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사랑상품권, 사랑의 빵 독거노인, 장애인 복지시설 등 방문 전달
사랑 나눔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을 대상 농촌사랑상품권과 빵 나눔 실천을 통한 사랑의 온정을 베풀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대한적십자사 정미봉사회(회장 안재미) 봉사원 24명들로 지난달 29일 사랑 나눔 바자회를 동해 얻은 200만원의 수익금 중 100만원을 19일 정미면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10명에게 10만원 상품권과 사랑의 빵을 함께 전달 이웃사랑 실천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번 사랑 나눔 바자회는 면단위에서 최초로 실시 기관단체장과 각 마을 이장단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독거노인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적십자의 희망과 사랑을 전할 수 있었다.
한편 정미면 봉사회는 행사를 위해 아침부터 봉사원 12명은 당진희망나눔봉사센터 빵 굼터에서 단팥빵을 만들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에게 농촌사랑상품권을 함께 전달한 것을 비롯 장애인복지시설 두리마을과 노인요양시설 광명실버타운을 방문 단팥빵 200개를 전달했다.
첫댓글 바자회 수익금으로 저소득 어르신들과 장애복지시설의
사랑나눔을 펼치신 정미봉사회장님과 봉사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국장님~! 취재 수고 하셨습니다.
감시합니다 무더위에 잘계시지요 낼 우리협의회 홍보부장 교육합니다