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인간의 세가지 모습
창세기3:7-12말씀 찬송478,488
유머1. 여자 스타들의 뻔 한 거짓말
1. "아직은 없어요. 하지만 저도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2. "키 168㎝, 몸무게 45㎏, 제가 좀 작아 보이죠?"
3. "특별한 피부 관리 비결은 없어요. 그냥 많이 먹고, 많이 자요."
4. "결혼상대자로는 이해심 많고 편안한 남자가 좋아요."
5. "용돈은 엄마한테 타 써요. 하루에 3만 원 정도?"
6. "인기에 연연해하고 싶지 않아요."
7. "외모가 아닌 실력으로 승부를 걸고 싶어요."
8. "그저 친한 오빠, 동생 사이에요".
9. "정말 상 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10. "팬 여러분, 사랑해요!"
유머2. 번호만 말해
무기징역수 네 명이 20년째 감옥살이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20년 만에 신참이 한명 들어왔다. 그러자 죄수 한명이.. "신참도 왔으니..
우리 오랜만에 웃긴 얘기나 하자...!" 그러자 모두들 찬성이었다. "그럼 나부터 할게" "12" 그러자 모두들 재밌다고 웃는 것이다. 신참은 어리둥절했다. "하하하....이번엔 내가 하지...." "6" 그러자 모두들 크게...웃는 것이다.. 또 한명이 자기가 얘기하겠다고 나선다. "18" 이번엔 모두들 방바닥을 떼구르르 구르면서 웃는 게 아닌가...~!!! 신참은 황당해서 ...물어봤다... "도대체 숫자가 뭐가 그렇게 우끼죠????" 그러자....죄수 한명 왈.. "응...20년 동안 똑같은 얘기하기 지겨워서...웃긴 얘기에 번호를 모두 붙여놨지."
유머3. 건망증이 심한 아이
어떤 건망증이 심한 아이가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다.
근데 그 아이가 발을 헛디뎌 그만 계단에서 굴러 떨어졌다. 경비아저씨가 달려오며 말했다.
경비아저씨: 너 괞찮니?
나: 네 괜찮아요.
경비아저씨: 그래?
나: 그런데 제가 올라가고 있었어요? 아니면 내려오고 있었어요?
유머4. 터프한 닭
하루는 철수가 만수네 집에 놀러 갔는데, 만수는 오랜만에 온 철수에게 뭘 대접할까 생각하다가
마침 집에서 기르는 닭 중에 한 마리를 잡기로 했다. 만수는 여러 닭 중에 어떤 놈을 잡을까 망설이다
가장 멍청해 보이는 놈을 잡았다. 그런데 그갉은 자기는 절대 멍청하지 않다며 버티는 것이었다. 결국 만수는 자신이 낸 문제를 맞추면 살려 주겠다고 했다. "1+1은?" "2!" "음...그럼3곱하기3은?" "9!" 당황한 만수는 좀 더 어려운 문제를 내야겠다고 마음먹고 문제를 냈다. "그럼 3+5-6*9-6+879/6813,452는?"그러자 한참을 망설이던 닭이 외쳤다. "야! 물 끓여!!"
유머5. 포도 다이어트
지난해 여름, 제 동생이 포도 다이어트가 몸에도 좋고 미용에도 좋다는 얘기를 듣고는 포도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포도만 먹고 밥은 먹지 않던 동생은 3일째 되던 날 그만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우리 집 식구들은 너무 놀라 동생을 병원으로 데리고 가 의사선생님의 진찰을 받았습니다.
어머니가 물었습니다. “저… 선생님, 영양실조인가요?”
그러자 의사선생님의 대답. “농약 중독입니다.” T.T
1일-빛 2일-궁창. 3일-땅과 채소. 과목 4일-해와 달 별
5일-물고기 .새 6일-육축 짐승. 인간 7일-안식일 기념법 인간의 타락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
이 영원한 선언은 우주 만물에 대한 당신의 주권과 소유권을 단적으로 천명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쁘신 뜻대로 창조하시되 분명한 목적을 두시고 질서있고 조화롭게 그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자연과 우주를 대할 때마다 그것들 하나하나에 하나님의 깃든 사랑과 그분의 깊은 관심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것들 위에 통치하시며 영광 받기 원하시는 그 분의 의지를 조용히 묵상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류의 이그러진 모습들이 전쟁과 살인과 기타의 악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이렇게 날마다 시대마다 세계를 오염시키는 범인이 누구입니까?
바로 범죄한 인간이요 근본적으로는 인간의 죄때문인 것입니다.
실로 영호와의 말씀을 어기고 불순종의 길로 나간 아담과 하와의 독소로 인해 인간은
늘 타락의 길로 선택합니다.
그러면 타락한 인간의 모습을 세가지 측면에서 살펴봅시다.
첫째 : 항상 헛된 노력을 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눈이 밝아졌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시력이 더 좋게 회복되었다는 뜻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는 겁니다.
즉 하나님이 주신 순수하고 티없이 밝은 마음이 없어지고 대신에 탐욕스럽고 싸우며 순수하지 않은 이기적인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맨 먼저 자신들의 벌거벗은 나체를 보고 기겁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런 몸과 마음의 수치심을 느끼면서(7) 도리어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기보다 햇빛이 들면 시들어 버릴 풀옷을 만들어 입었습니다.
그러므로 타락한 인간은 계속했어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기보다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항상 헛된 노력을 합니다.
둘째: 항상 하나님의 낯을 피합니다.
우리는 흔히 어린 나이로서 풀기에는 벅찬 문제를 풀려고 노력할 때, 우리의 부모들은 함께 고민하며 풀어주고자 합니다.
이때 어린 우리가 자기 노력만을 고집하며 부모의 얼굴을 피하고 관계를 기피한다면 이는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범죄하여 타락한 인간이지만 그들이 피할 곳은 동산의 나무 사이가 아니라 동산에 거하시는 하나님품입니다.
그러나 타락한 인간은 너무도 거룩한 하나님의 존재에 두려움을 느껴 당장 피하려고만 합니다.
이것이 현재 우리의 모습은 아닌지 돌아봅시다.
어떠한 문제가 생기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파에 그대로 내어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3.항상 핑계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극악 무도한 유괴 살인과 가정 파괴 범죄 등 전지구촌이 전쟁의 난리 속에 파멸의 길을 걷고 있지 않습니까?더더욱 기가 막힐 노릇은 이런 반인류적 번죄를 저지르고도 법정 앞에선 죄인들이 도리어 세상을 핑계하고 남의 탓한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이러한 모습은 아담이 화와 때문이라고 팽계한 모습과 다를 바가 없는 것입니다.
이처럼 이미 하나님 앞에서 떳떳함을 상실한 죄인은 항상 핑계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아직도 여러분에게 “항상” 이런 모습들이 있다면 더 이상 범죄치 말고 주님께 회개 하십다.
그래서 용서하시고 힘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떳떳한 모습을 되찾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