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봉사회(회장 윤복희)는 지난 31일 효자로 용산서원에서 오전 11시부터 동해시 삼육고등학교 선생님과 학생 총 40명이 봉사회원및 관계자 여러분과 전통 장 담그기 체험 행사를 했다. 이날 봉사원과 학생 5인 1조로 나누어서 체험 행사도 하고 점심 식사도 하며 전통 장에대해 관심을 보였고 체험 선물로 된장 고추장을 나눠줬다. ( 동해시 여성친화도시 및 양성평등기금 사업) 으로 주최는 동해지구협의회가 하고 주관는 북평봉사회가 보조사업으로 신청해 해마다 기금과 자부담으로 년 중 행사로 하고 있다.
첫댓글 미래 적십자 꿈나무들인 동해시 삼육고등학교 학생들과 북평봉사회 윤복희
회장님을 비롯한 봉사원 여러분 및 전통 장담그기 체험행사 하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김문옥 부장님 아름다운소식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멋진 체험행사 좋은 느낌입니다.봉사원님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