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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고데모라는 사람은 유대인의 지도자라고 합니다.
▶ 유대인의 지도자라면, 율법을 진리라고 적극적으로 믿고있는 사람이 아닌지요.
▶ 유대인의 지도자는 유대인들로부터 상당한 인지도가 높거나, 명망이 높은 사람입니다.
▶ 그런 사람이 예수님의 행적을 보고, 깊이 존경하면서, 예수님을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는 겁니다.
▶ 다른 바리새인들과는 다르게,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존경하기에, 꼭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가 봅니다.
▶ 그래서 남의 눈에 띠지 않게, 밤에 몰래 예수님을 만나려 와서, 자기의 가슴속에 있던 의문을 물어보려온 것입니다.
▶ 니고데모가 밤에 몰래찾아와서, 예수님에게,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이라고 합니다.
▶ 바리새인이 이 정도의 표현을 하는 것은, 예수님의 행적을 보고, 가슴속에 매우 존경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 우리라는 말은 바리새인들을 말하는 것인데, 사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지, 존경하지 않았습니다.
▶ 그래도 니고데모가 우리라는 것을 보면, 바리새인중에, 몇이는 예수님을 존경하고 있는 자들이 있었다는 겁니다.
▶ 당신(예수)이 행하는 능력은 하나님이 당신(예수)과 함께하고 있지 않다면, 아무도 할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 이 다음 문장에는 생략된 말이 있습니다.
▶ 니고데모는 당신이 함께하고 있는 하나님의 나라에 저도 들어갈 수가 있나요? 하고 물은 것이 생략이 되어 있습니다.
▶ 니고데모는 예수님의 능력(표적)을 보고, 마음깊이 예수님을 흠모하였다는 겁니다.
▶ 그래서 남의 눈을 피해, 밤에 몰래찾아와서, 하나님의 나라에 저도 들어갈 수 있는지요? 하고 물은 겁니다.
▶ 니고데모가 저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있는지요? 하고 물은 것입니다.
▶ 이런 물음을 보면, 니고데모는 나이가 좀 들어서, 죽음이 멀지 않았는가 봅니다.
▶ 사람이 늙으면, 죽음뒤에 올 세상에 대하여, 궁금해하고, 죽으면 어떻게 될까하면서, 죽음에 대하여 두려워합니다.
▶ 그래서 니고데모는 밤에 몰래찾아와서, 자기도 죽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에 어떻게 하면 갈 수가 있는지 물어본 것입니다.
다시 그 문장을 보겠습니다.
▶ 니고데모의 질문에, 예수님은 잘 들으시라면서, 매우 강조하면서 대답을 하십니다.
▶ 하나님의 나라게 들어가려면,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들어갈 수가 없다는 겁니다.
▶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번제로 제사 지내고 율법을 지켜서 되는 것이 아니라, 진리로 거듭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 계란에서 병아리를 보려면, 계란이 거듭나야 하듯이,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를 보려면, 진리로 거듭나야 된다는 겁니다.
▶ 계란에 온도를 가하여서, 병아리로 거듭나야, 새로운 세상을 볼 수가 있습니다.
▶ 사람도 진리의 말씀을 듣고, 진리로 거듭나야, 내면에 있는 영원한 생명인 하나님의 나라(영)을 볼 수가 있다는 겁니다.
▶ 니고데모가 물은 하나님의 나라는 여호와의 나라를 말하는 것입니다.
▶ 예수님이 말한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의 내면에 있는 영원한 생명인 "영"을 말하는 것입니다.
니고데모는 예수님의 말씀을 잘못 알아듣습니다.
▶ 예수님이 하나님의 나라를 보려면, 사람이 거듭나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 이 말의 뜻은 진리를 모르는 죽은 자(소경)에서 진리를 체험하는 사람으로 거듭나야 된다는 뜻입니다.
▶ 니고데모는 이 뜻을 잘못 알아들은 것입니다.
▶ 니고데모는 사람이 거듭나야 된다는 말을, 몸이 늙어서 다시 태어나야 된다는 뜻으로 잘못 알아들은 겁니다.
▶ 그래서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다시 날 수가 있사옵니까"하고 물은 것입니다.
▶ 사람의 몸이 다시 태어나자면, 다시 새로운 어머니의 자궁속으로 들어갔다가 나와야 되는지요 하고 물은 겁니다.
