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2pt;">홍윤미 목사 : 헤븐교회 법인대표(담임목사), 교회행정 담당, 교구사역자 관리</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br></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이혜경 사모의 지시를 받아 홍목사가 교인들을 징계할 때, 징계받는 사람을 혼내기 위해 다른 사람이 증언한 것을 읽어줄 때가 있는데, 홍목사가 그분들이 증언한 것과 전혀 다르게 거짓으로 본인의 생각과 감정을 실어서 읽을 때가 많다. 정목사의 수제자 격인 홍목사가 입만 열면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기 때문에 정말 멘붕이 올 지경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br></span></p><p><span style="font-size: 12pt;">홍목사는 너무 자주 거짓말을 하고 그러한 거짓말로 성도들을 학대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 정목사의 표현대로 재앙과 저주가 너무 많이 쌓인거 같다고.. 어떻게 그런 사람이 주일대예배를 인도하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얘기들을 하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br></span></p><p><span style="font-size: 12pt;"><br></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정목사의 저서 [천국의 중심 원리]나 [낮아짐의 은혜]를 읽어보면 천국에는 비교와 경쟁이 없다고 했는데 홍목사는 ‘누가 누구보다 훨씬 더 영적인 상태가 좋다’라고 얘기하거나 ‘헤븐교회에서 어떤 사람이 가장 영적인 상태가 나쁘다’라고 얘기하는 등, 영성을 가지고 사람들을 비교하고 평가하는 일이 너무 많다. 주님은 성경에서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는데 홍목사는 공개적으로, 비공개적으로 성도들을 판단하고 평가하는 일이 많아 너무 괴롭다고 교인들이 하소연을 하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br></span></p><p><span style="font-size: 12pt;"><br></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span><span style="font-size: 12pt;"><u>예배당을 건축하기 위해 원흥지구에 땅을 매입할 때 중보교구원들이 연대 보증을 서야 하는데, 그 가운데 박C걸 집사에게 홍목사가 인감을 빌려 달라고 하니까, </u><u>박C걸</u><u> 집사는 '왜 인감 도장을 드려야 하나요?' 라고 홍목사에게 질문을 했다가 징계를 받아 한 달 동안 오산리 기도원에서 회개기도를 했던 사건이 있었다.</u></span></p><p><span style="font-size: 12pt;"><br><u></u></span></p><p><span style="font-size: 12pt;"><u>인감은 자신의 재산권 행사에 중요한 도장인데 강요에 의해서 인감 도장을 찍어야 하는 것은 정말 너무 충격적이고 비윤리적인 일이다. 만약 누군가 이러한 사실을 외부에 노출시킨다면 정목사와 헤븐교회의 도덕성은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u></span></p><p><span style="font-size: 12pt;"><br></span></p><p><span style="font-size: 12pt;"><br></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pan><span style="font-size: 12pt;"> 과거 비밀교회 시절에 홍목사가 자신의 대학 동창 김S영 자매와 여J나 자매를 불러서 방문을 잠그고 두 사람을 무릎 꿇게 한 다음에 홍목사의 발로 두 자매의 머리를 폭행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다. 중보교구 교인들은 그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모임에서 살아남기 위해 홍목사가 예배 인도하는 것을 참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br></span></p><p><span style="font-size: 12pt;">홍목사를 오산리 기도원으로 보낸 후에 중보교구원들에게 과거 홍목사의 폭행과 폭언 사실에 대해 조사를 하면 상상을 초월할만한 내용이 공개될 것이다. 성경 말씀과 전혀 다르게 교인들을 학대하고 고문하고 저주해온 홍목사가 빨리 사역을 내려놓는 것이 정목사가 일으킨 이단 사업에 유익할 것이라고 교인들은 이구동성으로 얘기하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br></span></p><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color: rgb(255, 0, 0);"><span style="color: rgb(25, 25, 25);"><p><span style="font-size: 12pt;"><br></span></p><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color: rgb(255, 0, 0);"><span style="color: rgb(25, 25, 25);"><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color: rgb(255, 0, 0);"><span style="color: rgb(25, 25, 25);"><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rgb(255, 0, 0);"><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color: rgb(255, 0, 0);"><span style="color: rgb(25, 25, 25);"><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2pt;"><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span style="color: rgb(25, 25, 25); font-size: 12pt;">헤븐교회</span><span style="font-size: 12pt;"> 아웃! </span></span></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color: rgb(255, 0, 0);"><span style="color: rgb(25, 25, 25); 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2pt;"><span style="color: rgb(25, 25, 25);">헤븐스쿨</span> <span style="color: rgb(9, 0, 255);">폐교!!</span></span></span></strong></span></span></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span style="color: rgb(25, 25, 25); font-size: 12pt;">영성의숲</span><span style="font-size: 12pt;"> </span><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2pt;"> 퇴출!!! </span></span></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span style="color: rgb(25, 25, 25); font-size: 12pt;">정독모</span><span style="font-size: 12pt;">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2pt;"> 폐쇄!!!!</span></span></strong></span></p></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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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여....
세상에 이런일이..티비에 나와야하는 내용들이네요..
아니면 고발프로에..
미혹되지 않도록 주님만 바라보며 잘 살아야겠습니다...
저도 인감도장얘기는 한참전에 들었던 내용이네요...ㅠㅠㅠ
인감도장 사건으로 그의 아내와 딸들만 밤기도회에 나왔었지요.
그 P집사님은 한달이 지나서 모임에 나오셨는데 예전보다 훨씬 더 말수도 적어지고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어요.
자신의 재산권을 집행부에 의해서 마음대로 사용되어지고 징계를 받는게 정말 충격적입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꼭 벌 받으세요~~
타인의 인감 도장을 맘대로 뺏다니?
범죄 아닌가요?
교회에서 이런 일이 있다니요?!
얼마나 교묘히 학대와 저주와 협박을 하는지 사람들이 당하고도 모르고 거기 있을 정도니!!
무섭고도 잔인한 사람들이군요!!
겉으로는 착해 보이니 속기 딱 좋아요~
고급 사기꾼들 인상이 얼마나 좋은데요~~~
그러니 다 사기당하는 거죠
선하게 보이며 선한 말을 하며 포장하나봐요.
그러니 다들 속겠죠.
교묘하고 간교한 속임수라고 말할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선한 사람들처럼 보이는 악인들이라니..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보는 대반전 스토리네요 ..
세상에서 돈을 뺏기위해 사기치는 사람이 있는것처럼 기독교에도 영혼을 뺏기위해 사기치는 이단들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단은 영혼을 조종하여 헌금명목으로 돈 뿐아니라 노동력도 뺐는다죠.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는게~~
이단일거라 생각되어지네요...
인감도장까지 목사말 한마디에 내놓아야 한다면..
독재정권 공산당이군요.
이런 일은 교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이런 일을 당하고도 그 교회에 다닌다는 것은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게 세뇌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놀랍고 그 곳 사람들이 걱정됩니다.
세! 상!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