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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요일 휴업령 -
일요일 휴업령- 서태근 집사
일요일 휴업령 어디까지 왔는가?(전편)
일요일 휴업령 어디까지 왔는가?(후편)
기지개 한번 켜실까요? 예 우리 팔을 쭉 펼쳐서 기지개 한번 켜시고 혹시나 졸리시면 일어나서 이렇게 옆에 좀 서 계시고 그러셔도 됩니다.
편하게 들으시면서 저하고 같이
시대의 징조를 같이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많은 내용을 줄이다 보니 항상 시간에 쫓깁니다.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은 내용들은 많은데 하나라도 더 이렇게 소개해드리고 싶은 마음이라는 것만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은 일요일 휴업령이고요. 사실 우리 재림 교인들 많은 분들이 일요일 휴업령에 대해서 굉장히 뭐라 그럴까 좀 막연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나름대로 좀 준비를 많이 했는데 같이 한번 따라가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유튜브에 보시면 유튜브 검색에 일요일 효령과 우리의 준비라고 검색어를 주시게 되면 우리 뒤에 보이시는 것처럼 두 개의 영상을 찾을 수 있습니다.
두 개도 한 2시간 분량인데 상세하게 설명이 잘 돼 있습니다.
그러므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런데 이게 화질이 좀 좋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저 뒤에 계시는 우리 현재학 집사님께서 고화질로 또 따로 만들어주셨어요.
그래서 검색어를 일요일 효령 어디까지 왔는가라고 검색어를 주시게 되면 고화질로 이렇게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참고하셔서 이 영상을 통해서 전체적인 내용은 잘 보실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에키스만 뽑아서 그렇게 제가 소개를 해드릴 겁니다.
기도하고 시작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이 작고 보잘 것 없는
저를 통해서라도 이 기별을 꼭 전하시겠다고 하신다면 우리 이 자리에 앉아 계신 모든 분들의 마음 문을 열어주시고 오직 진실만 선포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코로나 19와 기후재난의 공통점이 뭘까요? 예 다 정답이 금방금방 나오시네요.
코로나19와 기후재난의 특징은 일단 예전에 우리가 겪어본 적이 없다는 겁니다.
지구 역사상 이런 적이 없었다는 것 또 하나는 전 세계가 똑같이 겪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님의 징조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훨씬 더 힘듭니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전혀 일상적이지 않은 징조들을 하나님이 아무리 주신다 하더라도 이제 문제가 뭐냐 하면 이것조차도 우리가 점점 마음이 무뎌져서 익숙해져 가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처음에 코로나가 터질 때는
10명, 20명 되어도 우리는 난리가 났었습니다.
죽는 줄 알았어요. 병 걸려서 다 죽는 줄 알고 얼마나 노심초사하고 그랬습니까만은 나중에 2년이 지나고 3년 차가 되니까 하루에 확진자가 1만 명이 넘어가도
괜찮은데 뭐 그렇죠 처음에는 20명만 돼도 그러셨는데 우리 마음은 점점 무뎌져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제는 어지간한 자연재난을 통해서 20명, 30명 죽었다는 해외 뉴스가 들려도요 별로 가뭄이 없어요.
이제 하나님의 이런 징조조차도 익숙해져 가고 있는 이런 때에
우리는 좀 더 경각심을 높이고 왜 이걸 주시는지를 우리는 계속해서 살펴보아야 될 것 같습니다.
예전에 우리 노아의 홍수 때 아주 독특한 장면 동물들이 이렇게 들어가는 독특한 장면들을 보고도 이 당시에 이 당시에 과학자들은 과학적인 자꾸 이론을 내놨다 그랬죠
자꾸 이 현상들을 과학적인 설명을 붙여가면서 이건 이럴 것이다 이렇게 계속 해왔다는 거 아닙니까? 오늘날에도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별이고 징조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세상의 과학자들은요 자꾸만 이런 이론 저런 이론을 자꾸만 내놓습니다.
그래서 그걸 설명하려고 그럽니다. 그러면서 사람들도 점점
자꾸 이런 데 하나님의 이름을 붙이지 말라 우리가 잘못해서 그런 건데 우리가 탄소를 배출해서 그런 건데 자꾸 붙이지 마라고 우리가 잘하면 다시 원래대로 되돌아갈 수 있다라고 다들 믿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자 탄소 배출이 줄어들까요 아니면 기후재난이 줄어들까요?
누구도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데 지금 세상은 이걸 줄이기 위한 각종 노력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근데 결국 우리가 예상하듯이 더욱더 악화될 뿐일 겁니다.
이미 정해진 결과 그리고 올해 벌써
어 엘리뇨 현상 때문에 지금 폭우가 쏟아지고 바닷물이 뜨거워지고 기후들이 이상하게 변해가죠.
과학자들은 내년이 좀 더 심해진다고 그럽니다.
왜냐하면 앨리요는 2년 차에 가장 극적으로 극도에 달하기 때문에 내년이 더욱 더 심해진다.
그다음에 태양 흑점 폭발이 가장 피크기에 달하는 2025년이 가장 피크기에 달할 거라고 다들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올래 지금 오고 있는 이것들 보다 더 힘든 상황들이 온다는 겁니다.
문제는 이걸 통해서 뭐가 이루어지냐면 식량 부족이 올 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식량 부족으로 가고 있다는 거 우리가 좀 알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각종 노력을 했는지 제가 액기스만 알려드리고요.
좀 강조해야 될 부분은 제가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 유튜브 영상에 보면 풀 영상으로 자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자 이천십오 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즉 이천십사 년까지는 준비
2015년도부터는 본격적인 활동들이 굉장히 빨리 닥쳐오고 있습니다.
라오다토시라는 찬미 바도소소라는 회칙을 2015년에 발표하면서 드디어 시작 테이프를 끊었는데 지금 이미 라오다토시 그다음 회 책이 또 나왔습니다.
2020년도에 발간한 그 책이 지금 나와 있는 상태예요.
그다음 스텝으로 넘어갔다는 이야기 즉 이것도 이미 옛날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시작을 해서요. 이건 좀 보고 넘어가야 되니까 내용을 좀 보겠는데요.
이요 효령을 내릴 목적으로 유엔과 국가와 개인에게 하달하는 행동 강령이 바로 이 책인데요.
273항에 보면 주일 성찬례 참여는 특별한 중요성을 지닙니다.
주일은 유다교회의 안식일처럼 안식일을 끌고 나와서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 자신과의 관계 다른 피조물과의 관계 세상과의 관계를 치유하는 날로 지내야 됩니다라고 안식일을 언급하죠.
주일은 부활의 날 즉 새 창조의 첫 날인데 이 날을 지키라.
주일은 인간이 하나님 안에서 누릴 영원한 안식을 선포하는 날이다.
일요일이 안식일을 선포하는 날이다라고 소개를 하면서 주일 일요일 그렇죠 곧 이것이 안식일이다라고 천주교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우리가 교황의 한마디 한마디에 주목했던 그 시절하고는 완전히 다르죠
숨기지 않습니다. 이제는 100 프로 공개를 하고 다 보여줍니다.
다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잠자고 있는 그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죠.
자 밑에 보면 안식일 율법은 이런 날 일하는 것을 금하였습니다.
