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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신임 특강] 2강 성장하는 교회의 기본은 올바른 교회론, 올바른 평신도 신학, 올바른 제자훈련을 기초로 한다 - 김성익 목사
성장하는 교회의 기본은 올바른 교회론, 올바른 평신도 신학, 올바른 제자훈련을 기초로 한다.
새 주제를 가지고 이번 시간 강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적 장로는 교회론이 탄탄해야 됩니다.
교회가 무엇인가?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16장 18절에 본인이 교회를 설립하셨고 나의 교회라고 이야기합니다.
교회는 인간의 고안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속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처음으로 교회라는 용어를 사용하셨습니다.
끊임없이
그리스도인은 또 성경적 장로는 성경에 기초해서 교회란 무엇인가 왜 하나님께서 교회를 설립하셨는가 이 질문을 던지면서 그 교회 설립의 본질에 어떻게 하면 충실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예수님의 교회입니다. 특별히 교회가 완전한가? 예루살렘 교회 우리가 초기 교회 그러죠 또 초대교회라 그러죠 모든 시내마다 우리가 요한계시록에 일곱교회가 나오고 그런 시대 시대마다 모든 교회에는 문제가 있었고 약점이 있었고 특별히 거짓 교사의 문제는 늘 일어났습니다.
사실 이 거짓 교사들의 문제가 심각한 것은 이들이 한 번 불신의 씨를 뿌리면 하나님의 교회가 신속하게 어 흔들리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교회는 역사 속에 한 번도 완전했던 적은 없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또 진리에 대한 고백을 계속하는 한 부족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서 역사하셨고 하나님의 사업을 지속시켜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문제가 있는 교회들이
성교에 집중함으로 늘 그 교회가 부응하도록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는 일에 집중함으로 그 교회가 성장하도록 이끄셨습니다.
그래서 가래법은 기별 2권 396쪽에 교회는 비록 연약하고 흠이 있을지라도 지상에서 그리스도께서 그의 최고의 관심을 쏟는 유일한 대상이다.
그는 끊임없이 염려로서 그것을 지키시며 당신의 성령으로 그것의 힘을 북돋우고 계신다.
얼마나 놀라운 말씀입니까 교회의 존재 이유를 그래서 우리는 다시 새롭게 정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회는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세우신 기관이다.
우리끼리 모이는 어떤 침묵 단체가 아니란 말이죠 교인들끼리 서로 격려하는 그것만이 최고의 목적이 아니라는 것이죠.
교회는 봉사를 위하여 조직되었으므로 그 사명은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교회에 맡겨진 직무는 그리스도의 직무에 버금 가는 것이 없다.
모두 사도 행적에 나오는 말씀이죠.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교회에 대한 어떤 배신이든지 놀라운 말씀입니다.
교회에 대한 어떠한 배신이든지 그것은 당신의 독생자의 피로 인류를 사신 하나님께 대한 반역으로 간주한다.
아주 심각한 말씀입니다. 이 시대를 위한 위험한 사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교회가 너무 작아서 아무 영향을 주거나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지 말아야 한다.
형제여, 가서 일하라. 그대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그대의 능력을 더해 주실 것이다.
아마 우리 장로님들이 섬기는 교회들이 대부분 적은 교회이기 때문에 이 마지막 인용구의 말들을 너무 자주 하고 있을지 몰라요.
교회가 너무 작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 영향을 주거나 일을 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역사를 믿고 일을 하면 그 작은 교회를 통해서도 놀라운 일을 이루실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는 곳이 교회다.
이렇게 여러분이 마음속에 새기게 되길 바랍니다.
올바른 교회론을 위해서 우리는 사명 성취를 위한 교회의 자세를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
교회 정원 6권 29쪽에 그리스도의 교회는 선교 사업을 위해서 조직되었으며,
주님께서는 빈부 귀천을 막론하고 누구나 다 진리의 기별을 들을 수 있도록 마지막 큰 글씨로 제가 써놨습니다.