▶ 지금 나를 낳아준 모태말고, 또 다시 다른 모태로 들어갔다가 새로 태어나야 되는지요 하고 물은 겁니다.
▶ 니고데모는 사람이 몸이 새롭게 태어나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으로 잘못 알아들은 겁니다.
▶ 그래서 어떻게 하면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다시 날 수가 있는지요? 하고 또 물은 겁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니고데모는 잘못 알아듣고, 어떻게 하면 두 번째의 모태에 들어가서 다시 태어날 수가 있는지요 물은 겁니다.
▶ 그러자 예수님은 그런 모태가 아니라,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 된다고 말을 하는 겁니다.
▶ 사람이 몸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나야 한다는 겁니다.
▶ 물을 본래의 온전한 마음(하나님)이라고 하면, 여기서 떨어져나간 얼음은 인간의 육체에 비유가 됩니다.
▶ 얼음이 물로 다시 태어나면, 본래의 죽음이 없는 하나님의 나라에들어간다는 겁니다.
▶ 얼음은 날씨만 따뜻해지면 녹아서 사라집니다.
▶ 우리의 몸도 시간이 가면, 늙어서 병들고 죽어서 썩어 다 흩어지게 됩니다.
▶ 우리의 몸은 시간이 지나면 변해서 늙고 죽습니다.
▶ 그것은 참 하나님의 자리에서 떨어져나온 육체(육)의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 이 육이 죽지 않으려면, 우리의 안에 있는 영으로 새롭게 태어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모양으로 태어난 육은 시간이 지나면 흩어져서 없어지는 것이요. 이 뜻입니다.
▶ 세상을 둘러보세요, 모양(육)으로 이루어진 것은, 그 어떤 것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 변화여서 사라집니다.
꽃도 모양으로 이루어졌기에, 변화여서 사라지는 겁니다.
▶ 모양으로 존재하는 육은 그 무엇이든 시간이 지나면 다 흩어지고 사라지는 겁니다,
▶ 니고데모는 새로운 모태에 들어가서, 다시 아기의 몸으로 태어나야, 하나님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잘못 알았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는 이렇게 해야 들어간다고 말을 하는 겁니다.
▶ 물과 성령, 즉 진리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겁니다.
▶ 육으로 된 것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고, 영으로 된 것이어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겁니다.
▶ 육으로 난 것은 사라져서 흩어지는 육이요,
▶ 본래부터 모양이 없는 영(참 하나님)은 영으로 된 것이라, 죽음이 없다는 겁니다.
육으로 된 것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다.
▶ 육(모양)으로 된 것은 시간이 지나면, 저 뼈마저도 다 흩어져서 없어지는 겁니다.
▶ 그러나 본래부터 모양이 없는 영은 흩어질 수가 없으니, 영원히 살아있는 생명이요, 그것을 하나님의 나라라고 하는 겁니다.
니고데모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 니고데모가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 고개를 가웃뚱했을 겁니다.
▶ 그래서 예수님이 니고데모를 보고, 예수가 거듭나야 한다는 말을 듣고 놀랍게 여기지 말라면서 새롭게 비유를 드십니다.
비유로 하신 다음 말씀을 보겠습니다.
▶ 예수님은 니고데모가 영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다는 말을 알아 듣지를 못하니.
▶ 예수님은 육(모양)은 육으로 난 것이요, 영은 영으로 난 것이라고 다시 알려주었지만, 그 의미도 이해를 못합니다.
그 문장을 다시 보겠습니다.
▶ 니고데모가 예수님이 "거듭나야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다" 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 그래서 다시 육은 육으로 난 것이라,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가 없고, 영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 예수님이 다시 한번 위 말을 해주었는데도, 그 뜻마저도 몰라서 니고데모가 어쩔줄을 몰라하니
▶ 예수님은 니고데모를 보고, 예수님이 "거듭나야 한다"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 그러면서 다시 한번 모양(육)의 것과, 모양이 없는 것(영)을 비유로 들어서 알려주는 겁니다,
다시 들려준 비유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 바람은 우리가 들을 수 있는 모양이 있는 육의 것입니다.
▶ 니고데모를 보고, 너는 바람이 갑자기 불 때. 육(소리)의 것인 소리는 들어도, 모양이 없는 본래의 영은 모른다는 겁니다.
▶ 사람들은 저렇게 모양이 있는 회오리 바람은 눈으로 보고 압니다.
