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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이유는
1. 학원 떠난지 오래됐는데 학원장이 최근까지 시비거네요.
날 만만하게 보고 시비거는데요. 강사주제에 모르겠지 하는데요
2. 이제부터 쓸내용은 어느학원에 부원장(중간관리자)으로 10년을 근무해도 모르는 내용입니다
원장들이 쉬쉬하면서 서로만 아는 내용이에요
3. 내가 이사실을 안것이 20년이 넘었지만 이 내용들은 학원운영의 근간이 되는내용이고
4. 내가 칭하는 1세대 원장들은 다 은퇴할 나이지만 자기 라인 또는 자식한테 학원을 운영하게
했을때 알려줄 내용이므로 아직도 학원운영에 사용하고 있을겁니다
5.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크게 2가지 인데요
1) 그 원장한테 한방 먹이는 겁니다. 그전에 경고 줬는데 얌전히 물러나니 만만하게 본둣합니다
더이상 건들지 못하게 할려는 겁니다.
2) 강사들도 이내용을 알고 학원근무 또는 자기 학원독립시 주의했으면 합니다
더이상 이용당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6. 이글도 학원과 관련된 내용이니 어지간함 삭제등 제재하지 않았으면 해요
7. 이 내용이 강사들 한테 알려지는것 원장들이 원하지 않고 학강모사이트에 원장들이
운영자로 활동할텐데 좀 문제가 생길수도 있어요
8.혹시 삭제등 되면 아래에 내가 만든 까페 오는 방법이 있으니 거기에는 내용마저 다 쓸게요
내 소개부터 할게요.
1990년중반부터 학원강사 시작후 2010년 이전에 학원계를 떠나서 일반직장에 다녔던 사람입니다.
경력은 십수년년정도에 한 학원(마지막학원)만 10년근무함
학원떠난지 오래된 사람으로 학원쪽에는 미련 일도 남아있지 않고 학원근무할때도 학원계 떠날 생각만 한사람입니다.
근데 왜 계속 건드는데 2017년도에 전국학강모에 잠시 글 썻다가 지웠는데 그때는 경고한것임 건들지 말라고
이 말을 하는 대상자는 마지막 학원 원장인데요. 구분하기 위해 개 견자써서 견장이라고 할게요.
난 학원생활중 증간관리자를 엄첨 빨리 올라간 사람입니다.
그래서 학원강사 어릴때 였는데도 학원 현실에 대해서 알려준사람이 한둘이 아니에요.
특히 중간관리자할때 원장이 술을 좋아해서 일주일에 회식이 적어도 2-3번은 했는데
인원은 원장포함 핵심맴버 5명 더하기 원장맘으로 1-3명정도 강사 추가 하는정도
코스는 3차정도까지 먹는경우가 많았어요
어느때는 해뜨는경우도 있어요. 원장 차 태워보내고 집으로 향하면 위계질서 때문에 술 담배도 제대로 못해서
귀가 도중 가는 술집이 있었어요. 그 당시에는 손님이 없어도 술집을 밤새워 여는경우도 많았지요
간단한 안주와 소주한병 시켜서 조용히 먹고 가다가 사장님이랑 어느정도 친해지고
내가 소주한잔 권하면 사장님도 한잔 준다면 생맥 500 뽑아주고 했지요.
근데 그 사장님이 학원원장 출신으로 돈 잘 벌었고 그돈으로 공장 차렸다가 부도
왜 부도 났는지는 안쓸게요. 그래서 술집 차렷다고 하네요 혼자 조용히 하니 속편하다고
내가 학원 중간관리자 라고 하니 어느 순간에 조용히 학원 현실에 대해 말해주기 시작했어요
난 그당시 머 내가 학원강사 오래할 사람도 아니고 술도 들어가고 해서 듣기만 했어요
나중에 학원계 떠나서 직장생활하다보니 새록새록 그당시 말이 기억나더라구요.
그래서학원근무 당시 그 견장의 말과 행동이 왜 그랬는지 퍼즐처럼 맞아 가더라구요.
