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촌 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 실시간 관람예약 접수
★ 개요
고촌 센트럴 자이 아파트는 고촌 신곡 6 지구에 마지막으로 들어오는 마지막 일반분양 아파트입니다. 총 1,297세대 대단지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16층 17개 동 규모입니다. 입주는 2024년 6월 예정이며, 입주기간은 5개월로 넉넉하게 제공해 드립니다.
평형은 63㎡(마감), 76A, 76B, 84A, 84B, 105㎡가 있으며, 1,297세대 중 908세대가 84㎡입니다.
고촌은 서울에서 김포로 진입하는 관문입니다. 예전부터 고촌은 서울 생활권으로 여겨지던 곳이었습니다. 또한 고촌은 김포 아파트 값을 리딩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분양가는 회복하고 있는 주변 시세와 비교하여 비싸지 않습니다. 또한 주변의 작년 최고 시세와 비교하여 저렴합니다.
앞으로
김포, 그것도 고촌에
고촌 센트럴 자이와 같은
신규 아파트가
신규 공급될지 미지수입니다.
일단 관람 먼저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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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가
고촌 센트럴 자이에 관심 가져 주시는 분들의 첫 번째 질문은 대부분 분양가 관련 내용입니다. 따라서 다른 내용에 앞서서 분양가와 관련한 내용을 먼저 적어 볼까 합니다. 20년 넘게 관련업체 종사하면서 느끼는 점은 대부분의 분양가가 비싸다는 겁니다. 그 비싸다는 기준이 개인적인 느낌도 있지만 대부분의 기준은 주변 시세입니다.
부동산 경기가 좋았다면 분양가와 상관없이 수요가 있을 수 있으나, 지금처럼 부동산 경기가 좋지 못할 때에는 많은 분들의 생각이 보수적이실 수밖에 없습니다.
고촌 센트럴 자이의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주변 아파트도 함 봐주세요. 주변의 아파트는 수기마을 힐스테이트 1단지 아파트와 캐슬앤파밀리에시티 2단지가 있습니다.
이 중 캐슬앤파밀리에시티 2단지의 (84㎡ 기준) 아파트 실거래가를 찾아보았습니다. 최고가는 2022년 6월 8억 2천을 찍었고요. 이후 떨어졌다가 최근인 2023년 11월 7억 1천만원의 실거래가 거래가 있었습니다.
고촌 센트럴 자이 84㎡의 경우 분양가는 최저 722,900,000원에서 최고 758,400,000원입니다. 주변 실거래가와 비교하여 과하게 비싸지 않습니다. 만약 고촌 센트럴 자이가 작년 6월 이후에 분양했다면 분양가는 지금보다 훨씬 비쌌을지도 모릅니다.
어떤 분들은 지방의 모 아파트가 마피(마이너스피)라는 이야기를 해 주시는데요. 그 아파트 분양받은 분들은 혹시 경기가 좋을 때에 분양받으신 분 아니실까요? 우리에게 혹독하기만 했던 IMF 사태 기억 하시지요? 그때도 부동산 회복하는 데에는 채 4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건설회사를 시작으로 분양대행사에서 분양가 산정업무도 보았고요. 분양상담일을 하기 전에는 부동산 중개업을 운영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 제가 느끼는 점은 부자의 언어와 우리들 언어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 고촌
고촌은 김포에 속해 있으나 예전부터 서울 생활권으로 여기지는 지역이었습니다. 서울, 특히 강서구 쪽에서 유입이 많았다고도 합니다. 고촌은 대부분 개발제한구역이라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토지확보가 어렵습니다.
고촌역에서 한 정거장인 김포공항역은 공항철도와 5호선, 9호선, 그리고 서해선과 우리 김포골드라인이 지나가는 완전 대박 역입니다. 또한 고촌 센트럴 자이는 올림픽대로와 강변대로의 접근이 수월하며, 수도권 제1순환도로와도 인접해 있어서 서울과 수도권 어디든 편리하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고촌 센트럴 자이는 고촌 신곡 6 지구의 마지막 들어서는 아파트입니다. 만약 고촌에 신규 아파트 공급이 된다고 해도 고촌 센트럴 자이 분양가보다는 비쌀 수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뻔한 이유... 자재비와 인건비 상승을 들 수 있으나, 무엇보다 분양가를 산정하는 건설사나 시행사에서는 이전 분양가보다 싸게 분양을 하지 않는다는 속설이 저는 더 끌립니다.