▶ 회오리바람처럼 모양이 없어도, 바람의 소리를 듣고는 저 소리는 바람이 분다는 것임을 압니다.
▶ 바람이 모양이 없어도, 소리가 나니, 그 소리를 듣고는 바람이라는 것을 안다는 겁니다.
▶ 그러나, 바람은 본래부터 모양이 없는 "영"의 곳에서 나온 것임은 모른다는 것입니다.
▶ 육의 것은 육이요, 즉 육의 것인 모양이 보거나, 귀에 들리는 바람의 소리(육)을 들으면, 그것은 누구나 안다는 겁니다.
▶ 육의 것은 모양이나, 느낌, 소리....등은, 보거나 듣거나, 만져만 보아도 그것이 육의 것이란 것을 누구나 안다는 겁니다.
▶ 그러나 본래부터 모양이 없는 영원한 영의 것은 모른다는 겁니다.
▶ 사실 바람은 본래부터 모양이 없던 "영"의 곳에서 나와서, 본래부터 모양이 없는 영의 곳으로 사라집니다.
▶ 이것을 진리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니고데모)은 알지 못한다는 겁니다.
▶ 성령으로 난 사람이란, 육체의 주인에서, 내면에 있는 영원한 영의 주인으로 거듭난 사람을 말합니다.
▶ 이 말의 뜻은 영으로 거듭난 사람의 육인 육체는 볼 수 있지만, 그 사람의 영은 보지 못한다는 겁니다.
▶ 여기서 육체는 바람의 소리와 같은 육이요,,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서 가는곳은 바로 영의 세계입니다.
▶ 니고데모가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는 것은, 육의 것만 보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 니고데모가 진리로 거듭나면,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그곳을 알 수 있다는 겁니다.
▶ 육이 생겨난 곳은 본래부터 모양이 없는 곳(영)이요, 바로 그곳이 하나님의 나라라는 겁니다.
그러니 니고데모야!
놀랍게 생각지 말고, 너가 진리로 거듭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다는 겁니다.
▶ 거듭나야 한다는 말을 어렵거나, 놀랍게 받아들이지 말라는 겁니다.
▶ 니고데모가 육에서 영으로 거듭나면,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다는 겁니다.
▶ 위 뜻을 이해야만이 요한복음 3장을 이해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 저렇게 좋은 진리의 말씀을 목자나, 대학의 교수들이 이해를 못하니,
▶ 예수님이 살인자라고 하는 여호와를 하나님인줄 착각하는 겁니다.
진리의 말씀은 진리의 눈과 귀가 열려야만이 알아 들을 수가 있습니다.
* 참고로 이렇게 해석하는 사람은 진리를 모르는 소경입니다.
▶ 성령이나 모양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 모양이 없는 영, 우주 만유보다 크신 영이 내 안에 들어온다고 말을 하는 자는 진리를 모르는 소경입니다.
▶ 흙탕물(육)이 가라앉으면 그 안에 있던 맑은 물(영)이 드러나는 것이지.
▶ 하늘에 있던 맑은 물(영)이 흙탕물 속에 들어오는 것이 아닙니다.
▶ 맑은물이 하늘에 있다가 흙탕물 속으로 들어온다면, 맑은물이 날아오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 성령이 우리의 안에 들어온다고 말하는 자는 아직 진리가 뭔지 모르는 소경입니다.
▶ 육체가 갖고 있는 욕망의 마음이 가라앉으면, 그 안에 있던 본래의 영이 드러나는 것 뿐입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
우리의 안에 있는 영이 육체의 안에 있으니, 육체보다 작은줄 착각합니다.
▶ 본래부터 모양이 없는 영(참 하나님)은 만유보다 크다는 것을 모릅니다.
▶ 얼음속에 든 물이 얼음보다 작은줄 안다면 이는 진리를 모르는 소경입니다.
▶ 바다에 떠 있는 빙하의 속에 든 물이 빙하보다 작은줄 안다면 이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 빙하의 형체만 녹으면 그 안에 든 물은 거대한 바다와 본래부터 하나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육체의 욕망만 사라지면, 그 안에 든 영은 우주만유보다 크다는 것을 바로 보게 됩니다.
▶ 육체를 나라고 인식하는 욕망이 사라지니, 본래부터 존재하는 영과 하나가 된 위 그림을 보세요.
▶ 진리를 모르는 소경의 목자말에 속으면, 빛이 없는 어둠의 길로 갈 뿐입니다.
