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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7 화요일
나는 누구든지 다 알고 있는 000 목사에 대하여 말하려고 한다.
내 생각대로 이 글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고 영안이 열린 자로 볼 때에 그렇게 보여서 이 글을 쓰고 있다.
나는 그분을 볼 때마다 의아하게 생각했었다.
저분은 예수님께서 붙드시는 목사가 아닌데,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왜 저분을 따르며 열광을 하는 것일까?
이분 보고 이 시대에 참 선지자라고? 어찌 그리 모르며 어찌 그런 어리석은 말을 할 수가 있단 말인가?
주님께서 붙들지도 않으시고, 주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으시는 참 선지자가 있단 말인가?
소경은 진리를 모르는 자들을 말하는 것인데 소경 된 자들이기 때문에 자신이 따르고 있는 사람이
주님께서 붙드시고 함께 하는 주님의 종인지, 아니면 주님을 대적하며 정면도 전하는 마귀의 종인지도
모르고 참 선지자라고 따르고 있으니 소경인 것이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마 15:14 )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나를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태복음 15:8-9)
두려운 하나님 앞에서 감히 꿈속에서도 상상할 수도 없는 더러운 막말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런데 성령충만으로 인한 것?이라는 말로 둘러 대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억지이다.
어느 선지자가 감히 전능하신 하나님께 막말을 하였던가? 꿈속에서 조차 상상할 수 없는 신성모독인 것이다.
자신의 말대로 성령충만하여 한 말이라면 삶 속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었어야 했다.
좋은 열매,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어야 했다. 나무는 좋은데 악한 열매를 맺는 사람이 있는가?
아니다, 악하고 못된 나무라서 악하고, 못되고, 하는 짓거리마다 싹수없는 악한 행동들을 하는 것이다.
이분은 종 된 자신의 위치와 자신의 주제를 알고 종답게 주인이신 주님 앞에 겸손했어야 했다.
스스로 교만하여 종 된 자신의 위치와 주제를 잊어버리고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온갖 망언, 막말들을
다 쏟아내니 그 열매를 볼 때에 주님의 종이라 할 수 없다.
그분을 추종하는 목사님들과 성도들은 그분이 하는 일들이 마치 옳은 듯하여
열광을 하며 옹호하고 있지만 당신들은 미혹에 속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미혹이란 천국 가는 길을 잃게 하고, 마귀가 지옥으로 끌고 가는 끔찍한 늪이요 가장 큰 저주이다.
미혹에 사로 집힌 자들은 진리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거짓된 미혹 뱀인 속임수에 사로잡혀
진리의 말씀 앞에서도 꼼짝도 움직이지 않는 고집과 교만으로 가득 차 있는 자들이다.
미혹 뱀의 노리개, 미혹 뱀의 하수인이 되어 구원과 예수님을 놓치는 것이 미혹된 자들의 결말이다.
영적으로 볼 때에는 미혹된 자들의 실상은, 미혹 뱀이 그를 미혹하여 그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완전히
지배하고, 구원을 받지 못하게 진리의 말씀을 거부하게 만들고, 미혹 뱀을 따르게 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다.
미혹 뱀에게 지배받는 자들은 공통적인 특징이 있는데, 진리 안에서 거하지 못하고 혼미한 늪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오래전에 나에게 흰 미혹 뱀에 대하여 보여 주시며 나에게 직접 가르쳐 주셨다.
흰 뱀은 착한 표정으로 웃고 있었다.
그 착한 표정으로 많은 이들을 속이자 수많은 무리들이 흰 미혹 뱀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는 것이 보였다.
흰 미혹 뱀이 마귀인 줄도 모르고 따르는 것을 보고 너무나 소름 끼치며 경악스러웠다.
예수님께서는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종아 저는(흰 미혹 뱀) 속이는 자라.이 땅에 수많은 영혼들이 저 미혹 뱀에게 미혹되어 사망으로 걸어가고 있단다.
