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태 6:24)
산상수훈 : 마태복음 5장에서 7장까지
본문 : 마태 6:24
제목 :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6:24 KRV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NASB]
"No one can serve two masters; for either he will hate the one and love the other, or he will be devoted to one and despise the other You cannot serve God and wealth.
어느 누구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 사람을 미워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거나 한 사람에게 헌신하고 다른 사람을 업신여길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하나님과 부를 섬길 수 없다.
[NIV]
"No one can serve two masters. Either he will hate the one and love the other, or he will be devoted to the one and despise the other. You cannot serve both God and Money.
그 누구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그는 한 사람을 미워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거나 한 사람에게 헌신하고 다른 사람을 경멸할 것이다. 당신은 신과 돈을 둘 다 섬길 수 없다.
[King James]
(Mat 6:24) No man can serve two masters: for either he will hate the one, and love the other; or else he will hold to the one, and despise the other. Ye cannot serve God and mammon.
왜 보시금(布施金)을 내는가 - 谷神不死 -
부처님의 유훈(遺訓)이 “자기 안의 불을 켜라(自燈明)”였고, 예수님은 “하느님과 돈을 동시에 모시지 못하고”,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는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기보다 어렵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산상수훈
두 종류의 보물
즉 하늘에 쌓아두는 것 = 믿음
이 세상에 쌓아두는 것 = 돈
산상 설교(山上說敎, 라틴어: Sermo montanus, Sermo in monte, 영어: Sermon on the Mount) 또는 산상 수훈(山上垂訓)은 예수 그리스도가 서기(AD) 30년 경에 그의 제자들과 군중들에게 설교한 일을 뜻하는 기독교 용어이다. 일부 현대 기독교인은 카파르나움 근처의 갈릴래아 호수 남쪽 끝에서 설교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산상수훈의 내용은 마태오의 복음서 5장에서 7장까지 기록되어 있다.
특히 5장의 첫 부분은 참행복(진복팔단, 팔복)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설교를 '그리스도교의 대헌장'(Christian Magna Carta, Magna Carta of Christianity)이라고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