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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오늘 드디어 시험범의 마지막인 기억속의 들꽃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개패,금반지,만경강 다리 ,들꽃의 의미를 배웠다.그리고 잠깐동안 높은 점수를 받을수 있는 문제를 풀었다.그 중에는 마지막장에 드러나는 금반지의 갯수나 전투기의 대수라는 황당한 문제도 여럿보았다.재밌었다.
6/27
오늘 국어시간에서는 드디어 기억속의 들꽃을 읽고 문제를 쓰고 답을 쓰는 지겨운 일을 드디어 끝냈다.역시 내가 어려운 문제도 있었다.쉬운 문제도 있었다.어려운 문제는 마지막 문제인 나가 주머니를 강물에 떨어뜨린 이유였다,답이 많아서 그런지 뭔가 결말이 나지 않은것같은 기분이 들었다.
6/25
오늘은 저번에 읽었던 기억속의 들꽃을 이어서 읽었다.오늘은 어제보다 많은 문제를 푼것같았지만 다시보니 어제와 문제수는 별 다를것이 없었다.이 문제에서는 주인공의 부모님에 인성이 인상적이었고 명선이의 가슴아픈 이야기도 읽었다.어머니의 이야기가 감동적이었다.
6/24
이번 국어시간에서는 전에 한번읽고 독후감을 쓴다음 DLS를 썻던 기억속의 들꽃을 148쪽까지 읽고 15문제를 풀었다.어려운 문제도 있었지만 쉬운 문제가 더 많았다.대부분 한번만 읽어도 풀수 있던것같은 쉬운 문제였다.다음에 풀 문제도 남아있다.그것도 쉬울것이다.
6/22
어번 국어시간에는 방을 얻다라는 시에 대해 9가지 문제를 풀어봤다.모르는 부분도 있었지만 아는 부분이 더 많았다.이 시에는 많은 뜻이 있었지만 내가 대부분 잘 몰랐던 뜻이었다.하지만 괜찮다 나중에 다 선생님이 알려주셨기때문에 이해하는데에는 딱히 지장이 없었다.
6/19
오늘은 학습일기가 없는줄알았지만 사실있었다.별로 내용도 없지만 청포도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청포도 연에따른 어떤감정이 있는지 배우고 이작품의 특징도 배우고 시에나오는 색상에 따른 의미 변화도 배웠다.흰색은 푸른색과 다른 꺠끗한 이미지 푸른색은 평화의 상징이었다.
6/17
이번국어 시간에는 166페이지에 시에 대한 문제를 풀고 답을맞추어 보았다.생각보다 많이 맞았고 뜻에대해 대충감이왔다.그중에서 아이야에 의미가 가장 와닿았다.일제 시대에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알면 더욱 쉽게 이해할수있는 이야기였던것 같다,
6/16
164쪽 4단원에 들어갔다.목표는 시에 나타난 사회 문화,역사적 상황을 바탕으로 이해할수있다라는 목표로 시를 읽었다.개별,조별,학급목표로 다들 한번씩 썻다.난 빈부격차를 내었지만 다른 애들은 꽤나 달랐다.나와는 다르게 생각이 좀 많은것같다.
6/2
간서치전을 읽었다.10줄을 썻는데 정말로 아이디어가나지 않아서 머리를 짜내면서 아이디어를 생각했다.옆에서는 자꾸 이름을 자살직전,자살10분전,기승전,명불허전등 웃기는 이름을 많이 생각해서 나를 웃게만들었다,결국 명불허전으로 이름을 결정하였다.
5/28
우리반은 오늘 139page에서부터 142page까지 총 9문제를 풀었다.그리고 모르는 것들도 설명해 주었다,모르는 것을 설명해주셨기 때문에 이해하기 편했고,시험에 나와도 풀수있을것 같았다.하지만 안나오지는 않을까 걱정도 한다.나는 국어성적이 대체로 높다,하지만 이번시험은 어렵기 때문이기때문에 긴장을 늦추면 안된다.
5/26
피동표현과 부정표현을 배웠다,피도표현도 사동표현과 같이 단형과 장형으로 나누어졌다.단형은 이히리기가 있고 장형은 ~어지다,~되다,~게 되다등 여러기자를 배웠다,그리고 부정표현을 배웠는데 안과 못에 차이점을 배웠다.안은 자신의 의지 못은 상황에따라 다르게쓰인다.
5/22
우리는 오늘 1교시 국어시간에 134,135쪽에 문제를 풀고 어떠한표를 나누어주어서 빈칸채우기를 했다.표를 채우는 과정은 쉬었지만그 개념들을 꽤나 어렵게 풀었다.외우기도 힘들것같았다.이번 기말고사는 난이도가 엄첨 어려울것같고 좋은점수를 받기도 힘들어 보인다,이제 국어공부도 열심히 해야겠다.