그러나 끝은 사망이니라" 하시며 매우 안타까워하셨다.
이 세상이 온통 미혹 뱀으로 가득한 것이 보였는데, 그 미혹 뱀들은 착한 표정을 지으며 닥치는 대로 미혹하고 있었다.
겉으로 착한 얼굴을 하며 달콤한 말로 그럴듯하게 호리니
그 정체가 미혹뱀인 줄 모르고 거의 다 넘어가는 환상을 보았다.
하물며 휴거준비까지도 미혹뱀에게 미혹되어 잘못 준비하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미혹되어 잘못 준비한 자들은 이 땅에 모두 남았고, 그들은 울부짖으며 이렇게 말하였다.
"예수님 제가 왜 이 땅에 남았나요? 저는 예수님을 사랑하여 열심히 신부단장 하였는데요?"
이때에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들은 미혹뱀의 말을 들었다. 나는 너희들이 누구인지 모른다."
실제로 보았던 환상이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가 심히 가까워진 이 마지막 때에 힌 뱀 미혹뱀에게 미혹되지 않도록 매우 주의해야 한다.
휴거준비를 하여도 진리의 말씀을 따라 참된 교회에서
참 주님의 종의 인도를 받고 가르침을 받아야 진정으로 주님의 신부로 단장이 되어 휴거 되는 것이다.
참 주님의 종의 가르침과 인도를 받지 않는 자들은, 진리에서 벗어나 자신의 방법대로 준비하는
미혹된 자들 이기에 휴거 되지 않음을 주님께서 환상으로 자주 보여 주셨다.
매우 충격적인 것은 살 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혹된 자들은 좀처럼 진리의 말씀을 따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미혹된 자는 구원에 희망이 없기에 진정 구원을 받고자 한다면,
거짓과 미혹을 따르는 죄악을 진정 회개하여 진리의 말씀에 귀를 열어 듣고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여야 할 것이다.
나는 이 분의 열매에 대하여 너무나 의아하게 생각하여 왔기에 예수님께 물어보았고,
기도해 보았을 때에 이렇게 보여 주셨다.
1.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는 종, 예수님께서 붙드시는 종이 아닌 것으로 보였다.
2. 망상에 붙들린 자, 정신이 온전해 보이지도 않았고 미혹이 깊은 자, 잘못된 사람으로 보였다.
3. 미혹된 귀신이 그분을 붙잡고 인형처럼 사용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러나 후에 처절히 버림을 받게 된다.
4. 그분 옆에 기대어 있는 귀신이 보였는데 그분과 한 영으로 보였고
이미 그 미혹 귀신에게 단단히 사로잡혀 있는 것이 보였다.
5. 말로는 의로운 척 하지만 자신의 욕망과 욕심이 있는 것이 보였다.
6. 그분을 하나님께서 세우셔서 내 보낸 것이 아니고 자신이 원하여 나선 것으로 보였다.
7. 하나님께서 붙잡아 사용하는 목사가 전혀 아닌 사람으로 보였다.
8. 하나님께서는 이 분을 000 그때에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위정자들에게 반성과 회개를 촉구하고, 거짓과 위선을 버리라고 책망하였다.
"정의가 강물처럼 공의가 하수처럼 흐르게 하라"는 아모스 선지서의 말씀은 교회의 선지자적
역할을 명확하게 표현한 것이다.
구약 성경에서 선지자의 역할은, 사회의 악과 거짓에 대하여 아무도 입을 열지 않고 침묵하고 있을 때에.
그리고 악과 거짓이 그릇된 것임을 잊고 사는 사람들에게, 그것이 악이며 거짓이라는 것을
명백하게 선언하여 깨닫게 하고, 그 죄악 된 댓가와 심판이 무엇인지를 밝히는 것이었다.
그리고 거기서 돌아서서 살 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를 말하여 주었다.
선지자는 정치 선동가가 아니다. 죄악 된 현실을 고발하고 잘못을 깨닫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선지자의 몫이다.