자 우리 추리국기 23장에 있는 말씀을 그대로 갖고 왔죠 소와 나이가 쉬고 여정과 아들과 이방인이
숨을 돌리도록 쉬게 하는 날 아니냐라고 해서 이제는 성경에 안식일에 일하지 말라고 했으니까 일요일에 일하면 안 된다.
이까지 이제 이론이 발전된 겁니다. 자 이 책에 그대로 있는데요.
이 내용은 우리 cna라고 해서 카톨릭 뉴스 홈페이지에 가게 되면
에이n세버스라는 이 챕터에서 확실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안식일에서 일요일이 곧 성경 속에 있는 그 안식일이다라고 여기에서 분명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돼 있긴 하지만 요즘 번역기가 잘 돼 있죠 한 방에 해석 다 할 수 있습니다.
읽어보시면 정말 노골적으로 일요일이 곧 안식일이다라고 이제는 안식일 위에다가 일요일을 얹어두고 있는 그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우리 초래국기 20장 8절에 있는 우리 십계명 아닙니까 안식일을 어떻게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그냥 안식일을 지키라. 이렇게 선포를 해도 되는데 기억하라고 한 이유는 후대에 지금 말하겠죠 어느 시점부터 안식일이 언제인지 사람들이 기억 못하실 것을 아시고 이렇게 확실하게
도장을 찍어 두신 거죠 기억하라. 또 뒤에 거룩하게 지키라.
그냥 지키라가 아니고 거룩하게 지키라.
마지막 때가 되면 안식일을 나름대로 지킨다고는 하지만 그 거룩함이 훼손될 것까지도 미리 아셨다는 이야기입니다.
창세기에 천지창조를 하실 때도요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이렇게 쭉 나가면서 보시면 아주 독특한 장면이죠.
일곱째 날 일곱째 날 일곱째 날 바로 이 날 계속해서 숫자까지 새 알려주시는 거죠.
일곱째 날이라고 여섯째 날 아니야. 첫째 날도 아니고 일곱째 날이라는 것을 잊지 않도록 창조 때부터 어느 날인지를 몇 번이고 반복해서 지금 가르쳐주고 계신 거죠.
지금은 이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안식일 잘 지키고 계십니까?
일요일 협령은요 안식일 개혁을 전제로 합니다.
안식일을 개혁해내지 못하면 일요일 효령 아무 필요 없습니다.
일요일 효령으로 시험하지 않아도 어차피 안식을 못 시키면은 희망이 없는 거죠.
근데 오늘날 우리가 안식일 지키는 표준은 내 마음속에 있을 뿐입니다.
내가 하고 싶으면 하는 거구요.
쉽게 말해서 저도 시골에 사는데요. 안식일 오후에 밭에 나갈 때도 또는 안식일 오후에 마트에 갈 때도 우리 나름대로는 마음속에 다 거룩한 이유를 댑니다.
이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 이 정도는 하나님이 이해해 주신다.
우리 나름대로 그렇게 안식일을 지키고 있어요.
정말 이렇게 지키는 게 맞습니까?
구약 시대에는 안식일에 나무 하라 가다가 하나님이 죽이시죠.
근데 지금은 그때는 옛날에는 안식일을 안 지키면 하나님이 생명을 가져가셨어요.
근데 지금은 어때요? 안식일을 지키려고 하면 사탄이 생명을 가져갑니다.
그만큼 안식일은 우리의 생명과 관계 있는 어떤 중요한 힌트가 들어있는 그런 기별이죠.
우리가 소홀히 해서는 안 되고 분명히 안식일 개혁은 일요일 혁명 전에 반드시 일어나야 하는 일입니다.
사탄이 이미 다 써놓은 시나리오 먼저 결론부터 보면 이렇습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기후 변화는 탄소 때문이다라고 계속해서 전 세계는 세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주일 중에 하루를 쉬게 되면 탄소 배출을 7분의 1은 줄이지 않는가 이렇게 교황은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7분의 1 줄일 수 있으니까 하루를 쉬어야 된다는 이야기죠.
그러면서 안식일이 곧 일요일이다. 아까 보셨죠 라오다토시에서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천주교 홈페이지에서도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죠.
안식일이 곧 일요일이기 때문에 성경에 보면 안식일에 일하면 안 된다.
범죄야. 그렇기 때문에 일요일에 휴무해서 법으로 정하자 이야기입니다.
일요일에 이미 우리는 다 쉬고 있어요.
기업도 다 쉬고 있습니다. 문제는 뭐냐 하면 그걸 이제 법으로 정하자 그 이야기입니다.
법으로 정하자. 그래서 마지막 단계에서는
그래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기후 재난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 원인은 뭐냐 하면 일요일을 어기는 사람들이 있기있기 때문이므로 반드시 이 사람들을 찾아내서 벌을 주어야 한다.
이렇게 시나리오는 흘러갑니다. 그래서 첫 번째 2015년 5월에
찬미 바도소소라는 걸 발표한 뒤에 네 달 정확하게 네 달 뒤에 유엔 총회에서 교황은 2030 아젠다라는 걸 밝히면서 기후재난에 대한 대책에 대한 첫 번째 발걸음을 내딛죠.
근데 뭐 크게 중요하지 않으니까 제가 대충 넘어가는데요.
이 사건은 어쨌거나 교황은 이때부터 un을 이용해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건 좀 봐야 됩니다. 2018년도 8월부터 청년 기후행동을 시작했는데요.
기후재난을 막기 위해서 청년들이 앞장서서 시위를 하는 겁니다.
이게 홈페이지고요. 이 뒤에 천주교가 있습니다.
근데 이 내용들을 보면 말이죠. 보통이 넘습니다.
사실 우리는 잘 보지 못했지만 지금 한국에서도 이런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어요.
이 청년들이 모여서 기후재난을 위해서 뭔가를 해야 된다라는 시위를 하는 거거든요.
참 신기한 것은 작년과 노년은 없습니다.
다 청년들입니다. 청년들만 참가하는 시위입니다.
여기도 보면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 점수 빵점 학생들이 뭘 합니까?
학생들이 이런 현수막을 제작할 수도 없고 이런 문구를 떠올릴 수도 없어요.
뒤에는 분명히 누군가가 있어요. 그리고 정말 우리가 탄소를 줄이기 위한다.
그러면 사실은 우리가 가정에서부터 뭘 하자 이렇게 가야 되는 운동인데 사실은 그렇지 않죠.
대부분 정부에다가 뭘 요구하고 있어요 즉 즉 어둠의 세력들은요
이 학생 청년들을 통해서 정부가 무언가를 빨리 해라라는 요구를 계속하고 있는 겁니다.
정부가 나서서 법을 만들어라. 빨리 강력하게 뭘 해라 그러지 않으면 우리 다 죽는다.
우리 애들 안 보이냐 다 죽는다. 지금 정부에게 요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단순한 사회 운동으로 단순한 청년 운동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고 정부가 법을 만들라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한국뿐만이 아니고 천주교가 들어가 있는 세계의 모든 국가에서 다 똑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외신들을 통해서 여러 여기도 마찬가지로 다 청년들만 참가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없어진 청년들 다 어디 갔습니까? 여기 있어요.