5/20
이번국어시간 우리는 9문제를 풀고 표를 그려서 높임법에 대해 배웠다.표에서는 괴식체와 비격식체로 나누었다.격식체는 크게 4거지로 나눠서 하십시오체,하오체,하게체,해라체로 나뉘어져있다.그리고 비격식체는 해요체와 해체로 나뉘는데 이들은 매우 간단하여서 하기 편했다.
5/19
2015년5월19일 2교시 권구쌤 수업시간에 시제표현 마무리.높임법 도입이라는 목표를 잡고 공부를 시작하였다.우선 전에 배운 선어말어미,관형사형어미,시간부사어와 그 예들을 과거,현재,미래로 나누어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 높임말이 올려주는 주체격체듣는이를 올려주는 방법도 알았다.
5/18
4교시에 우리는 국어시간에 선어말 어미,시간부사어 관형사형어미 3개를 배웠다.선어말 어미는 과거에 았었이 있고 현재는 ㄴ,는이 있고 미래는 2,멋이다 등이있다,그리고 관형사형 정성 어미는 과거가은 현재는 는 미래를 을 이다,아직은 쉽다.
5/15
이날은 스승의날 1교시는 국어시간에는 1부터 14번까지 문제를 썻고 체점을 할때 전 3조가 조를 3조라 써서 8조와 9조의 점수듣점을 막았다.뭔가 이상하게 끝나긴 했지만 결과적으론 좋고 재미있던 게임인것 같았다.오늘은 10분 단축은 하늘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졌다.
5/13
이번 국어시간에 맛있는책 일생의 보약의 학습활동 문제 6종을 풀어보았다.사실 저번시간 문제는 버스를 타서 이번시간에야 되어서 책을 읽게되었다.그리고 문제를 보자 어제와는 다르게 답이 잘 새각났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독서활동 다짐을 하게되었는데 내가 가장 잘한것으로 평가되어서 내가 나가서 발표을 하게되었다.
5/12
우리는 12가지의 문제 맛있는책 일생의 보약에 대한 문제를 풀었다.다행히 우리조에 시험기간에 심심해서 미리 예습한 애가 있어서 편하게 문제를 풀었다,우리는 11번 문제인 이 글의 갈래를 쓰는것인데 답은 수필이었다.으아아 시간이 없어서 학습일기를 시간안에 못쓸것같다 하지만 지금 다썻다.
5/11
오늘 2015년 5월 11일 4교시에 전시간의 쓴 책의 이름으로 단편 이야기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이 시간은 재밌으면서 어려웠고 흥미로웠다.나는 아이엠넘버포를 썻는데 그것은 이야기가 잘써지지 않아서 꾀나애를 먹었는데 재치있는 조원이 이야기를 만들었다.
5/8
오늘 우리는 조원을 바꾸고 간단한 문제 2개를 풀어 보았더니 성적들이 준수하고 밸런스가 맞는 팀이었따.덕분에 먼저 문제를 끝내서 1점을 받아 앞서가게되었다.근데 점수가 87,88,89라니..이정도로 밸런스가 잘맞는 팀은 없을것이다.앞으로의 활동이 기대가 되고 이번에는 우리조를 1등으로 만들 각오를 가지고 해야겠다.
4/24
오늘 나는 선생님이 내주신 11문제와 17장의 많은 시험대비 종이를 많이 받았다.다외우기는 너무 어려워서 조금 외우고 문제집을 사러갈까 생각도 했찌만 시험문제는 대부분 그종이에 나올것같다.어쩔수 없지 거기다가 줄쳐놓고 외우는 수밖에....아몰라 귀찮다.솔직히 학습일기 5줄 너무 긴것같다.
4/22
오늘은 시험에 나올만한 9가지 문제와 선생님이 내주신 3문제를 잘맞았지만 9문제를 패망하여서 13문제중 7문제를 맞아버리는 최악의결과를 얻어버렸다.앞으로 좀더 노력하고 다음에 운이 전부인 빙고게임의 모든것을 걸고 1등을 차지하여보이겠다,근데 난 운이없는데 어떡하지...
4/21
오늘은 주장하는 글쓰기를 처음 단계인 맛보기를 해보았다.근데 방금 들은건데 오늘 이거 다 배운것같다 ㅋㅋ이제 시험범위끝?개이득이다....학습일기는 워낙 쓸것이 없는데 오늘은 은근히 많은것같다..주장하는 글쓰기를 이제 들어갔으니 시험법위는 아슬아슬하게 끝난듯하다 이번 시험은 자신있다.
4/15
오늘은 아마 토론을 하는 마지막날이 될것같다.오늘은 청소년의 아르바이트는 바람직한가에 모든것을 이해하고 써보았다.우리조가 쓴건 반대쪽이 최종발언인데 나의 조원중 한명이 요약도 하지않고 써내려가서 쓰는데 꽤나 애를 먹었다.하지만 최종발언으로도 상대방의 의견을 바꿀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4/14
오늘은 학습일기가 없다.