그런데 그분은 무엇을 외쳤는가? 죄악 된 모든 행위를 버리고 회개하여 하나님께 돌아가자고 외쳤는가?
성경에 기록된 참 선지자들처럼 죄악 된 모든 행위에서 돌이켜 힘써 하나님께 돌아가자고 외쳤던가?
그저 자신에게 자아도취하여 종 된 자신의 주제를 망각하고,
목사로서 할 수 없는 어리석고 죄악 된 말들을 쏟아내며 추태를 부리지 않았는가?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아는 분이었다면 감히 그런 추태는 부릴 수 없었으리라.
내가 그분을 보았을 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전혀 모르는 어리석고 망령되고 미혹이 깊은 목사로 보였다.
아니 미혹정도가 아니라 점점 더 미친 짓을 하는 저주받은 저주스러운 존재라고 생각하였다.
계속하여 교만이 날뛰면 주님께서는 저주를 보내신다. 천사들이 저주를 붓는다. 실제로 이런 환상을 많이 보았다.
염소들은 매사에 싹수가 없어 스스로 마음 높여 교만으로 날뛰듯이,
이 분을 생각할 때마다 싹수가 없어도 저렇게 싹수가 없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하였다.
왜냐면 주님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종이 주제 파악을 못하고 계속하여 날뛰고 싶은 대로 날뛰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종으로 보지도 않는데,스스로 자아도취하여 주제 파악을 못하고 날뛰니 실성한 자이다.
후에 받을 심판을 생각하지 않고 계속하여 미친 말을 쏟아내며 자신의 위치를 이탈하여 날뛰니,
주님께 저주받아 이미 사망으로 들어간 자임이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에 대하여 아는 분이라면 감히 두려워서 고개도 들지 못하거늘,
종의 위치와 종의 주제도 모르고 감히 두려운 줄도 모르고 하고 미친 말들을 지껄이며 계속하여 까불다니
하나님께 정면 도전 하는 악한 자이다. 어디 대고 감히 두려움 없이 참 선지자 흉내를 내는가?
후에 받을 큰 심판을 생각하여야 할 것이다.
거룩하신 하나님께 불신자도 그렇게까지는 막말을 하지 못하는데
하나님께 감히 명령하듯이 까부니 저주가운데 있는 자는 틀림이 없다.
그 영이 누구에게 속한 영인가? 이미 이 사람을 악한 귀신이 붙잡고 인형처럼 붙들고 사용하고 있음이 맞다.
자신이 참 선지자라면 자신이 알고 있을 것이다. 자신이 참 선지자임을 자신이 먼저 알고 있다.
왜냐면 주님께서 확실한 증거로 주셨을 것이고, 주님께서 확실하게 확인시켜 주셨을 것이다.
그것도 자주자주 말이다. 성경에 나오는 선지자를 생각해 본다면 무슨 말인지 깨달아질 것이다.
그리고 참 선지자는 철저하게 거룩한 삶을 살며,
절대적으로 주님께 순종, 복종, 아멘, 헌신, 충성을 다하며, 주님의 명령에 살고 주님의 명령에 죽는 삶을 살며,
오직 믿음으로 살며, 하나님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하나님께 걸리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며, 진리의 말씀대로만
전하며, 주님을 두려워하여 꿈속에서도 죄를 철저히 배격하여 살고 있는 자들이 참 선지자들이다.
사명에 살고 사명에 죽는 자들이며, 이 땅에 사나 육을 다 포기한 자이며 육으로 살기를 원하는 마음조차 없게 된다.
그 이유는 진실로 주님을 만난 자들이기 때문이고,
주님께서 참 선지자들에게는 그런 은혜를 계속하여 부어 주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님께서 계속하여 만나 주신다. 이 분은 이런 은혜와 이런 삶과 이런 열매를 맺고 있는가?