그때 들었던 그리고 내가 보고 경험했던 학원현실에 대해 알려줄려고 합니다.
나도 학원계 떠난후 생각하기도 싫었고 가끔 새록새록 기억이 나도 아 그런건가보다
그러고 넘어갔어요.그런데 견장이 건들어서 학강모에 블랙리스트에 대한 내용을 썻다 지운후
이젠 정리가 되는거에요. 여기쓰는 내용은 하루 이틀 생각난것이 아닌
학강모 글 지운후 오랜기간동안 아 그래서 어 그러니깐 아 그랬구나
그때 왜 원장들이 그리 행동했고 말했고 그 강사는 어떤상태에 놓여있고가 아악 경악
시간이 오래 지났는데 머 그럴수도 있겠지만 다 보고나서 판단해줬음 해요 보기 싫음 안봐도 됩니다
학원외 다른 직종 다른 회사 다닐때 도움될 내 개인적이 견해도 적었볼게요.
할 내용은 내가 대충 생각해봤어요
2017년도에 글 전국학강모에 글쓰면서 놀란점이 있어요.
난 학원장도 어느정도 포함될줄은 알았지만 아에 학강모 까페를 장악했더라구요
그때 경고만 하고 빠지자 학원쪽은 생각하기도 싫었으니깐요. 왜 그리 싫어하는지는
내 글 좀 읽어보고 판단해주세요. 근데 내가 조용히 빠져 주니깐 견장넘이 또 건들더라구요
내가 너무 조용히 빠지고 내용을 적게 써서 그런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견장은 계속 찝쩍되는 인간이에요. 그래서 그 때 학강모에 글써서 경고한것도
견장 뒤 봐주는 원장이 있어요. 그원장이라고 칭할게요.
그원장이 학원계 떠나서 다른 지역에서 직장생활하는 사람 건들었다는것을 알게 할려는 겁니다
견장은 학원강사 출신 아니에요 그래도 신경 잘 써주던 원장 만나서 큰 도움 받아서 학원쪽에서
어느 정도 성공 했져. 그래서 견장은 그 원장 말은 들어요. 다른 사람 말은 말은 안들어도
그 원장 말은 들어요. 그 원장이 학원계 떠난 사람 건들다는것을 알게 할려고
내가 과목도 과학으로 그대로 썻지요. 원장들이 날 찾으라고 과목을 그래도 썼어요
내 글보고 나 찾는데 얼마 걸리지 않았어요.
견장 욕 바가지로 먹었을겁니다. 그리고 학원 룰을 위반했어요.
학원 룰에 대한것은 이글 군데 군데 나올겁니다.
그 원장이 견장보고 학원계 떠난 사람 건들렸냐? 견장보고 건들지 말게 할려고 경고한것임
경고만 하고 얌전히 빠져줬는데 일부러 조용히 빠져주니깐 만만하게 보고 계속 건드는데
나도 더 이상 못참겠더라구요. 나도 이런글 쓰고 싶은 생각 일도 없었어요.
학원쪽은 생각도 하기 싫어하고 견장놈은 목소리도 듣기 싫어하는 사람임
원장들 한테 내 말좀 할게요.
지키지도 못할 룰 만들어서 뭐하는 겁니까? 만들지를 말던가 아님 교육이나 똑바로 시키던가
심중인데요 견장 그 원장한테 욕 바가지로 먹고 그 사람 건들지 마라 소리 들었을거에요
이건 짐작이고 당사자들이 아니다 하면 할말 없지만요
시간이 좀 지나니깐
견장이 그뒤로도 계속 건들더라구요. 정황만 있어서 참고 있었는데 어느정도 확실한 근거가
나와서 정년보장해주는 직장 사표쓰고 나와서 글을 씁니다.
그렇지 않아도 조용히 빠지고 나서 시간좀 지나니 아 좀더 내용을 알려줄걸 아쉬움이 생겼는데
그래도 기회놓쳤으니 마음 비우고 있었는데 또 건드는거에요 .