4/8
점점 토론에 대해 많은것을 알게된다.처음 토론때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잘모르고 어리둥절 하였는데 지금은 나름대로 정석적인 토론이 가능할 정도는 된다.난 이런수업이 마음에 들고 또 좋아한다,왜냐하면 나의 생각을 당당히 발표할수 있기 떄문이다.감사해요 선생님
4/7
드디어 2단원에 들어갔다.2단원의 주제는 토론이다.오늘의 주제는 청소년의 아르바이트에 대한 토론이었다.난 개인적으로 찬성편을 들었는데 토론이 끝나고 아?그런가?라는 생각도들었지만 여전히 찬성편이 마음에 들고 또 생각또한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2번째표에도 찬성을 들었다.하지만 10~20명정도는 입장을 바꾼것같다.토론은 대단하다.
3/31
오늘은 정말 재미있는 일을 하였다.바로 1단원까지 배운걸 전부다 빙고로 만들어서 25개의 빈칸을 채우고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이것의 특징은 운이 좋은것과 지금까지 배운것을 확인하는것이다.그중 우리는 3점을얻었다.그리고 이것이 끝나고 우리는 새로운 조를 가지게된다.
3/30
편지임
3/27
이제 너무 학습일기를 많이 써서 쓸것이 더이상 없다.일단 쓰라니까 쓰긴 쓰지만 언제나 형식이 같아서 쓸것을 잘 못찾겠다.하지만 지금은 요령을 조금 배운것같다 오늘은 선생님의 문제를 풀었다.12문제는 상당히 쉬워서 뻐르게 풀고 점수를 얻을수있었다,학습일기를 씀으로써 무엇을 배웠는지 알수있고 나중에 반성할수있으니 좋은것같다
3/25
학습일기 대신 편지
3/24
난 오늘 흰둥이 생각을 읽었다.그이야기는 개장수에게 돈이 없어서 개가 팔려가는 슬픈이야기이다.처음에는 이야기인줄 알고 읽었는데 이나중에 들어보니 이야기처럼 쓴 시였다.주제선정은 가난한 사람들의 힘든 삶을 골랐지만 틀려버렸다.앞으로 맞은 답을 쓰기위해 노력하겠다.
3/23
다시한번 심층이해로 공작나방을 배웠다.많은 문제 때문에 졸릴 틈이 없고 한 조에서 문제를 모아서 보내어서 문제를 전부맞추는데 오랜시간이 걸렸다.하지만 꽤 빨리 쓴편이고 복수도 하였다.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문제를 종합하여 답을 자세히 알려주어서 잘 이해가 안된것도 이해할수 있었다.
3/20
아이들과 생각이 잘맞지 않아서 지금까지 한 국어 수업중에 제일 힘들지만 재밌는수업같다.의견이 맞지 않으면 토론을 하게 되니까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앞으로도 이런수업이 더 많아졌으면좋겠다.근데 5줄 채우기 너무 힘들다...앞으로 5줄을 슬생각을 하니 눈앞이 막막하다 하지만 익숙해지겠지?
3/18
난오늘 시 저녁한때를 심층이해부분에 들어갔다.내가 예상한건데 나중에 가면 시가 아니라 글이더라도 다쓰고 문제를 쓰고 이런식이라면 내 노트가 남아나지 않을것이다.그래도 드디어 1단원이 끝났다.아아 1단원은 시만을 소재로 하여 내가 가장싫어했던 과목같다.개인적으로 시보다는 글을 읽는것이 나은것같다.
3/17
오늘 새로운 시 저녘한때를 배우고 시 봄길과 같이 외우고 조원끼리 써내려가여 점수를 얻었다.그리고 여기에서 주제를 찾아내서 가장 적절한 조에게 투표권을 주고 찾아내는 방식으로 하고 있어서 너에게 묻는다가 생각이나서 더욱 경험을 살려서 할수 있었던것같다 다음에는 더 잘할수있을것같다.
3/16
역시나 편지
3/13
오늘도 봄길을 배우며 봄길에 대한 내용을 잊지않을 정도로 인상을 주었다.형시은 문제를 돌아겨면서 문제를 노트에쓰고 조원들과 토의를 하며 답을 찾아가는것이 재미있었다.마지막으로 각조의 번호마다 문제의 답을 칠판에 적어서 발표하는것인데 나는 9조라서 발표를 하지않았다.
그때는 기분이 꽤좋았고 다른 조가 발표하는것인데 나는 9조라서 발표표를 하는것을 들으며 내용을 되세겼다.
3/11
오늘은 봄깅을 공책에다 외워서 쓰는 시간을 가졌다.나는 3줄을 외우고 다른애들은 2줄을 외웠다,뭔가 불공평하지만
내가 더공부를 잘하는것같으니,
첫댓글 왜 이렇게 매일 매일 학습일기 양이 차이가 많이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