▶ 여호와의 길은 멸망의 길이요, 빛이 없는 죽음의 길입니다.
2편
▶ 예수님의 말씀을 유대인 지도자라는 니고데모는 그것이 무슨 뜻인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 그래서 이스라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고 하신 겁니다.
▶ 이스라엘 선생이 아니라, 목자나 우리나라의 대학 교수들도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 대학교수나 목자들이 그것을 모르니, 아직도 예수님이 살인자라고 하는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전도를 하는 겁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유대인을 이끌고 있다는 지도자가 거듭남의 뜻을 모르니,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 그래서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남을 인도하는 자는 진실을 말해야 된다고 하는 겁니다.
▶ 진리로 이끄는 인도자는 진실로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말한다(증언)는 겁니다.
▶ 그래서 진리를 말하는 사람의 힘은 강하고 무게가 있지만, 거짓을 말하는 요사이 목자들의 말에는 힘이 없습니다.
▶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이 진리의 말씀을 해줘도, 여호와를 믿는 자들은 예수님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 오늘날에도 사이비인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믿는 자들은, 진리의 말을 해줘도, 믿거나 들으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 그것은 진리의 말씀(증언)을 받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음을 보겠습니다.
▶ 땅의 일이란 육체로 인하여서 일어난 일들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모양의 세상입니다.
▶ 하늘의 일이란 진리로 거듭난 세계에 대한 것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모양이 없는 영의 세상입니다.
▶ 예수님이 금식이나, 올바른 안식일이 무엇인지를 말해주어도 사람들은 믿으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 그것을 믿지 않으니, 그들은 형식적인 금식과 형식적인 안식일에 빠져서 허망하게 살아가는 겁니다.
▶ 그들은 하늘의 일을 모르니, 동물을 잡아서 불에 태우면 인간의 죄가 없어진다는 허망한 일이나 하는 겁니다.
▶ 예수님은 저런 일을 집어치우고,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형제를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 진리를 모르는 자에게 아무리 진리의 말을 해줘도 그들은 그것을 믿으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 다시 그 문장을 보겠습니다.
▶ 진리를 말하는 인자는 직접 보고 아는 것을 말합니다.
▶ 그러나 삿된 것에 빠진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말을 도대체 믿으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 예수님이 땅의 것(육)에 대하여, 말을 해줘도 믿지를 않는데, 어떻게 하늘의 일(영)에 대하여 말을 하면 믿겠는지요.
▶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말을 믿지 않으니, 진리가 없는 구약의 승천이나 휴거를 진리라고 믿고 있다는 겁니다.
구약에 나오는 엘리야의 승천, 에녹의 승천, 에스겔의 휴거는 진리가 아니라는 겁니다.
▶ 열왕기하 2:11 엘리야가 엘리사가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감(ufo(생물)을 타고 올라간 겁니다)
▶ 에스겔이나 에녹, 엘리야는 진리의 승천이 아니라. 외계인이 타고 온 생물(ufo)을 타고 하늘로 올라간 것입니다.
▶ 아직도 진리를 모르는 소경의 목자들은 에녹, 엘리야, 에스겔을 승천이나 휴거라고 속이고 자기들의 배를 채웁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정말로 진리로 거듭나서, 하늘로 올라간 자는 인자외에는 없다는 겁니다.
▶ 예수님이 말하는 하늘로 올라갔다는 의미는 진리로 거듭나서 영의 세계에 들어갔다는 겁니다.
▶ 유대인들이 진리가 없는 에녹, 엘리야, 에스겔의 승천과 휴거를 믿으니, 저렇게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 진정으로 하늘로 올라간 자는 진리로 거듭난 인자 뿐이라는 겁니다.
▶ 구약에 나오는 에녹이나, 다른 이들의 승천은 승천이 아니라, 외계인의 생물을 타고 다른 행성으로 갔다는 것입니다.
아래의 주소에 보면 에스겔이 본 생물(ufo)에 대한 자세한 해석이 나올 겁니다.
▶ 에스겔1장 해석편을 꼭 보시면, 구약은 진리가 아니라는 걸 알 것입니다.
▶ 주소 : https://cafe.daum.net/chamjinli
3편
▶ 유대인들은 외계인의 비행체(ufo)을 타고 하늘로 올라간 것을, 진리의 하늘로 올라간 승천이라고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 그래서 예수님이, 진정한 승천이란 진리로 거듭난 인자외에는 아무도 하늘로 올라간 자가 없다고 하시는 겁니다.