1, 시간이 지나니 생각도 정리되는것도 있고 학원생활쭉 할 계획인 강사들이 알았으면 하는 내용도
생각나구요.
2. 견장이 내 직장에 뭐라고 내욕했는지 직장생활 힘들게 변했어요.
강사하나가 나 다니는 회사 견장한테 말했구요. (이 내용 강사의현실에서 자세히)
마침 회사에 견장 친척이 고위간부로 근무하고 있었어요.
난 누군지도 알아요.
거기다 계속 끊임없이 건드니깐 나도 화가 나서 정년보장된 직장 때려치고 나와서
이글 씁니다. 내가 학원에서 블랙리스트걸어서 돈도 못벌게 한것 뭐라 하던가요?
야 견장아
나도 학원밥 먹은 사람으로 학원운영은 안했지만 블랙리스트 없으면 강사 컨트롤 힘들다는것 알고
피해자 이지만 그래도 이해을 했다.
학원밖에서 밥먹고 살려고 하면 그것은 건들지 말아야지
왜 그것까지 건드는데
야 견장 내가 너한테 학원근무할때 10원한장더 챙겨달라고 하든 오래 근무했으니 머하나 더 챙겨
달라고 하든 앞으로 나 학원계에서 밥먹고 살게 신경써 달라고 하든
내가 이내용 너한테 말했을때 너도 그런 경우 없다고 인정했잖어
학원쪽은 학원쪽에서 끝내는 것이지 내가 학원떠났다고 학원쪽에 대해 이리저리 떠들고
골탕먹어봐라 하면서 학강모등에 익명으로 글써서 이러니 저러니 하는 치사한 행동을 했냐?
왜 나이 처먹고 치사하게 행동하는데 나이를 떵구멍으로 처먹은짓을 왜하는데
학원계 떠났으면 그지같은 곳 잘 떠났다고 속으로 박수나 쳐줄것이지.
남자가 옹졸하게 무슨짓이냐? 니 속좁다는것 티내냐?
고참학원장들이 하지말라고 하는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데 니가 뭔데 멋대로 행동하는데
니가 머리가 좋을줄 아냐? 난 너에 대해 궁금한것이 하나 있어 머 꼭 확인할 생각도 없고
그냥 너가 스스로 답해봐라. 다른 사람 한테 알려주지 않아도 되니
너 왕따었지? 학교뿐만 아니고 그전 직장에서 왕따 당해서 못견디고 퇴사한거지?
너 스타일이 왕따인 사람의 특성이 나온다
3, 이글을 읽는 원장들 보세요
1) 내가 원하는것은 건들지마라 입니다. 학원계 떠난지 15년이 넘은 사람이
너무 황당한 요구를 하는건가요?
2) 내가 고등부를 할줄 안다고 주 5일근무하는 회사 다니면서 주말에 고등부로 돈벌자고
학원에 기웃거렸나요?
주말에 인력사무실가서 노가다하면서 돈 벌었음. 학원쪽 기웃걸릴생각 전혀 안했음
3} 회사에서 견장이 날 건드는것 쉬쉬하면서 하면 심증만 있고 증거는 없잖아요
속이 얼마나 부글거리면 직장 다녔을까요?
4) 저넘은 인간쓰레기라서 학원계 떠났어도 건들었다 할까봐 우선은 명분 만들자란 생각에
회사 한달 쉬는 때가 있어서 견장한테 전화했져. 나 학원계 복귀하고 싶다고
신나서 한잔 하자고 만나자고 이젠 견장은 학원 오픈 하는줄 알고 신났져
보자마자 이젠 그만 놓아주라
견장) 뭘놓아주는데?