여러 가지 수단 방법을 온 교회가 고안해내기를 바라신다.
제가 한 교회에서 주말 부흥회를 하고 점심식사를 마치고 교회를 떠나려고 하는데 선교회장님께서 저한테 이렇게 쫓아오셨어요.
오늘 우리가 식사를 하면서
새로 온 사람들을 어떻게 교회에 데려오고, 또 온 사람들이 한 번만 교회를 오면 절대 교회를 떠나지 않는 사랑이 넘치는 교회를 어떻게 하면 만들 수 있을까? 우리가 식사하면서 이야기했는데 우리 모두가 다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여러분이 시간 날 때마다 어떻게 하면 우리 교회가 교회다운 교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교회가 될 수 있을까
그 방법을 생각하고 보완하는 일에 기도하며 애써야 하는 것입니다.
올바른 교회론의 중요한 하나의 원칙 중에 하나는 교회의 사명 성취를 위한 방법이 있고 원리가 제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성장하는 교회의 원리는 항상 동일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실천하는 방법은 시대와 교회가 처한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죠.
지금 여러분이 이렇게 인터넷 방송을 통해서 강의를 들었지만 우리가 옛날에는 다 모여야 했습니다.
전국에서 모이는 집회를 할 때는 어떤 분은 이틀 3일에 걸쳐서 오기도 했죠.
시대가 바뀌면 방법은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원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방법, 이 시대에 가장 적절한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방법을 따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설교가 아니라 훈련을 더 많이 하셨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부조와 선지자 376쪽에 이런 권면의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에 따라 순종하는 교회가 참 하나님의 교회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를 이루기 위해 고심하며 연습하며 훈련하는 교회가 참 진리 교회
말로만 진리 교회가 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고백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서 고심하고 훈련하는 교회가 또 연습하는 교회가 진리 교회다.
그래서 우리는 이 신앙을 시작하는 첫 단계에 있는 침내부터 재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침례를 할 때 이렇게 목사님이 손을 높이 들지 않습니까? 많은 학자들은 이것이 안수라고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이 개념을 만인제사장설 모든 그리스도인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될 때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으로 임명하는 의식이다.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으로 임명되어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어 왕 같은 제사장들이오
거룩한 나라여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귀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 옛날 성경에는 선전이라는 표현을 썼어요.
광고하는 것이죠. 선전하게 하려 하십니다.
그러면서 로마서 12장 1절에는 우리의 삶으로 하나님께서 산 제사를 드려라.
옛날에는 양을 잡아들였는데 이제는 우리의 삶이 제사가 돼야 되는데 우리 삶이 제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드리는 재물이 뭐가 있을까? 물론 헌금도 재물이 될 수 있고, 또 우리가 선행을 하는 일도 재물이 될 수 있고 또 찬양도 재물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그러나 로마서 15장 16절에 매우 놀라운 재물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에 제사장 직분을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하게 하려 하시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어서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해서 그가 침례받게 만들 때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만들 때 그것이 이방인을 하나님께 제물로 드리는 것이라는 우리를 만인제사장 삼으신 그 가장 큰 목적 중에 하나가 우리가 이방인을 죄인을 마치 예수님이 우리를
하나님의 보좌로 이끌어가는 것처럼 죄인을 예수님 앞으로 이끌고 가는 그 직분을 하라는 것 그래서 침대는 하나님과의 동행을 넘어서서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는 삶을 살겠다는 약속이다 언약이다 성경의 언약이라는 말은
동물의 죽은 재물을 반으로 자르는 자르다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목숨을 걸겠다는 것입니다.
목숨 걸고 이 약속을 지키겠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본인의 목숨을 바쳐서 우리를 구원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셨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침대 받을 때, 물속에 들어갈 때 우리는 장사 지낸다 죽는다는 표현을 씁니다.
내 목숨을 걸고 하나님과 약속하는 것이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목숨을 거신 것처럼 저도 이제 목숨 걸고 주님이 하라고 하신 일을 하겠습니다.