여기
기후 문제만큼은 무관용 무자비로 대처하도록 지금 교육을 하고 있는 건데 솔직히 제가 이 말씀을 드리면서도 두려운 마음은 있습니다.
왜냐하면 카톨릭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가장 선하고 가장 의로운 일인데도 불구하고 좀 다른 해석을 내놓으면서 좀 불안한 면도 있지만은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뭔가가 있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교황은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 기후재난이라는 이것을 명분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 우리가 아셔야 됩니다.
아마 교황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예 기후 온난화라는 것이 탄소 때문만은 아닌데 물론 탄소도 작용을 하겠지만 이것뿐만은 아닌 거죠.
하지만 이걸로만 지금 추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요?
만약에 기후재난이 태양이 뜨거워져서 이루어지고 있는 태양 때문이다 그러면 아무것도 못 만듭니다.
즉 탄소 때문이다라고 해야지 그걸로 법을 만들 수가 있어요.
그리고 그 법을 통해서 그걸로 법을 내릴 수도 있기 때문에 줄기차게 탄소 때문이다라는 이 한 가지 아젠다를 가지고 계속해서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어느 정도 보이시죠? 기후재난이 온 이후로 왜 탄소 탄소 탄소하는지 우리는 알고 있어야 됩니다.
이렇게 청년 기후 행동이 2018년에 시작됐고요.
이 내용도 아주 중요하니까 잘 보셔야 됩니다.
2021년부터 2028년까지 7년이죠 천주교회에서는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이라고 하는 본격적인 행동을 해야 되는 그 기간을 딱
지정해 두었습니다. 그래서 2021년도부터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천주교를 비롯해서 사회 운동을 통해서 본격적인 이 기후 행동을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여기에 보면 기후재난을 명분으로 해서 일요일 효령을 만들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 기간인 것이고요.
물론 여러분들이 인터넷이나 유튜브에 찾아보면 이에 대한 자료는 쏟아집니다.
아주 많아요. 그래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자 이 7년의 기간 동안의 7년 마지막 7년째 해당되는 해에 안식년을 선포하겠다.
그리고 희년을 선포하겠다라는 말이 아까 말한 찬미바도소서 책 71항에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허락하면 제가 그걸 다 그 문항까지 다 보여드리겠는데 지금 시간이 없으니까 제가 요약을 해드릴게요.
천주교 홈페이지에 뉴스에 이렇게 발표를 이미 했습니다.
교황이 2025년에 희년을 선포한다라고 이미 이야기를 했습니다.
물론
정기적으로 오는 25년마다 희연을 선포하거든요.
정기적인 거다. 이렇게 가볍게 세상 사람들은 볼 수 있지만 희연이 뭔지를 알고 있는 우리는 조금 다르죠 그렇죠? 이게 그냥 흘러갈 해가 아니라는 것은 우리 마음속에 다 갖고 있습니다.
교황은 여기에 있는 피시켈라라고 하는 대주교에게 2025년 희연 행사를 맡겼어요.
그래서 이분이 총책임자입니다.
그리고 이분이 총책임자로 있는 희연 선포 홈페이지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이 홈페이지에 가면 모든 조직도들이 다 나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나중에 영상으로 올라갈 거니까 필요하신 분들은 얼마든지 검색해도 누구나 다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교황이 아까 보신 대주교에게 보낸 편지도 입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옆에 한글로 번역을 해서 우리 목사님도 드렸는데 이미 편지까지도 지시하는 편지까지도 다 공개돼 있습니다.
2021년도부터 2028년까지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이라고 했죠 그렇죠? 그러면 2021년 5월 24일부로 시작했다고 발표돼 있거든요.
날짜까지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7년 여정인데 지금 3년째입니다.
지금 2028년 2023년 7월 그렇죠? 3년째에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거죠.
그러면 4년째 5년째 6년째 7년째는 안식년을 선포한다 그랬습니다.
즉 7년째는 2027년 5월 24일부터 안식년이 시작되는 겁니다.
근데 희녀는 언제 선포한다고요? 2025년 12월 하순에 선포한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이런 우리 달력들을 이런 스케줄 표를 보면 말이죠.
이런 표를 보게 되면 또 성급하신 분들은 이걸로 또 시기를 정하시는 분들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사실 하나님께서 시기를 정하시지 않으셨기 때문에 대신 우리에게 뭐가 주어졌어요? 징조가 주어져 있죠 그렇죠?
시기를 정할 수 없기 때문에 징조가 우리에게 그 역할을 해주고 있는 거죠.
그래서 그 징조를 알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앞으로 4년 차 5년 차 6년 차 7년 차 우리가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확답은 할 수는 없지만은 무언가가 큰 의미가 있는 일은 분명히 일어날 것입니다.
지금 올해까지 추진되고 있는 일을 볼 때 앞으로 남아 있는 이 기간 동안에 그냥 지나갈 리가 없습니다.
그냥 지나갈 리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뭐 해야 된다? 그럼 이때를 위해서 우리가 달력에 표시해야 됩니까? 천만의 말씀이요.
우리는 뭐 하고 있어야 돼요? 우리는 우리가 해야 될 재림 준비와 기별을 전하는 일에 우리는 최선을 다하고 있어야 됩니다.
이거 계산하고 날짜 이거 하는 거 아무 의미 없습니다.
나중에 이걸로 이거니 기다 아니다 이걸로 싸우시는 분들은 정말
조금 거리가 있는 분일 수가 있죠. 그렇죠? 우리는 할 일이 따로 있습니다.
그렇죠? 자 하여튼 이때 우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우리가 이런 징조들을 우리가 알아보기 위해서 우리가 연구하고 또 예언을 연구하는 이유가 뭡니까? 그 이유는요 우리가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이런 것들을 모르고 그냥 깜깜하게 이렇게 지내잖아요.
그러면 앞으로 벌어지는 하나씩 하나씩 터지는 일들이 일어날 때마다 우리는 혼란 가운데 빠집니다.
흔들릴 수 있는 모든 것들은 다 흔들린다.
그랬기 때문에 우리는 그때마다 흔들릴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예언을 알고 있어야 되는 이유가 바로 그런 것이죠.
그러면 그다음으로 넘어가서요. 좀 속도를 낼게요.
2021년 10월 4일에 바티칸에서 씨오피 26 행사를 통해서 전 세계에 있는 종교 지도자들을 다 모았다 그랬습니다.
씨오피라는 행사는 우리가 좀 볼 필요가 있어요.
그러면 여기에서 이것도 제가 가볍게 지나가겠습니다.
이미 여러분들이 영상을 통해서 다 보셨을 거기 때문에 넘어가는데요.
하여튼 교황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서 일요일에 쉬어야 한다는 안건을 발표한 뒤에 실제 사진들입니다.
그때 있었던 사진들
모든 종교의 대표자들이 서명을 하게 해서 un의 cop 26차 회의 때 안건으로 상정을 합니다.
그리고 한 달 뒤에 제출이 되었고요.
그러면 이게 통과되었나요? 유엔 안건이 무엇이 되었든지 간에 이게 통과되었다 안 되었다는 일반들에게 공개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우리가 살면서 un에 올라간 안건이 통과됐다 뉴스에 나온 거 본 적 있습니까? 없습니다.