이젠 그만 놓아주라 말만 계속 반복함
견장) 혼자말로 아~ 회사에
저말 듣고 저넘 날 건들었다 확신함
5) 이대로 빠지면 견장 끊임없이 건들 인간이라서 학강모에 잠시 글 써서 경고함
건들지 마라고
6) 원장들 보세요 지금 학원운영하면서 떼돈 버나요? 낮과 밤이 뒤바낀 생활로
학원계 못 빠져나오는 사람 강사만 있는것 아니에요, 원장들도 마찬가지에요.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나도 그 밥줄 건들고 싶지않아요. 나도 한때 학원밥먹은 인간인데
짐작인데요 견장은 그원장한테 욕바가지로 먹었을 겁니다.
블랙리스트 문자 날라온것을 강사한테 보여주고
학원계 떠난 사람을 건들고
그렇게 사고 치고 처리 하는것 밑에좀 보세요
7) 친하게 지내는 회사형님이 그 원장과 통화내용좀 듣고 싶다 하더라구오
통화내용은 시간 장소정해서 만나자 그 통화 3통정도에요
나보고 듣는 동안 나가서 한대 피고 와라 하고 그 사이통화내용 다 지웠어요
견장친척이 이때는 은퇴전이라 시킨거지요
아래는 견장과 10년정도후 만나서 있었던일 포함
8) 난 통화내용에 별신경안씀. 견장아 그때 삼겹살집에 들어가자 마자 내가 화장실 갔다왔지?
녹음기 장갑에 넣어서 화장실 나와서 창가에 올려두었다.
얼마나 오래있엇으면 2차 3차때는 용량 시간이 초과되서 녹음 못했네
9} 1차만 먹고 올려고 했는데 견장 술도 못먹는데 맥주도 먹자해서 맥주 먹으려 가고
노래방도 가자해서 노래방도 가서 놀고 내가 부담한것은 나중에 추가된것 2만원
10) 왜 그럴까요? 반가워서 그런겁니다. 사람이 나이먹으면 찾는 사람도 없고
견장도 학원쪽 인맥만 있고 또 원장들 중에서 밑바닥이니 무시도 많이 당하고
찾는 사람도 없고 하면 외로워요
이것은 개취인데요. 난 회사에서 친한사람보다는 나온후에 만나는 사람을
더 소중히 생각해요.
심한경우는 일한지 10년도 더 됐는데 아직 연락하는 형님있어요
그동안 4번 만났는데 다 지역이 달라요. 얼마전에 내가 사는 지역으로
이사왔다고 하는데요. 그 형님은 만나도 머리가 안아파요.
내가 술자리에서 이말했다가 나중에 뒤통수 맞는것 아녀부터 하다못해
술값계산 해주니 공짜술 잘먹었네 이런 생각안해도 되는 사이
몇년만에 봐도 어제본둣 하고 서로 대화가 부담없는 형님이에요
11) 나중에 통화내용 지워진것 보고 화 많이 났져. 뒷통수 맞았는데
근데 생각해보니 한심하단 생각도 들더라구요.
견장이 학원계 떠난 사람 건든것 근거가 나온거고 증인도 생긴거잖아요
통화내용이 저절로 지워졌겠어요. 처음으로 재생되는 내용이 툭하면
자동으로 재생되니깐 그것까지 지우고 견장과 통화한것 다 지우고
폰을 훔쳐가야지 지운다고 다 되나요, 다시 복구하면되지
아직 복구는 안했어요, 혹시 복구할때 삭제날짜 나오게 할려구요
그리고 견장입장에서 증거 증인 남는 방법을?
그원장이 이것 처리하라하니 처리는 해야 겠고
궁여지책으로 처리한것 같은데요
짐작이지만요
내 통화내용 지우고
학강모나 학원계에 저 인간은 인간쓰레기라서 건든것임 명분 만들려고 한것 같은데
그렇게 해,
내가 학원계 다시 갈일도 없고 다른 사람들이 내 얼굴 아는것도 아니고
학원원장들도 학원운영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데
나도 학원쪽 전혀 관여하고 싶은 생각이 없고
여기서 끝냈어야 합니다 . 내가 학강모에 쓴 글 다 지워주고
견장이 사람 써서 통화내용지우고 했으면 거기서 끝냈어야 했어요.
