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봄 영화 -1😈 -
<현대판 초한전으로 영화를 택한 주사파>
어제 서울의 봄 영화를 봤다.
아들의 강력한 추천 때문이다
대체적인 내용은 이렇다.
전두환 장군은 악당이고 장태완 장군은 영웅처럼 미화한다.
정승화 장군은 부하의 반역에 당했다는 식의 줄거리다.
젊은이들이 온통 빈자리 없이 꽉 메웠다.
장태완(영화속 이태신)이 의로운 척 '국가 반역 역도들을 처단하러 가자' 라는 대사가 나오면 젊은 방청객들은 환호성을 지른다.
결국 이 영화는 역사적 사실을 이제야 밝힌다는 명분하에 전두환 전 대통령을 까고 그러므로 군 출신들을 모조리 쓰레기로 비하하는 줄거리로 되어있다.
이 영화 하나로 주사파 공산당은 노태우 부터 박정희 전 대통령까지 일거에 반역으로 몰아 버리는 선동영화였다.
국민들은 그것도 모르고 영화가 잘 됐다고 난리다.
주사파 공산당은 소리없이 대중문화에 침투하여 30~50대 까지를 공산독재 주사파의 좀비로 만들어 가고있다.
그리고 그것을 완벽하게 굳히기 위해 전두환 장군의 경상도 사투리로 영화의 다큐멘타리적 요소를 잔뜩 부각시키면서 영화의 흥행성을 잔뜩 고조시키고 자유시민들의 애국심을 송두리째 무력화 시키려는 제작자의 의도가 전적으로 부각되어 있다.
우리는구국의 위대한 전직 대통령을 두고도 정작 우리자녀 세대들이 주사파의 문화선동과 세뇌,거짓,진실, 왜곡, 영화및 드라마 중독등에 빠져들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나마 최근 대통령과 아스팔트 애국시민들의 구국운동으로 자유를 찾으려는 노력들이 어느정도 성과를 얻고있다.
그러나 공산당들은 영화라는 비장의 무기로 한국식 초한전을 벌리며 젊은이들을 공산당의 홍위병으로 만들어 가고있다.
실로 소름끼치는 일이다.
주사파 공산당들이 국민의 기본권과 구국의지를 무력화 하는데 광분하고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이 영화를 자녀들보다 먼저보고 영화평에 대한 선수를 빼앗기지 말아야겠다.
젊은 세대를 설득할 수 있는 시대배경과 그 때 당시의 국가안보 현실을 설명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이 영화는거짓 선전 악의가 가득한 예술을 가장한 대중선동 영화임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다.
자녀들이나 후배들에게 영화의 선동 사실 왜곡등을
과감하게 질타해야 한다. 이렇게라도 우리는한국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옮긴글>
참고:그때 그 수사기록이 말하는 진짜 ‘서울의 봄’ -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14018"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14018">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14018
자료:100년대륜방 임병택장군
2023 - 12 - 06 (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