하나님과 비슷한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고 하나님께 감히 감히 명령을 하고 있는 악인에게
어찌 자신이 참 선지자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왜 많은 분들이 이 분을 참선 지자라고 믿고 따르고 있는가?
어이가 없어도 이렇게 어이없는 일이 또 있을까? 생각해 본다.
예수님께서 친히 붙드시는 종이 있고 예수님께서 붙들지 않는 종들이 있는데 이분을 주님께서 전혀 붙들지 않으셨다.
주님께서는 이런 싹수없는 악한 종들은 절대 붙들지 않으시는 분이다. 성도도 염소뿔로 이리저리 박으며 날뛰는
교만하고 싹수없는 염소와는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일이 없다. 은혜를 부어 주시는 일은 없다.
마치 자신이 하나님과 비슷한 자리에 있는 줄 알고 해서는 안 되는 말들을 쏟아낸 것은,
하나님을 정면 도전하며 하나님께 버림받는 짓을 자청하고 있는 악한 행위이다. 이것도 모르면서 무슨 참 선지자인가?
자신이 주님께 버림받아 심판받게 될 사람인데 이것도 모르는 자가 어찌 무슨 참 선지자인가?
자신이 참 선지자라면 주님께서 참 선지자에게 해 주시는 말씀이 있을 터인데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주셨는지 말하여 보라. 주님을 만난 자라면 이런 행위를 절대로 절대로 할 수가 없었으리라.
이분은 주님에 대하여 모르는 사람이기에 자신이 사망 가운데로 들어갔는지도 모르고 이렇게 날뛰고 있는 것이다.
"사람의 미혹을 주의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여 거짓 선지자들의 미혹에 걸려들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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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시대에 만날수도 찾을수도 없는 참선지자이십니다
조금도 미혹됨이 없이 열매로 분별하라는 성경말씀 그대로 오직 진리의 말씀만을 선포하는 참주님의 종이십니다.
정말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열매로 모든것을 알수 있습니다
정말 감출수 없습니다
정말 항상 진리에 귀한 말씀으로 인도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너무도 귀한 말씀으로 영적인 것을
분별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분이라면
절대 그런 불경스러운 말을 할 수없습니다
늘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너무도
정확한 진리의 말씀으로 분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혹이 가득한 시대에 진리와 거짓을 분별
할 수있는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이 어둡고 깜깜한 시대에 참 하나남의 말씀이 사라지고 없어진 때에 주님께서 친히 부르시고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의 참 종이시며 참선지자의 광야의 외치는 소리로 들려집니다!!!
미혹으로 비 진리가 진리인것 같이 또 미혹을전파하여 세상의 교회와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타락한 이 마지막 때에 너무 귀한 말씀을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정말 목사님의 말씀대로 미혹되면 잘못된 생각과 판단으로 절대로 천국에 갈수 없음을 봅니다!!!
미혹되면 얼마나 무서운지 악한 열매들로 인하여 심판 뿐임을 명심하고 참 주님과 참 주님의 말씀을 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보며 참 소망을 가지고 악한 열매로 살아 왔던 허송세뭘을 회개하며 진리의 말씀으로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귀한 말씀 읽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열광하며 따를지라도 주님께서 붙들지 아니하고 주님께서 함께하시지아니하면 무슨 소용이 있으며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것으로 같이 멸망하는것입니다. 주님께서 붙드셨다면 하나님께 막말을 할수가없습니다. 미혹되고 미혹뱀의 지배를 받는것이 가장 끔찍합니다. 목사님의 진리의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목회자라고 해도 성경 말씀,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참된 말씀을 벗어나서 자신의 임의로 하게 되면 오히려 심판만 더 쌓게 되고 이는 성도들 또한 마찬가지임을 주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처음 마음을 떠나서 다 부패되고 어지럽게 된 시대와 상황에서 자신을 살펴보고 자신도 그렇게 되었진 않나 생각하며 철저한 또한 애타는 심정으로 회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