거기서 끝냈으면 이런 글 쓸필요도 없고 이미 회사에는 내욕 바가지로 해놨으니
그냥 둬도 회사생활 힘들게 됐고 솔직히 여기서 만족했으면 돼잖아
원래는 학원계 떠난것 알았음
그냥 그걸로 그때 끝냈어야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12) 근데 그뒤로도 계속 건들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미끼 던졌어요
회사사람들한테 나 학원 망하게 하는 방법도 아는사람이다
시간이 지나니 회사간부(견장친척아님)가 학원망하게 방법알고 있다고 하는데요
궁금해서 왔어요. 내가 어쩌구 저쩌구
내 대답듣자마자 가더라구요
견장아 그사람이 누구냐면 그전에 학원강사출신인데 어찌 그리 일을 잘하세요
라고 나한테 물으려온 사람이다
고위관리자가 궁금해할 내용도 아닐텐데 왜 나를 찾아와서 묻고 갔을까?
내가 견장 너 그뒤로도 날 건든 확실한 근거만 나와라 벼루고 있었다
통화지워진것도 적어도1년 넘어서 알았어요. 폰도 견장 만나고 얼마후에
바꿔서 그전폰 그냥 처박두었져.
한번은 회사형님이 술한잔 하자 너의 집근처에서 한잔하자 해서 만났져
그 형님 퇴직할때 내가 그때 술먹고 너 뒤 밟아서 너 사는곳 알아냈다 해주더라구요
왜 견장아 나 사는곳 찾아올려?
근거가 나와서 회사사표쓰고 나왔어요.
내 통화내용지울때 견장 너 사람들한테 학원계 떠난 사람 건들면 안되는데 건들거다라고 말한것 같은데
아니 왜 학원쪽과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 한테 학원룰에 대해 말하는데
너가 하면 이젠 나도 한다.
날 찾아와? 날 찾아왔다 소문 들으면 나도 너 찾아간다.
너 사는 아파트 단지에서 일인시위한다 학원계 현실에 대한 전단지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이 알게 내 제자들도 만나겠지. 선생님 여기서 뭐하시는 거냐고
아니 더 좋은 방법이 있다. 내가 너 아들 뭐하는지 알잖아.
그 협회 게시판에 글 남겨야 겠다. 너 아빠 ㅈㄹ하는것 말리라고
그리고 그전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 통해서 날 찾은거니 그전에 회사 홈피에도 가서
글 남기지 견장 도와주지 말라고 . 회사에서도 내가 왜 갑자기 사표쓰고 나갔는지 많이들
궁금해 하니깐 왜 그랬는지도 알려주고 회사 사람들 천명이 넘으니 많은 사람이 학원현실에
대해 알려주는것도 괜챃을둣하다.
나도 이 내용들은 아무한테도 알리고 싶지도 앉고 학원쪽 생각하면 생각하기도 끔직한
그런것도 떠 올라서 블랙리스트 걸린것 알고는 이 기회에 블랙걸린 이 기회에
이것을 이용해서 학원떠나자 하고 좋아했다 어차피 블랙걸려서 학원취직도 안되는데
내가 블랙리스트 걸렸다고 친한 강사들 한테 말할때도 견장이 보여준 문자 말도 안꺼냈다
내가 아는것 아무것도 말안해줬다
학원쪽에 대해 더 깊게 알게 하고 싶지 않아서. 거기에 대해 말도 꺼내기 싫어서
근데 이제는 나도 더 이상 못참겠다.
건들테면 계속 건들어 난 일반인들에게도 알려줄 기회 만들터니
원장들도 학강모등에 글을 쓸게요. 싫어 할테지만 나도 견장한테 기회 많이 줬어요
사표쓰고 나오는 날 전화해서 글쓴다고 했고 전화한지도 1년이 넘었어요.
