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수배자의 명단을 가끔 보면 좋은 음파 이름은 거의 찾아 보기 어렵고 좋지 않은 음파 이름은 거의 70%를 넘는다. 물론 이름 때문에 범죄자가되었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이름이 범죄를 저지르도록 만들지 않았다고 부정할 수도 없다. 이왕이면 사주와 가장 잘 맞는 음파이름으로 지으면 좋은게 그저 나약하고 무기력한 예쁜 이름을 선택해서 문제가 발생한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특히 우울증이나 암에 걸린 사람들은 그 정도가 더 심하다. 우울증이나 암에 걸린 사람들의 이름을 보면 좋은 음파의 이름은 눈을 씻고 찾아 보아도 보이지 않는다. 범죄자들은 건강하기라도 하지만 우울증이나 암에 걸린 사람들은 건강에 문제가 생겨 심각해 진다. 건강을 잃으면 모두 다 잃는다는데 왜 나약하고 무기력한 예쁜 이름을 선택하여 회한의 눈물을 흘리는지 알 수 없다.
이름이 꼭 예뻐야 하는 것은 아니다. 내 마음이 예쁘면 되는 것이지 내 건강에 악 영향을 미치는 예쁜 이름을 좋아 하는지는 이해가 가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나약한 소리로 들리는 이름이 내 정신을 강하게 만들어 주지는 못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울산작명소, 포항작명소, 경주작명소, 김해작명서, 양산작명소,부산작명소를 비롯하여 전국 어느 작명소에 가도 한자 획수로 작명을 하고 강한 에너지가 흘러 넘치는 사주의 신생아나 아기의 사주를 보고 "이 아기는 성격이 너무 강해서 성격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어야 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이름을 지어야 합니다" 라고 하면서 나약하고 무기력한 이름을 작명해 준다. 사람 참 미치고 환장할 일이다.
아무트 이름잘짓는작명소, 신생아 이름잘짓는작명소, 아기 이름잘짓는작명소로 유명한작명소 중에서 소리로 작명한다는 작명소가 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런데 과연 이름잘짓는곳에서 소리로 작명을 할까? 라는 의심이 들기도 한다. 음파이름을 지으려면 글자 하나 하나가 가지고 있는 음파를 알아야 하고 사주 구성에 따른 정확한 성격 파악과 재능, 적성을 할 줄 알아야 이름잘짓는곳, 신생아 이름잘짓는곳, 아기 이름잘짓는곳 이라고 자부 할 수 있을 것이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지존파에 관한 영상을 보게 되었다. 지존파 사건은 지존파 일당 7명이 1993년 7월부터 1994년 9월까지 5명을 연쇄 살인한 사건이다. 사건의 범인들은 가난한 집안의 출신들이여서 부자들은 달갑지 않게 생각하고 특히 오렌지 족이나 야타족, 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주로 대상으로 하고 그들을 납치하고 살해 한 사건이다.
지존파에 대한 검색을 해 보니 1994년 9월 19일, 지존파 살인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고 한다. 필자는 이런 사건을 접하게 되면 사건을 일으킨 동기보다 그 사람의 이름부터 먼저 분석해 본다. 먼저 두목인 김기환(25세)이라는 이름은 자기가 원하는 일은 기필코 하고 마는 불용소리문자인 “기” 라는 글자가 들어 있고 같은 조직원인 강동은(20세)은 “은”이라는 여성적인 불용소리문자가 들어 있어서 평소에는 내성적인 성격으롤 할말도 하지 못하고 참고 있다가 순간적으로 폭발하는 성격으로 조직에 가담 하였을 것이다.
그 다음에 김현양(21세)도 역시 이름에 여성들을 낮추어서 부르는 명칭인 “양”이라는 불용소리문자가 들어 있다. 강문섭(19세)의 이름은 좀 나은편이지만 그래도 필자가 작명을 할 때 사용하지 않는 불용소리문자로 분류하고 싶은 “섭”이라는 글자가 들어 있다, “섭”이라는 글자가 이름에 있으면 잘 또라지는 성격에 조금만 자기에게 좋지 않은 말을 하게 되면 꼭 앙갚음을 하고 싶은 생각을 마음에 품게 되는 글자이다.