▶ 하늘에서 내려온 자란, 영원한 생명의 곳에서 진리를 전하기 위하여 몸으로 나온 것을 말합니다.
▶ 모양이 없이 오로지 홀로(독생)있는 곳에서, 모양이 있는 곳으로 나온 것을 말합니다.
▶ 쉽게 말하면 진리로 거듭난 자를 하늘에서 내려온 자라고 하는 겁니다.
▶ 하늘에서 내려온 자란 곧 인자라는 겁니다. 인자란 진리로 거듭난 사람을 말합니다.
▶ 육체를 자기 자신으로 알고 있는 자는 영원한 생명의 곳으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 오직 진리로 거듭난 인자만이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하늘로 올라간 자라고 비유하여 말하는 겁니다
하늘로 올라간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진리로 거듭난 자는 누구든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서 사람을 살립니다. 모세가 사람을 살리는 것은 영원한 생명을 주는 것이 아니라.
▶ 죽어가는 자의 육체를 살리는 것인데, 예수님은 이 살린다는 의미로 이것을 인용해서 사용한 겁니다.
▶ 이 뜻을 잘못알아듣고, 모세의 말을 인용했다고 모세를 진리를 아는 자라고 보시면 이는 소경입니다.
▶ 성경에 보면 여호와는 다른 행성에서 생물(ufo)을 타고 온 외계인입니다.(에스겔1장에 자세히 나옵니다)
▶ 여호와는 뱀처럼 긴 무기로 불빛이 레이져로 사람들을 물게 하여서, 사람들을 죽였다고 합니다.
▶ 불뱀이란 오늘날로 말하면 로봇으로 만든 뱀처럼 생긴 스스로 움직이는 물체입니다.
▶ 여호와는 여기에 물린 사람들에게, 이것을 쳐다보면 산다고 말을 합니다.
▶ 위 내용으로 보아서, 불뱀에게 물렸다는 것은 로봇같은 것이 방사선을 사람들에게 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방사선에 맞아서 죽거나, 방사선에 쏘인 사람들에게 놋뱀을 쳐다보면 낫는다고 하였습니다.
▶ 놋뱀이란 일종의 방사선을 치료하는 도구일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지혜의 신, 총명의 신이 나옵니다.
▶ 위 부분을 클릭하시면 지혜의 신, 총명의 신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 여호와는 생물(ufo)의 기능을 이용하여서, 금과 은을 가공하거나, 단단한 반석(바위)을 뚫어서 지하수를 파기도 합니다.
▶ 고대인들은 이런 기술을 전혀 보지 못했기에, 저런 기술을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잘못 알고 있습니다.
다시 문장을 보겠습니다.
▶ 여호와가 사람들에게 방사선을 쏘아서 죽게 하거나, 병들게 합니다.
▶ 모세가 빌자, 소원을 들어주는 척하면서, 놋뱀이란 것을 걸어두고, 그것을 바라보면, 방사선의 독을 치료하게 합니다.
▶ 예수님은 모세가 사람을 살린 것을 인용하면서, 진리로 거듭난 인자로 들리면, 어떻게 되는지를 말해줍니다.
두 문장을 같이 보겠습니다.
▶ 모세가 빌자, 여호와는 기계를 이용해서 사람을 치료하여 살립니다.
▶ 이렇게 산 사람들은 나중에 늙어서 죽습니다.
▶ 그러나 진리로 거듭난 인자가 되어서, 하늘로 들리(올라가면)면 영원히 살아나는 생명을 얻습니다.
▶ 누구든지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말씀을 믿고, 내면에 있는 영을 구하고, 찾고 두드려서 열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겁니다
▶ 모세는 불뱀을 달아놓고, 의학적으로 기계를 이용해서 사람을 치료했지만,
▶ 예수님은 진리로 거듭난 인자가 되어서 영의 세계에 거닐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한다는 겁니다.
▶ 인자로 들린다는 말은 진리로 거듭나서 진리의 세계, 즉 하늘로 올라간다는 것의 비유입니다.
▶ 예수님은 바로 위 문장에서 "인자 외에는 하늘로 올라간자가 아무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 들린다는 것은 바로 하늘로 올라간자를 말하는 겁니다. 즉 진리로 거듭난 자를 말하는 겁니다.