★ 평면 / 배치도
고촌 센트럴 자이 유닛을 보고 마음에 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평형에 따라 알파룸이 제공된다는 사실에 대부분 만족을 하고 계십니다. 현장을 둘러보고 있시겠다는 분들 중 상당수는 아파트는 물론, 주변에 형성된 깔끔한 상가를 보시고 만족하십니다.
- 배치도
향은 남향과 남동향, 남서향, 그리고 동향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동에 따라 향이 다르며, 조망권도 다릅니다. 분양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분양 초기에 오시는 분들은 좋은 동과 층이 있음에도 망설이신다는 거고요. 분양 중반을 넘어서 오시는 분들은 로열동과 층이 없음을 아쉬워하신다는 겁니다.
안 하실 거면 상관없습니다. 하실 거면, 혹시 하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무조건 먼저 오세요. 관람하시고 나서 하시든 안 하시든 분양 초반에 결정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왕이면 좋은 동과 층을 가져가시면 좋지 않을까요?
고촌 센트럴 자이는 동별 분양가 차이가 없습니다. 또한 저층과 고층의 분양가 차이가 다른 아파트에 비하여 작습니다. 그만큼 로열층을 선점하시면 무척이나 유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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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고촌 센트러자이 아파트는 광폭드레스룸, 펜트리 및 알파룸 등 혁신설계 평면으로 차별화된 상품 구성을 하였습니다. 전체 세대수의 40%를 차지하는 84A타입의 공간특화 평면으로 타사 대비 상품성이 높습니다.
- 스마트홈 시스템
- 안전 시스템
- 에너지 시스템
- 편의 시스템
☆ 브랜드 프리미엄
브랜드와 비브랜드 차이는 가격형성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 대단지 프리미엄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부동산 경기에 따른 영향이 작은 반면에 가격 상승폭은 큽니다.
아래 표를 넣을까 말까 잠시 고민했습니다. 읽는 분들 중에는 그냥 하는 이야기로 들으실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실입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고촌 센트럴자이 처음 공사를 시작했을 당시 평당 가격이 5백만원대였는데 지금은 8백만원대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은 매매가 그래프와 분양가 그래프를 동일시 여기십니다. 그러나 매매가 그래프와 분양가 그래프는 동일하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전자가 수요와 공급법칙에 충실하여 굴곡 있는 그래프라면 분양가 그래프는 횡보할지언정 우하향 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러면 분양이 안 될 거라고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미분양이 발생하여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는 한이 있더라도 분양가를 낮추지 않습니다. (극히 일부 고분양가 상품은 예외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일반화된 사실은 아닙니다.)
저는 오랜 기간 분양과 관련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경기가 좋을 때에는 아파트 미분양이 나오지 않아 비주거용 상품 위주로 분양을 하고요. 경기가 나쁘면 미분양되는 주거용 상품의 분양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인천, 경기 수도권에서 분양을 합니다. 저에게 아파트 분양은 경기가 좋지 않아야 일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분양에 참여한 미분양 아파트는 굉장히 많습니다.
저를 통해서 분양받으신 고객님들은 몇 분이실까요. 모르겠습니다. 세어 보지는 않았으나 많은 분들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분들 중 아파트를 분양받아서 손해보신 분들이 계실까요? 저는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단 한 분도 안 계십니다.
당연히 제가 잘 나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부동산, 특히 아파트라는 상품의 특성이 그러합니다.
저에게 분양받으신 분들의 공통점은... 미분양 아파트를 선착순으로 계약하셨다는 점이고요. 이는 경기가 좋지 않을 때에 나름 용기(?) 내서 분양받으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분들은 금액의 차이는 있으나 전부 돈을 버셨습니다. 오히려 경기 좋을 때에 높은 청약 경쟁률을 뚫고 당첨되신 분 중 일부가 입주하며 마이너스피로 고전하고 계십니다. 아이러니하지요.
고촌 센트럴 자이
김포에서도
제일 좋은 고촌입니다.
자이라는 브랜드로
1,297세대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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