내가 이글 쓰는것 막아야 했어요. 그정도면 시간도 많이 줬잖아요
3. 사표 쓰고 나오던 날 견장한테 전화해서 왜 학원계 떠난 사람 건드냐 했더니
자기 그런적없다고 잡아 때면서 일방적으로 전화끊더라구요.
4. 전화 통화 내용중
처음에는 날 모르는척 하더라구요. 지 학원에 10년를 근무했고 남자 과학샘이 몇명이나 있었을까요.
목소리 들으면 다 알져. 끝까지 못 알아보는척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때 분명히 말했어. 견장은 학원강사 출신이 아니에요. 뒤를 봐주는 원장이 있어요.
내가 그원장과 고참원장들한테 너가 학원계 떠난 강사를 건들어서 정년보장된 회사 사표쓰고 나왔으니
보고하라. 내가 글쓴다는 말도 분명히 했고
견장은 날 건든적이 없다고 전화 일방적으로 끊은것이 일년이 넘었네요.
지가 억울하면 연락한번이라도 왔겠지요.
그 통화내용 다 녹음 되어 있고 그 원장은 그만 건들라고 했는데 또 건들다 일생겼으니
보고도 못했을겁니다. 이건 뒤에 이 견장 분석할때 다른 일도 포함해서 설명할게요
여기 까페에서 글 삭제되면 내가 다음 까페 하나 만들었어요, 더 알고 싶은 학원강사들은
그 까페 가입하세요
주소는 gkrdnjs123454321
gkrdnjs(학원를 영어자판으로 친것임)
정확한 주소는 cafe.daum.net/gkrdnjs123454321
검색어로는 검색이 안되구요 다음 로그후 까페 누르기한후에 주소창에서 /gkrdnjs123454321 추가하니 찾아지더라구요
까페 명은 씨나브로에요 검색어로 찾아보게 할려고 했는데 실패요. 연식이 있다보니 서툴어요. 이해좀 해주세요
내가 앞으로 쓸 내용을 대충 적어봤어요
1, 내가 왜 화가 났는지 이유
2. 블랙리스트에 대해서 블랙리스트 분명 존재합니다. 왜 존재하는지 어떤식으로 활용되는지
3. 왜 저 견장이 나한테 집착하는지 저 견장은 내가 중간관리자출신인것 아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흘렸을겁니다
4, 원장들의 정년
중간관리자와 깊은 관련
내가 그전에 블랙리스트란 별명으로 글쓸때 나한테 반박하던 독도사랑이란 사람있었는데요
내가 그때 조용히 빠졌어요.
그 이유는 내가 그 사람이랑 싸우면 원장들이 그사람 도와줄수 있거든요. 날 뒷통수 친 학원강사
나보다 나이 몇살 많은 넘인데 50까지 학원강사 해먹음. 견장이 나 찾을려고 그넘 뒤 봐준것임
50까지 학원강사 해먹음 오래 해먹은거지요. 이넘에 대해서는 학원강사의 현실과 미래 할때
추가할게요
내가 조용히 꼬리 내리면서 속으로 생각했져. 독도사랑 너 5년만 지나봐라 그 5년이 지났네요
학원계 남아 있을까요? 난 남아 있길 바래요. 이 글을 본다면 그 당시 당신한테 이래라 저래라
시켰던 원장한테 물어보셈. 학원 원장의 정년은 몇살이냐고
그걸 당신한테 정확히 말해주는 원장이라면 내가 당신을 학원원장들이 인정해주고
혹 학원장 모임에도 나갈수 있을 만한 자격이 되는 사람이라고 인정해줄게요
난 그당시 맞춤범 무시하고 내가 쓰고 싶은 글 그대로 썻어요. 그냥 경고나 하고 말지란 생각으로
학원계 끔찍하게 싫어하는 내가 학원이랑 조금도 접촉하고 싶지 않은사람인데요.