다시 그 내용이 나오는 전체의 문장을 보겠습니다.
▶ 들려야 한다는 말은 바로 위 문장에서 말하는 하늘에 올라간 인자를 말하는 겁니다.
▶ 누구든지 진리로 거듭나면, 즉 들리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겁니다. 이건 진실이요 사실입니다.
▶ 여러분이 내면에 있는 영을 찾는 순간 참 자신 자신(영)은 죽음이 없고, 영원히 살아있다는 것을 반드시 보실 겁니다.
▶ 이것을 잘못해석을 해서, 예수님처럼 십자가에 매달린다는 뜻으로 알면 이는 진리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소경입니다.
▶ 전에 진리의 말씀을 바로 알지 못한 사람이,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 매달아서 죽은 적이 있습니다.
▶ 문경인가 어디선가,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 박아서 저렇게 죽은 적이 있습니다.
▶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것은 진리의 말씀을 바로 알아듣지 못해서 저지른 잘못된 일입니다.
▶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저렇게 죽은 자가 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살아있는 자가 가는 곳입니다.
▶ 누구든지 진리로 거듭나면 참 자기 자신(영)은 영원히 살아있다는 것을 반드시 체험하실 겁니다.
▶ 천국은 이처럼 산 자가 가는 곳이지, 저렇게 죽은 자가 가는 곳이 아닙니다.
▶ 진리의 눈과 진리의 귀가 열리지 않으면 진리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고, 오해를 하면 저렇게 됩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하나님이란 본래부터 모양이 없는 영, 다른 말로 온전한 마음을 말하는 겁니다.
▶ 온전한 마음, 참 하나님은 오로지 사랑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 자기의 내면에 있는 영원히 죽지 않는 영(참하나님)을 보시면, 그곳은 오로지 사랑으로 가득한 것을 아실 겁니다.
▶ 오로지 사랑으로 가득하기에, "선한이나 악한이나 골고루 빛을 주시는 겁니다"
▶ 가짜의 하나님, 살인자인 여호와처럼 사람을 심판해서 죽이지 않습니다.
다시 그 문장을 보겠습니다.
▶ 사랑으로 가득하기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형제를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는 인자로 보낸 겁니다.
▶ 그러니 이렇게 진리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라가서 찾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는 겁니다.
▶ 믿는다는 것은 말로만 입으로만 믿는 것이 아닙니다.
▶ 예수님의 말씀을 믿었으면 구하고, 찾고, 두드려서, 내면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찾아야 하는 겁니다.
▶ 믿음 소망 사랑중에 최고가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 내면에 있는 영을 찾으면, 그곳에는 오로지 사랑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 믿음과 소망은 길을 찾는 지도라고 보면, 사랑은 목적지를 찾아서, 기쁨을 누리는 겁니다.
▶ 그래서 사랑이 최고라고 하는 겁니다.
다음을 보겠습니다.
▶ 참 하나님, 즉 영(온전한 마음)에는 오로지 사랑뿐이지, 누구를 심판하고 죽이는 것은 없습니다.
▶ 심판은 예수님이 가짜의 하나님이라고 하는 여호와의 나쁜 짓일 뿐입니다.
여호와는 아래처럼 사람을 심판해서 쳐 죽이는 살인자 입니다.
▶ 성경에 보면 여호와는 수시로 심판을 해서 사람을 쳐 죽입니다.
▶ 예수님이 말하는 진리의 참 하나님(영)은 누구를 심판하지 않습니다.
▶ 이런 것도 모르는 목자나, 대학의 교수들이, 제자들에게 진리를 가르친다고 하니, 세상에 소경만 가득한 겁니다.
▶ 예수님을 보낸 참 하나님은 누구를 심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 참 하나님은 선한이나 악한이나 골고루 빛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 심판은 가짜의 하나님인 여호와의 짓일 뿐입니다.
▶ 예수님이 오로지 홀로 존재하는 독생의 곳에서 나온 것은 세상 사람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전해서
▶ 모두가 진리로 거듭나서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 뿐입니다.
▶ 진리는 그리스도로 부터 나왔지, 사람을 쳐 죽이는 율법을 준 모세(여호와)로 부터 나온 것이 아닙니다.
▶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면, 니고데모처럼 거듭남의 말도 이해를 못하게 됩니다.
▶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었기에 나중에 니고데모가 진리로 거듭나서 도마복음을 쓴 것입니다.