문상록(22세)이란 이름은 조금은 좋아 보여도 역시 성씨인 “문”과 “이름의 첫 글자인 ”상“이 합쳐저서 ”문상“이란 단어가 된다. 문상이란 사람이 죽으면 문안가는 것이 문상이다. 그런 의미로 보면 결코 좋은 이름이라고 볼 수가 없다. 그 다음에 백병옥(19세)이란 이름은 ”병“이란 글자가 들어 있는데 ”병“이라는 글자가 이름에 있는 사람들의 삶을 보면 한가지 고집성을 가지고 있더라는 것이다. 제일 나이가 어린 송봉은(18세)이란 이름에도 역시 ”연약하고 연약한 “은”이라는 글자가 이름에 마지막에 있고 “봉”이라는 불용소리문자도 이름에 있다. “봉”이라는 글자는 잘되면 크게 되고 안 되면 아주 안 좋게 살아가는 글자이다.
비슷한 시기에 온보현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택시 강간 연쇄살인범으로 신문지상에 떠들썩하게 났다. 온보현이라는 이름에 대한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아주 연약하고 여성같은 이름인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평소에는 여성처럼 행동하다가 어떤 상황에 부딪치면 여성같이 살아 온 세월을 보상이라도 받을 것처럼 날뛰게 된다. 이러한 성격장애는 모두 이름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 외에도 대한민국의 연쇄 살인범으로 2006년 9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10명을 살해한 강호순이라는 사람도 있었다. “이름에 ”호“라는 글자가 있으면 막연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어떻게 잘 되겠지 하는 생각말이다. 그래서인지 수배자 명단에 보면 ”호“자가 들어 간 사람들의 이름이 많이 보인다. 이름의 마지막 글자 ”순“이라는 글자가 있는 사람들은 순해 보이지만 어떤 상황에 처하면 아주 독한 사람으로 변하는 것을 많이 보았다.
1975년 8월부터 1975년 10월까지 17명을 살해한 연쇄 살인범도 역시 이름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범인의 이름이 김대두인데 “대”라는 글자가 큰 것만 바라 보고 큰 인물이 되려고 하는 글자이고 이름의 끝에 있는 “두”라는 글자는 자기가 대장이 되어야지 남 밑에서는 절대로 일을 하지 못하는 성격이 된다. 이 사람도 아마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사회에 대한 불만으로 살인을 저질렸을 것이다.
1982년에 우순경 살인 사건도 있었다. 이 범인의 이름이 우범곤이다. “우”라는 글자도 필자는 작명시에 사용하지 않는다. “범곤”이라는 이름은 범, 즉 호랑이가 곤란에 처해 있다는 이름이다. 호랑이가 우리에 갇혀서 죽을 날을 기다리는 심정이라고 표현하면 정확할 것이다. 이 우범곤이라는 순경이 저지른 사건은 실로 엄청난 사건이었고 온 나라가 시끄러웠던 기억이 있다.
우범곤은 1982년 4월 26일 오후 7시 30분경에 예비군 무기고에서 카빈소총 2정, 실탄 180발, 수류탄 7개를 들고 나왔다. 우범곤은 우선 우체국에서 일하던 집배원과 전화교환원을 살해하여 외부와의 통신을 두절시킨 후, 궁류면 내 4개 마을을 돌아다니며 전깃불이 켜진 집을 찾아다니며, 카빈소총을 쏘고 수류탄을 터뜨렸다. 자정이 지나자 우범곤은 총기 난사를 멈추고 평촌리 주민 서인수의 집에 들어가 일가족 5명을 깨운 뒤, 4월 27일 새벽 5시경 수류탄 2발을 터뜨려서 자살했다. 이 사건으로 주민 62명이 사망하는 참혹한 사태가 벌어졌으며, 2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한다.
이런 범죄자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원인이 이름과 전혀 무관하다고 할 수 없다. 30년 간 이름을 연구해 본 결과 범죄자들 좋은 이름 가진 사람 단 한 사람도 없고 암에 걸린 사람들 좋은 이름 가진 사람 단 한 사람도 없고 우울증 걸린 사람들 좋은 이름 가진 사람 단 한 사람도 없더라는 사실이다.
울산작명소, 포항작명소, 경주작명소, 김해작명서, 양산작명소,부산작명소에서 작명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하나 같이 작명한 이름들이 비슷 비슷하다. 이걸 우연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아마도 같은 작명 프로그램으로 작명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이 들 것이다. 이 글을 읽고 도 믿지 않는 사람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 믿지 않아도 살아 갈 수는 있지만 미래의 나의 정신과 건강은 알 수 없다.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니 복 받기 위해서라도 큰 소리로 웃으면서 오늘도 시작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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