공개하지 않습니다. 그냥 일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러면 통과됐는지 어떻게 합니까? 알 수 있는 방법은요 통과되어야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 그다음에 일어나게 되면 우리는 거꾸로 확인을 해나가는 거죠.
여기 보면 덕페칠러 목사님의 블러그 속에 있는 내용 이미 다 보셨을 테니까 해석돼 있는 부분은 이렇게 넘어가고요.
해결책으로 제시한 것 우리
쉬어야 된다는 이야기죠. 일주일에 하루를 쉬어야 된다는 그 내용이 지금 상정되어서 통과돼 있는 상태 근데 여기에 보면 2022년 7월 8일에 바티칸이 드디어 un에 가입하죠.
사실 바티칸의 한 국가로 이렇게 인정된 해는 벌써 몇십 년 전입니다.
근데 그때는 가입을 안 하고 있다가 2022년에 비로소 가입을 합니다.
유엔에 가입한다는 이야기는
이제 바티칸이 한 국가의 지위에서 un에서 할 일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가입을 하는 거죠.
그러면서 뭐요? 도덕적인 조력을 하겠다라고 해서 이제 본격적으로 기후위기 대양에 대한 일을 시작을 유엔을 통해서 일을 하는 겁니다.
굉장히 체계적이고요. 굉장히 합리적인 방법을 통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우리는 구경만 하고 있죠. 그 저런 일이 벌어졌다고 몰랐네 깜짝 놀랐네 그러면서 어땠더라 이렇게 이야기하고 그냥 주무시잖아요.
그렇죠 이게 지금 우리가 처한 문제입니다.
우리는 뭘 해야 되는가를 자꾸만 생각하셔야 되는 거죠.
2022년 11월 8일에 드디어 즉 cop 26차 회의를 통해서 안건이 통과되었기 때문에 27차 회의 때부터는 교황이 공식적인 성명을 내놓고 있습니다.
새 생태 연합이 필요하고 새로운 생활 형태 동맹관계 국제 연합이 필요합니다라고 교황이 성명을 계속 발표하고 있어요.
이게 이게 그 유엔에서 그 안건이 통과 안 됐다면 일어날 수 없는 일들입니다.
그리고 특히 교황청 뉴스에 보면 교황은 찬미받으소서.
칠년 여정을 상기시키면서 씨오피 이십칠을 격려했다.
즉 씨오피 이십칠이라는 걸 통해서 찬미받으소서.
칠년 여정의 일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교황은요 씨오피라고 하는 유엔 기구를 통해서 자신의 일을 처음부터 해오고 있었습니다.
즉 라오다토시를 발표하면서부터 계속해서 씨오피 행사를 통해서 무언가를 발표하고 무언가를 시작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cop라는 것은 좀 주목해서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올해 이야기입니다. 올해는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올해 2023년 3월 1일 공식적인 오픈은 3월 1일이지만 이미 2월 16일에 오픈을 했습니다.
그걸 제가 2주 뒤에 알게 됐죠. 이 주 뒤에 자 혹시 졸리시면 창가 앞에 서서 들으셔도 좋습니다.
그렇습니까? 아브라함이 패밀리 하우스라고 아랍에미레이트에서 통합 성전이 세워졌습니다.
이건 굉장히 쇼킹한 일입니다. 우리가 에큐메니컬 운동 또 무슨 무슨 단체가 종교 통합 한다더라 말은 많이 들어왔죠.
설교 소개도 많이 들었고 하지만 사진 한 장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긴가인가 뭐 있겠지 이렇게 알고 왔지만 이제는 실제적으로 우리 눈에 다 보여주고 있는데도 모릅니다.
이걸
세상 사람들이 몰라요. 유대인들의 회당 이슬람 사원 기독교 교회가 한 부지 속에 세 개의 성전을 세워놓고 같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같이 앉아서 같이 참여해야지 통합인가요? 아닙니다.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같이 연합하는 게 그게 종교 통합인 거죠.
우리는 엉뚱한 걸 기다릴 수도 있는 거죠.
그렇죠?
이 사람 그 아메드 엘타예브라고 하는 대이맘이라는 이야기는 종교 최고 지도자입니다.
그래서 이슬람 종교 최고 지도자와 교황이 서명을 하고 건축을 하자 이렇게 서명을 하고요.
똑같은 당일날 교황청과 유엔에서 성명을 발표해 줍니다.
뒤에 누가 있는지 알 수 있죠 그렇죠? 이렇게 성명 발표하고 떠들썩하게 했어요.
굉장히 떠들썩하게. 이 내용은 우리가 뉴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 일을 이루기 위해서 종교 통합 주관 기관까지 만들었어요.
그래서 이 홈페이지까지 하고 이 사람들이 보드 멤버입니다.
이 사람들이
종교 통합을 이루어낸 겁니다. 자 그래서 드디어 2월 초순에 완공이 됐어요.
완공이 되어서 여기에 보면 유대인 회담과 이슬람 사원과 기독교 교회가 각자 자기만의 방향에 따라 예루살렘 방향 메카 방향 이렇게 해서 방향까지 맞춰가면서 또 이름에 대한 또 숨은 뜻도 있는데 사실 시간관계상 그건 빼고요.
이렇게
한 부지 안에 종교 통합 성전이 세워져서 지금 한참 예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가 이것 때문에 실제로 아랍 에미레이트에 있는 아브라함이 패밀리 하우스 뭡니까? 이 직원들한테 편지까지 보냈었습니다.
이메일을 보내서 여러 가지를 확인하고 물어보고 답을 받고 물어보고 답을 그렇게 했었습니다.
상당히 무서운 일이 우리에게 벌어진 겁니다.
오픈 기념식까지 다 했고요. 그래서 여기에 제가 이 유튜브에 올라가 있는 영상에 보면 공식적인 오픈 영상까지도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보시면 충분히 좀 야릇하면서도 좀 무서운 그런 감이 들죠.
그렇죠 예 자 근데 이상한 건 이겁니다.
우리 오픈하고 서명을 하고 할 때는 떠들썩하게 유엔과 교황청에 막 성명까지도 발표하고 그랬는데요.
완공되는 날에는요 잠잠했습니다. 교황청 홈페이지 유엔 한국기독교연합 조용합니다.
한마디도 없어요. 우리 그래도 영상을 보셨으니까 아는 거지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사실 이게 있었는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그렇죠 일반인들은 더 모릅니다.
그래서 아마도 이게 공식화되고 만약에 이슈화 된다 그러면 상당한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아요.
그렇죠? 그래서 이런 사람들의 반대 시위나 이런 것들을 좀 이래 잠재우기 위해서 아마 은근슬쩍 지나갔을 가능성도 많겠다.
그런 생각을 제가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종교 통합 성전이 3월 달에 세워졌고요.
이제 올해 8월 달에 있을 일입니다.
8월 1일부터 6일까지 세계청년대회 리스본에서 있는 청년대회가 있는데요.
이건 앞으로 일어날 일이니까 흥미진진하죠 교황은요
아까 보셨듯이 청년 기후 행동을 통해서도 보셨듯이 청년들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매력적인 소스를 갖고 있죠. 기후 정의 행동 무언가가 내가 빠져들어서 시위를 하고 했을 때 마음속에서는 내가 인류를 위해 봉사한다는 아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소스를 지금 잡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청년들을 끌어모았을 때 청년들은 기꺼이 참가를 하는 거죠.