4편
▶ 참 하나님은 심판을 하지 않습니다.
▶ 참 하나님은 오로지 사랑으로 가득한 분이십니다.
▶ 예수님이 진리로 오신 것은 누구를 심판하기 위함이 아니라, 모두가 진리로 거듭나서 구원을 받게 하려고 한 것입니다.
▶ 심판은 예수님이 살인자라고 하는 여호와가 수시로 하는 것입니다.
▶ 여호와는 위 내용처럼 사람을 심판해서 죽이기를 좋아하는 자입니다.
▶ 아직도 소경의 목자들은 저런 끔찍한 내용을 보고도, 살인자인 여호와를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문장을 보겠습니다.
▶ 그란 예수님이요, 진리입니다.
▶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말씀을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 누구든지 진리로 거듭나면 온전한 마음을 찾아서, 자유스러워지기 때문입니다.
▶ 진리를 모를 때에는 밖으로 온갖 신의 노예가 되어서, 재물을 갖다가 바치거나, 기도를 하였지요.
▶ 진리를 모르면, 저렇게 밖에 있는 대상에게 절을하면서 소원을 빕니다.
▶ 진리를 모르면, 교회를 다니다가 절로 옮기면 벌을 받을까 걱정도 합니다.
▶ 그러나 진리를 알면 교회를 갔다가 절을 가던지, 신을 버리던지 , 아무것을 해도 마음이 편안합니다.
▶ 진리로 거듭나서 보면, 내면에 든 참 자기 자신(영)은 영원히 죽지를 않습니다. 두려움도 없습니다.
▶ 그런 온전한 마음을 찾았는데, 어디에 가서 빌고 절을하고 할 대상이 있겠는지요.
▶ 그래서 진리를 알면 심판이 없다고 하는 겁니다.
▶ 진리를 믿는 자는 심판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 그럼 진리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에게는 심판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 진리의 말씀을 믿지 않는다고 심판이 있는 것이 아니라, 믿지 않으면, 그것으로 이미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 진리의 말씀을 믿는 자는 영원한 생명인 빛으로 가고, 믿지 않으면 욕망으로 인하여서 빛이 없는 어둠으로 갈뿐입니다.
▶ 믿지 않으면 빛이 없는 어둠으로 갈 뿐이지, 지옥을 간다고 떠드는 소경들처럼 그런 벌은 없습니다.
▶ 빛의 길은 즐거움의 길이요, 욕망이 있는 어둠의 길은 괴로움과 죄의 길입니다.
▶ 믿지 않는다고 다른 벌이 있는 것이아니라. 그들은 빛보단 욕망인 어둠을 좋아해서 죄를 낳고, 죽음으로 갈 뿐입니다.
▶ 저런 짓은 진리가 뭔지 모르는 소경들이 좋아하는 짓일 뿐입니다.
▶ 진리에는 믿지 않는다고 지옥을 간다는 것은 없습니다.
다시 그 문장을 보겠습니다.
▶ 예수님이 이 말씀을 굳이 한 것은 그 당시 여호와를 믿지 않으면 어떠한 벌이 주어진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 여호와는 가짜의 하나님입니다. 참 하나님의 길에는 믿지 않는다고 심판이 없습니다.
▶ 여호와는 자기를 믿지 않는다고 3천명을 살해합니다.
▶ 여호와가 이런 짓을 하니, 예수님은 독생자를 믿지 않는다고 해서, 심판을 하지 않는다고 한 것입니다.
빛과 어둠이 무엇을 말하는지 보겠습니다.
▶ 빛은 진리요, 영원한 생명입니다.
▶ 진리를 알면 자유를 얻어서, 그 무엇에도 얽매이는 노예가 되지를 않습니다,
▶ 과거에 이사를 가려면, 점집에서 날짜를 잡았다면, 진리를 알면 자기가 가고 싶은날 가면 됩니다.
▶ 안식일날 일을 하고 싶으면 하고, 쉬고 싶으면 쉬면 됩니다. 누구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
▶ 진리를 알면 그가 세상의 주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 어둠은 진리가 없는 욕망의 길입니다. 진리가 없는 여호와의 길입니다.
▶ 욕망의 길을 걸으면 자신도 괴롭고, 남도 괴롭습니다.
▶ 욕망의 길을 걷다가 죽음이 다가와서 지난 날을 돌아보면 인생이 허망한 것 밖에 없습니다.