바로 그것이 침내시게 목사님이 손을 들고 안수하는 의미인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란 한 영혼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고 그리고 죄를 회개하고 그리고 침내를 받음으로 죄
또 주 안에서 새로운 삶을 경험하고 그리고 더 나아가서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여 영혼을 구원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장로로서 침내받는 새 신자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당신이 구원받은 것처럼 이제 다른 사람도 구원받게 하라고 당신이 침내받는 것이다
그걸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16장 31절에 이르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내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당신 때문에 당신 가족이, 당신 때문에 당신의 친구가, 당신 때문에 당신의 이웃이 구원받아야 합니다.
가르치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가 세 가지를 말씀드린다고 했는데 첫 번째가 올바른 교회관을 가져야 되고 두 번째는 올바른 제자훈련을 우리가 시행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방법은 제자훈련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마태복음 28장 18절부터 20절 말씀
예수께서 나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엄청난 권세죠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갖고 하는 예수님의 이 지상에서 마지막 명령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지상 명령, 가장 높은 명령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 이게 주동사입니다.
제자를 삼으라. 나머지 동사는 보조동사예요 영어로 말하면 분사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거룩한 임례를 체험할 수 있는 길은 제자 삼는 일이라 하는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마지막 하신 명령, 마지막 유언이 제자 삼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가 되면 또 다른 사람을 제자로 삼아라.
바로 예수님의 명령인 것입니다.
사도행전 16장에 예수님께서 바로 어떻게 제자훈련을 하셨는지 모범을 보여주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유대의 사내들인에서 학식이 있는 자들이나 웅변가 혹은 로마의 권력을 택하지 않으셨다.
대주주께서는 세상을 움직일 그 진리를 선포하는 일에 독선적인 유대 교사들을 제쳐놓으시고 비천하고 무식한 사람들을 선택하셨다.
그분은 이 사람들을 당신의 교회의 지도자들로 훈련하시고 교육시키기로 작정하셨다.
그들은 또 다른 사람들을 교육시켜 복음 이별을 주어 내보내게 될 것이다.
지금 여기 패턴이 분명하게 나타나죠 예수님께서 정말 스스로는 지도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택하셔서 주님의 제자 삼으셔서 그리고 그들이 또 다른 사람을 교육시켜서 그들로 세상에 내보내게 한다.
제자가
또 제자를 삼는 것 이것이 예수님 제자훈련의 본질이었습니다.
제자훈련은 어떤 교과 과정 하나를 마무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료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의 삶과 인격을 내 삶에 적용할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선교 사명을 내가 받아들이고 실천하고 그것을 통해서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을 다시 제자로 삼아서 그가 성장하게 하고 그가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도록 이끌어가는 것이 예수님이
고완하시고 실천하신 제자훈련의 본질인 것입니다.
어떻게 제자훈련을 할 것인가? 하나하나 제가 설명드리면 시간이 많이 가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한번 내용들을 살펴보십시오.
이런 내용들이 첫째는 말씀 훈련에 필요합니다.
성경에 대한 이해 어떻게 성경을 보고 또 성경을 적용하고 가르칠 것인지 또 예배 훈련이 필요합니다.
개인의 삶 속에서 가정에서 교회에서 예배란 무엇인가 또 기도 훈련 어떻게 기도하는 것이 필요한가? 과거에는 일반 개신교회에 다니다가 우리 교회로 이렇게 개종에 오신 혹은 개신해 오신 분들이 많았는데 최근에 교회에 들어오는 다수의 사람들은 전혀 기독교적인 배경이 없이 교회에 들어옵니다.
이분들은 기본기가 부족해요. 성경 읽는 것, 기도하는 것 이런 기본적인 것들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특별히 중보 기도 훈련은 교회 선교, 사명, 정치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훈련이 되겠습니다.