이것에 더해서 이제 청년대회를 열겠다.
여기에도 청년들만 모입니다. 청년들만 모이는 이 대회 세계청년대회는 교황이
전 세계에 있는 청년들과 만나서 미사를 드리는 전형적인 카톨릭 축제 행사입니다.
일반적인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가 아니에요.
천주교 행사입니다. 근데 창시는 이제 요한 바오로 2세 때 했는데 1회 때부터 해서 쭉 해서 지금 17회가 열리려고 하는 겁니다.
원래 8월달에 있는 게 17회 행사인데요.
보시면 대단하죠
여기에 있는 이 친구들이 다 청년들입니다.
뭐 어마어마하죠 그렇죠 저렇게 청년들이 모여든다는 겁니다.
그것도 전 세계에서 브라질에서 있었던 행사에 해변 저 끝까지 300만 명 이상이 모여서 미사를 드리는 겁니다.
정말 무서울 정도죠. 한국에서 신천지 졸업식 있을 때만 해도 우리가 깜짝 놀라서 와
우리에게서 나간 청년들 다 저기 가 있나 싶을 정도로 청년들로 가득 차지 않습니까? 여기도 이렇습니다.
얼핏 생각하면 아마도 혈기왕성한 청년들이니까 아마 모여서 같이 좀 그렇죠 놀기도 하고 또 마시고 그렇죠 춤도 추고 이렇게 하겠지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죠.
왜냐하면 우리 주위에서 그런 모습들을 보니까 그래요.
그런데 이 행사의 일정표를 보면요 자 교류 교육 미사 고해 기도 기도회 십자가의 길 처리하기도 아침 미사
노는 게 있습니까? 이렇게 합니다. 이렇게 무섭죠 그렇죠 우리 수백만 명의 청년들을 한 곳에 모으는 것도 굉장한 일인데요.
이 청년들을 그냥 놀게 놔두는 게 아니고 가르치고 기도하고 경배하게 하는 게 정말 무서운 힘입니다.
이렇게 청년들을 다 끌어갔어요. 이 리스본의 세계 청년대회 때 그 청년들을 모아놓고 뭘 교육하겠습니까? 천주교 교회를 교육할까요? 천만의 말씀이죠.
뭐 할 것 같아요 기후 위기에 대해서 청년 기후 행동에 대해서 교육할 것이 거의 100%입니다.
거의 100%예요. 왜냐하면 계속해서 해오는 일이 바로 그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걸 할 겁니다. 이렇게 가 우리 교회 안에서 청년들은 점점 없어지고 사라지고 있는데 지금 여기에는 계속 늘어나고 있죠.
왜 이렇게 된 것 같습니까? 물론 이 자리에는 지금 청년 학생이 그래도 좀 와 있는 행사인데요.
보통 다른 때는 별로 없죠. 거의 없어요.
근데 이제 어떻게 해야 됩니까? 찾아내야 됩니다.
우리가 우리 청년들을 찾아내야 되고요.
길러내야 됩니다. 흡사 이렇게 이야기하죠.
요새 애들 보통이 아니야. 걔들 뭘 맡기면 완전 바벨론처럼 흘러갈 거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기도 하지만은 또 한편으로는요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습니까? 우리가 그렇게 가르쳐내지를 못했습니다.
아이들이 딴 청년들이 1천 명 선교사 갔다 열심히 했다 그러면 대단하네 하지만 내는 안 되는 거예요.
내 애는 지금 학교 잘 다니고 좋은 성적 받아서 좋은 대학 가야 되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지금은 우리가 그렇게 길러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그 책임이 있는 거예요.
빨리 우리가 지금 자고 있거나 나가 있는 청년들을 빨리 찾아내야 됩니다.
그걸 우리가 못 해내면요 우리는 다 우리 자녀들 다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그렇죠 우리에게 그런 사명이 있는 걸로 믿습니다.
자 원래 11월 30일에 씨오피 28차 회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통합 성전이 건축된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있습니다.
이게
우리가 생각해봐야 되는데 물론 다른 의제도 있지만 이런 의제가 아주 중요한 의제죠.
파리 기후협약 탄소 제로를 위해서 파리 기후협약을 지금 해오고 있거든요.
2천 년도부터 해오고 있는데 이거 1차 평가가 바로 원래 있습니다.
평가가 있다는 이야기는 거기에 대한 제재들이 분명히 따라갑니다.
이게 그래서 굉장히 올래. 28차 회의가 중요합니다.
이미 제가 입수한 우리 전 세계에 있는 탄소 제로에 대한 각 나라의 시행률을 지금 보고서로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이것도 지금 pdf로 제가 다 입수를 했습니다.
이 속에 보면
아주 긴 내용이 있는데요. 그중에 도표 하나만 소개하면 이게 지금 63개국을 평가했거든요.
63개국 평가에서 과연 각 나라가 탄소를 얼마나 줄였냐 이걸 평가해놓은 겁니다.
이미 결과는 나와 있어요. 이 중에서 전체 평가한 63개국 중에서 한국은 60입니다.
꼴찌는 러시아예요.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겁니다.
한국도 정책 여러 가지 안건만 올라와 있을 뿐이지 의결되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한국도 아직 아무것도 안 하고 있습니다.
말만 하고 있죠. 그렇죠? 그래서 이게 뭘 가져올 거냐 이게 두려운 겁니다.
이거는 국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그래서 국회 자료인데요.
여기서 보면
각 나라별로 각 탄소 제로 시한도 다 정했고요.
각 기업별로도 우리가 매년 매년 얼만큼 줄여 나가겠다 다 발표를 해야 됩니다.
여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169개국이 다 지켜야 됩니다.
그러면 이게 한국에서도 지금 1차적으로 lg와 현대가 지금 이걸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살펴볼 수 있는 전 세계의 시장 유럽 시장이 있고 미국 시장이 있고 중국 시장이 있는데 우리가 수출을 하기 위해서 유럽 시장에 수출하려고 그러면은 cbam이라는 탄소국경세를 이제 내야 됩니다.
언제부터? 2026년도부터 탄소국경세를 내야 돼요.
이것도 좀 분량이 많은데 언제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자세하게 설명드릴 텐데 우리가 이 나라에 수출하기 위해서는 탄소세를 내야 돼요.
즉 세금을 내야 됩니다. 탄소를 배출하는 양만큼 세금을 내야 돼요.
예를 들어서 포스코가 이 나라에 철강을 수출하려 그러면요 상당히 높은 세금이 매겨지는데 1년에 6조를 내야 됩니다.
그렇게 계산이 나와 있어요. 6조는 포스코가 1년에 벌어들이는 순수 수익보다 많은 액수입니다.
그러면 이걸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걸 줄이려면요 탄소를 덜 배출하는 연료로 바꿔야 돼요.
지금 포스코는 석탄을 떼거든요. 석탄 떼지 않고 전기로 하든지 원자력을 하든지 바꿔야 돼요.
그다음에 또 뭘 해야 되냐면 탄소를 저감할 수 있는 기계를 도입해야 되고 탄소를 저감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조치들을 했다라는 걸 증명해내야 됩니다.
