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全氏 중앙종친회, 故 전두환 대통령 서거(逝去) 3주년 추모제 참례

[전과웅]

(사)全氏 중앙종친회, 故 전두환 대통령 서거(逝去) 3주년 추모제 참례

▲ 故  전두환 대통령 서거  3 주년 추모제 제단

全氏 중앙종친회(회장 전종득)는 2024년 11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故 전두환 대통령 서거(逝去) 3주년 추모제에 참례하여 헌화 분향을 했다.

이날 故 전두환 대통령 서거(逝去) 3주년 추모제에는 전씨중앙종친회 전종득 회장, 전종목 수석부회장, 전상환 부회장, 전동욱 사무국장, 전남표 종보편집 국장, 부회장, 이사, 대의원, 종친 등 30여 명이 참례하여 故 전두환 대통령님의 유업을 기렸다. 故 전두환 대통령 서거(逝去) 3주년 추모제 참례를 모두 마치고 우리 일행은 인근 식당에서 중앙종친회 전종득 회장이 제공한 오찬(午餐)을 함께했다.

오찬(午餐)을 마치고 중앙종친회 전종득 회장과 일행 20여 명은 오후 3시에 청와대 분수공원 광장에서 육사총구국동지회와 전군구국동지연합회에서 주최/주관하는 故 전두환 대통령 서거(逝去) 제3주기 구국 추모제에 참석했다.

故 전두환 대통령의 어록(語錄) :

민족 부흥(復興)과 융성(隆盛)의 희망찬 전진(前進)을 위한 민족 활로 개척에 유익한 일이라면 어떠한 장애가 있다 하더라도 이를 극복하고 앞장서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일이며, 최선의 승전전략(勝戰戰略)은 적(敵)의 도발 의지를 원천적으로 봉쇄하여 싸우지 않고 이기는 일인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군(軍)은 국력의 압도적인 우세와 국민의 후원 속에서 현대적인 각종 고도 정밀 무기를 전력화(戰力化)하는데 박차를 기하고 있습니다.

-제 36주년<국군의 날> 유시(諭示)

1984년 10월 1일

자랑스런<국민의 군대>로 성장한 국군을 치하하며,

▲전인구 종인이 헌화를 하고 있다.

▲ 전영선 종인이 헌화를 하고 있다 .

▲전인성 종인이 헌화를 하고 있다.

▲ 전동욱 사무국장이 헌화를 하고 있다 .

▲ 회장님과 참배 종인이 서립 해 있다 .

▲ 묵념을 하고 있다 .

▲ 경례를 하고 있다 .

▲참배종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 분수공원 앞 추모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기사 및 사진 정리 (사)전씨중앙종친회 종보편집 국장 전남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