또 전도자 훈련 말씀을 전하는 법 또 말씀을 전하기 위하여 어떤 교재를 쓰고 다양한 교재들이 나와 있습니다마는
전도의 은사를 어떻게 개발하고 특별히 결심시키고 그리고 결심 이후에 출신자를 어떻게 침대를 준비시키고 또 침내 받은 사람들을 어떻게 성장시킬지 또 기본 교리 훈련 28 교리를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는 것 그것을 어떻게 전도에 활용할 것인지 저 같은 경우에는 침내 받은 사람들을 28 교리 공부반으로 이렇게 가서 한 저는 한 50주
공부하는 과정들을 개설한 적이 있습니다.
교회 형편에 따라서 할 수 있겠죠 저는 이런 일들을 장로님들이 맡아서 하면 정말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소그룹 리더, 학교 구역반장, 안교 반장 이런 사람들에 대한 훈련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런 과정들은 길게는 3개월에서 6개월 혹은 또 몇 시간으로 이렇게 교회 형편에 따라서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새신자 양육학교 교회가 조금 규모가 크고 또 헌신하는 평신도 사역자들이 세워지고 하면 새신자 양육학교 새신자만 오면 새신자만 전담하는 장로님이 있으면 좋겠죠 쇄신자를 양육하는 전문 양육위원들을 훈련시키는 과정 또 은사 훈련 교인들이 각양 은사를 어떻게 찾아내고 개발하고 그것으로 교회를 다양하게 섬길 수 있을지 또 교회 재직을 맡은 사람을 위한 훈련 과정이 필요합니다.
또 사역과 연관된 훈련들 찬양 훈련 또 우리 삶과 연관된 데이트 학교, 결혼예비학교, 안실학교 교사 훈련 또 교회 안에 가장 자주 발생하는 그리스도인 인간관계 훈련 그리스인과 재정 관리 재정 관리를 잘해야
또 선교지를 위해서 교회 선교 사업을 위해서 헌금을 많이 할 수 있겠죠.
또 삶의 안정성이 있어야 더 많은 헌신을 할 수 있겠죠.
개인적으로 어떻게 이런 제자훈련에 참여할 수 있을까? 아마 소형교회는 이런 프로그램들이 잘 제공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여러분이 재림마을이나 혹은 성경통신학교에서 제공하는 그런 통신 교과들을 모두 수료하시기 바랍니다.
또 최근에는 동영상으로 시리즈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통해서 출신자도 양육하고 또 여러분도 한번 그런 과정을 출신자들이 하는 과정을 겪어봐야 여러분도 이해를 가지고 그들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겠죠 또 재림 마을과 교단에서 제공하는 여러 제자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이 페스트라고 하는 프로그램을 줌으로 하는 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교회들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대학교회도 한 그룹이 있는데 전국적으로 많은 성도들이 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 36대학교 열린 교회, 또 우리 현대원 목사가 하는 제자훈련 과정에 여러분이 참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각종 주제별로 우리 김규호 목사님이 성경을 이렇게 책으로 시리즈로 한 것들이 있죠
우리 교단에서 또 연합회에서, 합회에서 나오는 여러 주제별 그런 책들을 스스로 제자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과정에 여러분들이 교회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좋지만 만약 그런 것들이 없다면 개인적으로 혹은 또 교단적으로 어떤 계교회에서 하는 프로그램에 여러분이 참석하실 때 진도보다 중요한 게 적용입니다.
여러분이 설교를 들을 때도 마찬가지고 이 말씀을 내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일을 여러분이 꼭 하셔야 됩니다.
말씀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일은 예수님의 인격과 삶을 내 삶에 재현하려고 하는 노력인 것입니다.
특별히 여러분이 매주 하는 교과 교과가 이렇게 매일 하도록 되어 있지 않습니까? 매일 하는 그 교과의 제일 마지막에 오늘 공부한 내용을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까 한번 이렇게 써보는 것이 어떤 때는 적용하라고 이렇게 질문도 나와 있을 때가 있죠.