▶ 내 것이라고 죽을듯이 모아놓았지만, 단 한푼도 손에 쥐고 갈 수가 없습니다.
▶ 어둠의 길은 진리를 모르는 죽은 자들이 좋아하는 길입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믿지 않는다고 다른 벌(정죄)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 믿지 않는 그들은 욕망의 세상을 좋아하기에, 빛이 없는 어둠을 더 사랑한 것 뿐입니다.
▶ 그게 정죄이지, 그외 다른 정죄는 없습니다, 불신지옥도 없습니다.
▶ 진리의 말씀을 해줘도, 마음속에 욕망이 가득한 사람들은 진리의 말을 좋아 하지 않습니다.
▶ 그들이 진리의 말을 하는 곳에 온다고 해도, 그것은 그들의 명예심을 이용해서 욕망을 더 채우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 욕망의 길을 가는 사람은 악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 마음에 욕망이 가득하면, 악을 행하게 됩니다,
▶ 욕망을 채우려고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남의 것을 뺏기 때문입니다.
▶ 욕망이 있으면 악을 행하고, 악을 행하면 빛(진리)을 두려워 합니다.
▶ 그래서 욕망이 있는 자들은 진리의 빛으로 오지않습니다,
▶ 자기의 숨겨진 악한 행위가 드러날까 겁이 나기 때문입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진리를 따르는 사람들은 욕심을 멀리하는 사람들입니다. 마음이 순수함에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 그들은 마음이 순수하기에 진리의 말씀을 좋아하고, 빛(진리)으로 가까이 가고자 합니다.
▶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을 진리의 말씀을 좋아합니다.
▶ 그리고 남을 위해서 좋은 일도 많이 합니다.
▶ 순수한 마음에서 행하는 일들은 바로 참 하나님의 온전한 마음에서 행한 것입니다.
▶ 등불을 켜면 빛이 스스로 드러납니다. 숨기려고 해도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 온전한 마음, 순수한 마음으로 행하는 일들은 빛처럼 스스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 온전한 마음(하나님)에는 어둠이 없기에 숨길 수가 없습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세례는 악을 멀리하고, 욕심을 멀리하자는 하나의 약속과 같은 것입니다.
▶ 세례는 비롯 하나의 행위에 지나지 않지만, 욕심의 길로 가려고 하면, 그 세례로 인하여서 마음에 제동이 걸리게 됩니다.
▶ 세례는 도로에 있는 자동차 가드레일과 같은 역활을 합니다.
▶ 레일이 있으므로, 자동차 사고를 방지할 수가 있습니다.
▶ 세례를 받음으로서, 마음에 위안을 삼고, 올바른 길로 가고자 노력을 하게 됩니다.
▶ 절벽 끝에 서면 엉덩이가 간질간질하면서 겁이나고 무서워집니다.
▶ 높은 절벽이라도 난간을 설치하면 마음에 위안이 되어서 겁이 덜 나게 됩니다.
▶ 세례는 이와 같은 역활을 하게 됩니다.
오늘 말씀에서 중요한 것은 진리로 오신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고 해서 심판을 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 이런 짓거리는 진리가 뭔지 모르는 소경들이 하는 것입니다.
▶ 저들의 목적은 신자를 모아서, 목자의 주머니를 채우는 것입니다.
▶ 부디 저런 곳에 속지 말길을 바랍니다.
5편은 세례자 요한의 말이라서 해석할 필요가 없습니다.(읽어보고 싶은 분은 문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22. ○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세례를 베푸시더라
23. 요한도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세례를 베푸니 거기 물이 많음이라 그러므로 사람들이 와서 세례를 받더라
24. 요한이 아직 옥에 갇히지 아니하였더라
25. 이에 요한의 제자 중에서 한 유대인과 더불어 정결예식에 대하여 변론이 되었더니
26. 그들이 요한에게 가서 이르되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 강 저편에 있던 이 곧 선생님이 증언하시던 이가 세례를 베풀매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
27.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28. 내가 말한 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언할 자는 너희니라
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31.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32. 그가 친히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되 그의 증언을 받는 자가 없도다
33. 그의 증언을 받는 자는 하나님이 참되시다는 것을 인쳤느니라
34.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의 손에 주셨으니
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 하나님의 진노는 가짜로서 하나님 행세를 하던 여호와의 행위이지, 예수님이 말하는 참 하나님이 아닙니다.(참 하나님은 누구를 심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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