그랬더니 독도사랑 저 사람 맞춤범 잘 맞쳐서 글 올렸더라구요. 밑에 댓글에는 그걸 칭찬하는 사람도
있고 내 속으로 웃었어요. 그 글 쓸려고 몇시간을 투자했겠지. 무슨 책내는것 아니고 게시판에
내용 남기면 되는 거지요. 지금은 독도사랑 그사람 나이가 내추정으로는 30대후반부터 40대 중반정도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학원계 남아있으면 갑갑합니다. 과목이 영수이면 학원 오픈했을수도 있고
공부방하고 있을수도 있고 혹 학원 오픈했으면 독립할때 내가 뒤에 쓰는 내용 그 원장이 조언해주던가
봐줬음 하네요
5. 학원장들이 원하는 학원강사와 학원강사의 생활
실제로 학원강사를 어찌 생각하는지 등
여기서 하나 생각해보세요 내가 영어강사로 열심히 해서 돈도 알뜰히 모아서 학원오픈후 운영하다 망했어요
그럴수도 있잖아요. 내가 영어강사로 실력도 좋고 인성도 좋고 술 담배도 안하고 돈 알뜰하게 쓰고 성실하고
그래도 학원오픈했다가 망할수도 있져 그럼 내 다음은 어떤 생활를 하고 있을까요?
이글을 읽는 강사들은 만약 나라면 이라고 생각한번 해보세요
6. 학원강사의 미래
7. 학원 오픈시 주의 할점
학원강사에서 독립해서 자기 학원 가질때 주의할점 입니다
8. 학원계 빠져 나오고 싶을때
학원강사 그만 하고 싶어도 답이 없이 답답한 경우 방법 하나 알려줄게요
다음글 내가 화난 이유
추가
1. 원장들한테 한마디할게요
견장이 저것은 학원룰 알려준 사장님이 잘못한거다 또는 이정도로 알고 있을줄 몰랐다등
이런핑게 받아주지 마세요
학원계 떠난 사람은 건들지 않는것은 기본중에 기본이에요
너무하는것 아니냐라고 항의하는 강사한테 누가 너 학원계떠나는 것 막더냐
아니면 누가 학원계 떠난 사람 건들더냐 했을턴데요
이젠 그사람들 한테 뭐라고 할건가요
2. 그원장한테 한마디할게요
이글을 쓰는것 원장님도 일부 책임이 있어요
내가 강사출신 원장밑에서 근무했으면 그 원장이 학원계 떠난 사람 건들렸을까요?
강사출신은 강사의 어려움을 압니다.학원계 대해 자그만한 존중도 갖고 있어요
강사경력없이 근본도 없는 사람한테 학원강사 쓰레기다라고 교육시키면 학원계를 어찌 생각하겠어요
충견으로 키웠다고 생각하세요? 개는 맞아요 근데 견장은 똥개에요. 주인 약해지면 제일먼저 이빨보이며
달려들 똥개, 똥개 똥 못 끊어요, 봐요 똥 처먹고 한짓을
3. 견장아
시험기간에 기타과목 공부가르킨다고 수업들어갔으면 수업준비를 하고 들어가라.
수업내내 그런가 그런가 소리나 하다 나오지 말고
원장이라고 강사들 한테는 수업준비는 필수다라고 큰소리 쳤을것 아니냐
견장아 수업이 장난인줄 아냐
4. 견장한테 전화한지 1년6개월이 넘었네요 이정도면 시간 넉넉히 준것 아닌가요?
이 시간동안 다시 안건들겠다고 연락한번 하던지 아니면 고참원장한테 안건들겠다고 확답을
받던가해서 나도 어느정도 마음의 안정을 가져야 할텐데 뭐 그럴 생각도 못하고 사고치고
모르는척 하는 인간이니 아니면 내가 수소문해서 고참 원장 찾아가야 할까요?
이건 거이 불가능한 일 아닌가요?
5. 이글을 읽는 원장들도 이해해줘요. 이번에도 조용히 지나가면 견장은 시간지나면 다시 생각이 리셋되고
다른 직장 다니는것 알면 또 지랄하니 이번에 한방 먹여야 합니다. 미친개는 사람 말 안들어요,
몸둥이가 약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