이를 위해서 매 과정마다 은혜받고 새롭게 깨닫고 결심한 것을 기록하는 영적 일기를 작성하는 건 매우 영적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특별히 여러분이 장로로서 설교 노트를 작성하는 것은 교인들에게 굉장한 모범이 될 뿐만 아니라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설교를 받았을 때 설교에 집중할 수 있게 되고, 설교의 논리를 배우게 되고, 또 다음 번에 내가 말씀을 전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자료가 될 때도 많아요.
제 개인 삶 속에서도 너무 감동적인 예화를 듣고는 노트장에다가 누구누구 이야기라고 썼는데
몇 년이 지나서 그 노트를 펼쳐보니까 아주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은 것은 기억이 나는데 무슨 내용인지 기억이 안 나더라고 제가 아주 중요한 이야기들은 간단하게라도 줄거리를 써놓기도 합니다.
그러면 그것이 성경 가르칠 때나 또 다른 설교를 할 때 그것이 되살아나는 것이죠.
또 하나 제자훈련에 중요한 것은 재생산입니다.
아까 나만 배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배운 것을 전한다
전하기 위하여 배운다 이 개념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배운 것을 반드시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전한 사람에게 그 전한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라고 요즘 카카오나 이런 sns를 통해서 좋은 어떤 이야기가 나오면 사람들이 퍼나른다는 표현을 쓰지 않습니까?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는 방식이 바로 이런 방식입니다.
재생산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죠.
그래서 이 재생산을 할 때 부과보다는 대가의 원칙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제가 일 년에 다섯 명씩 침대를 주면 10년이 지나면 50명입니다.
그게 부가죠. 매년 5명씩. 그러나 베가는 뭡니까? 제가 명에게 침대를 주고 그 한 명에게 당신도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십시오.
그래서 각각 1명씩 침대하면 다음에 4명이 됩니다.
4명이 다음 번에 1명씩 침대를 주면 8명이 되죠.
반드시 이론으로처럼 잘 되지는 않지만 이런 방식으로 추진해 나갈 때 20명째 가면 교인 수가 100만이 넘어갑니다.
그래서 급속하게 성장하는 교회 혹은 교회가 급속하게 성장하는 지역은 모두가 다 부가보다는 배가 쪽의 원칙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32쪽에 예수님께서 12제자와 70인을 성교 훈련으로 내보내시면서 여기 빨간 글씨가 이렇게 우리 한번 제가 보겠습니다.
그가 알려준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것임을 가르쳐주었다.
예수님께 배운 것을 가서 그대로 전하라는 것입니다.
이게 제자훈련의 핵심이에요. 그리고 그분은 모든 사업을 통하여 각자 봉사하도록 그들을 훈련시키셨으므로 그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사업은 점점 확장되어 마침내 세상 끝까지 이르게 된다.
그들이 배운 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고, 전한 사람들이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하고, 그렇게 할 때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훈련하는 교회를 추구할 때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 계속 반복해서 훈련하고 연습하고 하는 일이 필요하죠.
저도 이 강의 녹화를 위해서 집에서 여러 번 연습하는 일을 했지만 여전히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훈련하지 않은 것보다는 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죠.
훈련하는 교회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교회 정원 6권 435쪽의 신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빛을 나눠주는 방법을 이해함으로써 믿음을 튼튼히 하고 지식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직된 사업이 교회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여기에 아주 중요한 말씀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을 나누어 줌으로써 믿음이 굳건하여질 것이다 활동하는 교회는 산 교회이다 나누어 줄 때
우리의 믿음이 더 강해진다는 것이에요.
제가 목사로서 성경을 가르치고 설교할 때 제 신앙이 성장하는 걸 자주 자주 느낍니다.
종종 설교 준비할 때 깨닫지 못했던 것이 설교하면서 깨닫게 되는 경험을 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렇게 할 때 그 교회는 활동하는 교회가 되고, 활동하는 교회는 살아있는 교회, 생명력이 넘치는, 정말 살 맛이 나는 교회가 되어 가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예수님의 제자훈련의 가장 중요한 또 하나의 방법 중에 하나는 소그룹 사역이었습니다.