그중에 하나가 일요일에 공장 문을 닫았다는 것도 포함될 걸로 예상되어지는 겁니다.
지금 이게 한국뿐만이 아니고요 전 세계가 다 이거를 지켜줘야 됩니다.
지금 이렇게 유럽이 탄소세를 받기 시작하니까 미국도 시작해요.
미국은 더 빨리 합니다. 2024년에
2024년에 탄소세를 받습니다. 지금 현재도 지금 받고 있어 전기에 대한 세금을 re100이라는 세금을 미국은 지금도 받고 있거든요.
근데 2024년도 1월부터 미국이 이 탄소세를 받는다라고 아까 전에 보여드렸던 국회 발표 자료 속에 이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거를 다 지키면서 세금 다 낼 수는 없어요.
세금을 줄이기 위해서는 원하는 것들을 우리가 증명을 해주고 지켜줘야 됩니다.
그중에 일요일 휴업 일요일에 공장 문을 닫으면서 그만큼은 줄여냈다라는 거를 증명해야 되는 그런 일이 있을 걸로 강력하게 지금 추측되고 있습니다.
산업에 대한 일요일 협력은 이렇게 내려질 것으로 예상이 되어집니다.
왜냐하면 그걸 위해서 지금 추진되고 있거든요.
이렇게 보시면서 그러면 우리가 지금 각종 조치들을 쭉 봐왔는데
산업에서 일요일 효령이 먼저 시작이 될 거고 이것은요 탄소 저감을 위한 조치인 겁니다.
우리는 일요일 협령을 너무나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 일의 최후 결과로 일요일 협령이 내릴 걸로 생각하는데요.
그게 아니고요. 일요일 협령은 탄소 저감 조치 중에 한 조치로 그렇게 내려질 겁니다.
그러므로 눈치를 채기가 굉장히 힘들 것 같습니다.
자
이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기후 재난이 벌어지고 식량난이 가중되고 기후도 이상하게 변하고 범죄도 그 다음에 전쟁도 이런 것들이 계속 되지요.
이렇게 될 때 이것에 따른 추가 법적인 제재들이 이제 시작되겠죠.
언젠가는 이렇게 갈 겁니다. 불과
멀지 않은 시기에 이렇게 된다는 거죠.
언젠가 그 일요일 기왕 쉬고 있는 일요일 그리고 기업부터 시작해서 일요일에 문을 열면 안 된다는 그 법률 위에 그러면 그날에 종교적인 우리 각자의 종교의 활동을 하는 게 어떠냐 꼭 폭풍우가 몰아칠 때 요나를 집어 던졌던 사람들이 각자의 신에게 빌자고 했던 것처럼 불교 신자는 법당에
교회에 성당에 아니면 뭐 어디라도 각자의 신에게 가서 경배를 드리는 날로 이왕이면 일요일에 하자.
그렇게 올라올 것이 예상되지. 이때가 우리가 본격적인 일요일 협령이라고 보여집니다.
일요일 협령이 내려지기 직전까지 뭐가 이루어져야 됩니까?
우리의 품성의 완성이 이루어져야 되는 거죠.
그게 진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겁니다.
정말 일요일 염령 곧 지척에 다가올 것 같은데 여러분들 어떻습니까? 내 자신을 생각하면 한숨이 나오죠 그렇죠? 우리가 지금 이번 기회를 통해서 목사님을 통해서
믿음으로말미암는의 정말 우리가 이거 실천 해내지 못하면 정말 상상하기 싫은 그렇죠? 그런 광경이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일요일 협령이 어떻게 올 거라 예상하시는지요? 뉴스에서 볼 수 없을 거다.
그 이야기입니다. 그렇죠? 자 왜? 가장 큰 이유는요 명칭 자체가 일요일 효용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에스디에이가 만들어낸 명칭이기 때문에 실제로 미국에
법에 보면 이 법이 있어요. 탄소 중립산업법이라고 해서 ngia라고 하는 탄소 중립 산업법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최근에 만들어진 거예요. cop를 통해서 만들어진 건데 이런 식으로 이름이 찍히는 거죠.
그래서 이 큰 법 밑에 세부 조항에 보면 정기 휴무 시행법 이런 식으로 해서 일요일 협령이 오는 거지.
일요일 휴업령 이렇게 딱 명시되거나 뉴스에 떠들썩하게 나올 일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 명칭만 기다리면서 일요일 형님이 언제 오나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정말 하염없는 일입니다.
그러지 않을 거라는 거 강력하게 지금 예측되고 있습니다.
자 이렇게 산업의 일요일 휴업용으로 시작해서 나중에 일요일에 종교 행사에 참가해야 된다는 강제 법안에 내리기까지
산업의 일요일 효령은 우리가 눈치채기가 힘들 것이다.
하지만 일요일에 종교 행사 강제 법안은 우리가 다 알게 될 거예요.
그러면 저렇게 알게 되면 저때부터 사돈의 팔촌까지 다 교회 와야 돼.
이제 클났어 너 교회에 와야 됩니다.
안 다니고 있던 애들까지 다 끌어와서 처음에는 교회가 좀 벅적벅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나마도
아마 우리 교회 안에서도 서로 이게 그거다 맞다 아니다 가지고 의견이 나눠질 가능성도 많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런 논란에 쌓이면 절대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 논란에 쌓여 있을 시기가 아니죠.
이 시기는 무슨 시기니까? 곧 인쳐지고 맞혀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우리가 할 일을 하고 있어야 됩니다.
일요일 염령이다 아니다 언제다 내려진 거다 이거 우리 뉴스 볼 필요도 없습니다.
거기에 집중할 필요도 없어요. 그건 우리의 일이 아닌 거죠.
이렇게
각 나라는 이걸 도입해서 이미 un에서 만들어진 이 법안을 각 나라가 도입해서 신속히 국내 실정법으로 만들면 이효율 효령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모든 준비는 다 끝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럽과 미국이 맨 처음 실행할 것 같고요.
생각보다 유럽은 굉장히 적극적이에요.
그래서 미국은 그것을 세계에 강요할 텐데 빨리 좀 할게요.
미국이 국제협상의 핵심 카드를 다 확보했다는 거 우리 영상에서 보신 적 있죠? 식량난을 위해서 우리 세계 곡물 기업들 톱 5 중에 4개가 전부 다 미국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식량 통제가 가능한 그런 상태에 지금 놓여져 있어요.
그것도 다 유태인 겁니다. 한 때는 하나님의 남은자손으로 한 때는 남은 백성으로
택함을 받았던 그 유태인이 이제는 반대편에 서는 그런 느낌을 우리가 받고 있는 거죠.
정반대편에 서고 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백신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모든 백신 백신은 거의 100%가 다 미국 겁니다.
영국에 있었던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미 떨어져버렸죠.
그 외에 기타 다른 나라에서 만든 백신 맞고 싶은 사람 누가 있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가 다 경험했죠. 아스트라제네카 하고 화이자가 있을 때 전부 다 나 화이자 맞을래
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영국산이 도태돼버렸죠.
그래서 남아서 다 폐기했지 않습니까 그렇죠 미국 백신만 유일하게 지금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그다음에 반도체 지금 제일 큰 걱정 아닙니까? 전 세계 반도체 생산율의 1위부터 5위까지가 이렇습니다.
