든다
2026년(78세)
3/20~24 베트남 다낭마라톤참가
5/16~18 인제옥스팜트레일 100km
6/27~7/4 몽골고비사막울트라 100마일
2027년(79세)
2027케이프타운마라톤 참가예정
2027 상해마라톤대회 참가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