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gelbert Humperdinck - The Last Waltz ♪
I wondered should I go or should I stay The band had only one more song to play And then I saw you out the corner of my eyes A little girl alone and so shy 내가 떠나야 할런지 머물러 있어야 할런지 망설여 지네요 연주될 한곡만 남겨두고 있지요 그러던중 난 눈및에 당신을 보게되었지요 홀로 수줍게 서있는 작은 소녀인 당신을 I had the last waltz with you Two lonely people together I fell in love with you The last waltz should last forever 난 당신과 함게 마지막 춤을 추었어요 외로운 두사람이 함게 춤을 춘거에요 난 당신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지요 마지막 월츠가 영원히 지속되어야만 해요 But the love we had was goin' strong Through the good and bad we'd get along And then the flame of love died in your eye My heart was broke in two when you said goodbye 좋은일을 함께 나누는 동안 우리가 함게 한 사랑은 계속 강해 졌어요 그리고 나서 사랑의 불꽃은 당신의 눈속에서 시들어 갔어요 당신이 안녕이라고 말했을때 내마음은 두조각이 나버렸어요 I had the last waltz with you Two lonely people together I fell in love with you The last waltz should last forever 난당신과 함게 마지막 왈츠를 추었어요 외로운 두사람이 함게 춤을 춘거에요 난 당신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지요 마지막 월츠가 영원히 지속 되어야만 해요 It's all over now Nothing left to sayJust my tears and the orchestra playing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이제 모두가 끝난거에요 나의 눈물과 오케스트라의 연주만이 남아있을뿐 더이상 할말이 남아있지 않네요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I had the last waltz with you Two lonely people together I fell in love with you The last waltz should last forever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난당신과 함게 마지막 월츠를 추었어요 외로운 두사람이 함게 춤을 춘거에요 난 당신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지요 마지막 월츠가 영원히 지속 되어야만 해요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잘 생긴 외모에 부드럽고 폭 넓은 목소리로 60~70년대 최고의 발라드 가수로 평가 받는 Engelbert Humperdinck는1967년에 발표된 그의 대표적 히트곡 'Release Me'로 일약 수퍼스타의 반열에 오릅니다. 이 곡은 정말 올디즈 명곡 중의 명곡이죠. 소위 스탠다드 뮤직이라는 어덜트 컨템퍼러리 가수 중에서는 가장 가창력이 좋고 성악가에 견줄만한 타고난 성량을 가진 가수입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 때 우리나라에서 올림픽 축하공연을 했었는데 마이크를 거의 1미터 가량 떼고 노래를 부르더군요. 잘 생긴 용모로 젊었을 때는 꽤나 여인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고요. 이 곡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올드팝에도 상위에 들어 있죠. 지금의 5,60대 분들이 많이 좋아 했을 곡입니다. 모노로 녹음이 되었는데 예전 곡들은 LP 모노로 들을 때가 더 좋습니다. 같은 시대 영국에서 쌍벽을 이루었던 톰 존스가 폭발적이고 에로틱하다면 잉글버트 험버딩크는 지적이고 젠틀하다고 해야 하겠네요. '노신사'라고 하면 딱 맞는 가수입니다 1936년생이니까 지금은 88세의 중후한 노년을 보내고 있겠지요.
첫댓글 저도 댄스스포츠 10 종목중 왈츠 까지 배웠었는데요.
몇 십년전의 추억이라 아련한 잔상만 남네요.
그 예쁜 왈츠 드레스들을 후배들한테 다 준게 후회가 되네요.
한 벌만 남겨둘걸요.
지금은 왈츠음악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와우...댄스를 배우셨군요...존경스럽습니다. 전 그런거를 못따라하는 몸이라...후배들한테 준거 후회하지 마세요..선배님의 찬란한 과거는 ..영원하니까요!!!
@권기화(44)
이젠 모두다 아련한 추억이 되었네요.
맞어
우리 미자,
참 이뻤는데.
스포츠 댄스로
상도 타고ㅡ
근데 지금도 춤추면 되잖여!!!
@권기화(44) 그려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