대만이 1위고 한국이 2위고 이렇게 가는 거죠.
근데 이제 미국이 판을 새롭게 짠 겁니다.
미국이 설계를 맡고 대만과 한국이 생산을 하고 일본은 재료를 대면서 이렇게 묶어버린 겁니다.
그래서 중국을 이렇게 대적한다 이런 의미로 이렇게 해서 칩보라는 동맹을 맺어가지고 72%를 장악하게 되는 겁니다.
반도체가 없으면요 우리 하다 못해 장난감도 못 만듭니다.
집에 있는 모든 가정 기관에 다 들어가죠.
자동차 신청해도 1년 넘게 신차를 못 받잖아요.
그죠 다 반도체 때문에 그렇죠 이렇게 미국은 대만의 미국 공장 삼성의 미국 공장을 이미 착공했고요.
2024년 내년도에 완공하는 것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규모로 돼 있고 세계 대부분의 반도체가 미국에서 다 생산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반도체법이라는 것을 신속하게 제정해서 그냥 통과시켜버렸습니다.
며칠 만에 어디 법안이 그렇게 쉽게 통과된 데가 어디 있어요 근데 신속하게 통과시켜버렸어요.
이 속에 여러 가지 내용 중에 모르겠습니다.
상당히 한국을 어렵게 하는 세계 사람들을 어렵게 하는 조항들이 분명히 들어 있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반도체 그다음에 탄소국경세까지 포함해서 식량 전염병 산업 무역을 다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될 거예요. 지금 이미 시작됐고요.
그래서 조만간에 미국은 이것으로 일요일 예배를 다른 나라에게 강요하게 될 겁니다.
잠시 한 5분 정도 할애해서 cbdc 제가 말씀을 좀 드릴게요.
cbdc는요 이번 달에 시행됩니다. 7월 말에 28일로 예상을 하고 있는데 7월 말에 cbdc가 시작이 됩니다.
어디에서? 미국에서 한국이 아니고요.
미국에서 한국에서 먼저 시작할 수 없습니다.
한국은요 눈치 게임을 하고 있는 국가에 해당되고요.
미국과 중국에서 시작하는 거죠. cbdc를 알기 위해서는 블록체인을 아셔야 되는데 제가 잠시 보여드릴게요.
한 사람이 100만 원을 갖고 있을 때 이 100만 원을 두 사람에게 빌려줬다 칩시다.
10만 원씩 빌려줬다고 쳐요. 그러면 빌려준 사람 돈에 준 기록이 남아요.
이게 디지털 화폐입니다. 현금이 없어지고요.
디지털 화폐는 그 디지털 화폐 속에 준 기록이 남아요.
그러면 이 받은 사람은
앞 사람이 준 것과 내가 받았던 기록이 그 디지털 화폐에 같이 입력이 됩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그렇죠 이런 식으로 하면 수 없는 사람을 그 돈이 지나치게 되겠죠 그럴 때마다 기록이 하나씩 하나씩 추가가 되는 겁니다.
그러므로 맨 나중에 누군가가 나 이거 디지털 화폐니까 내가 내 통장에 지금 10만 원밖에 없지만 1억 원 이렇게 해서 해킹을 한다면 될까요? 아니에요.
해킹이 안 돼요.
해킹을 하려 그러면 그동안 이 돈을 거쳐온 모든 사람의 기록을 다 바꿔야 됩니다.
준기록 받은 기록을 다 바꿔야 돼요? 불가능해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 입장에서는 이 디지털 화폐를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 디지털 화폐가 되면요 세금 징수에 굉장히 용이합니다.
그래서 이미 중국은 이미 옛날에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보면 한국 뉴스에 현금 보기 어려워지더니 지갑마저 사라진다.
디지털 화폐가 온다는 이야기죠. 거기에다가 이제 7월 말에 이번 7월 말에 미국에서 배드 나오라고 하는 디지털 화폐를 시작합니다.
물론 미국 정부에서는 이거 cbdc 아닙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근데 패드 나우가 왜 그런가 하면 패드나우는요 이 블록체인에 기반을 두고 있는 cbdc와 똑같은 포맷을 갖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하나요?
여러분들도 이제 메스컴에서 cbdc라는 말을 잘 못 들을 겁니다.
왜냐하면 각 나라마다 이 cbdc의 고유 명칭 자기만의 이름이 다 있어요.
미국은 배드나오 이렇게 부르는 겁니다.
그러면 미국이 왜 이렇게 하냐 하면요 미국에서는 이게 이렇게 되면 개인 정보가 다 오픈이 되죠.
정부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이 기록을 다 알게 됩니다.
그래서 이거 인권에 문제가 있다 안 된다 시위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지기 때문에 일단은 cbdc 아니다 이렇게 해서 베드 나오라는 다른 이름으로 똑같은 포맷을 가진 씨비디씨가 지금 시작되는 겁니다.
칠월 말에 시작됩니다. 근데 미국에 살고 있는 제 동생에게 이야기해봐도 모르고 있어요.
이거 모른데니다. 미국 사람도 몰라요.
관심이 없어서 그렇죠 관심이 없습니다.
이렇게 미국에서 지금 이번 달에 시작하고요.
한국은행은 이미 작년에 다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그래서 시뮬레이션까지 다 했고요. 그래서 그러면 우리 현금 없어지고 딱 카드인가요? 아닙니다.
카드는요 돈 쓴 기록만 남아요. 즉 이 사람이 어느 마트에서 썼는지 뭘 샀는지만 우리가 볼 수 있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카드로 가는 게 아닙니다.
cbdc는요 카드로 절대 가지 않습니다.
뭘로 가냐 하면 핸드폰으로 갑니다. 핸드폰 핸드폰 결제로 가는 게 cbdc입니다.
그래서 이 핸드폰 속에는요 결제 기록 세금 납부 월급 지급 신분증 이동 기록까지 위치 추적까지 개인신상과 출입 통제까지 다 들어있습니다.
이 속에 다 들어있죠 즉
모든 것을 다 통제하는 것이 핸드폰 결제입니다.
그래서 씨비디씨는요 절대 이런 크레디 카드가 아니고요.
핸드폰 결제로 간다는 게 정답입니다.
이건 뭐 백 프로입니다. 백 프로. 한국에서는 카카오페이에서 이미 정부로부터 이 사업을 위임받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2차 시뮬레이션까지 성공한 상태예요.
그래서 카카오페이에서도 성공했고요.
이미 다 끝났습니다. 한국은 그래서 미국의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미국이 시작하면서 이제 앞으로 무역 대금을 씨비디스로 하겠다 그러면 우리는 이거 해야 돼요.
중국과 무역하면서 중국에서 cbdc로 대금 결제하겠다 그러면 우리는 이거 해야 돼요.
이걸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요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하고 안 하고 결정할 수 있는 그런 입장이 아니에요.
반드시 시행되는 일이 바로 cbdc입니다.
그러면 중국이 cbdc 시작하는 이유 됐고요.
완벽한 국민 감시 통제가 가장 큰 목적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고요. 뭐 이유는 많습니다.
디지털 달러의 기축 통화를 확립하기 위해서다.
