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한 사랑노래 14

[헤세드]

사랑이라 말했네

사랑한다 했었네

자기 세상 따라가며

나를 버려 떠나갔네

세상 사랑 욕심으로 

나를 버려 떠나갔네

자기 신을 사랑해서

나를 버려 떠나겠네

자기 세상 왕이 되어

나를 버려 떠나갔네

굳은 마음 나으 말을 

가로막아 아니 듣네

고집이란 돌덩이가

문이 되어 어둠이라

동굴에서 이제 나와 

빛으로 사랑으로 

나아오라 어서 오라

사랑으로 나아오라

현숙한 믿음 그 사랑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사랑노래를

읊조려 부릅니다

마음으로 부릅니다

기쁨으로 부릅니다

감사로 부릅니다

사랑으로 부릅니다

사랑으로 부릅니다

사랑으로 부르면 

주님은 사랑이 되게 해주십니다

세상에서 배운 것은 세상으로 돌려주고

신학에서 알았던 것 세상이니 돌려주고

교회에서 들었던 것 세상이면 돌려주고

오직 예수 

오직 말씀 

오직 생명

주님 사랑

"따라오라" 그 말씀에 

오직 믿음

오직 순종

길이 보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걸어왔습니다

길이 험한 듯 해도 순종하며 걸어왔습니다 

때로는 미련하고 

때로는 게으르고

때로는 쓰러져도

주님은 데리고 오셨습니다

사랑으로 먹이시고 

사랑으로 입히시고

사랑으로 키우시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제게 있는 것은 단 한가지 소원 뿐 입니다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하옵소서

주님과 하나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작은 예수되게 하옵소서

나는 죽고 예수만 사시길나는 없고 예수만 계시길주님께서 하십니다.!

주님께 영광.!!

[글샘]

주님께 영광~!!

[생명의 드라이버]

고집이란 돌덩이가
문이 되어 어둠이라
동굴에서 이제 나와
빛으로 사랑으로
나아오라 어서 오라
사랑으로 나아오라

아멘~주님께영광!!

[생명 열매]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