교회 정원 7번, 21쪽, 22쪽에 아주 유명한 말씀이 있죠 그리스도요 활동의 기반으로서 여러 작은 반들을 구성해야 할 것을
https://youtu.be/EAlrDQge63U
절대로 과가 없으신 분이 나에게 제시하셨다.
이건 하나님께서 아무리 적어도 속으로 해야 된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리비엔 헤랄드 1891년 9월 29일 화이프인이 쓴 글에 보면 교회마다 일꾼들로 반을 잘 조직하여 교회 근처에서 일을 하도록 해야 된다.
교회 중은 7번
22쪽에는 우리 모두에게 도전이 되는 말씀이 나옵니다.
교회에 신자가 많으면 작은 반들로 나누어 신자뿐만 아니라 불신자를 위하여 또 일하도록 하라.
만일 한 곳에 진리를 알고 있는 자가 이삼 명 뿐일지라도 하나의 전도반을 조식하도록
여러분의 교회가 아무리 적어도 두세 명보다는 많잖아요 여기 지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지자를 통해서 하시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진리를 알고 있는 자가 두 세 명 뿐일지라도 하나의 전도 소그룹을 형성하라는 것입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이 세 가지
요소들을 성장하는 교회의 요소들을 교회론이 튼튼해야 된다고 이야기했고요.
또 우리가 제자훈련에 대한 개념도 우리가 나눴고 매우 중요한 것 이것은 성장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오늘 여러분이 성장하는 장로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교회를 성장시키는 장로는 스스로 공부해서 자신을 성장시킵니다.
첫째는 연합회, 학회, 각종 훈련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십시오.
어떤 땐 몰라서 가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소홀히 했거나 놓치고 있었거나
또한 내 삶 속에 깊이 집중하지 않았던 일들을 일깨워주는 일들을 합니다.
성경을 연구하고 예언의신을 가까이 하시기 바랍니다.
영적 성장에 도움이 되는 방송을 가까이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재림 방송에도 훌륭한 콘텐츠가 많고 또 우리가 유튜브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신앙적인 프로그램들이 생산되고 있습니까?
안교 교과를 철저히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는 한 장로님은 우리 재림마을 방송 또 여러 목사님들이 하는 교과 방송을 두 개 내지 3개를 자기가 경청하고 매일 아침마다 직장에 출근하면 교과 그날의 교과를 미리 공부하고, 금요일 되면 다시 한 번 요약하는 방송을 듣고
그리고 가서 교과 공부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 과정에 자신의 삶을 말씀 속에 세워가는 경험을 한다는 고백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독서해야 합니다. 교회 요람을 정기적으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교회 요람의 표준
또 원리에 따라서 교회를 경영하도록 목회자와 협력하시기 바랍니다.
장로 요람을 숙제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장로에 관한 재림교회 내의 어떤 책자와 또 개신교회의 여러 책자들을 여러분 독서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에서 우리 장병호 목사님이 쓴 장로 교재들이 아마 서에 가면 여러분이 찾을 수 있을 것이에요.
또 제가 여기 옆에 그림으로 떼어놓은 개신교회의 여러 장로에 대한 책자들이 많이 여러분들에게 기독교서회에 가시면 또 일반 기독교 서점에 가시면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매우 중요한 것은 목회자도 성장해야 되는 것처럼 장로님들도 계속 성장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40대의 장로가 되셨으면 50이 됐을 때는 그만큼 더 성숙해지는 장로가 되기 위해서는 공부하고 독서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장한 하는 장로님 바라보는 성도들은 쉽게 성장하는 길을 따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성장하는 장로님이 섬기는 교회는 성장하는 교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시간에 우리가 교회를 섬기는 장로들이 구체적으로 해야 될 여러 일들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2강 강의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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