뭐 미국 빚이 지금 사경 천칠백 조거든요.
너무 부채가 많아서 이제 세금 제대로 걷어야 돼요.
세금을 걷기 위해서 이 방법밖에 없습니다.
지금 계속 금리가 올라가잖아요 그렇죠 금리가 올라간 거 다시 다 다시 금리 내려야 됩니다.
금리 내리기 위해서 뭐 해야 돼요
이거 할 수밖에 없어요. 이 방법밖에 없습니다.
세금을 거둬들여서 다 다시 보충해야 돼요.
이미 찍어낸 달러 어떻게 합니까 그렇기 때문에 cbdc는요 불가피합니다.
반드시 시작되고요. 7월에 시작되고요.
자 그래서 여러 가지 우리가 이제 일어날 일들을 보지만 결국은 일요일 휴업령 내려지고 이에 대한 벌칙으로 매매 금지가 되고 그다음에 구속되고 사형되고 이런 순으로 가잖아요.
그렇죠 이런 순으로 가는데 그러면 일요일 효령이 되려 그러면 일요일 효령이 되려 그러면
미국이 요구하는 걸 전 세계가 들어줘야 되죠.
미국이 지금 이걸 갖고 있잖아요. 식량 반도체 무역 백신 그러면 미국에 의존되려고 그러면 무슨 일이 벌어져야 됩니까? 식량난이 일어나야 됩니다.
지금 식량난 일어날 것 같죠 그렇죠 기후이기 때문에 그렇죠 이런 식으로 지금 실현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반도체를 위해서 반도체 부 부족 상태가 벌어져야 되죠.
지금 그러고 있잖아요. 그렇죠 그다음에 무역을 통해서 탄소세 시작하고 있죠 그렇죠 그다음에 백신을 위해서는 백신 부족 상태가 벌어져야 되는 겁니다.
이런 일들이 지금 현재 진행 중이고 또 앞으로 예고도 되어진다는 것을 우리가 짐작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야지 일요일 효령의 미국의 입장을 우리가 따라갈 수밖에 없는 거죠.
그죠? 그래야 될 때 매매 금지는요 매매 금지를 위해서는 개인 통제를 하는 거죠.
개인 통제를 하기 위해서 국민 기본소득은요 불가피한
우리 그걸로 대두될 겁니다. 아마 차기 대선에서는 국민 기본소득 반드시 들고 나올 겁니다.
우리 이미 지난 대선에서도 이미 이 이야기가 나왔죠 그렇죠? 물론 이걸 이야기하신 분이 당첨이 안 됐지만 당선이 안 됐지만 다음 대선 때는 반드시 나올 겁니다.
그리고 이미 코로나 때 우리 소독 받았죠 그렇죠? 우리 지원금 받았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이게 개인 통제는 cbdc로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cbdc의 영향력이 우리가 간과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개인 통제는 cbdc로 갈 것이 확실합니다.
자 그러면 이게 이루어지려 그러면 수많은 파산들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빚이 너무 과해서 개인 파산 선고가 돼야 되고요.
나라들도 파산이 돼야 됩니다. 그래야지 이런 식으로 갈 거예요.
그러면 이게 갑자기 없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파산이 이루어질까요? 이것을 가장 효과적으로 일어나게 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다시 한 번 팬데믹이 오는 게 예상이 되어지는 겁니다.
물론 그러면 어떤 사람이 어디 시골에서 온 서집사라는 사람이 팬데믹도 온다더라 이게 아니고요.
지금 여기에 대한 여러 가지 자료들도 거의 다 모아놓고 있습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못 꺼내서 그렇죠? 이미 다 모아놓고 있어요.
다시 한 번 팬데믹이 올 가능성이 많다 할 필요가 있겠죠 그럼 이제 정리하고 마치겠습니다.
일요일 효력은 어때요?
절대 북 치고 꽹가리를 치면서 요란하게 오지 않는다는 거 그다음에 세상 사람들은 관심이 없을 것이며 그런 것이 내려졌는지도 잘 모를 것이고요.
일요일 효령이라는 단어도 쓰지 않을 것이라는 거 그리고 나중에 형벌이 집행될 만한 시기에 비로소 세계적인 이슈가 될 거라는 거.
이제 좀 정리가 되시죠?
이렇게 기후정이 시위를 하고 탄소 배출을 줄여보고 이런 법령을 통해서 모두가 노력하는데도 불구하고 각종 재난들이 줄어들지 않을 거기 때문에 계속 이어지는 이 기후 재난에 대한 책임을 누구에게 누구에게 일요일에 예배를 안 드리는 소수에게 다 뒤집어 씌우는 일이 이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세상 사람들은 분노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요? 그렇게 하려고 지금 기후정의 행동을 통해서 분노하도록 세계 곳곳에서 지금 훈련되어지고 있는 거죠.
사람들은 분노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각 시대의 대쟁투에서 이미 영상에서 보셨듯이 100년도 더 지난 옛날에 벌써 이것이 예언되어 있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 시대에 어떻게 기후 온난화를 통해서 천재지변을 통해서 사탄이 일할 지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정말 예언의 성취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거의 마무리를 하면서요. 빨리 빨리 넘기겠습니다.
사탄은 일요일 협력을 통해 남은 자손을 찾아낼 겁니다.
일요일 협력은요 남은자손을 찾아내는 목적으로 내려지는 거기 때문에 일반 다른 사람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이벤트입니다.
이렇게 해서 이 남은자손을 찾아낼 거예요.
그리고 우리도 이 일에 이제 내 모든 걸 걸어야 되고요.
다음 기회가 없을 거기 때문입니다.
내가 다음 기회가 없다 그러면 지금 어떻게 해야 됩니까? 내 모든 걸 걸지 않으면 언제 다음 게 없어요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모든 것을 걸어야 되는 시기가 돼야 된다는 겁니다.
사탄은 굉장히 신속하게 특히 2023년 올해 너무 빠르게 속도를 내고 있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우리가 지금 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세계 곳곳에서 남은자손들이 고개를 들고 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그러므로 나도 어떻게 해야 됩니까?
당사자가 돼야 되는데 혹시 나는 지금 구경꾼으로 존재하고 있지는 않은가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돼요.
어디서 뭐 부흥 운동이 일어났다더라 누가 순교했다더라 어? 어디에서 뭐가 일어났다더라 소식만 듣고 있는데 내한테는 정적 별일이 없다면 그것보다 슬픈 일이 어디 있습니까? 세상 마지막에 이 구속의 역사가 나하고는 관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만큼 슬픈 일이 어디 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제
뭘 해야 되는지를 우리가 절실하게 깨닫고 일어나는 고개를 드는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저희가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보다 백 배, 천 배나 강한 믿음으로 하나님이 지금 우리를 믿고 계십니다.
정말 맨날 실수하고 맨날 쓰러지는 저희들을 믿고 지금 세상에 마지막 일들을 펼치고 계시며, 마지막 영혼 구원을 위하여 저희들을 내보내시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를 믿는 이 믿음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며, 저희들이 이것보다 더 감격스러운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희가
아버지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기를 원하오니 저희를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고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날, 우리는 세상 끝에서 주의 재림을 맞을 수 있도록 인도하시옵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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